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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27 22:28:02

きらら(쿠도 시즈카)

파일:쿠도 시즈카 로고 화이트.png 의 앨범
雪・月・花
(1998)
,32번째 싱글,
きらら - 키라라
(1998)
一瞬
(1998)

きらら
파일:S32.Kirara.jpg
반짝임
<colcolor=#1f2023><colbgcolor=#FBEFEF> 수록 앨범 Best of Ballade カレント
발매 1998년 7월 17일
레이블 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최고 순위 6위
연간 순위 65위
작사, 작곡 카와무라 류이치 (ЯK)
판매량 383,560장
1. 개요2. 여담3. 수상 경력4. 가사5. 관련 영상

1. 개요

1998년 7월 17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32번째 싱글이다. B면은 <in the sky>.

2. 여담

3. 수상 경력

4. 가사

공식 뮤직 비디오
[ 키라라 가사 - 펼치기/접기 ]


[ruby(思, ruby=おも)]いをきららの[ruby(流, ruby=なが)]れに [ruby(貴方, ruby=あなた)]に [ruby(伝, ruby=つた)]えたくて
오모이오 키라라노 나가레니 아나따[1]니 쯔따에따꾸떼
마음을 반짝임의 흐름에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서

ずっと [ruby(感, ruby=かん)]じている [ruby(胸, ruby=むね)]に[ruby(溢, ruby=あふ)]れてる
즈읏또 까음지떼이루 무네니 아후레떼루
계속 느끼고 있어요, 가슴에 넘쳐 흐르고 있어요


[ruby(聞, ruby=き)]かせて [ruby(何処, ruby=どこ)]までつづくの [ruby(聞, ruby=き)]かせて [ruby(何, ruby=なに)]を[ruby(待, ruby=ま)]つの
키까세떼 도코마데 쯔즈쿠노 키까세떼 나니오 마쯔노
들려주세요 어디까지 이어지는 건지, 들려주세요 무엇을 기다리는 건지

[ruby(何, ruby=なに)]を [ruby(運, ruby=はこ)]んでゆく どこか[ruby(淋, ruby=さび)]しげに
나니오 하코음데유꾸 도꼬까 사비시게니
무엇을 실어 나르는 건지, 어딘가 쓸쓸하게


ねえ [ruby(抱, ruby=だ)]きしめて つかまえて [ruby(本当, ruby=ほんと)]の[ruby(私, ruby=わたし)]を
네에 다키시메떼 쯔카마에떼 호음또오노 와따시오
저기, 안아주세요, 붙잡아주세요, 진짜 나를

[ruby(川, ruby=かわ)]の[ruby(流, ruby=なが)]れは [ruby(貴方, ruby=あなた)]への [ruby(戸惑, ruby=とまど)]いを[ruby(溶, ruby=と)]かすの
까와/노 나가레와 아나따에노 또마도이오 또카스노
강물의 흐름은 당신에 대한 망설임을 녹일까요


ずっと[ruby(震, ruby=ふる)]えている ずっと ずっと [ruby(優, ruby=やさ)]しさに
즈읏또 후루에떼이루 즈읏또 즈읏또 야사시사니
계속 떨리고 있어요, 계속, 계속, 상냥함에


ねえ [ruby(抱, ruby=だ)]きしめて つかまえて きずついた[ruby(私, ruby=わたし)]を
네에 다키시메떼 쯔카마에떼 키즈쯔이따 와따시오
저기, 안아주세요, 붙잡아주세요, 상처받은 나를

かげろうの[ruby(様, ruby=よう)]に [ruby(瞬間, ruby=しゅんかん)]を きらきらと [ruby(飛, ruby=と)]べたなら
까게로오노 요오니 슈음까음오 키라키라또 또베따나라
하루살이처럼 순간을 반짝반짝 날 수 있다면


ねえ [ruby(抱, ruby=だ)]きしめてよ [ruby(壊, ruby=こわ)]れそうな [ruby(本当, ruby=ほんと)]の[ruby(私, ruby=わたし)]を
네에 다키시메떼요 코와레소오나 호음또오노 와따시오
저기, 안아주세요, 부서질 것 같은 진짜 나를

