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이제 됐어

(Open door) 「ひらけごま」から離れて！
오오펜 도아 히라케 고마 카라 하나레테
(Open door) 「열려라 참깨」에서 벗어나라!

(Open door) 閉じるまもなくKOKORONO DOOR
오오펜 도아 토지루 마모나쿠 코코로노 도아
(Open door) 닫히자마자 MAEUMSOK DOOR

わたし照らして、わたし照らして (Yeah, yeah)
와타시 테라시테 와타시 테라시테
날 비추어 줘, 날 비추어 줘 (Yeah, yeah)

わたし照らして、わたし照らして
와타시 테라시테 와타시 테라시테
날 비추어 줘, 날 비추어 줘

愛想振り撒いて
아이소오 후리마이테
정을 퍼트리며

閉じる心にねえ
토지루 코코로니 네에
닫혀진 마음에, 있지

Tap, tap, tap

Give me your clap, clap, clap

声をあげて堪えてんだ
코에오 아게테 코라에텐다
소리 내며 참고 있는 거야

rat-a-tat-tat

学校仕事 you know?
갓코오 시고토 유우 노오
학교에서 있던 일 You know?

無能になんのダーウィンどういうこと？
무노오니 난노 다아윈 도오유우 코토
무능하게 무슨 다윈, 무슨 말이야?

進化してもせんの？
신카시테모 센노
진화했는데도 구세대?

前には進めんの？
마에니와 스스멘노
앞으로는 나아가지 않는 거야?

僕ら知らずの皆様の見方が
보쿠라 시라즈노 미나사마노 미카타가
저희를 알지 못하실 여러분들의 시각이

少し怖いだけです
스코시 코와이다케데스
조금 무서울 뿐입니다

Woah!

分かってんの [ruby(自分,ruby=きみ)]の「どうしたい」も
와캇텐노 키미노 도오시타이 모
알고 있어 네 「어쩌고 싶어」조차

でも笑ってんの これがいいんですよ
데모 와랏텐노 코레가 이인데스요
그래도 웃고 있는 게 이게 좋을 것이죠

踊りたいね自由な空の下で
오도리타이네 지유우나 소라노 모토데
춤추고 싶네 자유로운 하늘의 밑에서

きみは大抵あの名の下で
키미와 타이테에 아노 나노 모토데
너는 대개 그 이름 아래에서

腫れぼったいな 「もういいよ」
하레봇타이나 모오 이이요
말라비틀어졌네 「이제 됐어」

きみの尺・匙・価値観 「もういいよ」
키미노 사시 사지 카치칸 모오 이이요
너의 자·수저·가치관 「이제 됐어」

だから言ってしまいなよ 「もういいよ」
다카라 잇테시마이나요 모오 이이요
그러니까 말해버리라고 「이제 됐어」

わがままに、わがままに
와가마마니 와가마마니
제멋대로, 제멋대로

あーTEL MAIL止めて
아아 테루 메에루 토메테
아- TEL MAIL 멈춰라

あの手この手で
아노 테 코노 테데
저 손 이 손으로

誰かを気に留めて (わたし照らして)
다레카오 키니 토메테 와타시 테라시테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날 비추어 줘)

あーTEL MAIL止めて
아아 테루 메에루 토메테
아- TEL MAIL 멈춰라

あの手この手で
아노 테 코노 테데
저 손 이 손으로

誰がため、人のため (わたし照らして)
다가 타메 히토노 타메 와타시 테라시테
누구를 위해, 남을 위해 (날 비추어 줘)

楽しいこと、本能、苦悩になるのね
타노시이 코토 혼노오 쿠노오니 나루노네
즐거운 일, 본능, 고뇌가 되는 거구나

「Good morning」と怖くなるんでしょ？
굿도 모오닌구 토 코와쿠 나룬데쇼
「Good morning」하곤 무서워지는 거잖아?

目が覚めちゃうの
메가 사메챠우노
잠에서 깨버리거든

僕ら知らずの皆様の見方が
보쿠라 시라즈노 미나사마노 미카타가
저희를 알지 못하실 여러분들의 시각이

少し怖いだけです
스코시 코와이다케데스
조금 무서울 뿐입니다

(どうしたいの)
도오시타이노
(어쩌고 싶은 거니)

(Open door) 『ひらけごま』から離れて！
오오펜 도아 히라케 고마 카라 하나레테
(Open door) 「열려라 참깨」에서 벗어나!

(Open door) 閉じるまもなくKOKORONO DOOR
오오펜 도아 토지루 마모나쿠 코코로노 도아
(Open door) 닫히자 마자 MAEUMSOK DOOR

わたし照らして、わたし照らして (Yeah, yeah)
와타시 테라시테 와타시 테라시테
날 비추어 줘, 날 비추어 줘 (Yeah, yeah)

わたし照らして、わたし照らして
와타시 테라시테 와타시 테라시테
날 비추어 줘, 날 비추어 줘

腫れぼったいな 「もういいよ」
하레봇타이나 모오 이이요
말라비틀어졌네 「이제 됐어」

きみの尺・匙・価値観 「もういいよ」
키미노 사시 사지 카치칸 모오 이이요
너의 자·수저·가치관 「이제 됐어」

だから言ってしまいなよ 「もういいよ」
다카라 잇테시마이나요 모오 이이요
그러니까 말해버리라고 「이제 됐어」

わがままに
와가마마니
제멋대로

あーTEL MAIL止めて
아아 테루 메에루 토메테
아- TEL MAIL 멈춰라

あの手この手で
아노 테 코노 테데
저 손 이 손으로

誰かを気に留めて (わたし照らして)
다레카오 키니 토메테 와타시 테라시테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날 비추어 줘)

あーTEL MAIL止めて
아아 테루 메에루 토메테
아- TEL MAIL 멈춰라

あの手この手で
아노 테 코노 테데
저 손 이 손으로

誰がため、人のため (わたし照らして)
다가 타메 히토노 타메 와타시 테라시테
누굴 위해, 남을 위해 (날 비추어 줘)

あーTEL MAIL止めて
아아 테루 메에루 토메테
아- TEL MAIL 멈춰라

あの手この手で
아노 테 코노 테데
저 손 이 손으로

「わたしらしく」魅せて (わたし照らして)
와타시라시쿠 미세테 와타시 테라시테
「나 답게」 매혹해 줘 (날 비추어 줘)

あーTEL MAIL止めて
아아 테루 메에루 토메테
아- TEL MAIL 멈춰라

あの手この手で
아노 테 코노 테데
저 손 이 손으로

誰がため、人のため (わたし照らして)
다가 타메 히토노 타메 와타시 테라시테
누굴 위해, 남을 위해 (날 비추어 줘)

(あーやいやいやいやい 言いつけちゃえ)
아아 야이야이야이야이 이이츠케챠에
(아- 야이야이야이야이 일러바쳐버려라)

(この世を敵にして)
코노 요오 테키니 시테
(이 세상을 적으로 하고서)

(あーやいやいやいやい 言いつけちゃえ)
아아 야이야이야이야이 이이츠케챠에
(아- 야이야이야이야이 일러바쳐버려라)

(この世を敵にして)
코노 요오 테키니 시테
(이 세상을 적으로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