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이름 | 借金ストーリーランド【借金漫画】 |
개설 날짜 | 2020. 11. 9. |
구독자 수 | 7.97만명[a] |
링크 | 링크 |
조회수 | 33,196,210회[a] |
기타 채널 | 서브채널 |
1. 개요
일본의 영상툰이자 빚과 사채를 주제로 다루는 채널.2. 주요 내용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휴먼버그대학교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어두운 주제를 다루며, 스타 시스템이긴 하지만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데드엔딩을 맞을 정도로 충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나온다.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빚이 생기냐 어떻게 데드엔딩을 맞느냐는 각기 다르지만, 비극적이나 사망 엔딩이라는 점은 다 똑같다. 이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쪽은 당연히 도박.
2023년부터는 휴먼버그대학교처럼 본격적으로 스토리 연재식 영상툰으로 전환했다.
샤키스트 유니버스가 연재되면서 스토리상 시간대가 짜맞춰지기 시작했는데, 유키노는 쿠즈리에게 아버지를 살해당한 이후 마리카를 고용하고, 마무시와 유키노가 대포폰 거래를 한 시점이 베트남에 간 쿄코의 후반부 시간대였다.
3. 스토리 목록
- 샤키스트 단편집
스토리 아크 연재 이전까지, 채널 설립 당시부터 있었던 옴니버스 영상툰. 주인공은 마리카, 쿄코, 토모야 중 한 명. - 마리카의 알바생활
본편이자 메인 스토리. 유키노에게 꼬드겨진 마리카가 그녀의 밑에서 일하면서 유키노의 과거와 온갖 위험한 조직들에 맞서는 성장물이다. - 풍속원 쿄코
본편과는 이어지지 않는 연재식 영상툰. - 베트남에 간 쿄코
풍속원 쿄코와는 달리 본편과 간접적으로 이어진다. 즉 마리카의 알바생활과 시간대가 같은 다른 시점의 이야기. 전갈파의 사천왕 중 하나인 키바가 최종보스로 등장. - 유키노 편
본편의 프롤로그. 유키노의 유년기와 쿠즈리에게 복수하는 이유가 밝혀진다. - 사메지마 편
전갈파 사천왕의 일원 사메지마가 주인공인 본편의 스핀오프. 전갈파임에도 그의 선한 면을 드러내는 에피소드이다. - 차금전쟁 편
마리카, 유키노, 사메지마를 필두로 한 니코니코 금융과 전갈파와 기타 세력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하는 메인 스토리. - 오로치 편
본편의 제3세력 중 하나인 뱀눈파의 시놉시스를 다룬 스핀오프. - 뱀눈파 전쟁 편
사메지마를 필두로 한 주인공세력과 마무시, 산고를 필두로 한 뱀눈파, 사메지마의 의붓동생 샤치와 그의 윗선 아마가사를 필두로 한 뱀눈파 약두세력을 필두로 한 메인 스토리.
4. 주요 주인공
- 운노 쿄코
사이드 스토리 아크 '풍속원 쿄코', '베트남에 간 쿄코'의 주인공으로 등장.
일확천금을 따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지만, 온갖 수난과 현지 사채꾼 키바를 만나면서 역경을 맞지만, 결국 10억원을 딴 채로 귀국하는 엔딩.
최근엔 다시 스토리와 관계없는 단편집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 나카무라 마리카
메인 스토리 '마리카의 알바인생'의 주인공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전남침 에이지에게 빚을 떠맡겨 유키노의 제안에 의해 불법 알바를 도맡게 된다.
이후에는 완전히 유키노의 오른팔로 활동하게 되고 유키노가 왜 뒷세계에 군림하는지 왜 쿠즈리를 노리는지도 알게 되면서 정말 유키노와 돈독한 관계로까지 발전한다. - 아오이 유키노
마리카의 알바인생의 주역이자 진 주인공. 유키노 편의 주인공. 빚을 떠맡게 되어 곤란한 마리카에게 여러 불법 알바들을 제안한다. 온갖 불법 알바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딥웹계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흉악 범죄자로 보인다. 이후 마리카를 완전히 세뇌해서 자기 오른팔로 부리기 시작한다.