[ruby(川, ruby=かわ)]の[ruby(流, ruby=なが)]れは [ruby(貴方, ruby=あなた)]への この[ruby(思, ruby=おも)]い [ruby(乗, ruby=の)]せて
까와/노 나가레와 아나따에노 코노 오모이 노세떼
강물의 흐름은 당신에게 이 마음을 실어줘요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2]
[1] 'た'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타'로 표시하나 실제 '따'와 '타'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 in the sky 가사 - 펼치기/접기 ]


[ruby(壊, ruby=こわ)]れたメロディ この[ruby(世界, ruby=せかい)]を
코와레타 메로디 꼬노 세까[1]이오
부서진 멜로디 이 세계를

それでも[ruby(空, ruby=そら)]は [ruby(気, ruby=き)]まぐれだね いつも…
소레데모 소라와 끼마/구레다네 이쯔모...
그래도 하늘은 변덕스러워, 언제나...


キミは[ruby(小, ruby=ちい)]さな[ruby(声, ruby=こえ)] だから[ruby(二人, ruby=ふたり)]は[ruby(近, ruby=ちか)]づきすぎたね
키미와 치이사나 코에 다카라 후타리와 치카/즈키 스기타네
너는 작은 목소리, 그래서 우리는 너무 가까워졌어

[ruby(光, ruby=ひかり)]と[ruby(影, ruby=かげ)]みたい [ruby(奪, ruby=うば)]い[ruby(合, ruby=あ)]ってた
히카리/토 카게미타이 우바이/아앗테타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를 빼앗으려 했지


[ruby(色, ruby=いろ)]あせてゆく この[ruby(世界, ruby=せかい)]を
이로아세테 유쿠 꼬노 세까이오
색이 바래가는 이 세계를

あの[ruby(日, ruby=ひ)]の[ruby(空, ruby=そら)]は [ruby(知, ruby=し)]っていたよ きっと
아노 히노 소라와 시잇/떼이따요 키잇토
그 날의 하늘은 알고 있었어, 분명히


キミの[ruby(声, ruby=こえ)]だけだね [ruby(心, ruby=こころ)]にカギをかけたあの[ruby(時, ruby=とき)]を
키미노 코에 다케다네 코코로/니 카기오 카케/타 아노 토키오
너의 목소리뿐이야, 마음에 자물쇠를 걸었던 그때를

[ruby(思, ruby=おも)]い[ruby(出, ruby=だ)]せるものは [ruby(消, ruby=き)]えそうだけど
오모이다세루 모노와 키에소/오다케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사라질 것 같지만


[ruby(今, ruby=いま)] もう[ruby(一度, ruby=いちど)][ruby(答, ruby=こた)]えて[ruby(欲, ruby=ほ)]しい キミだけに
이마 모오 이찌도 코타에테 호시이 키미다케니
지금 다시 한번 대답해줬으면 해, 너에게만

[ruby(高, ruby=たか)]すぎる この[ruby(空, ruby=そら)]には [ruby(無力, ruby=むりょく)]で
따카스기루 꼬노 소라니와 무료꾸데
너무 높은 이 하늘에는 무력해서


[ruby(思, ruby=おも)]い[ruby(出, ruby=だ)]せない この[ruby(世界, ruby=せかい)]を
오모이 다세나이 꼬노 세까이오
기억할 수 없는 이 세계를

すくってほしい [ruby(今, ruby=いま)] だれかに
스쿠웃테 호시이 이마 다레카니
구해주길 바래, 지금 누군가에게


[ruby(壊, ruby=こわ)]れたメロディ この[ruby(世界, ruby=せかい)]を
코와레타 메로디 꼬노 세까이오
부서진 멜로디 이 세계를

それでも[ruby(空, ruby=そら)]は きまぐれだね [ruby(冷, ruby=さ)]めた[ruby(様, ruby=よう)]に…
소레데모 소라와 끼마/구레다네 사메타 요오니…
그래도 하늘은 변덕스러워, 차가운 것처럼...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2]
[1] 'か'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카'로 표시하나 실제 '까'와 '카'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た(타/따), ぱ(파/빠)행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5. 관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