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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日本紀行

무라시타 코조의 정규앨범
청량애청반
(1990)
신일본기행
(1991)
이름없는 별
(1992)
新日本紀行
신일본기행
파일:murashita-k.png
11번째 앨범
<colcolor=#fff><colbgcolor=#0000FF> 발매일 1991년 4월 25일


1. 개요2. 수록곡3. 가사
3.1. 釦3.2. 東京哀歌3.3. アキナ3.4. 駄目な男3.5. 愛着3.6. 夕日と少年3.7. タカハシ3.8. 帰宅3.9. 群衆3.10. 稚内から

[clearfix]

1. 개요

1991년 4월 25일에 발매된 무라시타 코조의 11번째 정규앨범이다.

2. 수록곡

<rowcolor=white> 트랙 제목 러닝타임 비고
01 (단추) 4 : 00
02 東京哀歌(동경애가) 3 : 59
03 アキナ (아키나) 4 : 02 싱글 '아키나' A면 수록곡
04 駄目な男 (못난 남자) 4 : 28
05 愛着 (애착) 4 : 33
06 夕日と少年 (석양과 소년) 3 : 25
07 タカハシ (타카하시) 4 : 19 싱글 '아키나' B면 수록곡
08 帰宅 (귀가) 4 : 15
09 群衆 (군중) 3 : 10
10 稚内から (왓카나이에서) 4 : 44

3. 가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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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 가사 접기/펼치기】

国と国が争う 幸せ求めて
나라와 나라가 싸우며 행복을 갈망하고

君と僕が争う 小さな嘘で
너와 내가 싸우며 작은 거짓말로

頬を刺す冷たい
뺨을 찔렀지 싸늘하게

降り落ちる雨に打たれて
쏟아지듯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

流されて 壊れてく願い
떠내려가며 부서지는 소원

手を合わせて僕は祈る
두손모아 나는 기도했지

僕自身を守るため 兵士のように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병사처럼

愛と愛が闘う 体を重ねて
사랑과 사랑이 싸우는 모습을 거듭해

君と僕は絡まる 言葉裏切り
너와 나를 휘감은 배반의 말들

星が消えた夜に
별이 사라진 밤에

出会ったありふれた恋は
만났던 흔한 사랑은

いつまでも手探りで歩く
언제까지나 손으로 더듬거리며 걸었지

瞳閉じて君は祈る
눈을 감고 너는 기도해

聖母になり 救いだす夢を見ながら
성모가 되어 구하는 꿈을 꾸면서

胸に鈍く光る
가슴에서 천천히 빛나는

ちっぽけなボタンよりも
작은 단추보다도

あいまいでぼやけてる二人
모호하고 흐릿한 두사람

手を合わせて僕は祈る
두손모아 나는 기도했지

僕自身を守るため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そして瞳閉じて君は祈る
그리고 눈을 감고 너는 기도했어

聖母になり 救いだす夢を見ながら
성모가 되어 구하는 꿈을 꾸면서

夢を見ながら
꿈을 꾸면서

3.2. 東京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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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애가 - 가사 접기/펼치기】

