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 (어느 일가의 다과회) | |
가수 | GUMI |
작곡가 | 쿠루링고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3년 5월 27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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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느 일가의 다과회는 쿠루링고가 2013년 5월 27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의 다과회는 御茶会議라고 쓰고 ティーパーティー(티 파티)라고 읽는다.장르는 피아노 록.
쿠루링고는 이 곡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 후, 이누마루 시바이고야로 활동 중이었지만 2019년 3월에 활동을 끊게 되었다.
2019년 3월 28일, 작곡가인 쿠루링고가 본인이 투고했던 모든 동영상을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이 노래를 포함하여 쿠루링고 본인이 개시한 모든 동영상이 삭제된 상태이다.
쿠루링고의 앨범 'くるくるりんご(쿠루쿠루링고)'에 수록되었다.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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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설명
쿠루링고의 이전 곡인 해저 패밀리 레스토랑→무너져가는 세계에 작별인사를 하는 나는→마법사의 제자→최후의 원더랜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다.작곡가의 사이트에 해설이 실려 있다.
한 때 뛰어난 실력의 마술사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저주에 걸려 나이를 빼앗기고 추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저주를 풀기 위한 조건은 '추해진 자신을 사랑할 것' 너덜너덜해진 자신을 사랑하는 것 따위 불가능했던 그는, 아들 2명에게 저주를 걸어 세상을 끝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주는 성공하지 못해서 아들은 본래의 모습을 잃었고 마술사도 사람을 저주한 것에 의해(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두 개)[1] 마력의 3/4를 잃어버렸습니다. 아들 2명을 불쌍한 모습으로 바꿔버린 것에 책임을 느낀 그는 딸에게 풀지 못하면 함께 죽는다는 저주를 걸었고 그 저주의 반동으로 남은 마력의 절반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딸은 그 저주를 풀고는 동생 2명의 저주도 풀어버렸습니다. 딸이라고 해도 마력을 대부분 잃어버린 그는 승산이 없었고, 그대로 끌려가서 귀가했습니다. 그렇게 마술을 거의 사용할 수 없게 된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가사 주석 중략) 마지막에 마술사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어, 과거에 걸렸던 저주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걸린 저주는 풀렸습니다만, 자신이 건 저주에 대한 저주는 풀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력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마술을 부리는 것보다도 소중한 것을 그가 얻었으므로 해피 엔딩입니다. |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니코카라
3. 가사
ぱっと深く深い奇妙で苦い夢から覚める |
팟토 후카쿠 후카이 키묘-데 니가이 유메카라 사메루 |
번뜩 깊고 깊은 기묘하고 씁쓸한 꿈에서 깨어 |
頬を伝う汗、気分が良いとはとても言えないな |
호호오 츠타우 아세, 키분가 이이토와 토테모 이에나이나 |
뺨을 타고 흐르는 땀, 기분이 좋다곤 도저히 말할 수 없네 |
ずっとウィリアムとジョセフが創りあげた名作が |
즛토 위리아무토 죠세후가 츠쿠리아게타 메이사쿠가 |
계속 윌리엄과 조셉이 만든 명작이[2] |
頭の中エンドレスループ再生 |
아타마노 나카 엔도레스 루-푸 사이세이 |
머릿속에서 무한 반복 재생 |
おや |
오야 |
이런 |
心配しないで誰よりも優しいアプリコットティー |
신파이 시나이데 다레요리모 야사시이 아푸리콧토 티- |
걱정하지 마 누구보다도 상냥한 애프리콧 티 |
大丈夫だよ、もう誰も彼も傷つけたりだなんてねしないから |
다이죠-부다요, 모- 다레모 카레모 키즈츠케타리다난테네 시나이카라 |
괜찮아, 이제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을 테니까 |
