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3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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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제 3자,ruby=ダイサンシャ)]는 Clock over ORQUESTA 시즌1에서 공개된 아즈사와 미토의 악곡이다.
2. 기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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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temita Fes / 유우토 Cover |
どうして人はいつもこんなにも |
도오시테 히토와 이츠모 콘나니모 |
어째서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도 |
小さなことばかり悩んで |
치이사나 코토바카리 나얀데 |
사소한 것들만 고민하면서 |
意味の無い時間を過ごしてるんだろう |
이미노 나이 지칸오 스고시테룬다로오 |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까 |
僕には全然わからないんだ |
보쿠니와 젠젠 와카라나인다 |
난 전혀 모르겠어 |
その涙の理由も |
소노 나미다노 리유우모 |
그 눈물의 이유도 |
教えて 教えてくれますか |
오시에테 오시에테 쿠레마스카 |
가르쳐줘 가르쳐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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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つくことを恐れていながら |
키즈츠쿠 코토오 오소레테이나가라 |
상처 받을까 봐 두려워하면서 |
自分だけを守るためにと |
지분다케오 마모루 타메니토 |
자신만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
平気で嘘ばかりついて |
헤에키데 우소바카리 츠이테 |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만 하고 |
簡潔な答えが出ているのに |
칸케츠나 코타에가 데테이루노니 |
간결한 답이 나와있는데 |
話を複雑にするんだ |
하나시오 후쿠자츠니 스룬다 |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들어 |
不毛に咲く花 |
후모오니 사쿠 하나 |
불모하게 피는 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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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にいたって耳障りだ |
도코니 이탓테 미미자와리다 |
어디에 있는 귀에 거슬려 |
雑音ばかりが痛いほど聞こえてくる |
자츠온바카리가 이타이호도 키코에테쿠루 |
잡음만이 아플 정도로 들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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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を思うこともなく |
다레카오 오모우 코토모 나쿠 |
누군가를 생각하려 하지도 않고 |
誰とも分かりあえずに |
다레카모 와카리아에즈니 |
누구와도 이해하지 못한 채 |
痛みに寄り添う愛も知らない |
이타미니 요리소우 아이모 시라나이 |
아픔에 기댄 사랑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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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暗い部屋の中 |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
여기는 어두운 방 안 |
光が射すこともなく |
히카리가 사스 코토모 나쿠 |
빛이 들어오지도 않고 |
静かで冷たい雨が降ってる |
시즈카데 츠메타이 아메가 훗테루 |
조용하고 차가운 비가 내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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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直者はいつも馬鹿を見て |
쇼오지키 모노와 이츠모 바카오 미테 |
정직한 사람은 언제나 바보로 보여지고 |
優しい人ほど損をして |
야사시이 히토호도 손오 시테 |
상냥한 사람일수록 손해를 보게 되고 |
誰もが醜さ抱える |
다레모가 미니쿠사 카카에루 |
누구나 추함을 알고 있어 |
自分が嫌いなんて言いながら |
지분가 키라이난테 이이나가라 |
자기가 싫다고 하면서 |
可愛くて仕方ないんだ |
카와이쿠테 시카타나인다 |
가여워서 어쩔 수 없어 |
浮き出る不協和音 |
우키데로 후쿄오와온 |
떠오르는 불협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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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なきゃ良かったな あれもこれも |
미나캬 요캇타나 아레모 코레모 |
안 봤으면 좋았을 텐데 이것도 저것도 |
瞳閉じても 涙は出てこなくて |
히토미 토지테모 나미다와 데테코나쿠테 |
눈을 감아도 눈물은 나오지 않고 |
痛み感じても 涙は出てこなくて |
이타미 칸지테모 나미다와 데테코나쿠테 |
아픔을 느껴도 눈물은 나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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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を失いながら |
나니카오 우시나이나가라 |
무언가를 잃으면서 |
何かも分からないまま |
나니카모 와카라나이 마마 |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
心の隙間の意味を探して |
코코로노 스키마노 이미오 사가시테 |
마음의 틈의 의미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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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暗い部屋の中 |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
여기는 어두운 방 안 |
静かで心地良いのに |
시즈카데 코코치 이이노니 |
조용하고 기분 좋은데 |
虚しさ纏うのは何故なんだろう |
무나시사 마토우노와 나제난다로오 |
공허함이 감도는 이유는 어째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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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つくとしてもまた立ち上がったり |
키즈츠쿠토 시테모 마타 타치아갓타리 |
상처받는다 해도 다시 일어서거나 |
無理と分かっていても諦めない |
무리토 와캇테이테모 아키라메나이 |
무리인 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아 |
不可解だけどそういう光に |
후카카이다케도 소오유우 히카리니 |
이해 불가지만 그런 빛에 |
手を伸ばしてみたくなるのは |
테오 노바시테미타쿠 나루노와 |
손을 뻗고 싶어지는 건 |
どうしてだろう |
도오시테다로오 |
어째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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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を思ってみたり |
다레카오 오못테미타리 |
누군가를 생각해보거나 |
誰かと通じていたり |
다레카토 츠우지테이타리 |
누군가와 서로 소통하거나 |
孤独を分け合う愛も知りたい |
코도쿠오 와케아우 아이모 시리타이 |
고독을 나누는 사랑도 알고 싶어 |
孤独を分け合う熱に触れたい |
코도쿠오 와케아우 네츠니 후레타이 |
고독을 나누는 열에 닿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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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暗い部屋の中 |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
여기는 어두운 방 안 |
光が射すこともなく |
히카리가 사스 코토모 나쿠 |
빛이 들어오지도 않고 |
静かで冷たい雨は止まない |
시즈카데 츠메타이 아메와 야마나이 |
조용하고 차가운 비는 그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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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を失う度に |
나니카오 우시나우 타비니 |
무언가를 잃을 때마다 |
何度も拾い集めて |
난도모 히로이아츠메테 |
몇 번이나 주워 모아서 |
心の隙間を埋めようとする |
코코로노 스키마오 우메요오토 스루 |
마음의 틈을 메우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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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暗い部屋の中 |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
여기는 어두운 방 안 |
いつかは心のドアを |
이츠카와 코코로노 도아오 |
언젠가는 마음의 문을 |
開ける音が響くのかな |
아케루 오토가 히비쿠노카나 |
여는 소리가 울리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