유키노 편이 연재 시작하며 유키노가 흑화한 진짜 원인이 밝혀진다. 불법 도박장에서 빚을 늘려온 아버지가 마약 재배로 빚을 청산해야 할 상황에 놓였는데, 그 마약이 '행복의 잎'이라는 말을 들은 유키노가 친구에게 몰래 하나를 선물해서[3] 마약재배가 들켜 아버지는 체포, 어머니와 유키노는 이후 쿠즈리라는 야쿠자 두목에게 빚을 떠넘겨져 생활하게 된다. 하루하루 피폐해지는 어머니를 두고 간호사가 되기위해 노력하나, 쿠즈리로부터 장학금도 빚이라고 빚이라면 자기가 대준다 협박당한다. 어떻게든 간호사 자격을 땄으나 어머니는 자살, 빚은 모두 유키노 몫이 된다. 이후 쿠즈리에게 제안받은 임무는 병원장을 협박해 돈을 뜯어낼 것인데, 사실 쿠즈리가 진짜 노린 목적은 배신자 처단이었다. 이후 유키노는 쿠즈리의 사상에 물들게 되고 그를 죽이기 위해 스스로 쿠즈리처럼 변하게 된다.
해당 편에서 쿠즈리에게 고용된 이후 금은당 강도 건을 제안받는데, 이때 쓰고 버리기 편하다는 이유로 미성년자를 고용한다. 허나 일이 꼬이면서 강도살인으로 발전하게 되고, 쿠즈리의 농간으로 경비원인 아버지가 살해당했다는 것까지 알게 되면서 완전히 인간임을 포기하고 반드시 쿠즈리를 죽이겠다고 다시 명심한다.
2024년 영상에서는 쿠로카와의 죽음을 사메지마에게 알리면서 사메지마와 동맹 관계로 발전했다. - 사메지마
쿠즈리의 전갈파의 사천왕 중 한 명으로 빚 채무 담당. 해당 편에서 전갈파 사천왕 중에서 그나마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사메지마 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시작. 해당 편에서는 자신을 사칭하는 양아치를 참교육시키는 한편, 그에게 일자리를 소개시켜 갱생시켰다. 그의 선한 이면과 전갈파의 인간관계를 보아 가장 먼저 쿠즈리를 배신할 가능성이 높다.
쿠로카와의 죽음과 유키노와의 인연으로 완전히 유키노의 편에 붙었다. 쿠로카와
2023년 10월 언급된 전갈파의 사천왕 중 하나로, 사채를 담당하고 있다.
사메지마와 상당히 돈독한 관계였으나, 유키노와 동행하던 중 카메야마와 대립에서 큰 부상을 입고, 죽을 것을 안 본인은 카미카제 전술로 빌딩을 날려버린다. 이 일로 눈이 돌아간 사메지마는 유키노의 편에 붙으며 복수의 칼을 갈게 된다.
4.1. 기타 등장인물
에이지
마리카에게 1억원 가량의 빚을 떠넘기고 불법 알바를 하게 만든 원흉. 이후 유흥업소 편에서 스토킹당하는 마리카를 구해주면서 유키노의 오른팔로 재등장한다. 은행강도 편에서는 마리카를 다시 만나 그녀에게 빚의 원흉이 유키노라며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하지만, 실제로는 에이지가 사채에 손을 대 결혼사기로 마리카에게 돈을 떠넘긴 것도 모자라 강도보수를 모두 빼돌리려 마리카를 제거하려 했지만 유키노에게 모든 진실을 듣게 된 마리카에게 역으로 제거당한다.[4][5]- 쿠즈리
야쿠자 조직 전갈파의 두목으로, 유키노 편의 메인 빌런이자 본작의 진 최종보스. 유키노가 뒷세계에서 군림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 진정한 원흉이자 인간 쓰레기. 유키노의 아비가 마약 재배가 들킨 것을 명분으로 어머니와 유키노를 인질로 빚을 갚게 만든다. 어머니가 죽자 그 빚을 모두 유키노에게 떠넘기고, 유키노에게 온갖 더러운 일을 시킨다. 그러던 중 금은당 강도 건에서 그의 부하를 시켜 유키노의 아버지를 죽이고 유키노를 다시 도발한다.
과거 편에선 빚을 징수하려 온 미카의 집에서 버려져 쓰러진 미카를 구조해 자신의 팀원으로 스카우트한다. 이후 그녀와 거사를 치른 후 그녀에게 전갈 문신을 새긴다. - 하치야 미카
23년 10월 첫등장한 흉악범으로, 최근 다시 석방되었다. 석방 후 마후유에게 붙어 금고 탈취작전을 돕지만, 마후유를 배신하고 몸의 전갈 문신을 보여줘 쿠즈리의 사천왕임이 밝혀졌다. 잔학한 성격과 전과로 보아 쿠즈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로 보이며, 본인도 여성 쿠즈리라는 비공식 별명이 존재한다. 최근 편에서 쿠로카와가 쿠즈리를 배신할 것을 알고 그에게 위협하며 사실상 쿠즈리의 오른팔 확정.
