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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7 11:38:32

야키 카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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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망3.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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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 Kadafi

1. 개요

1977년 10월 9일~1996년 11월 10일 (향년 19세)

본명은 Yafeu Akiyele Fula. 그는 투팍의 절친이었으며[1] 투팍이 만든 힙합 그룹인 아웃로우즈의 멤버였다. 야키도 투팍의 앨범에 많이 참여했다. 야키 카다피(Yaki Kadafi)는 투팍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투팍이 가장 아끼고 신뢰했던 래퍼이자 형제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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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카다피(본명 야퓨 풀라, Yafeu Fula)는 투팍이 이끌던 힙합 그룹 아웃로우즈(The Outlawz)의 핵심 멤버였다. 투팍은 멤버들에게 역사 속 독재자나 혁명가들의 이름을 별명으로 붙여줬는데, 야퓨 풀라에게는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이름을 딴 야피카다피를 붙여주었다.


위에서 얘기했던 투팍의 레전드 곡들에서 카다피의 목소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All Eyez on Me'**: 투팍의 역사적인 앨범 동명 타이틀곡에서 힙하고 묵직한 랩을 얹은 게 바로 카다피다.
* **'Hit 'Em Up'**: 동부 래퍼들을 폭격했던 그 유명한 디스곡에서도 투팍 다음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날카로운 랩을 뱉었다.이파트는 아웃로즈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렬한 파트다.


1996년 9월, 라스베이거스에서 투팍이 총격을 당할 당시 카다피는 바로 뒤차에 타고 있었다. 그래서 **총격범들의 얼굴을 가장 정확하게 본 유일한 목격자**였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 협조하려던 와중에, 투팍이 세상을 떠나고 불과 두 달 뒤인 1996년 11월에 카다피마저 뉴저지의 한 아파트에서 총에 맞아 19세라는 너무 어린 나이에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 때문에 투팍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이 더 커지기도 했다.)


투팍의 어머니(아페니 샤커)와 카다피의 어머니는 미국 흑인 민권 운동 단체인 '블랙 팬서(Black Panther)'의 동료였다. 즉, 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게토의 아픔과 혁명 정신을 공유하며 자란 진짜 '찐 형제'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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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의 가사에서 느껴지는 그 처절한 거리의 삶과 의리가 야키 카다피라는 인물의 인생에도 그대로 녹아있다. 투팍 노래 들을 때 카다피의 랩 파트도 한 번 귀 기울여 들어보면 좋다. 그 시절 90년대 붐뱁의 날것 그대로의 감성이 확 느껴질 것이다.

2. 사망

투팍의 사망으로부터 불과 2달 뒤인 1996년 11월 여자친구의 집에 놀러가다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살해자는 아웃로우즈의 또 다른 멤버인 나폴레옹의 사촌이었는데, 나폴레옹에 따르면 당시는 어렸던 사촌이 총가지고 장난치다가 쐈다고 했다. 그 뒤에 사촌은 자수하고 7~8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3. 사후

그가 투팍 사망의 목격자인데 투팍 사망 2달 후에 살해당했단 것으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카다피도 랩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호평받았다. 특히 Hit 'Em Up에서 엄청났다고. 너무 이른 나이에 죽어 빛을 보지 못 한 케이스이다.

투팍의 Soon as i get home에 참여했다.

사후앨범이 발매된 바 있다.

[1] 투팍보다는 6살 적었으며 투팍과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친한 사이었다. 사실상 의형제였다고. 투팍의 14세 생일 파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