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83541><colcolor=#fff> 陽傘 양산 | Higasa | ||
가수 | 나나오아카리 | |
작곡가 | sori sawada | |
작사가 | ||
편곡 | ||
애니메이션 | syo5 | |
영상 | 木葉は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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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陽傘은 나나오아카리가 2022년 8월 16일에 발표한 곡이다.2. 영상
유튜브[1] |
3. 가사
夢を見ていた 유메오 미테이타 꿈을 꾸고 있었어 三時をまわっていた 산지오 마왓테이타 3시를 넘어가고 있었어 懐かしい黴の匂いがして、 나츠카시이 카비노 니오이가 시테 그리운 곰팡이의 냄새가 나서, 君が夢に出たことを 키미가 유메니 데타 코토오 네가 꿈에 나왔단 것을 伝えたかった 츠타에타캇타 전하고 싶었어 今更、 笑って会えるような 이마사라 와랏데 아에루요오나 새삼스레, 웃으며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気がしたんだ 키가시탄다 기분이 들었어 空き壜をサンダルで蹴るような 아키빈오 산다루데 케루요오나 빈 병을 샌들로 차는 듯한 割と無敵だった夏のこと 와리토 무테키닷타 나츠노 코토 비교적 무적이였던 여름의 일 振り返るたびに焦がれてしまう 후리카에루 타비니 코가레테시마우 뒤돌아 볼 때마다 애태워버려 昔の自分に憧れてしまう 무카시노 지분니 아코가레테시마우 옛날의 자신을 동경해버려 「もう帰る時間だよ」 모오 카에루 지칸다요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帰り道なんて 카에리미치난테 돌아갈 길이라는 게 ものがそう、 確かに在ったこと 모노카소오 타시카니 앗타 코토 그런거야, 분명히 있던 일 陽傘を「大げさ」と言う君は、 히가사오 오오게사 토 이우 키미와 양산을 「엄살」이라고 말하는 너는, もう大人になったのかな 모오 오토나니 낫타노카나 벌써 어른이 되었으려나 なれたかな 나레타카나 될 수 있을까 ねぇ、 夏の終わり際って何で 네에 나츠노 오와리키왓데 난데 저기, 여름이 끝날 무렵엔 왜 こんなに寂しいんだろうね 콘나니 사비시인다로오네 이렇게 외로운걸까 繰り返すには早く、 쿠리카에스니와 하야쿠 반복하기엔 빠르고, 振り返るには遅い 후리카에루니와 오소이 뒤돌아보기엔 늦어 見えない敵をつくったって 미에나이 테키오 츠쿳탓테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들어봐도 決して生きやすくはならなかった 켓시테 이키야스쿠와 나라나캇타 결코 살아가기 쉬워지진 않았어 飛ばせなくなる階段 それでも磨り減る靴 토바세나쿠 나루 카이단 소레데모 스리헤루 쿠츠 날 수 없게되는 계단 그래도 닳는 신발 馬鹿にされているようで朝が嫌いだったこと 바카니 사레테이루요오데 아사가 키라이닷타 코토 바보 취급 받는 것 같아서 아침이 싫었던 것 守られているようで夜が嫌いだったこと 마모라레테이루요오데 요루가 키라이닷타 코토 지켜지는 것 같아서 밤이 싫었던 것 そんなものの上に、 손나 모노노 우에니 그런 것들 위에, 弱い弱い私がいたこと 요와이 요와이 와타시가 이타 코토 약하고 약한 내가 있었다는 것 せめて、 君には 세메테 키미니와 적어도 네가 知ってほしい 싯테 