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ピヨ |
가수 | 나나오아카리 |
작곡가 | |
작사가 |
[clearfix]
1. 개요
ピヨ 는 나나오아카리가 2020년 2월 5일에 발매한 앨범 『チューリングラブ feat.Sou / ピヨ』 2번 트랙이다.2. 영상
- 유튜브
3. 가사
キミがせかいのすべてだった 키미가 세카이노 스베테닷타 네가 세상의 전부였어 いつも一緒にいたから 이츠모 잇쇼니 이타카라 언제나 함께 있었으니까 キミの好きなもの=僕の好きなもの 키미노 스키나 모노 = 보쿠노 스키나 모노 네가 좋아하는 것 = 내가 좋아하는 것 キミが欲しいもの、全部あげたかったよ 키미가 호시이 모노 젠부 아게타캇타요 네가 원하는 것 전부 주고 싶었어 キミが僕のすべてだった 키미가 보쿠노 스베테닷타 네가 나의 전부였어 運命だと思ってた 운메이다토 오못테타 운명이라고 생각했어 キミのため僕は早くかえったよ 키미노 타메 보쿠와 하야쿠 카엣타요 너를 위해 나는 빨리 돌아갔어 キミのため僕はラーメンつくったよ 키미노 타메 보쿠와 라아멘 츠쿳타요 너를 위해 나는 라멘을 만들었어 その丸いおおきな黒目が 소노 마루이 오오키나 쿠로메가 그 동그란 큰 검은 눈이 半月お月様みたいになって 한츠키 오츠키사마미타이니 낫테 반달 달님처럼 되어 いつもみたいに歌わないの 이츠모미타이니 우타와나이노 언제나처럼 노래하지 않는 거야 なんだか視界がぼやけてきた 난다카 시카이가 보야케테키타 왠지 시야가 흐릿해져왔어 神さまどうしてあなたは 카미사마 도오시테 아나타와 신님 어째서 당신은 僕の大事なものから奪っていくの 보쿠노 다이지나 모노카라 우밧테유쿠노 나의 소중한 것부터 먼저 빼앗아 가는거야 宿題だってちゃんとするから 슈쿠다이닷테 챤토스루카라 숙제도 제대로 할 테니까 お願い返してよ、ピヨ 오네가이 카에시테요、피요 부탁해 돌려줘, 삐약 神さまどうして さよならは 카미사마 도오시테 사요나라와 신님 어째서 작별인사는 こんなに悲しいきもちになるの 콘나니 카나시이 키모치니 나루노 이렇게 슬픈 기분이 들게 되는걸까 先生にもウソをつかないから 센세에니모 우소오 츠카나이카라 선생님에게도 거짓말 하지 않을테니 明日も会いたいよ、ピヨ 아시타모 아이타이요、피요 내일도 만나고 싶어, 삐약 キミが好きだったあれもこれもみんな 키미가 스키닷타 아레모 코레모 민나 네가 좋아했었어 이것도 저것도 모두 キミがいないからちっとも楽しくない 키미가 이나이카라 칫토모 타노시쿠 나이 네가 없으니까 조금도 즐겁지 않아 ねぇ 楽園っていうのが 네에 라쿠엔테 유우노가 저기 낙원이라 부르는 것이 ほんとにあってさ 혼토니 앗테사 정말로 있어서 말이야 キミが幸せならいいんだよって 키미가 시아와세나라 이인다욧테 네가 행복하다면 괜찮다고 思える日がくるかな 오모에루 히가 쿠루카나 생각할 수 있는 날이 올까 でもまだ視界がぼやけてくるの 데모 마다 시카이가 보야케테쿠루노 하지만 아직 시야가 흐릿해지는거야 キミに会いたいや 키미니 아이타이야 네가 보고 싶어 神さま今頃あなたは 카미사마 이마고로 아나타와 신님 지금쯤 당신은 僕の大事なあの子と笑っていますか 보쿠노 다이지나 아노 코토 와랏테이마스카 내 소중한 그 아이와 웃고 있나요? とっても寂しがりやだから 톳테모 사비시가리야다카라 정말로 외로움 많이 타는 아이니까 離れないでくださいね 하나레나이데쿠다사이네 떨어지지 말아주세요 神さまどうして さよならは 카미사마 도오시테 사요나라와 신님 어째서 작별인사는 こんなに悲しい気持ちになるの 콘나니 카나시이 키모치니 나루노 이렇게 슬픈 기분이 들게 되는걸까 ママにもメイワクかけないから 마마니모 메에와쿠카케나이카라 엄마에게도 폐 끼치지 않을테니 もう一度会いたいよ、ピヨ 모오이치도 아이타이요、피요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삐약 神様こうして 僕はさ 카미사마 코오시테 보쿠와 사 신님 이렇게 해서 나는 말이야 忘れられない日々を抱きしめているよ 와스레라레나이 히비오 다키시메테이루요 잊을 수 없는 날들을 끌어안고 있어 どんなに大人になっていったって 돈나니 오토나니 낫테잇탓테 얼마나 어른이 되었든 ずっと 大好きだよ、ピヨ 즛토 다이스키다요、피요 계속 정말 좋아해, 삐약 |
4. 여담
- 처음에는 그냥 연인 간 이별 노래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제목과 후반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되는 어린아이가 자신이 키우던 병아리의 죽음을 맞이하고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것을 토대로 만든 노래라는 걸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날아라 병아리와 비슷한 노래.
- 또한 이런 느낌을 살리려 한 것인지, 마지막 부분을 마치 울음을 참듯이 울먹이듯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