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2:56:40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

<colcolor=#373a3c,#ddd>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
Goddess of Genesis
メガミヒストリア
<colbgcolor=#ddd,#010101> 개발 <colbgcolor=#fff,#2d2f34> Zlongames
유통
플랫폼 iOS | Android / Microsoft Windows
ESD Google Play | App Store
장르 수집형 RPG
출시 2020년 7월 21일
서비스 종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2021년 10월 13일
파일:일본 국기.svg2023년 8월 9일
요구 사양 안드로이드: 6.0 이상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관련 사이트 국내 홈페이지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
1.1. 서비스
2. 상세3. 시스템
3.1. 가챠3.2. 영웅육성
3.2.1. 진급3.2.2. 각성3.2.3. 장비3.2.4. 신기3.2.5. 비기
3.3. 시련
3.3.1. 별빛의 언덕3.3.2. 요리대작전3.3.3. 오페라의 유령
4. 각종 플레이 팁5. 문제점

[clearfix]

1. 개요

"0부담 애니메이션 RPG"
"금손의 즐거움을 느끼세요!"
랑그릿사 모바일, 라지엘, 라플라스M 등을 제작한 중국의 Zlongame에서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해당 게임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2020년 6월 17일에 CBT를 시작해 6월 24일에 마무리되었다.

2020년 7월 20일에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 2020년 7월 21일에 안드로이드, ios에서 출시되었다.

1.1. 서비스

글로벌 클라이언트, 중국어 간체/번체 클라이언트, 한국어 클라이언트가 존재한다.

게임의 서비스 시스템은 여러개의 서버가 존재하고 각자 랭킹이 매겨진다. 8월 3일 시점 빛의 성역, 에메랄드 탑, 러브 스칼렛, 북쪽 설국 4개의 서버가 존재한다. 또한 여타 게임처럼 실시간 대전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 경우 서버에게 상관없이 매칭이 가능하다.

메인 스토리의 모든 대사에 더빙이 입혀져 있는 것도 특징. 중국판과 한국판은 각각 자국어 더빙이, 나머지 버전은 모두 일본어 더빙이 되어 있지만 도중에 더빙이 끊겼다.

2021년 10월 13일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종료되었다.

2022년 10월 26일 원스토어에서 엔젤 스카이란 이름으로 재출시되었으나 2달도 안가고 서비스 종료를 하였다.

2023년 8월 9일 일본에서 서비스 종료되었다.

2. 상세

수집형 RPG로 높은 뽑기 확률을 어필하며 광고하는 게임이다. 보겸, 감스트 등 BJ를 통해 광고했다.

광고한 것처럼 SSR 영웅은 상당히 잘 나오는 편.

3. 시스템

3.1. 가챠

영웅 소환, 장비소환이 존재한다. 영웅소환은 10연차 SR급 영웅, 장비소환은 10연차 SSR급 장비를 보장한다.
중복소환시 지급하는 영웅조각
R 5
SR 15
SSR 50

한정 기간 동안 픽업 소환이 진행되며, 특정 영웅의 소환확률이 상승한다.

영웅소환의 10연차는 무조건 SSR 영웅이 지급되며, 다음 천장은 30, 50 순이다.
10, 30, 50 천장이 끝나고 나면, 고정으로 천장이 50이 된다.
만약 30천장 전 처음 10연차를 제외하고 SSR급 영웅이 나왔을 경우 30천장이 적용되지 않는다.

3.2. 영웅육성

영웅은 R, SR, SSR, UR 등급이 존재한다.
가챠로 획득가능한 영웅은 R, SR, SSR등급이며 UR영웅은 진급으로만 획득가능하다.

3.2.1. 진급

여타 모바일 게임처럼 해당게임의 영웅에는 별이 달려있고, 진급을 통해 해당영웅의 별을 늘릴수 있다.
진급에는 영웅조각이 필요하며 영웅조각은 중복 영웅소환, 발할라, 균형결투장에서 수급 가능하다.

높은 성급으로의 진급을 위해서는 많은 양의 영웅조각이 요구되고, 발할라 균형결투장을 이용한 진급은 게임 플레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빠르게 성급을 높일려면 가챠가 요구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중복영웅을 뽑는것이 상당히 힘들다는 점이다.
픽업 소환은 영웅 2명의 소환확률이 상승하는데, 한명은 함정픽인 경우가 많다. 갸챠로 뽑기를 원한 영웅이 아닌 해당 픽업 소환의 다른 영웅이 계속해서 소환되는 경우가 상당하고, 아예 픽업영웅이 아닌 다른 영웅이 나오는 경우도 존재한다.