그녀의 과거사가 나온 편에서는 그녀의 아버지가 유키노의 아버지를 체포한 건으로 주변의 또래들에게 기피당하는 삶과 부모의 싸움으로 유년기를 좋지 못하게 지냈다. 이후 커플의 계략으로 거짓 증언에 누명을 써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는 실종.[6] 이후 밤일로 늦게 들어오는 어머니도 실종되고 빚 건으로 집으로 쳐들어온 쿠즈리에 의해 구조되어 빚을 모두 무산하는 대신 그의 밑으로 들어간다. 이후 살인죄로 구속된 후 소년원에서 모두를 무력으로 제압하면서 3~4년간 지배자로 군림한다. 이후에도 계속 범죄에 연루되며 필리핀에서 활동하다[7] 귀국, 이후에는 자신보다 인기있고 더 행복한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으며 이후에는 전갈 문신까지 삼으며 쿠즈리를 짝사랑하는 얀데레로까지 발전한다. 이후 유키노를 만나러 간다는 선전포고를 하며 과거 편 끝.
유키노와의 차이점은 유키노는 범죄에 연루되도 피해자는 도박중독 같은 동정의 여지가 없는 인간을 상대로 뒷일을 해온 것이라면 미카는 그저 자신보다 행복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타겟으로 삼아 암살해버리는 악역이라는 차이점이다. - 샹 폰
태국에서 활동하는 전갈파 사천왕의 새로운 멤버. 어린아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잔학한 인간 쓰레기로 간만에 재등장했을 때 쿠즈리의 선전포고 및 몰살 선언을 따르고 이에 동조한다. 미카와는 철저히 비즈니스 관계이다. 키바
베트남에 간 쿄코 편의 주역이자 최종보스. 베트남에 도착한 쿄코에게 접근해 그녀에게 현지 카지노를 알려주는 것으로 첫등장하며 이후 쿄코가 소매치기에게 돈을 뺏겼을 때 그 돈을 찾아주며 이후 잔인하게 처형한 장면을 쿄코에게 보여주며 우호적으로 접근한다.
이후 본색을 드러내며 밑장빼기를 시전하며 쿄코를 몰아붙이지만, 현지인 차이와 결탁한 쿄코가 밑장빼기를 간파하는 것도 모자라 역밑장빼기로 역관광시키며 그녀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이후 쿄코에게 천만원의 현상금까지 걸며 그녀를 압박해오고, 차이마저 자신에게 속박시켜 쿄코를 포박한다.
이후 소크디아라는 최종결전을 치른다. 주사위를 걸어 홀인지 짝인지 맞추는 도박으로, 여기서도 밑장빼기로 승리를 직감하나, 3회전에서 밑장빼기를 간파한 쿄코에 의해 또 패배한다. 결국 약속이고 뭐고 쿄코를 습격하지만 차이에게 저지당하고, 여태껏 자신이 노예로 부려온 인질들의 유족들에게 린치당하며 사망한다.
사망 전 나온 그의 생애는, 원래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눈매가 더럽다는 이유로 괴롭힘당했으며 결국 참다못해 동급생 양아치를 찔러 죽인다. 그 계기로 소년원에 들어갔으며, 나온 직후 이혼당한 아버지에게 괴롭힘당하나 역시 아버지마저도 찔러 죽인다. 나름 사연있는 악당.
2023년 10월에는 쿠로카와, 사메지마와 함께 사천왕의 일원이었다고 밝혀졌다.이누카이 마후유
2023년 9월 에피소드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제4세력. 쿠즈리와 결탁하는 것으로 첫등장했다. 해당 편에서 메인 빌런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밝혀진 사실은 이 처자가 하루카의 동생이었다. 하루카의 복수를 하기 위해 쿠즈리와 유키노를 모두 노리고 있다.
23년 10월 쿠즈리의 금고를 털기 위해 옛 동료 미카와 결탁하지만, 막판 미카의 진실을 알게 되고 처형당하며 하루카의 뒤를 따라가게 된다..- 헤비노메 마무시
야쿠자 뱀눈파의 두목. 마리카의 알바생활 최신편에서 등장한 야쿠자 두목으로, 네즈와 마리카가 은행계좌 판매 사기를 벌일 때 러브포이즌의 치하루라는 조직원이 가담되었다는 것을 알고 둘을 납치. 네즈는 살기 위해 조직과 관련된 물건이 자택 콘센트 안에 숨겼다고 자백했지만, 이미 유키노가 그걸 빼돌린 지 오래였다. 즉 네즈는 이용당할 만큼 이용당하고 처참하게 버려진 셈. 이후 네즈가 쥐에게 파먹혀 살해당한 후 마리카를 심문하지만, 이 때 마리카가 유키노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마리카에게 자신과 함께 하자고 회유하며 마무시와 유키노 간의 대립이 예고되어 있다.
