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01:07:56
花ざかり 꽃이 만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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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앨범 |
발매일 | 1984년 12월 8일 |
오리콘차트 최고순위 | 21위 |
총 시간 | 41분 33초 |
레이블 | CBS 소니 |
프로듀스 | 스도 아키라 |
[clearfix]1984년 12월 8일에 발매된 무라시타 코조의 5번째 정규앨범이다.
본 앨범에 수록된 곡중 かげふみ는 타카다 미즈에에게 주어진 곡이었으나 무라시타 코조가 셀프 커버를 했다고 한다.
<rowcolor=white> 트랙 | 제목 | 러닝타임 | 작사 | 작곡 | 비고 |
01 | かげふみ (그림자밟기) | 3 : 59 | 무라시타 코조 | 무라시타 코조 | |
02 | 夢のつづき(꿈의 연속) | 3 : 55 | 싱글 '꿈의 연속' A면 수록곡. |
03 | 北斗七星 (북두칠성) | 4 : 25 |
04 | 似顔絵 (캐리커쳐) | 3 : 43 | 싱글 '꿈의 연속' B면 수록곡 |
05 | 大安吉日 (대안길일) | 4 : 04 | |
06 | 少女 (소녀) | 3 : 44 | 싱글 '소녀' A면 수록곡 |
07 | 女優 (여배우) | 4 : 18 | |
08 | 手紙 (편지) | 4 : 40 | |
09 | とまりぎ (홰) | 3 : 37 | |
10 | 花ざかりの森 (꽃이 만발한 숲) | 5 : 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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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밟기 - 가사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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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연속 - 가사 접기/펼치기】
あなたの夢を聞かせて そうしていると 당신의 꿈을 들려줘 그러다 보면
幸せな気分になると 君は笑った 행복한 기분이 되어 너는 웃었어
ワイングラスをあふれた 僕達の時間 와인잔에서 넘쳐흐르는 우리들의 시간
こぼれてしまった後で ふと気づく 쏟아진 후 문득 깨달았지
雪の中をかける 小犬のように 눈 속을 달리는 작은 강아지처럼
帰り道 確かめながら 遠くへ 돌아가는 길 확인하면서 저 멀리
ひとつ上の愛を 求めたわけじゃない 한 단계 위의 사랑을 구한것이 아니야
ひとつ上の恋を 探したわけじゃない 한 단계 위의 사랑을 찾은 것이 아니야
貯金箱につめこんだ 小さな硬貨 저금통에 담았던 작은 동전
取り出そうと壊したよ まるで子供さ 꺼내려고 저금통을 부쉈어 마치 어린아이처럼
欲しいもの手に入れても 満たされぬ心 원하는 것을 손에 넣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たった一人の自分を かばってる 단 하나뿐인 자신을 감싸고 있어
僕にもたれかかり 海を見ていた 내게 기대어서 바다를 바라봤던
牡丹色の夏の日が 暮れてく 모란색 여름의 날이 저물어가
ふたり夢のつづき 歩いていたかった 둘이서 꿈의 다음을 걸어가고 싶었어
ふたりこれから先 このままと信じてた 우리 둘 앞으로도 이대로일 거라 믿었어
雪の中をかける 小犬のように 눈 속을 달리는 작은 강아지처럼
帰り道 確かめながら 遠くへ 돌아가는 길 확인하면서 저 멀리
ひとつ上の愛を 求めたわけじゃない 한 단계 위의 사랑을 구한것이 아니야
ひとつ上の恋を 探したわけじゃない 한 단계 위의 사랑을 찾은 것이 아니야
ふたり夢のつづき 歩いていたかった 둘이서 꿈의 다음을 걸어가고 싶었어
ふたりこれから先 このままと信じてた 우리 둘 앞으로도 이대로일 거라 믿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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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칠성 - 가사 접기/펼치기】
赤い屋根の家に住みたい 빨간 지붕의 집에서 살고 싶다
小高い丘に建ってる 약간 높은 언덕에 세워진
冬の空 星座なら 君と僕が 겨울의 하늘 별자리를 너와 내가
寄りそって窓ごしに見ていたい 기댄 창문 너머로 보고 싶어
世界地図広げて指でさす 세계지도 펼처 손가락으로 가리킨
見知らぬ異国の舞踏会 낯선 이국의 무도회
華やかなドレス身にまとい踊る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며
幸せな二人を夢見て 행복한 두사람을 꿈꿨지
手と手を合わせてみる 손과 손을 맞대자
指と指をからめて 손가락과 손가락을 걸고
君のぬくもりと僕のぬくもりが 너의 온기와 나의 온기가
打ち消し合って なぜか冷たい 서로 상쇄되어 조금 차가워졌지
流れ星 願い事かけるまに 별똥별이 소원을 늘어뜨리며
遠くへ遠くへ消えていく 머나먼 곳으로 사라졌지
闇夜なら寂しくて いとおしくて 어두운 밤이면 외롭고 힘들기에
抱き合えばもっと悲しい 서로 껴안으니 더 슬퍼졌어
眼と眼を見つめあえば 눈과 눈을 마주보면
たがいの顔がうつる 서로의 얼굴이 번져가고
君の瞳と僕の瞳が 너의 눈동자와 나의 눈동자가
海になり波にさらわれる 바다가 되어 파도에 휩쓸렸지
赤い屋根の家に住みたい 빨간 지붕의 집에서 살고 싶다
