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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04:09:57

장즈하오

YangXiaoLong에서 넘어옴
파일:8W7344FM0GAS1555459264587.png
<colbgcolor=#ff9e00><colcolor=#161824> Team Chaser 감독
YangXiaoLong
章智浩 (Zhang Zhihao / 장즈하오 / 장지호)
생년월일 1997년 3월 12일 ([age(1997-03-12)]세)
국적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ID YangXiaoLong[1][2]
포지션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DPS
모스트 픽 파일:맥크리 초상화.png 파일:위도우메이커 초상화.png 파일:솔저:76 초상화.png 파일:솜브라 초상화.png 파일:정크랫 초상화.png
소속 Super Valiant Gaming
(2017 ~ 2017.04)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Miraculous_Youngster_logo.png Miraculous Youngster
(2017.04 ~ 2017.12.06)
Triple Six Legend 코치
(2018.05.04 ~ 2018.07)
파일:청두 헌터즈 로고 2.svg 청두 헌터즈
(2018.11.30 ~ 2019.12.27)
파일:팀 체이서 로고.png 팀 체이서 감독
(2020.10.24 ~ )
파일:시나 웨이보 아이콘.svg 파일:후야 아이콘.png

1. 개요2. 상세3. 기타

[clearfix]

1. 개요

청두 헌터즈 소속의 중국 출신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였으며, 2019년 오버워치 리그 시즌이 끝나고 은퇴 후 후야 스트리머 및 중국 오버워치 중계 방송에서의 해설로 잠깐 전향했다가 2020년 10월에 청두 헌터즈의 아카데미팀 Team Chaser 감독으로 복귀하여 활동 중이다.

2. 상세

MY 시절에는 맥크리와 솔저:76가 주력 영웅이었다. 그 중 돋보인 것은 맥크리.
MY에서의 장난아닌 샷빨로 차후 리그에 영입될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MY가 사라져버리게 되어 배그로 전향하였다. 이후 배그 프로판의 성장이 더디다보니, 오버워치로 복귀해 코치로 활동하는 등의 근황을 보이더니 청두 헌터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비자문제로 스테이지1을 뛰지 못하였다.

상하이 드래곤즈 전에서 리그 데뷔 무대를 치렀고 인상적인 정크랫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해당세트는 승리하였지만 경기는 패배하였다.
왕의길에서는 본인의 주력픽인 맥크리로 미친 샷빨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현재 히트스캔 캐릭터를 주로 기용하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에임을 보여주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자리야를 못 다루는 점이 Baconjack과 겹치는 것, 트레이서나 솜브라, 솔저 같은 영웅은 배이컨잭이 더 낫다는 것, 그리고 에임은 좋지만 부족한 게임 센스 등이 꼽힌다.

어찌되었든 청두 헌터즈가 자주 사용하는 조합인 위도우 파라 조합에서의 위도우메이커와 33에 섞어쓰는 맥크리로는 리그 상위권 딜러들과도 맞먹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리야의 실력이 너무 떨어져서 33한정으로는 Lateyoung이 나오는 것이 알맞지만...

위도우메이커의 기량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연킬을 만들어내고, 물리는 와중에도 킬을 내는 플레이를 잘 보여준다.

주력영웅이었던 맥크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세최맥 자리를 노릴만하다. 세최딜 진무와 세최맥 양샤오롱의 딜러진, 세최시 엘사와 세최햄 에이멍을 가지고 왜 중하위권이지 특히 발리언트 전에서 파르시를 잡아내는 플레이는 압권.[3]

2020년부터는 은퇴했고, 청두 헌터즈의 아카데미 팀 팀 체이서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감독이지만 언젠가부터 팀의 선수들이 못 나올 때를 대비해 본인이 가끔 선수로서 출전하기도 한다. 이 때엔 딜러뿐만 아니라 탱커를 들기도 한다. 그런데 감독이 뛸 때 팀이 더 잘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3. 기타


[1] 前 MYYangX1aoLg[2] 阳小龙(양소룡)은 한어병음으로 양샤오룽이라고 읽는다.[3] 더군다나 상대의 파르시는 파라 장인중 하나인 Agilities와 메르시로 인상깊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Custa였다.[4] 이 사건 때문에 lateyoung의 속죄를 마친 청두가 다시 속죄의 길로 간다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