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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포제의 등장 가면라이더 | |||
명칭 | 가면라이더 이카로스 仮面ライダーイカロス KAMEN RIDER IKAROS | ||
장착자 | 아마노 츠바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기본 스펙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변신벨트 | 이카로스 드라이버 | |
<colcolor=#000> 키 | - | ||
무게 | - | ||
펀치력 | - | ||
킥력 | - | ||
도약력 | - | ||
질주력 | - | ||
주요 아이템 | 아스트로 스위치 | ||
주무장 | - | ||
전용 비클 | 유령 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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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포제의 다크 라이더로 소설 가면라이더 포제 ~ 천·고·졸·업 ~의 외전 라이더이자 최종 보스.아마노가와의 무도회를 방해하는 행동을 취하는 수수께끼의 인물인 아마노 츠바사[1]가 변신한다.2. 형태
2.1. 이카로스
젖은 것처럼 흐릿하게 빛나는 진홍색과 검은색 몸체에 부러진 날개를 가진 타천사를 연상하는 외모를 하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 조각상 같은 아름다움을 부각시킨다.당초에는 두 날개가 전부 부러져 있었는데, 어떤 인물로부터 흡수되지 않은 어둠인 부서진 꿈을 빼앗아 왼쪽을, 그가 가진 젊은 시절의 꿈과 같은 꿈인 우주 비행사를 꿈꾸고 있던 유우키에게 꿈을 빼앗아 오른쪽 날개를 복구해서 완전체가 되었다.
천둥 같은 거대한 소리를 울리는 생물 같은 존재감을 발하는 섬뜩한 바이크인 유령 바이크에 탑승하고 있다.
변신 도구는 포제 드라이버와 메테오 드라이버를 섞은 듯한 모습이라고 한다.
2.2. 짐승 이카로스
자세한 내용은 짐승 이카로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 주요 기술
- 공기 조종
주위의 공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해서 폭풍을 발생시켜 주위에 있는 물건을 날려버릴수 있다.
- 허리의 날개
움직임 및 변형이 자유자재다. 날갯짓만으로 포제 베이스 스테이츠는 가볍게 날려버릴 수 있다. 경질화시키면 해머 모듈조차도 손쉽게 절단할 정도로 날카로운 칼날이 되고, 깃털을 전개해 방패로 사용하면 NS 마그넷 캐논의 공격에 꿈쩍도 하지 않는다.
- 에너지 흡수
인간이 가진 정신 에너지를 감정채로 빼앗아 자신의 힘으로 만들수 있다. 탄생 경위 때문에 분노와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즐겨 흡수하며 더욱이 그것들을 증폭시키는 정념의 방이라는 다른 공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라플라스의 눈동자
대상이 조디아츠가 된다면 어떤 별자리의 힘을 지닐지 판별할 수 있다. 본편에서 리브라 조디아츠가 초신성으로 각성한 그 능력이다. 이 힘을 사용하여 아르고 조디아츠의 생성에 필수적인 아르고자리의 부품 별자리 = 돛자리, 용골자리, 고물자리의 조디아츠가 될 소질을 가진 이들을 찾아서 조디아츠가 되도록 권유한다.
- 회전 공격
몸에서 코즈믹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초고속으로 회전하며 몸싸움을 한다. 벽과 바닥을 긁어내며 이동하기 때문에, 함부로 공격하려고 하면 역으로 타격을 입는다.
4. 필살기
- 이카로스 라이더 킥
공기 조종 능력으로 발생시킨 폭풍을 온몸에 두르고 아득한 상공까지 날아간 다음 나사처럼 회전하면서 U턴하고 날린다. 포제의 변신을 해제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 이카로스 퍼펙트 라이더 킥
어떤 인물과 유우키의 꿈을 흡수하고 완전체가 된 가면라이더 이카로스의 최강의 필살기. 투명화라고 착각할 정도의 스피드에서 나오는 위력은 엄청나서 직격을 맞은 포제는 변신이 풀릴 뿐만 아니라 겐타로가 몇 시간 동안이나 빈사 상태가 되었다.
5. 정체
그 정체는 소노다 사리나의 무의식에서 생성된 다른 인격인 아마노 츠바사[2]를 흡수해서 진화한 SOLU가 실체화하여 탄생한 아마노 츠바사가 변신한 다크 라이더. 쉽게 말하면 가면라이더 나데시코와 같은 존재이지만, 진화의 방법이 완전히 정반대였기 때문에 악의 의지에 눈을떠 자신이 궁극의 존재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부의 감정을 대량으로 흡수하려고 암약한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인간들, 특히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젊은이들을 절망의 수령에 떨어뜨려는 계획을 실행하려고 획책하고 있었다.
이카로스의 이름의 유래는 아직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어린 시절의 소노다 사리나가 자신이 탑승할 수 있는 로켓에 넣으려고 했었던 이름에서 유래하고 있다. 도감에서 눈에 띄었던 멋진 이름의 소행성 이카로스에서 따온 것이지만,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 날개를 잃고 추락한 이카로스의 불길한 신화가 유래된 것이라는 사실을 본인은 몰랐고 그 때문에 그 일을 아마노 츠바사에게 지적되고 나서 일시적으로 몹시 우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