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 카이모토 코지로 海本幸治郎 | Kaimoto Kojiro | |
K리그 등록명 | 가이모토 | |
출생 | 1977년 10월 14일 ([age(1977-10-14)]세) | |
오사카부 스이타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3cm | |
직업 | 축구 선수 (수비수,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클럽 | 감바 오사카 (1996~2000) 성남 일화 천마 (2001~2002) 나고야 그램퍼스 (2003~2004) 알비렉스 니가타 (2005~2006) 도쿄 베르디 (2006~2008) 보니리그 화이트 이글스 FC (2009) 노스 퀸즐랜드 퓨리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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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 K리그 최초 일본 국적 선수이다.2. 클럽 경력
1996년부터 2000년까지 감바 오사카에 있었다. 신인 시절 일본 연령별 대표를 거칠 만큼 유망주였으나,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1998년부터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2000년을 마치고 자유계약 선수로 방출됐다.이즈음 성남은 자이니치인 박강조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었고, 박강조의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 코지로와 계약했다.
2001년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해 왔으나, 합류와 동시에 부상을 당해 신인 김용희가 그의 자리를 메웠다. 김용희는 해당 시즌 K리그 베스트 11에 들었다.
그러나, 그의 적응력을 높게 산 성남은 그와 재계약했고, 2년 차인 2002년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며 팀의 3관왕을 이끌었다.
이후 FA가 돼 J리그로 돌아갔고, 호주 리그를 거쳐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