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o의 37번째 싱글. 전작인 恋をしたのは(사랑을 한것은) 이후 1년 2개월만의 싱글이다.
10월 29일 트위터를 통해 발매가 공개되었으며 커플링 곡은 11월 6일 공개되었다. 곡명은 각각 「間違い探し」, 「月が溶ける」.
커플링 곡의 공개와 동시에 사진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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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초회한정반 구매 특전의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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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th 싱글인 夢見る隙間(꿈꾸는 틈새)에서 jazzy한 느낌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37th 싱글에서는 조금더 완성도 높은 aiko 특유의 jazzy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aiko는 방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다가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유일하게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장소가 라이브 무대였다고 회술, 그런 자신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만든 곡이라고 한다. 자기 자신을 밑바닥에서 끌어올리고 싶었다고. 듣는 사람도 힘을 얻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TV LIFE WEB 인터뷰 내용중 발췌
きっとあなたの心に気付いてなかったんだろうね 분명 당신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했던 거구나 そんな顔してまっすぐ見つめて何考えてるの? 그런 표정으로 똑바로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거야? もう慣れっこ同士過ごす毎日おままごとのような 이미 서로 익숙해진 사이. 함께 보내는 매일은 소꿉장난 같아 繰り返すキスとハグはないね リビングの時間 계속되는 키스나 허그는 없구나. 거실에서의 시간
どこかで最後までって繋がっていられないような気がしてた 왠지 마지막까지 이어져있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だからってどうとか無かったんだけど あぁ今知った 痛い 그래서 어쨌다던가 하는건 없었지만 아아, 지금 알았어. 아파
少し雑にだけど綺麗に並べられた歯ブラシにあたしはなれなかった 다소 아무렇게나,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칫솔에 난 익숙해지지 못했어 朝起きてドアを開けて夜が来てドアを閉めて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열고, 밤이 와서 문을 닫고 あなたがいてあなただけでそれでいいと… 당신이 있어서 당신만 있으면 그거면 된다고… はぐらかして愛に触れて怖くなってあなたの目のその奥を 얼버무리다가 사랑을 접하고는 무서워져서 당신의 그 눈의 속을 知りたくない知りたくない 気付きたくないわかりたくない 알고 싶지 않아 알고 싶지 않아 눈치채고 싶지 않아 알고 싶지 않아 あたしが思うってことはあなたも思ってる 내가 생각한다는 건 당신도 생각하고 있다는 거겠지 あなたも思ってるあなたも思ってる 당신도 생각할거야 당신도 생각할거야
この空白にはどう触れれば正解なんだろう 이 공백은 어떻게 대해야 정답인걸까 このシーンには一体何色が正しいんだろう 이 씬에는 대체 어떤 색이 맞는걸까 あなたのパーカーの下から滑り込んだ指先 당신의 후드티 아래로 흘러들어간 손 끝이 背中で強く絡まりあったむせ返る時間 등에서 서로 얽히는 숨막히는 시간
当たり前にあったから無くなった事に気付いてなくて 당연한 듯이 있었으니까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無くなって傷ついて溺れた涙にはあなたの愛 사라져서 상처 입고 잠긴 눈물에는 당신의 사랑
まとまってない心の中 忘れ去られた 愛おしい嘘と間違い探し 정리되지 않는 마음 속 잊혀진 사랑스러운 거짓말과 틀린 그림 찾기 横顔のいつもと違う耳にかかる細い髪 옆모습에서 평소완 다른 귀에 걸리는 가는 머리카락 鏡みたい あなたを見るあたしの顔 거울 같아 당신을 바라보는 내 얼굴 二人の糸で髪を結んでいたの だからあなたが切ってね 두 사람의 실로 머리카락을 묶고 있었어. 그러니까 당신이 끊어줘 泣いてるの?抱きしめてよ もう消えない 消せやしない 울고 있어? 꼭 안아줘 이젠 사라지지 않을게 지울 순 없어 あたしも思ってるからあなたもそうでいて 나도 생각하고 있을테니까 당신도 그렇게 해줘 少し愛してる またね 愛してる 조금 사랑해 또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