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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78d7><colcolor=#fff> 코드명 | Sun Valley(썬 밸리) | ||||
RTM | 2021년 9월 17일(Sun Valley) 2022년 9월 21일(Sun Valley 2) 2023년 11월 1일(Sun Valley 3) 2024년 6월 19일(Hudson Valley) | ||||
출시 일자 | 2021년 10월 4일[1] | ||||
최신 버전 | 24H2 (26100.2605) | ||||
릴리스 미리보기 버전 | 23H2[2] | ||||
24H2[3] | |||||
베타 버전 | 23H2[4] | ||||
개발자 버전 | 24H2[5] | ||||
플랫폼 | AMD64(24H2부터 x86-64-v2 이상) AArch64(ARMv8.2-A 이상) | ||||
개발 언어 | C, C++, C#, Rust[24H2] | ||||
RAM 용량 | 최대 6 TB[7] | ||||
드라이브 파티셔닝 | UEFI Drive Type: GPT 복구: 717 MB EFI: 100 MB MSR(예약): 16 MB 주 파티션: -833 MB |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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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관련 링크 | |||||
공식 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이벤트 2021 Windows 11 다운로드 Windows 11 릴리스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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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ndows 11 소개 영상 |
Microsoft에서 개발한 신규 운영체제로, Windows 10의 후속작으로서 2021년 6월 24일[KST1]에 공개됐고, 동년 10월 4일[KST2]에 출시됐다.
2. 부팅 화면
▲ 각각 Windows 11 21H2까지의[30] / Windows 11 22H2부터의 부팅 화면[31]
다만 Windows 11이 UEFI 환경에 정상적으로 설치된 경우라면 대부분 부팅 단계에서 Windows 로고 대신에 메인보드 제조사 로고가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Windows 로고가 부팅 화면에 나오는 기기는 많지 않다. 일부 초창기 UEFI는 Windows 8, 10을 UEFI 환경으로 설치해도 Windows 로고가 나오지만(물론 2015년 이후에 출시된 UEFI 제품들은 8, 10에서도 제조사 로고 밑에 동글뱅이가 나오는 식으로 부팅된다.), Windows 11부터는 이들 초창기 UEFI와 호환되는 CPU와 칩셋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아니면 메인보드 설정을 바꿔 제조사 로고가 아닌 텍스트 정보가 출력되게 하면 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제조사 로고만 나오고 동글뱅이가 안 나오기도 한다.[32][33] 여담으로, 저 두 로딩 그래픽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유니코드 폰트이다. 각각 E100-E143와 E052-E0C6에 위치해 있다.
Windows 11 21H2 때는 로고 변경 빼고는 별다른 변경점은 없었지만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449, 즉 22H2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WinUI 형태의 ProgressRing 애니메이션으로 바뀌었다.
3. 시스템 요구 사양
3.1. 최소 요구사항
<colbgcolor=#0278CF,#2D2F34><colcolor=#FFFFFF> Windows 11의 기술문서상 최소 요구 사양 | |
CPU | 64비트 ISA(AMD64, AArch64[34]), AMD64는 SSE4.1 명령어를 지원하는 물리 듀얼코어 이상[35], 1 GHz 이상[36]의 CPU 또는 SoC ※ 사실상 TPM 내장 또는 추가 설치가 가능한 CPU 및 SoC Android 구동 시: VBS[VBS], HVCI[HVCI]를 지원하는 8세대 인텔 코어 i 시리즈[iC8], AMD RYZEN 3000 시리즈 ※ 가상화 기능 활성화 필수 |
RAM | 4 GB 이상[40] Android 구동 시: 8 GB |
저장 기기 | 64 GB 이상 Android 구동 시: SSD 필수 |
그래픽 하드웨어 | WDDM 2.x을 지원하는 DirectX 12.0 이상 GPU ※ 사실상 UEFI GOP(Graphics Output Protocol) 지원 GPU |
디스플레이 | 대각선으로 길이 9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 1280x720 HD(720p) 이상의 해상도, 1600만 색상(8 bpc, 트루 컬러) 이상 지원 |
메인보드 | TPM 2.0, Secure Boot, UEFI Class 2 이상 ※ 사실상 UEFI Class 3+ 이상 (Class 2 이상은 CSM 비활성화 및 Secure Boot 활성화 필수) ※ 펌웨어 TPM을 지원하지 않는 CPU와 SoC이면 TPM 칩 장착 필수 |