海に漂う青い灯は
바다를 표류하는 푸른 불빛은

星屑か難破船か
무수한 별들일까 난파선일까

夜の都会の水際ではぐれてる男か
밤의 도시의 물가에서 홀로 떨어진 남자인가

眠れない東京
잠들지 않는 도쿄

踊るあのこには 笑顔さえもなくて
춤추는 그 아이에게는 미소조차 없어서

家も名前もなく 夢すら忘れ
집도 이름도 없이 꿈조차 잊어버렸고

汗の波 音にまみれ
땀의 파도소리 투성이가 되어

迷いこんで 闇に消える
헤메이며 어둠 속으로 사라졌지

ヘッドライトに照らされて
헤드 라이트에 비춰져

目をやられ 跪いて
눈을 맞춰 무릎 꿇고

痩せた天使は楽園へ
야윈 천사는 낙원에서

ただひとり 漕ぎだす
홀로 노를 젓기 시작했지

眠れない東京
잠들지 않는 도쿄

回るあのこには言葉さえもなくて
돌고 있는 그 아이는 말조차 없어서

愛も涙もなく 歌すら忘れ
사랑도 눈물도 없이 노래조차 잊어버렸고

熱帯の 風に吹かれ
열대의 바람이 휘날려

彷徨って 朝を迎え
방황하며 아침을 맞으며

汗の波 音にまみれ
땀의 파도소리 투성이가 되어

迷いこんで 闇に消える恋
헤메이며 어둠 속으로 사라진 사랑

3.3. アキ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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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 - 가사 접기/펼치기】

おまえのそばにいたい
오마에노 소바니 이타이
너의 곁에 있고 싶어

頭なでてやりたい
아타마 나데테 야리타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

耐えて忍ぶ細い肩は
타에테 시노부 호소이 카타와
시련을 견뎌내는 가느다란 어깨는

哀しからずや純情
카나시 카라즈야 쥬은죠오
슬프디 슬퍼보이는 순정

おまえのそばにいたい
오마에노 소바니 이타이
너의 곁에 있고 싶어

愛を貫く姿
아이오 츠라누쿠 스가타
사랑을 꿰뚫어보는 그 모습

泣きはらした大きな目は
나키 하라시타 오오키나 메와
울다 그친 큰 눈은

愛しからずや少女
이토시 카라즈야 오토메
사랑스럽디 사랑스런 소녀

歌ってくれむせび泣いて
우타앗테 쿠레 무세비 나이테
노래 해주라 흐느껴 울면서

一途な想いを
이치즈나 오모이오
한결같은 마음을

可憐な花赤く咲きな
카레응나 하나 아카쿠 사키나
가련한 꽃 붉게 피어나리

可愛い笑顔を見せなよ
카와이이 에가오오 미세나요
귀여운 미소를 보여다오

おまえのように生きたい
오마에노 요니 이키타이
너 처럼 살아가고 싶어

男らしく生きたい
오토코라시쿠 이키타이
남자답게 살아가고 싶어

ただひたすらひたむきな夢
타다 히타스라 이타무키나 유메
변함없이 오직 꿈만을

追い掛けている純情
오이카케테 이루 쥬응죠오
쫓아가는 순정

おまえのように生きたい
오마에노 요니 이키타이
너 처럼 살아가고 싶어

何もかも捨ててまで
나니모카모 스테테 마데
뭐든지간에 버려서까지

ガラスの恋に打ち震える
가라스노 코이니 우치 후루에루
유리와도 같은 사랑에 떨려하는

か弱き愛の漂泊者
카요와키 아이노 츠쿠시
연약한 사랑의 방랑자

歌ってくれ澄んだ声で
우타앗테 쿠레 스응다 코에데
노래 해주라 맑은 목소리로

手おいの白鳥
테오이노 하쿠쵸오
상처 입은 백조여

オレの胸で深く泣きな
오레노 무네데 후카쿠 나키나
나의 가슴에서 깊게 울으렴

涙はこの手で受けてやる
나미다와 코노 테데 우케테 야루
눈물은 내 이 손으로 받아주지

歌ってくれむせび泣いて
우타앗테 쿠레 무세비 나이테
노래 해주라 흐느껴 울면서

一途な想いを
이치즈나 오모이오
한결같은 마음을

可憐な花赤く咲きな
카레응나 하나 아카쿠 사키나
가련한 꽃 붉게 피어나리

可愛い笑顔を見せなよ
카와이이 에가오오 미세나요
귀여운 미소를 보여다오

涙はこの手で受けてやる
나미다와 코노 테데 우케테 야루
눈물은 내 이 손으로 받아주지

笑ってアキナ
와라앗테 아키나
웃어줘 아키나

3.4. 駄目な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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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남자 - 가사 접기/펼치기】

