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코인 유도하는 보스. 달리는 겨울나무와 컨셉이 똑같은 보스이다. 하지만 달겨와는 다르게 세트는 물렁살이라(...) 맨 처음 마참으로 체가 까인 상태에서 누가 때리면 그냥 잡힐정도다. 그렇다고 5단계 마참 전까진 안때리라고 해도 누가 때릴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기에, 보통 신의 군대(마법참여 인원 +10, 5코인)을 사용해서 5단계까지 만든다음에 소스를 뿌리는게 기본이다. 그래서 코인 유도하는 보스.
소환 재료에 호랑이 가죽 5개를 요구하는 동물 도감이 5개나 들어가는 탓에 본의 아니게 호랑이 학살에 기여했다. 확률상 호랑이를 거의 100마리쯤 잡아야 소환가능(...) 신들의 쟁탈전에서 간간히 동물도감을 얻는다면 보다 쉽게 소환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런데 이녀석은 사실[5]인 탓에 딱히 문제될만한 조합은 아닌 것 같다.
[1] 대신 중형부터는 드랍 아이템 개수로 성취를 한다. 드랍운이 없으면 웬만한 대형 보스들보다 더 열심히 잡아야한다.아니면 하급 잡아서 조합하거나그런데 포션 모을라면 어차피 2천마리는 기본적으로 패야하니까 신경끄다가 나중에 성취하면 된다[2] 어떤 속성으로 쳐도 역속 판정을 받는다. 단, 이집트 조합 탭의 오시리스의 힘을 소지(사용하는게 아니다!)하면 반대로 어떠한 속성이든 2배로 들어간다.[3] 뻐드렁니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속성이 바뀐다.[4] 어떤 속성으로 쳐도 역속 판정을 받는다. 단 미이라의 눈물을 99개 소지한 경우에는 어떠한 속성이든 2배로 들어간다.[5] 태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