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 양 사건 은 대한민국 검찰청 관계자인 의붓 아버지로부터 11년간 성폭행을 당했으며 의붓 아버지는 김양의 친어머니 자신의 아내를 함께 눕혀놓고 성행위를 했으며 김양에게 어머니를 형님이라 불러라고 시켰다. 차마 글로는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소아성애자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