小高い丘に建ってる 약간 높은 언덕에 세워진
冬の空 星座なら 君と僕が 겨울의 하늘 별자리를 너와 내가
寄りそって窓ごしに見ていたい 기댄 창문 너머로 보고 싶어
寄りそって窓ごしに見ていたい 기댄 창문 너머로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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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커쳐 - 가사 접기/펼치기】
似ている人に会いました 닮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笑いながら鼻をこするくせ 웃으면서 코를 비비고
真面目になれると照れながら 진지해질 수 있다면서도 수줍어하면서
煙草をすぐ消してしまうくせ 담뱃불도 금방 꺼버리는
みんな あなた 모두 당신
いつも夢にみた 언제나 꿈에서 보았어
目覚めたらそばにいて 눈을 뜨면 곁에 있었지
髪をなでてくれる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暖かい 手を抱いて 따뜻하게 손을 감싸면서
泣いている私に 울고 있는 나에게
さよならの言葉を下さい 안녕이라는 말을 해주세요
愛したあなたがそばにいて 사랑하는 당신이 곁에 있어
別の人の話をしてくれた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줬지.
うなずきながら一人になると 고개를 끄덕이면서 혼자가 되면
鏡の中に語りかけてる 거울 속의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어
みんな 私 모두 나
幸せそうに肩寄せる 행복하게 어깨를 기대는
街角見知らぬ恋人 낯선 길목의 연인
目の前がかすんで 눈앞이 흐릿해
もう前に進めない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さよならの言葉を下さい 안녕이라는 말을 해 주세요
いつも夢にみた 언제나 꿈에서 보았어
目覚めたらそばにいて 눈을 뜨면 곁에 있었지
髪をなでてくれる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暖かい 手を抱いて 따뜻하게 손을 감싸면서
泣いている私に 울고 있는 나에게
さよならの言葉を下さい 안녕이라는 말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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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길일 - 가사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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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 - 가사 접기/펼치기】
白い壁を染めて 草笛が 響く丘 하얗게 물든 벽과 풀피리가 울리는 언덕
菜の花と そして夕月 유채꽃과 그리고 저녁의 달
切れた鼻緒 帰り道の少女が一人 신발끈이 끊어진 채 돌아가고 있는 한 소녀
灯りが 恋しくて 震えてた 불빛이 그리워서 떨었어
かすりの着物 おさげ髪には 흐릿한 기모노에 땋은 머리엔
飾りなど ありません 장식 같은건 없었습니다
服を きせかえても 人形は 옷을 갈아입혀도 인형은
言葉など 知りません 말 같은건 모릅니다
ふり向いて 僕を見つけ 뒤돌아 나를 찾아줘서
うれしそうに 微笑んだ 기쁜 듯이 미소지었다
名も知らぬ あどけない 少女よ 이름모르는 천진난만한 소녀여
青いホタル 今も 甘い水を 探して 푸른 반딧불이 지금도 달콤한 물을 찾았지만
見つけられず 迷い込んだ 찾지 못하고 헤맸어
セロハン越し のぞいて見ていた 大きな空に 셀로판 너머로 바라보고 있던 커다란 하늘에
まだ 星は 輝いていますか 아직 별은 빛나고 있을까요
遠くへ 飛ばそうと 紙風船 멀리 날리려고 종이풍선
たたいたら 割れました 쳤더니 찢어졌습니다
大人になっても 夕立ちに 어른이 되어서도 소나기에
ふられてばかりいます 치이기만 하지요
あはれ 恋も知らないで 아아 사랑도 모르고
まつげ ぬらした 少女は 속눈썹을 적신 소녀는
悲しき 夕焼けの まぼろしか 슬픈 석양의 환상이었나
ふり向いて 右手を振り 뒤돌아 오른손을 흔들며
うれしそうに 微笑んだ 기쁜듯 미소지었던
いつか見た 僕だけの 少女よ 언젠가 보았던 나만의 소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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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 가사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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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 가사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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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만발한 숲 - 가사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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