네트워크 및 기타 | 인터넷 연결, Microsoft 계정 등 요구(초기 설치 때, S모드에서 일반 모드로 전환할 때) |
- CPU
32비트 전용 프로세서, 즉 AMD64 또는 AArch64 아키텍처가 아니거나 싱글 코어인 CPU로는 구동되지 않는다. 해당 CPU는 후기형 프레스캇 이전에 나온 CPU이다. 또한, Microsoft 기술문서에 따르면 Windows 10에서 요구하는 명령어[41]에 더해 SSE4.1 명령어를 추가로 요구한다고 한다. SSE4.1은 인텔 코어2 펜린, AMD FX부터 지원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TPM 1.2가 설치되어 있는 환경에서만 제한적인 설치가 가능하므로 사실상 TPM이 CPU에 기본으로 내장된 인텔 5/6/7세대, AMD 라이젠 1세대 CPU를 최소 사양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24H2 버전에서 요구사양이 더 상승했는데, 이제는 CPU가 SSE4.2, SSE4a의 POPCNT 명령어를 추가로 요구한다고 한다. 따라서, 24H2 버전부터는 SSE4.2, POPCNT 명령어를 모두 지원해야만 부팅이 가능하다고 하며, 인텔은 코어 i 1세대(코어 2 이하는 모두 미지원), AMD는 불도저부터(페넘2 이하는 SSE4.2 미지원) 모두 지원한다#.[42]
- RAM
최소 요구 메모리가 DDR4 4 GB로서 Windows 10 64-bit의 RAM 요구사항인 2 GB보다 2배 늘어났다. 램 규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CPU의 공식 지원 사양이 인텔 8세대, AMD 라이젠 2세대 이후로 고정된 관계로 사실상 DDR4 이상을 요구한다. 다만 일부 기종의 경우 DDR3 계열의 램을 사용하면서도 Windows 11 사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43]
- 메인보드
레거시 바이오스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UEFI 사용이 필수이며, UEFI 설정에서 보안 부팅 활성화가 가능해야만 하고[44], 활성화할 필요는 없다. legacy 모드로 기본 설치가 불가능하다. CSM 모드를 활성화하면 legacy 모드가 되므로 당연히 설치할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UEFI를 지원하지 않는 인텔 코어 1세대 이하, AMD 페넘 2 이하의 시스템에서는 비공식 우회로만 설치 화면에 진입할 수 있다.
최소 TPM 버전은 2.0이다. 개발 초기에는 TPM 1.2 이상이었으나 2.0으로 상향됐다. 다만 8월 27일, Microsoft에서 TPM 1.2 환경이어도 ISO 이미지를 이용하여 클린 설치를 하면 막지 않겠다고 했다. 이후 Windows 11이 정식으로 출시된 후에는 공식 우회 방법을 공개했으며, 그 방법은 아래에 서술되어 있다. 그래서 MS에서 밝힌 공식 우회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사양으로는 최소한 TPM 1.2를 요구하며 TPM 2.0을 권장한다.[45]
- GPU
역시 UEFI 사용이 필수이며, WDDM 2.x를 지원하는 DirectX 12.0 이상, UEFI GOP 지원 GPU가 있어야 설치할 수 있다. 라데온 HD 5000~6000 이전 시리즈, 지포스 GTX 200 이전 시리즈, 인텔 7세대 그래픽스 이전 시리즈의 제품군은 GOP 업데이트는 할 수 있으나 DirectX 12를 지원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
2018년 이전 출시 그래픽 카드 중 일부 구형 DirectX 12 그래픽 카드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엔비디아 지포스 GTX 400~900 시리즈, AMD HD7000~RX500 시리즈 가운데 일부가 해당한다. GPU-Z 프로그램의 UEFI 항목에 체크되어 있으면 이미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있는 것이다. 제조사에서 바이오스를 추가로 제공하기도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사용자가 수동으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A] 지원하지 않아도 가끔 억지로 부팅되는 경우가 있으나 UEFI 화면이나 Windows 로고 등 부팅 과정은 보이지 않는다.[47]
가상 컴퓨터는 최소 요구사양 검증에서 제외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VMware에서 Windows 11을 설치하면 같이 작동하는 가상 드라이버인 'VMware SVGA 3D'는 WDDM 1.2인데 가상머신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 디스플레이
Windows 10부터 9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요구하며, 그 미만 기기는 Windows Mobile을 사용하는 대신 무료로 OS가 제공됐다. 해상도는 HD(720p) 이상에 8 bpc 1600만 색상의 트루 컬러를 기본으로 지원해야 하며, 과거의 256색과 하이 컬러(6만 5천색) 디스플레이는 권장하지 않는다.
