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30 11:07:51

夕空の紙飛行機



1. 개요2. 한국어 버전3. 가사4. 커버

1. 개요

애니메이션 더 파이팅 엔딩 주제곡이다. 노래는 모리 나오야가 불렀다.

한국에선 번역되어 저녁 하늘의 종이비행기라고 불리며, 더 파이팅 60화에서 알렉산더 볼그일보의 마지막 작별 음악으로 쓰였다.

2. 한국어 버전


위는 한국어버전으로 개사한 버전이다. 노래는 송봉조가 불렀다.

원판보다 더 희망찬 내용의 가사가 특징으로 인기를 타 유튜브에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커버되었다.

3. 가사

원곡(일본어)출처 한국어 버전

優しい色した空を映して 高層ビルがやけにキレイだ
行きかう人たちそれぞれの胸の中で 景色は変わって見える
悲しい色した誰かの為に 今の自分に何ができるのか?
飛べない鳥達 そんなに空が高いとは思わない 思いたくない

ちょっとしたコトで不安になるから
「大丈夫だ」って書いたノートのページをやぶって作った

紙飛行機が飛んでゆくよ 明日にどうか間に合う様に
ずっとずっと ずっとずっと 夕日をおいかけているよ
紙飛行機が落ちないように ボクは空に願いをかける
ずっとずっと ずっとずっと 夢が見たいから

やさしい色した時間の中で 自分がとても小さく見えた
終わってしまう今日を想って 何かできるコトをさがすけれど

なんだかちょっと考え過ぎたな
「大丈夫だ」って思えればそれが 第一歩になる

紙飛行機が飛んでゆくよ 明日にどうか間に合う様に
ずっとずっと ずっとずっと 夕日をおいかけているよ
紙飛行機が落ちないように ボクは空に願いをかける
ずっとずっと ずっとずっと 夢が見たいから

紙飛行機が飛んでゆくよ 何度も風にぶつかりながら
ずっとずっと ずっとずっと 遠くまでどこまでも高く
紙飛行機が飛んでゆくよ 夢が夢で終わらないように
ずっとずっと ずっとずっと 信じつづけている
だからずっとずっと ずっとずっと 飛んでゆけるよ

언젠가 바라보았던 하늘 위의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 그 날을 기다렸어
한 때는 자신없었던 나를 모르고 있던
어리석은 내 마음에 작은 꿈이었어

모든걸 버리고 나서 문득 깨닫게 됐어
의미없던 날들도 나에겐 다 준비였어
두 팔을 크게 펼치고 눈은 높은 곳으로
나의 마음을 투명한 종이 한장에 담아보네
언제부터인가 생겨난 조급한 욕심
모두 접어서 태양이 기울은 저 하늘에 조용히 날리네

처음의 마음이 한결같기를
시간 지나가도 언제나 변치않길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지금보다 강해지는 내가 되길

시련이 닥쳐도 언제나 이겨내길
조금의 자만심도 내안에 사라지길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오늘보다 당당하길

언젠가 꿈꿔왔던 걸 정말 간절했던 걸
어느 샌가 조금씩 이루어 가고있어
수 많은 아픈 기억을 모두 이긴 모습을
다시 태어난 듯 또 다른 나처럼 웃고있어

하루가 가고 또 다시 내일이 와도
달려갈거야 마음을 담아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와

처음의 마음이 한결같길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변치않길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지금보다 강해지는 내가 되길

시련이 닥쳐도 언제나 이겨내길
조금의 자만심도 내안에 사라지길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오늘보다 당당하길

처음의 마음이 한결같기를
시간 지나가도 언제나 변치않길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지금보다 강해지는 나이길 바래

시련이 닥쳐도 항상 이겨내길
조금의 자만심도 내안에 사라지길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오늘보다 당당하길

내일도 어제 처럼 오늘 처럼
한 걸음씩 앞서가길

4. 커버

조회수 순 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