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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0000> 섹무위키로 따먹기의 등장인물 강민아 | |
문서 LV | 5 |
출생 | 1987년 (만 나이 36세, 한국 나이 38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70cm, O형, 99 - 62 - 98 cm, I컵 |
성행위 현황[1] | 오늘 자위한 횟수 : ○○ 오늘 삽입 섹스한 횟수 : ○○ 오늘 절정한 횟수 : ○○ |
학력 | 대학원 박사 |
직업 | 여성 전문 상담심리사 |
가족 | 강이서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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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적 고민을 안고 있는 미혼모, 미성년자, 주부같은 여성들을 돕기 위한 바른 성 상담센터의 전 원장[2]이자 전문 상담사.한지훈이 사정하고 싶을 때 정액을 받아내는, 한지훈 전용 정액 변기이자 그의 애인.
※ 본 페이지의 내용은 원작 <섹무위키로 따먹기>에서 발췌, 재현했다.
기울임으로 표기한 내용은 본작의 주인공 한지훈이 추가한 내용이다.
2. 생애
-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중학생 때 자신을 좋아하던 선배의 강압적인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관계를 갖게 됐고 임신까지 하게 됐다고 한다.
- 선배는 자취를 감추고, 부모님의 도움 아래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며 힘겨운 학창시절을 보냈다. 자신처럼 말 못할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상담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관련 학과에 지원했다.
- 대학원 박사까지 마치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후, 여성 전문 상담사로서 활동했다. 뛰어난 미모 덕에 TV 교양 프로에 섭외됐고, 이를 계기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어 스타 상담사의 길을 걷게 됐다.
3. 특징
- 공감과 이해의 아이콘이다. 단정한 외모에 맞는 차분하고 다정한 말투로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준다.
- 출연자를 상담해주는 방송에서 한 번도 화를 내거나 다그친 적이 없다. 덕분에 사려 깊거나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비유할 때 그녀의 이름이 자주 언급된다.
- 자신처럼 힘든 경험이 있는 여성을 돕고 싶다는 사연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예인으로 활동하면 더 큰 부를 얻을 수 있음에도, 자신의 직업에만 집중하는 모습도 대중의 지지를 얻는 이유 중 하나.
4. 여담
- 거주 중인 자택 외에 5층 빌라를 매입해, 임대업을 병행 중이라고 한다.
- 한지훈을 배려해, 그와 있었던 일은 결코 타인에게 알리지 않는다.
- '건강한 섹스'효과를 얻었다. 한지훈과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면 만족감이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쳐, 다음날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고 몸이 개운해진다.
- 딸인 강이서와 같은 체질로, 한지훈의 거근을 받아들이기에 최적화된 몸을 갖고 있다.
5. 연애 및 성경험
- 중학생 때 딸 강이서를 갖게 된 날 이후 경험이 없었다.
- 최근, 한지훈에게 올바른 자위 방법을 가르쳐주려 손으로 사정시켜 준 적이 있다.[3]
- 최근, 한지훈에게 가슴을 애무 당하고, 손가락으로 음부를 기절할 때까지 휘저어졌다.
- 최근, 한지훈에게 범해지고 질내사정까지 당했다. → 꾸준히 관계를 가져오다가 그와 연인 관계가 되었다.[4]
- 한지훈의 섹파로서, 종종 딸 몰래 그와 관계를 갖고 있다.
6. 성감대
- 유두 : 함몰 유두를 끄집어내는 것만으로 절정할 만큼 자극에 약하다. 손가락보다는 혀로 받는 애무에 더 느끼는 편.
- 보지 : 강이서만큼이나 한지훈과 속궁합이 잘 맞는다. 그의 물건이라면, 언제 어디서 삽입 당하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흥분하고 만다. 추가적인 특징으로 흥분하면 입고있는 팬티가 금세 젖을 정도로 물이 많아서, 남들보다 시오후키 횟수도 많은 편이다.
7. 성벽
- 본인은 자각 못 하고 있지만, 부도덕한 상황에서의 성행위에서 강한 흥분을 느낀다. (예를 들어 나이 차이가 큰 연하와 육체 관계를 갖는 상황 또는 딸 몰래 딸의 애인과 몸을 섞는 상황 등.)[5]
- 한지훈에게 질내사정을 당하면 더없이 강렬한 쾌감에 휩싸인다. 딸의 남자친구이자, 아들처럼 여기던 그의 씨앗을 받아들인다는 배덕감 때문.
8. 선호하는 체위
- 들박 : 아이처럼 여겨왔던 한지훈에게 번쩍 들어 올려지면, 태생적인 남성과 여성의 힘 차이를 느낄 수 있기에 선호한다.
9. 선호하는 플레이
- 딸 강이서와 함께 한지훈에게 안기는 3p
10. 한지훈과의 관계
- 그의 모친과 절친한 사이였기에 그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냈다. 알고 지낸 세월이 긴 만큼, 그를 자식처럼 친근하게 여기는 편.
- 한지훈의 부모가 사고로 사망한 뒤로, 그가 기댈 수 있는 어른이 되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 한지훈이 자신의 딸과 교제중이란 사실을 알고 둘 사이를 응원하는 중이다.
- 어린 아이로만 봤던 한지훈의 남성성을 깨달았지만, 과한 성욕 때문에 그와 자신의 딸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 한지훈과의 밀회를 반복하면서 자신이 그와의 육체 관계에 완전히 빠져버렸음을 자각했다. 한지훈은 어엿한 성인 남성임을 몸으로 깨달았고 그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단 사실도 알고 있으나, 마지막 양심만은 지키기 위해 섹파 이상의 관계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데이트에서 보여준 한지훈의 듬직한 모습에, 그와 연인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사회에 떳떳하게 밝히기는 힘든 관계이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다.
11. 있었던 일 및 사건 사고
- ○○월 ○○일. 한지훈에게 올바른 자위 방법을 가르쳐줬다. 이 과정에서 자기 손으로 직접 사정시켜줬으나, 죄책감을 느끼며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6]
- ○○월 ○○일. 밤중에 침실로 찾아온 한지훈에게 기절할 때까지 애무 당했다. 그를 위해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그의 손길로 흥분했던 사실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7]
- ○○월 ○○일. 또 밤중에 한지훈에게 덮쳐져 이번에는 질내사정까지 당하고 말았다. 머리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몸은 그와의 부도덕한 관계에서 오는 쾌락에 중독되어버렸다.
- ○○월 ○○일. 한지훈에게 섹파가 되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끝까지 거절하려 했으나 그와의 섹스가 주는 쾌감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이게 됐다. 절친했던 친구의 아들이자 딸의 남자친구인 한지훈과 육체적 관계를 갖는다는 죄책감은 여전하기에, 고민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 ○○월 ○○일. 방송 중인 딸 몰래 한지훈의 집에 찾아가 관계를 가졌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그와의 부적절한 관계에서 흥분하는 변태임을 인정하고, 평생 섹스하자는 그의 말도 받아들였다.[8]
- ○○월 ○○일. 여행지에서 한지훈과 데이트한 이후, 그의 세 번째 연인이 되었다. 딸과 함께 셋이서 잠자리를 갖던 중 한지훈이 지칠 것을 우려해 빠지려 했지만, 정작 그에게 기절할 때까지 안기고 말았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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