たとえばこのまま死ぬなら
가령 지금 죽어버린다면

話しておきたい
말해두고 싶어

独り言 語るように お前だけに
혼잣말을 읊조리듯 너에게만

駄目な男と思われて
못난 남자라고 생각되어서

別れた冬の夕暮れに
헤어졌던 겨울의 황혼에

残してきた愛の影
남겨둔 사랑의 그림자

今も縛られているよ
지금도 묶여 있어

たとえばどこかで静かに
가령 어디선가 조용히

耳を傾けて
귀기울여 들으며

見つめてる気がするよ お前だけは
바라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만은

駄目な男と飽きられて
못난 남자라고 질려버려서

離れてしまった風の中
떠나가버린 바람 속

捨ててきたんだ でもそれは
버리고 왔어 하지만 그건

それは男の心じゃない
그건 남자의 마음이 아니야

駄目な男と思われて
못난 남자라고 생각되어서

別れた冬の夕暮れに
헤어졌던 겨울의 황혼에

残してきた愛の影
남겨둔 사랑의 그림자에

言っておきたい 今も好きだ
말하고 싶어 지금도 좋아한다고


3.5. 愛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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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 가사 접기/펼치기】

春よ来いと 蒼き雪に
봄이 오면 푸른 눈을

咽を枯らすは 春告鳥か
목말라하는 것은 휘파람새일까

夏が来ぬと 囀る声
여름이 오지 않자 지저귀는 목소리

緑の夢は 不如帰か
초록의 꿈은 불여귀일까

過ぎゆく季節にさえ
지나가는 계절에조차도

虚ろな心 あなた
허망한 마음의 당신

命を賭けた恋に すすり泣いてる
목숨을 걸은 사랑에 흐느끼며 울고 있어

山の音が 霧を裂いて
산의 소리가 안개를 가르며

岩の清水を 濁らすように
바위의 맑은 물을 흐리는 것처럼

いばらの棘 指を刺して
가시나무의 가시 손가락을 찔러

滲む赤き血 口を付ける
배어나오는 붉은 피 입을 댔어

紅染まる肌に 薄衣もなく あなた
붉게 물드는 살갗에 얇은 옷조차 없는 당신

裸の胸を抱いて すすり泣いてる
맨몸의 가슴을 안고 흐느끼며 울고 있어

幻と深く契りあう 十六夜の月影
환상과 깊게 새긴 열여섯 밤의 달그림자

過ぎゆく季節にさえ
지나가는 계절에조차도

虚ろな心 あなた
허망한 마음의 당신

命を賭けた恋に すすり泣いてる
목숨을 걸은 사랑에 흐느끼며 울고 있어


紅染まる肌に 薄衣もなく あなた
붉게 물드는 살갗에 얇은 옷조차 없는 당신

切なき調べ奏で すすり泣いてる
애절한 선율에 연주하며 흐느끼며 울고 있어

3.6. 夕日と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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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소년 - 가사 접기/펼치기】

ジャングルジムをくぐり抜けて
정글짐을 뚫고

忍びこんだよ 小さな森
몰래 숨은 작은 숲

置き去りの自転車と野球帽
두고간 자전거와 야구모자

頬を撫でてく白い風と
뺨을 어루만지는 하얀 바람과

金色の陽射し浴びながら
금빛의 햇살을 받으면서

呼び合った仲間達のあだ名
서로 부르던 동료들의 별명

早く早く見失わぬように
빨리 빨리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誰かの後ずっと追い掛けた
사람들의 뒤를 계속 쫓아갔어

夏はいつもゆらゆら揺れ
여름은 언제나 흔들흔들 흔들리고

あのこが好きだよと
그 아이를 좋아한다고

真っ赤に泣いていた
새빨갛게 울고 있었지

夕日と少年
석양과 소년

西瓜の種を吹いて飛ばし
수박씨를 불어 서로 날리면서

競い合ったね 笑いながら
서로 싸웠어 웃으면서

打水の虹 七色屏風
뿌려진 물의 무지개는 일곱 빛깔 병풍

悲しいほどに高い空の
슬플 정도로 높은 하늘의

群青色の帳 見つめ
군청색의 장막을 바라보며

数えてた 光る流れ星
세어보았어 빛나는 유성

早く早く大人になりたいと
빨리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背伸びして見ていた細い影
기지개를 뻗으면서 보던 가느다란 그림자