호시이 알아줬으면 해 嫌われたくないから、 키라와레타쿠 나이카라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合わせる会話が 이와세루 카이와가 맞춰주는 대화가 随分上手になったよ 즈이분 죠오즈니 낫타요 꽤나 많이 늘었어 伏し目がちに頷いた君が 후시메가치니 우나즈이타 키미가 엎드린 채로 끄덕거리던 네가 どうしても消えないままだ 도오시테모 키에나이 마마다 아무래도 사라지지 않은 채야 ねぇ、 夏の終わり際って何で 네에 나츠노 오와리키왓데 난데 저기, 여름이 끝날 무렵엔 왜 こんなに懐かしいんだろうね 콘나니 나츠카시인다로오네 이렇게 그리운걸까 記憶を触る度、 키오쿠오 사와루 타비 기억을 만질 때마다, かすかに遠くなる 카스카니 토오쿠 나루 어렴풋이 멀어져 サイダーが飲めなくなって、 사이다아가 노메나쿠 낫테 사이다를 마실 수 없게 돼서, 日に焼けるのを好まなくなって、 히니 야케루노오 코노마나쿠낫테 햇볕에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돼서, あの頃の私ごと 아노 코로노 와타시고토 그 때의 사사로운 일 否定する気がした 히테에스루 키가 시타 부정하는 기분이 들어 いつの間にか周りだけが 이츠노 마니카 마와리다케가 어느새 주변만이 大人になっていく 오토나니 낫테이쿠 어른이 되어가 私にはひたすら眩しい 와타시니와 히타스라 마부시이 나에게는 마냥 눈부셔 正しくなりたい 타다시쿠 나리타이 옳게 되고 싶어 背丈が伸びても、 세타케가 노비테모 키가 커졌어도, 変わらず届かない何かがあって、 카와라즈 토도카나이 나니카가 앗테 변함없이 닿지않는 무언가가 있어서, それにひどく安心した 소레니 히도쿠 안신시타 그것에 무척 안심했어 夢を見ていた 유메오 미테이타 꿈을 꾸고 있었어 三時をまわっていた 산지오 마왓테이타 3시를 넘어가고 있었어 懐かしい黴の匂いがしました 나츠카시이 카비노 니오이가 시마시타 그리운 곰팡이의 냄새가 났어요 喋り方を真似てふざける 샤베리카타오 마네테 후자케루 말하는 모습을 흉내내며 장난치는 二人でした 후타리데시타 두명이였어요 馬鹿だな 바카다나 바보구나 代わりなんていないのに 카와리난테 이나이노니 변한 건 없는데 そんなの、 とっくに知っているのに 손나노 톳쿠니 싯테이루노니 그런건, 이미 알고 있는데 ねぇ、 夏の終わり際って何で 네에 나츠노 오와리키왓테 난데 저기, 여름이 끝날 무렵엔 왜 こんなに寂しいんだろうね 콘나니 사비시인다로오네 이렇게 외로운걸까 繰り返すには早く、 쿠리카에스니와 하야쿠 반복하기엔 빠르고, 振り返るには遅い 후리카에루니와 오소이 뒤돌아보기엔 느려 見えない敵がいなくたって 미에나니 테키가이나쿠닷테 보이지 않는 적이 없어졌다 해도 決して生きやすくならなくたって 켓시테 이키야스쿠 나라나쿠탓테 결코 살아가기 쉬워지진 않는다고 差し出された手だけは 사시다사레다 테다케와 내민 손만큼은 握り返せるように 니기리카에세루요오니 움켜쥘 수 있도록 朝日が、いつも君みたいに眩しかったから 아사히가 이츠모 키미미타이니 마부시캇타카라 아침해가, 언제나 너처럼 눈부셨으니까 夜の空気が、君みたいに心地いいから 요루노 쿠우키가 키미미타이니 코코치 이이카라 밤공기가, 너처럼 기분 좋으니까 忘れたくないのは、君のこと 와스레타쿠 나이노와 키미노 코토 잊고 싶지 않은 것은, 너에 대한 것 だから、嫌ったこと 다카라 키랏타코토 그래서, 싫었던 것 思い出すのは 오모이다스노와 생각나는 것은 夏のこと 나츠노 코토 여름에 대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