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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88d1><colcolor=#fff> 명칭 | 간석 한신더휴 |
| 영문 명칭 | Ganseok HANSHIN THE HUE |
| 종류 | 아파트 |
| 브랜드 | |
|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석정로 461번길 50 (간석동) |
| 입주 | 2019년 2월 |
| 동수 | 9개동 |
| 층수 | 지하 2층, 지상 26층 |
| 세대수 | 643세대 |
| 면적 | 80B㎡, 82A㎡, 99㎡, 112B㎡, 112C㎡, 112A㎡ |
| 시공사 | |
| 주차대수 | 843대 (세대당 1.28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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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에 위치한 아파트로 간석 범양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어졌다.2. 역사
간석 범양아파트는 지난 1986년 1월에 입주한 아파트로서 전체 510가구로 이뤄져 있었으며, 범양건영에서 시공을 맡았다. 13개 동, 지상 5층 규모이며, 난방방식은 개별난방이었다.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2000년대 초반으로서, 2003년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기사
간석 범양아파트의 가장 큰 리스크는 언제나 사업성이었다.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등 인천시와 조합에서는 사업성을 확보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아파트 자체의 사업성 부족으로 2005년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까지 열었으나, 과도한 분담금으로 번번히 부결되며 사업은 흔들렸고, 현대산업개발은 시공권을 포기했다.
재건축이 지연됨에 따라 2010년에는 기존에 받아놓은 사업시행인가가 취소되어, 2011년부터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다시 밟는 등 어려움이 많았던 사업이었다. 이 시기에 시공사로 한신공영을 선정하였다.
계속해서 흔들리던 사업을 살려준 것은 인천시였다. 2016년, 인천시는 조합설립 후 1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던 본 사업장에 대해 용적률 완화와 기부채납(소공원, 임대주택)의 대폭 감소를 통해 사업성을 확보시켜 주었다. 따라 해당 아파트에는 그 흔한 기부채납 소공원 하나 없으며, 임대주택도 없다.기사
이러한 지원에 힙입어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을 받았고, 2016년 9월 철거 및 착공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