夏の夢はカラカラ枯れ
여름의 꿈은 바싹바싹 말라가고

遥か地平線に
아득한 지평선에

ぽつり一人ぼっちの
뚝 떨어진 외톨이

欠けてる夕月
이지러지던 저녁의 달

早く早く見失わぬように
빨리 빨리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誰かの後ずっと追い掛けた
사람들의 뒤를 계속 쫓아갔어


夏はいつもゆらゆら揺れ
여름은 언제나 흔들흔들 흔들리고

あのこが好きだよと
그 아이를 좋아한다고

真っ赤に泣いていた
새빨갛게 울고 있었지

夕日と少年
석양과 소년

僕を染めていた空
나를 물들이고 있던 하늘

3.7. タカハ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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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 가사 접기/펼치기】

もっと素敵なこと
좀 더 멋진 일이

きっと起こるはずさ
분명히 일어날 거야

そう信じていたい
그렇게 믿고 싶어

だからこんなことぐらいで
그러니까 이런 정도로

君はくじけないさ 君は立直れる
너는 꺾이지 않아 너는 다시 일어설 수 있어

ほらあいつの声が聞こえるよ
자 그 녀석의 목소리가 들려

だってこれまでも
하지만 지금까지도

待ってばかりいたよ
기다리기만 했어

そう無理をしてでも
그렇게 무리를 하면서도

いつも空を見てきたんだ
항상 하늘을 봐왔지

僕は大丈夫さ
나는 괜찮아

僕は負けられない
나는 질 수 없다

またあいつの顔が浮かんでる
다시 그 녀석의 얼굴이 떠올랐어

青い芝 駆け抜けて
푸른 잔디를 달려 지나가서

シュートを決め
슛을 성공시키고

泣いていた高橋
울고 있던 타카하시

もっと大きな夢
더 큰 꿈

きっと見つかるはず
분명히 찾을 수 있을거야

そう思い続けた
그렇게 계속 생각했어

それがあいつとの約束
그것이 저 녀석과의 약속

僕はあきらめない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

僕は愚痴などない
나는 푸념따위 하지 않는다

また明日の朝も笑顔です
또 내일 아침도 웃는 얼굴이지요

紙吹雪舞う中を
춤추는 색종이 속에

両手を振り
양손을 흔들며

笑ってた高橋
웃던 타카하시

歓声が巻く中を
환성이 감도는 속에서

肩を抱いて
어깨를 감싸안고

泣いていた高橋
울던 타카하시


3.8. 帰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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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 가사 접기/펼치기】

