透明色 투명색 | |
발매일 | 2020년 9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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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월의 판타시아가 2020년 공개한 곡이다.2. 영상
- 유튜브
3. 가사
[ruby(透明色, ruby=とうめいしょく)] |
透明色がスタートで |
투명색에서 시작해서 |
透明色で終わってく |
투명색으로 끝나가 |
またいつか秀麗な青に出会って |
언젠가 다시 수려한 파란색을 만나서 |
笑えたら |
웃을 수 있다면 |
ギターの音色が |
기타의 음색이 |
寝る前によぎって |
자기 전에 스쳐서 |
君とは補色の関係 |
너와는 보색같은 관계 |
相性良くても遠いから |
서로 잘 맞아도 멀리 있으니까 |
待って「大好き」が |
잠깐, "정말 좋아해"가 |
一転 別れのきっかけになるなんて |
오히려 헤어짐의 계기가 된다고 하는 |
君の夢なんて |
너의 꿈 따위.. |
そう思いそうになった私は |
그렇게 생각 할 뻔한 나는 |
ネットにある君の歌を聴いて |
인터넷에 있는 너의 노래를 듣고 |
ごっちゃになっちゃった |
뒤죽박죽 되어 버렸어 |
やっぱ良いね |
역시 좋네 |
夜が明けたら朝が来るから |
밤이 물러가면 아침이 찾아오니까 |
きっとまだ知らない太陽に照らされ |
분명히 아직 모르는 태양에게 비추어지고 |
だけどそこにはもう |
하지만 그것에는 이미 |
目に焼き付いたブルーは |
눈에 세겨진 블루는 |
透明色 飲み込まれて |
투명색에 삼켜져서 |
涙の色も同じだからね |
눈물의 색도 같으니까 |
零れた時にはもう君は居なくて |
넘쳐흐른 때에는 더이상 더는 없어서 |
その答えが覆りようの無いことを |
그 대답이 뒤집힐 리가 없다는 것을 |
とっくに感じていたよ |
이미 느끼고 있었어 |
君の歌のせいだね |
너의 노래 때문이네 |
透明色がスタートで |
투명색에서 시작해서 |
透明色で終わってく |
투명색으로 끝나가 |
またいつか秀麗な青に出会って |
언젠가 다시 수려한 파란색을 만나서 |
笑えたら |
웃을 수 있다면 |
いつもの公園で |
평소와 같은 공원에서 |
夜の空気を吸って |
밤 공기를 들이마시고 |
君の姿は無いけど |
너의 모습은 없지만 |
心地が良くて 待ちぼうけ |
느낌이 좋아서 기다리다가 지쳐버려 |
なんで? |
어째서? |
「大好き」を追ってばかりの君に恋をした |
"정말 좋아해"를 좇고 있기만 한 너를 사랑했어 |
間違っていたんだ |
잘못됐었어 |
そう思いそうになった私は |
그렇게 생각할 뻔한 나는 |
昨日見つけた君の新曲を聴いて |
어제 발견한 너의 신곡을 듣고 |
ごっちゃになっちゃった |
뒤죽박죽 되어 버렸어 |
やっぱ良いね |
역시 좋네 |
夜が明けたら朝が来るから |
밤이 물러가면 아침이 찾아오니까 |
きっとまだ見えない未来に怯えて |
분명히 아직 볼수 없는 미래에 겁내고 |
いつかわかるかな |
언젠가 알 수 있을까 |
目に焼き付いたブルーは |
눈에 세겨진 블루는 |
透明色 飲み込まれて |
투명색에 삼켜져서 |
グラスの色も同じだったね |
유리컵의 색도 똑같았지 |
飲み干した後にもう君は居なくて |
다 마셔버린 후에 너는 더이상 없어서 |
その答えが覆りようの無いことを |
그 대답이 뒤집힐 리가 없다는 것을 |
とっくに悟っていたよ |
이미 깨닫고 있었어 |
全部 君のせい |
전부 너 때문이야 |
透明色がスタートで |
투명색에서 시작해서 |
透明色で終わってく |
투명색으로 끝나가 |
またいつか秀麗な |
언젠가 다시 수려한 |
青なんて 青なんて |
파란색 따위, 파란색 따위 |
もう要らないわ |
이제 필요없어 |
だけど私は |
그래도 나는 |
またね |
다시 보자. |
君とさよなら 愛しい夜も |
너와 이제 안녕, 사랑스러운 밤도 |
ずっとさよならだ もっと遠い場所へ |
앞으로도 안녕이야, 계속 더 먼 장소로 |
だけどそこにはね |
그런데 그곳에는 |
目に焼き付いたブルーが |
눈에 세겨진 블루가 |
透明色 塗り重ねて |
투명색에 덧칠되어서 |
夏の想い出も冬の寒さも |
여름의 추억도 겨울의 추위도 |
心の中には確かに残って |
마음속에 확실하게 남아서 |
その全てが覆りようの無いことを |
그 전부가 뒤집힐 리가 없다는 것을 |
たった今 抱きしめたよ |
바로 지금 끌어안았어 |
君の歌のせいだ |
너의 노래 때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