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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18 10:06:22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

1. 개요2.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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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abrielius Landsbergis
리투아니아 정치인이자 현재 세이마스 원내 1당인 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대표이다.

2. 일생

1982년 1월 7일, 빌뉴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작가이고, 그의 친할아버지는 리투아니아의 저명한 정치인이었던 비타우타스 란즈베르기스이다.[1]

빌뉴스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동대학 국제관계 및 정치학 연구소에서 국제관계 및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리투아니아 외무부, 리투아니아 대통령실, 주 벨기에 리투아니아 대사관, 리투아니아 재무부 등에서 일하였다.

201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당선되어 2016년까지 유럽의회 의원을 역임하였다. 2015년 4월 25일에 조국연합 당 대표로 선출하였다.

2016년 세이마스 선거에서 제2도시인 카우나스의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20년 선거에는 그의 당이 제1당으로 선전하며, 조국연합이 추천한 잉그리다 시모니테 내각에서 외무장관을 수행 중이다.[2]

그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외무장관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3] 타이완 동맹 보호법 발효 이후 대만과 상호 무역대표부를 설치하기로 합의하여 전세계에 눈길을 끌었다.[4]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에도 적극적으로 러시아를 비난하였고, 특히 부차 학살 등의 러시아의 잔학 행위에 대응하여 러시아와의 외교 수준을 낮추기로 밝혔다. 자국의 클라이페다에 있는 러시아 영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을 추방하며, 러시아의 주 리투아니아 대사도 소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

[1] 리투아니아 공화국 각료평의회 의장을 수행하였다. 그가 리투아니아 독립 후 첫 국가원수인지 관련된 논쟁이 있었다. 리투아니아의 입법부인 세이마스 의장직을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수행하였다.[2]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대부분의 나라와 달리 리투아니아 총리는 제1당 당수가 아닌 다른 인물을 총리로 임명한다. 즉, 그는 총리가 아닌 외무장관직을 수행하며 내각에 참여하고 있다.[3] 기사[4]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