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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30 00:55:02

강예빈(배우)/특전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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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특소전강예빈.jpg

1. 특전소녀전선


[1] 거의 방영직전인 3월 3일 오전 10시에 공개했다.[2] 모자는 'MZ를찾아서'의 방수아캐릭터가 자주 착용하는 연두색 모자를 쓰고 나왔다.[3] 이 때문에 '특전소녀전선'의 2화가 1시간 늦게 업로드 된 이유가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분량을 늘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돌았다.[4] 실수를 하고나서 올 패스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5] 사실 정확한 명칭은 터치다운이라는 무용 동작이라고 한다. 풍차는 너무 쉬워서 하루종일도 돌릴수있다고..[6] 지금보면 약 스포성 댓글이지만, 당시 팬들 중 아무도 진짜 덤블링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해 스포가 되지는 않았다.[7] 당시 너무 떨려서 주연을 주인공이라고 말실수를 했다고 한다.[8] 이 때 심신적으로 조금 버거웠다고 한다.[9] 안무를 하루만에 숙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뮤비에서 티가 나지않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10] 타 팀 대표가 "언니 숙취 아니죠?"라고 한다.[11] 도히에게 엔딩포즈를 하라며 스파르타식 교육을 한다.[12] 참고로 이 노래와 강예빈은 동갑이다.(1999년생)[13] 최고령자인 시로유메팀의 핀아와 점수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핀아는 "젊은애는 못이기겠다."며 기권을 선언, 쟁탈전은 강예빈의 승리로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