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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4:53:06

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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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영아카데미 소속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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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태
姜京兌
파일:강경태.gif
<colbgcolor=#A9305B><colcolor=#fff> 출생 1963년 3월 23일 ([age(1963-03-23)]세)
전라북도 이리시
(現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직업 공인회계사, 강사
학력 남성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 / 학사)
소속 우리경영아카데미
과목 세법
링크 파일:우리경영아카데미 로고.jpg

1. 개요2. 강의 특징3. 여담4. 상훈5.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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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회계사이자 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 세법을 가르치는 강사.

1991년부터 강의를 시작한 회계사, 세무사 학원계의 최고참 중 한 명이다.

2. 강의 특징

기본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써머리를 자세히 그리고 문제는 빠르게"를 기본으로 한다. 전달력이 좋은 편이고 타 강사에 비해 강의 짬에서 나오는 관록이 있다.[1] 타 강사에 비해 강의 시간이 적을 정도로 강의는 컴팩트하게 끌어가지만 교재는 그에 비해 지엽을 꽤 챙겨주는 편이다.[2]

써머리의 평가가 특히 좋다. 다만 저자의 강의를 안 듣고 활용하려는 사람의 경우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주석들이 주렁주렁 달려있기 때문에, 한 번은 강의를 듣고 써머리를 쓰는걸 권장한다. 다만 한 번 익숙해지면 그만큼 좋은 요약집이 없다는 게 장점.

단점은 특정 페이지와 연관된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다른 페이지로 왔다갔다 하는 수업방식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정신없다는 평가가 있다.[3] 기본강의가 컴팩트한 대신 너무 많은 내용을 객세나 연습서 강의로 미룬다는 평도 종종 있다.[4]

또한 말이 느려서 커버가 되는 편이지만 발음이 좋지 않은 편이라 영어발음을 하는 것처럼 들리는 경우도 많은데 배속으로 인강을 시청하면 이러한 단점이 부각된다.

계산문제 풀이 와꾸에 대해서도 흔히 말하는 샤프함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어서 같은 학원의 주민규 강사나 양소영 강사와 비교되는 편이다. 그래도 세법이라는 과목 특성상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와꾸 암기의 중요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세법개론 강의는 부가가치세부터 시작한다. 부가가치세가 법인세나 소득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과 난이도가 낮기 때문.[5]

3. 여담

4. 상훈

5. 어록


[1] 위너스의 이철재 회계사만큼 강의를 오래 해왔다.[2] 2022년 기본강의 기준 이승철은 130강이지만 강경태는 114강이다.[3] 같은 학원 원가관리회계 담당인 임세진도 비슷하다. 김재호도 페이지 오락가락을 자주 하지만 이 둘에 비하면 덜한 편.[4] 물론 이런 내용들 상당수는 1차에서는 몰라도 합격에 큰 지장이 없어서 뒤로 미루는 것이다. 어차피 시험이 임박하면 기본강의에서 챙겨줬던 내용 중에서도 버려야 하는 게 많이 나온다.[5] 부가가치세부터 시작하긴 해도 법인세-소득세 순서는 지킨다. 이유는 당연히 소득세법의 몇몇 내용은 법인세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기 때문.[6] 2023년 기준 60대에 접어들었다![7] 다른 과목은 지금도 강의하라고 하면 할 수 있는 정도지만, 재무관리, 원가관리회계만큼은 어렵다고 하였다.[8] 지금에서야 이런 짓을 하다가 적발되면 큰일나지만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이런 일이 흔했다. 특정 교수의 문제를 그냥 숫자만 바꿔서 내는 행태도 있었다.[9] 1977년 사고 당시 중3이었으므로 3월생이라면 일반적으로 1962년생이 될 터인데, 여타 웹사이트에 1963년생으로 등록되어 있다. 조기입학을 한 경우로 추정.[10] 개강 수업 때 이렇게 인사하신 적이 있다. 강경태 강사 특유의 살가운 성격이 드러난다.[11] Summary를 썸머리라 한다.[12] 회사의 사업이 뻗어 나가는 기세[13]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토사세비대등면)[14] 부가가치세 과세항목과 면세항목의 예시를 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