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22:51:34

ハンマーソングと痛みの塔

ハンマーソングと痛みの塔
해머송과 고통의 탑
파일:Orbital period(범프 오브 치킨).jpg
<colbgcolor=#a8a3c2><colcolor=#000> 발매일 2007년 12월 19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5|
정규 5집
]] [[BUMP OF CHICKEN/앨범#s-2.5|
orbital period
]]
트랙 7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2. 영상

음원

3. 가사

どんどん強く もっと強く
점점 세게 좀 더 세게

唄声響く痛みの塔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しがみついて
그 꼭대기에 달라붙어서

震えてるのはどちら様
떨고 있는 건 어느 쪽

捨てたくても捨てられなくて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어서

小さな痛み溜まってた
작은 아픔을 모았어

そいつをずっとしまってきた
그걸 계속 모았더니

一個目の箱満たされた
첫 번째 상자가 채워졌어

別に今更辛くもないけど
딱히 이제와서 괴롭지는 않지만

誰かが見てくれたらな
누군가가 지켜봐준다면 좋을텐데

これだけあれば許されないかな
이것만 있다면 인정받지 못하려나

少し優しくされるくらい
조금 상냥하게 대해질 정도로

捨てたものも拾って詰めて
버릿것도 주워담아

満タンの箱積み上げた
가득 찬 상자를 쌓아 올렸어

通りすがりを横目に見て
주변을 곁눈질하며

十個目の箱積み上げた
열 번째 상자를 쌓아 올렸어

そうか これでもまだ足りないのか
그런가 이래도 아직 부족한가

誰にも見えてないようだ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을 정도인가 보다

それじゃどんどん高くしなくちゃ
그렇다면 더 높게 해야지

世界中にも見えるくらい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보일 정도로

どんどん高く もっと高く
점점 높게 조금 더 높게

鳥にも届く痛みの塔
새에게도 전해지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よじ登って
이 꼭대기에 기어 올라서

王様気分の何様
임금님의 기분이 된 어떤 사람

何事かと大口開けた
무엇인가 하고 술렁거리는

やじ馬共を見下ろした
구경꾼들을 내려다 보았어

ここから見たらアリの様だ
여기서 보니 꼭 개미 같아

百個目の箱積み上げた
백 번째 상자를 쌓아 올렸어

お集まりの皆様方
모여주신 여러분들

これは私の痛みです
이건 제 고통의 탑입니다

あなた方の慰めなど
그 쪽의 위로같은건

届かぬ程の高さに居ます
닿지 못할 정도로 높이 있답니다

きっと私は特別なんだ
분명 나는 특별한 거야

誰もが見上げるくらいに
누구든 올려다 볼 정도로

孤独の神に選ばれたから
고독의 신에게 선택 받았으니까

こんな景色の中に来た
이런 경치에 다다랐어

どんどん高く もっと高く
점점 더 높이 조금 더 높이

雲にも届け痛みの塔
구름에도 닿아라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あぐらかいて
이 꼭대기에 올라앉아서

神様気分の王様
신이 된 기분의 임금님

聴こえるのは風の音だけ
들리는 것은 바람소리 뿐

千個目の箱積み上げた
천 번째 상자를 쌓아 올렸어

下を見たら目眩がした
아래를 보니 현기증이 났어

掛けた梯子飛ばされた
걸쳐놨던 사다리가 날아가버렸어

そして 本当に寂しくなった
그리고 정말로 외로워졌어

誰にも見えてないようだ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아

声も出ない程 怖くなった
목소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무서워졌어

ふいに聴こえたハンマーソング
갑자기 들리는 해머송

下から順にダルマ落とし
밑에서 부터 차례대로 떨어뜨리며

誰かが歌うハンマーソング
누군가가 부르는 해머송

皆アンタと話したいんだ
모두들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해

同じ高さまで降りてきて
같은 높이까지 내려와 줘

どんどん強く もっと強く
점점 강하게 더 강하게

唄声響く痛みの塔
우렁찬 목소리로 울리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しがみついて
그 꼭대기에 쭈그리고 앉아

鼻を垂らしてる神様
콧물을 흘리고 있는 신

神様気分の俺様
신의 된 기분의 나

俺様気分も逆様
내 기분도 신의 기분

有り様 どちら様
상태가 영 누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