해당 편에서는 대포폰 의뢰를 하러 베트남으로 가고, 이때 의뢰가 끝나고 돌아가려는 찰나, 유키노와 결탁한 '베트남에 간 쿄코' 편의 주역 키바가 매장한 지뢰에 살해당한... 줄 알았으나..
살아 있었다. 지뢰의 피폭 영향으로 왼다리를 잃고 왼얼굴까지 잃었지만 마리카에게 유키노와 정보를 캐묻지만, 그 순간 마리카는 기지를 발휘해서 잠입 수사를 하던 하루카의 아지트를 알려주고,[8] 그 즉시 하루카를 참수형에 처한다.
과거 편에서의 본명은 쿄우로, 의붓아버지 타이치에게 인간백정 마무시 이야기를 듣고 감명받아 학생시절을 검도에 집중해 검술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타이치 암살 사건이 터져 죽은 타이치를 대신해 뱀눈파를 이끌게 되고 타이치를 암살한 조직 적곰파를 전멸시킴으로써 사건을 일단락시키지만… - 헤비노메 산고
뱀눈파의 여성 간부이자 마무시를 짝사랑하는 여인. 이 처자도 미카 못지않게 광기에 쩔은 악인이다. 타이치 암살사건 이후 마무시의 알 수 없는 행동을 두둔하며 그를 두목으로 만드는데 크게 공헌한다.
이후 밝혀진 진실은, 산고는 짝사랑하는 마무시를 두목으로 임명하기 위해 선대 두목이자 아버지 타이치를 자기 손으로 암살하고 철저히 짜여진 알리바이로 적곰파에게 모든 혐의를 덮어씌워 계획을 대성공시킨다. 사랑하는 남성을 위해 자기 아버지마저 희생시키는 미카와 쿠즈리 못지않는 극악무도 악인. 헤비노메 타이치
선대 뱀눈파 두목. 어린 마무시를 거둬들여 키웠고, 그에게 검술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하지만 어느새 암살당한 채로 발견당해 버렸고, 이를 계기로 마무시는 두목 자리를 물려받고 적대조직 적곰파를 토벌한다. 하지만 진실은 위에 설명했다시피 그의 딸 산고가 사랑하는 마무시를 두목으로 앉히기 위해 딸에게 암살당한 것.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보살같은 얼굴, 내면은 야차. 이 나의 평생의 실수는 딸의 본성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었다.- 킨야 & 긴야
제3세력. 부패한 변호사로 등장하며 카부키쵸를 무대로 하는 마리카의 알바생활 후반부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오른팔인 키야와 함께 유키노와 동행한 쿠로카와를 기습하지만, 이때 쿠로카와가 카미카제 전술로 빌딩을 파괴하지만 어찌저찌 살아남는다. 하지만 사메지마의 복수의 칼날과 이후 쿠즈리의 계략에 의해 완전히 입지를 잃게 된다. 이후 혼자 남은 긴야는 사메지마를 노리지만, 결국 끝까지 정신 못차린 긴야는 쿠즈리에 의해 제거당한다.
5. 기타
オカネカリタイ라는 서브 채널이 있다. 이곳에는 역으로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슬기롭게 돈을 빌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따라하지는 말자...이 채널의 몇몇 영상에서는 마지막 수단이라던가 하면서 금융업체에게 유료후원 받은거냐 등 평이 많이 좋지 못하다.
[a] 2023년 11월 18일 기준[a] [3] 아버지는 그 누구에게도 이 잎의 존재를 알리지 말 것이라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모든 비극의 시작은 이 잎을 몰래 따다 친구에게 준 유키노에서 시작되었다.[4] 영상 중에 유키노가 "이번 의뢰에는 이중 함정이 있다"라 한 것이 그 복선이다.[5] 실제로 에이지와 손잡은 마리카는 강도 실행 당시 유키노에게 가짜 가방을 내주고는 에이지에게 진짜 보석이 든 가방을 넘겨준다.[6] 물론 이것도 경찰관을 제거하기 위한 쿠즈리의 계략이었다. 남녀 패거리 중 여자 쪽이 쿠즈리의 여자였기 때문.[7] 이 시간대 하루카와 공업을 하고 있었으며 유키노가 막 쿠즈리와 계약했다.[8] 유키노가 뒷세계로 나가고 첫 동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