角砂糖3つカップに投げ入れくるくる廻す |
카쿠사토- 밋츠 캇푸니 나게이레 쿠루쿠루 마와스 |
각설탕 3개를 컵에 던져넣고 빙글빙글 저어 |
安心した、世界は、今日も廻ってる |
안신시타, 세카이와, 쿄-모 마왓테루 |
안심했어, 세상은, 오늘도 돌아가는구나 |
僕 |
보쿠 |
난 |
ケーキも大好き、君も大好き |
케-키모 다이스키, 키미모 다이스키 |
케이크도 정말 좋아, 너도 정말 좋아 |
銀のさじでソーサー叩けば古代魚と |
긴노 사지데 소-사- 타타케바 코다이교토 |
은 숟가락으로 접시를 두드리면 고대어와 |
海の底の遺跡へトリップ! |
우미노 소코노 이세키에 토릿푸! |
바다 밑 유적으로 트립! |
僕の事嫌いになった?って聞いたら |
보쿠노 코토 키라이니 낫탓테 키이타라 |
내가 싫어졌어?라고 물어봤더니 |
頭撫でられた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 |
아타마 나데라레타 토아루 잇카노 티- 파-티- |
머리를 쓰다듬어졌어 어느 일가의 다과회 |
そっと年季の入ったロッキングチェア腰掛ける |
솟토 넨키노 하잇타 롯킨구 체아 코시카케루 |
살며시 익숙한 흔들의자에 걸터앉아 |
地につかない足、気分が良いとはとても言えないな |
치니 츠카나이 아시, 키분가 이이토와 토테모 이에나이나 |
땅에 닿지 않는 발, 기분이 좋다곤 도저히 말할 수 없네 |
ずっとウィリアムとジョセフが創りあげた名作が |
즛토 위리아무토 죠세후가 츠쿠리아게타 메이사쿠가 |
계속 윌리엄과 조셉이 만든 명작이 |
テレビの中エンドレスループ再生 |
테레비노 나카 엔도레스 루-푸 사이세이 |
TV 속에서 무한 반복 재생 |
おや |
오야 |
이런 |
心配してくれるの反抗モードのレモンキャンディー |
신파이 시테쿠레루노 한코- 모-도노 레몬 캰디- |
걱정해주는 거니? 반항 모드의 레몬 캔디 |
大丈夫だよ、もう誰も彼も陥れたりだなんてしないから |
다이죠-부다요, 모- 다레모 카레모 오치이레타리다난테 시나이카라 |
괜찮아, 이제 누구도 곤란하게 만들지 않을 테니까 |
角砂糖4つカップに投げ入れくるくる廻す |
카쿠사토- 욧츠 캇푸니 나게이레 쿠루쿠루 마와스 |
각설탕 4개를 컵에 던져넣고 빙글빙글 저어 |
安心した、世界は、今日も廻ってる |
안신시타, 세카이와, 쿄-모 마왓테루 |
안심했어, 세상은, 오늘도 돌아가는구나 |
僕 |
보쿠 |
난 |
ケーキも大好き、君も大好き |
케-키모 다이스키, 키미모 다이스키 |
케이크도 정말 좋아, 너도 정말 좋아 |
金のフォークカチカチと鳴らせば絡繰 |
킨노 포-쿠 카치카치토 나라세바 카라쿠리 |
금 포크로 딱딱 울리면 자동인형 |
片目割れた人形とシャルウィーダンス! |
카타메 와레타 닌교-토 샤루 위- 단스! |
한 쪽 눈이 부서진 인형과 셸 위 댄스! |
僕の事嫌いになった?って聞いたら |
보쿠노 코토 키라이니 낫탓테 키이타라 |
내가 싫어졌어?라고 물어봤더니 |
鼻で笑われた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 |
하나데 와라와레타 토아루 잇카노 티- 파-티- |
코웃음쳐졌어 어느 일가의 다과회 |
おや |
오야 |
이런 |
心配いらないよ清く正しいブルーベリージャム |
신파이 이라나이요 키요쿠 타다시이 부루-베리- 쟈무 |
걱정할 필요 없어 깨끗하고 올곧은 블루베리 잼 |
大丈夫だよ、もう誰も彼も恨んだり呪ったりしないから |
다이죠-부다요, 모- 다레모 카레모 우란다리 노롯타리 시나이카라 |
괜찮아, 이제 누구도 원망하거나 저주하지 않을 테니까 |
角砂糖5つカップに投げ入れくるくる廻す |
카쿠사토- 이츠츠 캇푸니 나게이레 쿠루쿠루 마와스 |
각설탕 5개를 컵에 던져넣고 빙글빙글 저어 |
安心した、世界は、今日も廻ってる |
안신시타, 세카이와, 쿄-모 마왓테루 |
안심했어, 세상은, 오늘도 돌아가는구나 |
僕 |
보쿠 |
난 |
ケーキも大好き、君も大好き |
케-키모 다이스키, 키미모 다이스키 |
케이크도 정말 좋아, 너도 정말 좋아 |
金のナイフをふわり翳せば無重力 |
킨노 나이후오 후와리 카자세바 무쥬-료쿠 |
금 나이프를 살짝 비추어 보면 무중력 |
銀河連れて散って撒いてユニバースリープ! |
긴가 츠레테 칫테 마이테 유니바-스 리-푸! |
은하를 데리고 흩뿌리며 유니버스 리프! |
僕の事嫌いになった?って聞いたら |
보쿠노 코토 키라이니 낫탓테 키이타라 |
내가 싫어졌어?라고 물어봤더니 |
安心しきった表情で溜め息つかれた後であーあ、微笑まれた |
안신시킷타 카오데 타메이키 츠카레타 아토데 아-아, 호호에마레타 |
안심한 듯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쉰 후에 아아, 미소지었어 |
ケーキも大好き、君も大好き |
케-키모 다이스키, 키미모 다이스키 |
케이크도 정말 좋아, 너도 정말 좋아 |
角砂糖6つドボドボ入れて啜ったら |
카쿠사토- 뭇츠 도보도보 이레테 스슷타라 |
각설탕 6개를 퐁당퐁당 넣고 마셨더니 |
アプリコットティーは目を丸くした |
아푸리콧토 티-와 메오 마루쿠 시타 |
애프리콧 티는 눈을 둥그레 떴어 |
「そんなに入れたらお体に悪いですよ」 |
「손나니 이레타라 오카라다니 와루이데스요」 |
“그렇게 넣으면 몸에 나빠요”[3] |
家主は心底幸せそうに笑った |
야누시와 신소코 시아와세 소-니 와랏타 |
가장은 진심으로 행복한 듯이 웃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