<colbgcolor=#000><colcolor=#FFF,#DDD> 강창석 | |
나이 | 36세 |
신장 | 181cm |
체중 | 79kg |
혈액형 | B형 |
국적 | 대한민국 |
좋아하는 것 | 플렉스 |
특기 | 처세술 |
소속 | DS씨큐리티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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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캐슬》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1부
실질적인 DS시큐리티의 2인자로, 과거 부진파를 도륙한 적이 있고, 그 일로 잡혀들어가 몇 년을 교도소[1]에서 지냈으나, 김재훈이 회암시 장악을 위해 모범수로 출소시킨다. 과거 김성준을 구하기 위해 피우진과 김대건이 쳐들어왔을 때, 김대건을 베어넘겼던 전적이있다. 이때의 공격으로 김대건의 얼굴에 흉터를 남은것.김대건을 찾기 위해 김성준을 습격하나 피우진이 난입, 결국 달아나게 된다.[2] 그후 DS시큐리티와의 패싸움에서 김대건을 기습하나 피우진이 오토바이로 들이대 실패하고, 그후 김대건과 다시한번 싸우나 패배하였다. 윤덕수가 패배한 이후 훗날을 도모하게 된다.패배 후[3] 윤덕수를 배신했으며[4] 하성건설로 도망왔었다. 하성건설 본사가 기습당하자 김재훈의 명령대로 칼을 뽑지만, 김신이 바로 앞에 나타나게 되고, 김신이 그냥 보내주자, 자기 실력으로 어찌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님을 알기에 김재훈을 버리고 도망간다.후에 부산에서 모승규가 모은 칼잡이들 사이에 끼어서 재등장하였으나 부산에 온 서진태[5]를 만나 뻘쭘해하다 그냥 도망쳤다. 도망치던 도중 일호에게 걷어차였고 바로 반격하였으나, 상대가 불휘인만큼 발을 베었음에도 피 한방울도 못내고 나가떨어졌다.[6]그 후 리타이어 한줄 알았으나, 56화에서 잠시 등장하여 생존이 확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