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0:49:42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f_logo.png 파일:서울 가요 대상.png 파일:마마 어워즈 로고.svg파일:마마 어워즈 로고 화이트.svg 파일:한국대중음악상 로고.png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 MAMA AWARDS 한국대중음악상
파일:멜론 뮤직 어워드 로고.svg 파일: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로고 BLACK.svg파일: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로고1.png 파일: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로고.svg파일: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로고 화이트.svg 파일:KHA 로고.png
멜론 뮤직 어워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시아 티스트 워즈 한국 힙합 어워즈
파일:tma로고.png 파일:한터뮤직어워즈 2023 로고.png 파일:케이월드드림어워즈 로고 2024.png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
파일: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 USA 로고.svg
]]
더팩트 뮤직 어워즈
한터뮤직어워즈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
파일:ASEA 로고.png 파일:KGMA 로고.png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 ||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CIRCLE CHART Music Awards
파일: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로고1.png
<colcolor=#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주최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첫 시상 연도 2012년
시상명 변천 가온차트 K-POP 어워드 (2012~2015)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2016~2022)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대 시상식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유일한 국가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심사위원 평가가 아닌 음원 및 음반 서비스사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주요상을 시상한다. 빌보드 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을 주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비슷한 성격의 시상식이다. 물론 월별, 분기별로 주는 '올해의 가수상'이 아닌 '신인상' 및 '퍼포먼스상' 등 나머지는 심사위원 평가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

2017년 7회 시상식부터 가장 마지막 순서에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시상하고 있는데, 아티스트를 포함하여 음반 제작에 기여한 관계자들이 모두 나와서 수상하며 축하를 받는다. 그리고 '올해의 가수상 음원 부문' (1월~12월)과 '올해의 가수상 앨범 부문' (1분기~4분기)이 본 시상식의 주요 수상 부문이다.

2022년 7월 가온차트에서 써클차트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그에 따라 이 시상식의 이름도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로 변경됐다.

2023년 13회 시상식부터는 부산에서 개최된다.[1]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2024년 3월 6일 K팝 시상식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무분별하게 개최되는 K팝 시상식에 반대하며, 그 일환으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무기한 연기를 발표했다. 음콘협은 성명서를 통해 음악 시상식의 본질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의미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무분별한 K-팝 시상식 반대"…음콘협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무기한 연기"(전문) 아울러 2024년 7월 4일, 음콘협이 K팝 시상식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시상식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K팝 시상식 가이드라인 제정…"공정 기준 제시·국내 개최 지향"

2. 역대 시상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역대 시상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여담


[1] 보통 K-POP 시상식은 서울에서 개최되기 마련인데 비서울, 더 나아가 비수도권에서 개최된 건 상당히 이례적이다.[2] 실제로 같은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음원차트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다'라는 이유로 전문가 심사 비율을 40%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