몇십만원을 질러도, 픽업 소환의 함정픽만 나와 명함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단뽑에서 원하는 픽업영웅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하다.
진급에 요구되는 영웅조각 수
2->3 30
3->4 50
4->5 100
5->6 150
한계돌파 250

3.2.2. 각성

스토리에서 드랍되는 재화를 통해 영웅의 스킬을 해금하는 형식의 육성 방식이다.

일정 레벨을 달성해야 각성이 가능하며, 영웅 능력치, 스킬등을 상승시켜준다.
10단계 까지 존재하며 전부 각성후 영웅 친밀도 20을 찍을시 영혼계약이 가능하다.

각성 단계에 따라 평점차이가 매우 크다.

3.2.3. 장비

무기, 투구, 방어구, 장신구가 존재하며 수급경로는 아래 표를 참고.
장비 수급처(장비 소환 제외)
무기 시련-별빛의 언덕, 추억상점, 장비상점, 길드 이벤트
투구 시련-별빛의 언덕, 추억상점, 장비상점, 길드 이벤트
방어구 시련-별빛의 언덕, 추억상점, 장비상점, 길드 이벤트
장신구 명예상점, 비밀상점, 별가루 상점, 길드 이벤트

장비에는 능력치, 특기, 시리즈가 존재한다.

3.2.4. 신기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의 룬과 비슷한 시스템

기령석이란 아이템이 존재하며, 5개의 기령석을 장착가능하다.

주옵션은 수치로 붙으며, 부옵션은 속도를 제외한 나머지가 퍼센트로 붙는다는 점에서 그나마 라이트 하다고 할수 있다.

3.2.5. 비기

3.3. 시련

3.3.1. 별빛의 언덕

속성정수, 장비, 기령석, 돌파재료를 획득할수 있는 던전이다.

난이도 LV.45부터 SSR 장비가 일정확률로 드랍된다(장신구 제외)

별빛의 언덕 드랍템 정리
요일 속성 드랍템
월요일/목요일 지속성 투구, 염소자리/처녀자리/황소자리/천칭자리 기령석
화요일/금요일 화속성 방어구, 사자자리/사수자리/양자리/쌍둥이자리 기령석
수요일/토요일 수속성 무기, 방어구, 투구, 게자리/전갈자리/물고기자리/물병자리 기령석
일요일 광속성/암속성 무기, 모든 별자리 기령석

3.3.2. 요리대작전

영웅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도구를 획득가능하다.

3.3.3. 오페라의 유령

캐릭터의 친밀도를 올려줄수 있는 도구를 획득가능하다.

4. 각종 플레이 팁

초반에 무료로 주는 주인공, 홈즈, 마르코 폴로, 아폴로 등을 계속 쓰는 것을 추천한다.

5. 문제점

회원 탈퇴 기능이 없다. 앱 내부적으로 구현되어 있지도 않고 공식 카페의 GM 답변에 따르면 아예 기능 자체가 기술적으로 미구현되어 새로 개발해야 된다고 한다.

지독하게도 밸런스가 엉망진창이다. 이 부분은 SSR 영웅인 아르테미스와 상아의 업데이트 부터 크게 부각되는데 해당 영웅들의 등장 이후로 최상위 티어를 지키며 고정된 조합만을 강요하게 되었고 그 결과 모든 유저간의 결투관련 컨텐츠는 미러전이 될수밖에 없었다. 이는 곧 단조로운 플레이로 인해 노잼화가 되었고 이기기 위해선 오로지 선빵 기도메타뿐.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게임 운영에 지친 유저들이 하나하나씩 떠나면서 현재 유저수가 바닥이다. 게임 운영의 의지가 조금도 없어보인다. 건의글에 운영진들이 부서에 전달하겠다는 댓글은 잘 달아주나 이것이 정말 존재하는 부서에 전달은 되긴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게임내 변화가 없다.

공식 카페 운영진들은 지독하게도 타사게임 언급을 싫어한다. 이는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해당 게임의 카페는 정말 심한정도. 초성체나 타사게임 일러스트가 올라오면 광속 삭제된다. 근데 해당 카페의 타사게임 광고 배너는 꾸준히 달려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신규 SSR 영웅 프레야와 SSR 장신구인 나일강의 눈물과의 정신나간 시너지에 또 한번 메타가 바뀌었다. 해당 영웅의 미친속도와 해당 아이템의 침묵을 거는 터무니 없는 옵션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해당 아이템을 얻기 위해 가챠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해당 아이템이 있고 없고간의 간극은 더 이상 매꾸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며, 나일강을 얻기 위해 지갑을 열거나 혹은 그동안 모은 재화를 탕진해도 얻지 못한 유저들은 게임을 계속 떠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