息も付かせずまくしたてる
숨도 쉬지 않고 말하면서

身振り手振り入れて
손짓 발짓을 넣고

キラキラと瞳が光る
반짝반짝한 눈동자가 빛나고

妻がはしゃぐ姿
아내가 떠드는 모습

力いっぱい心こめて
힘껏 마음을 담아

背中洗っている
등을 밀어주고 있어

石けんの薫りと湯気が
비누의 좋은 향기와 수증기가

満ちている夕暮れ
가득 찬 황혼

あの子の手が見えたよ
그 아이의 손이 보였어

あの子の声が聞こえ
그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어

あの子の顔 駆け寄ってくる
그 아이의 얼굴이 달려와서

ともしびに揺れている
등불이 흔들리고 있어

小さなオレの家が
작은 나의 집이

暖かそうに微笑んで そこにある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거기에 있어

抱きあげて頬をすりよせて
안아올려 뺨을 부비고

名前を呼んでみる
이름을 불러보았지

淋しさを詰めこんでいる鞄
쓸쓸함을 담고 있는 가방

取り上げたら
집어들었더니

お疲れ様と見上げる妻
수고했다고 올려보는 아내

じゃれる息子と犬
재롱부리는 아이하고 개

週末の優しい憩い 安らかに始まる
주말의 아름다운 휴식 평화롭게 시작되었어

あの子の手が見えたよ
그 아이의 손이 보였어

あの子の声が聞こえ
그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어

あの子の顔 駆け寄ってくる
그 아이의 얼굴이 달려와서

ともしびに揺れている
등불이 흔들리고 있어

小さなオレの家が
작은 나의 집이

暖かそうに微笑んで そこにある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거기에 있어

暖かそうに微笑んで そこにある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거기에 있어


3.9. 群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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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 가사 접기/펼치기】

助け合い 笑い合い
서로 도우면서 서로 웃고

手に手を取り愛を分かち暮らす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을 나누며 지내자

かばい合い 肩を抱き
서로 감싸며 어깨를 감싸고

靴を鳴らし 足並み揃え生きる
구두 소리 울리면서 발을 맞춰 살자

街角で空を仰ぎ
길모퉁이에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黙って佇む彼も
조용히 서 있는 그는

うなだれて歩いてる
고개를 떨구며 걷고 있어

君も淋しいのか
너도 쓸쓸한 건가

傷つけて 慰めて
상처를 줘서 달래주고

言葉尽くし 言葉なくし暮らす
말을 다한 채 말없이 보냈어

愛し合い すれ違い
서로 사랑하면서도 엇갈린

影を慕い 振り返らずに生きる
그 모습 그리워 돌아보지 않고 살았어

海鳴りに耳をふさぎ
바다울림에도 귀를 막았지

膝まで濡れた彼女も
무릎까지 젖은 그녀를

太陽に照らされた
태양이 비췄어

僕の孤独な影を見ろ
나의 고독한 그림자를 봐

うなだれて歩いてる
고개를 떨구며 걷고 있어

君も淋しいのか
너도 쓸쓸한 건가

3.10. 稚内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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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나이에서 - 가사 접기/펼치기】


直線の灰色の道を 北へ走らせる
직선의 회색 길을 북쪽으로 달리며

最果ての雪の空港は 凍り付く
땅 끝의 눈의 공항은 얼어붙어 있어

窓の隙間から 風が吹き込み
창틈으로 바람이 불어와서

滝のように音が 鳴り続く
폭포처럼 소리가 계속 울렸지

揺れてた島影の名前教えたね
흔들리던 섬그림자의 이름도 가르쳐줬지

君を連れて歩いたあの春
너를 데리고 걸었던 그 봄

北の国で明日を誓った
북쪽의 나라에서 내일을 맹세했어

地の果てまで
땅 끝에서

いたずらに年を重ねたよ
쓸데없이 나이를 먹었어

一人きりになり
외톨이가 되어

行き着く場所がどこかにある
갈 곳이 어딘가에 있는

そんな夢
그런 꿈

淀んだ空にも日差し探した
흐린 하늘에서 햇살을 찾았어

真綿色の雲が浮かんでた
새하얀 색의 구름이 떠 있었지

納沙布岬からサロベツ原野へ
노삿푸곶에서 사로베츠겐야까지

二人輝いてたあの春
둘이 빛났던 그 봄

片手引いた丘に佇む
한 손이 떼어진 채 언덕에 서 있어

揺れてた島影の名前教えたね
흔들리던 섬그림자의 이름도 가르쳐줬지

君を連れて歩いたあの春
너를 데리고 걸었던 그 봄

北の国で明日を誓った
북쪽의 나라에서 내일을 맹세했어

地の果てまで
땅 끝에서

直線の灰色の道を 北へ走らせる
직선의 회색 길을 북쪽으로 달리며

最果ての雪の空港は 凍り付く
땅 끝의 눈의 공항은 얼어붙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