- 네트워크 및 기타
컴퓨터에 최초로 설치할 때 인터넷 연결과 Microsoft 계정이 필요하다. 앞 버전이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에 대비하여 인증을 뒤로 미루거나 전화 등의 간접적 방법을 지원하는 것과는 크게 바뀐 것이다. S모드에서 일반 모드로 전환할 때도 인터넷 연결이 필수다. 단, 우회 방법이 존재한다.
- 주의사항
최소 사양 CPU 또는 TPM 1.2 환경에서는 구동만 되고 업데이트 및 기타 기술지원이 안 돼 사실상은 권장 사항 이상 CPU 및 TPM 2.0을 써야 한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최소 사항 CPU 또는 TPM 1.2 환경에서도 업데이트가 배포되긴 하지만 언제 막힐지 장담할 수 없다. 여기에 따르면 최소 사양 CPU 또는 TPM 1.2 환경에서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제한적인 인사이더 빌드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TPM이 아예 없는 환경에서는 인사이더 빌드 업데이트가 막히고 빨간 색으로 최소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으며 윈도우 10을 대신 설치하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출될 뿐만 아니라 바탕화면 오른쪽 하단에 시스템 요구사항 미충족 (System requirements not met) 워터마크가 표출된다고 한다. 성능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인텔 6~7세대 컴퓨터에서는 일부 칩셋 드라이버에서 오류가 발생하며 내장 그래픽 사용 시에 게임에서 구버전 그래픽 드라이버라는 경고문을 띄우면서 실행된다.[48] 그리고 레이븐 릿지 기반의 컴퓨터에서는 시스템 불안정과 함께 윈도우 10에서는 멀쩡한 4k 영상 재생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아울러 하이퍼바이저 보안 기능을 켤 때 이들 컴퓨터에서는 시스템이 눈에 띄게 느려지고 불안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우회설치 후기에 따르면 인텔 6~7세대 i5급 이상이나 라이젠 1세대에서는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실사용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반면에, i3 이하의 경우는 설치 직후부터 버벅거린다고 하여 인텔 6~7세대의 경우에는 윈도우 11을 사용하려면 i5급 이상의 CPU를 권장한다고 한다.Rufus를 통한 윈도우 우회설치 후기 인텔 4세대까지는 이 정도는 참고 쓰면 실사는 가능한 수준이나 인텔 3세대 이하 컴퓨터에서는 문제가 더 심각해서 CPU 내부 캐시 레이턴시가 3배 정도 늘어지는 현상이 추가되며, 2세대 노트북으로는 게임을 구동했을 때 전원 부족 현상으로 블루스크린이 나고 시스템이 꺼지는 현상까지 발생했다고 했다. #(댓글 참고)
2024년 12월 10일, Microsoft가 Windows 11 설치 요건을 완화하였다. TPM 2.0을 권장사양으로 완화하고, 미지원 구형 CPU가 달린 컴퓨터에서도 공식적으로 Windows 11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아마도 Windows 10의 지원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Windows 11 보급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3.2. 기타 기능별 사양
Windows 11의 기능별 필수 및 권장 하드웨어 사양 ( 출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디스플레이 | 화면 크기 | 22.86 cm / 9.0 in[E] | ||
해상도 | HD(720p) | ||||
색상 깊이 | 8비트(bpc) | ||||
그래픽 | DirectX 12 API | ||||
WDDM 2.0 | |||||
터치 및 펜 입력 | 정밀 터치패드 | 필요(터치패드가 있을 경우) | |||
터치스크린 | 권장 | ||||
펜 입력 지원 | |||||
오디오 | 오디오 코덱 | 권장 | |||
메인 마이크 | |||||
스피커 | |||||
카메라 | 후면 카메라 | 권장 | |||
전면 카메라 | |||||
네트워크 | 블루투스 | 필요[E] | |||
이더넷 | 둘 중 적어도 1종 필요 | ||||
Wi-Fi | |||||
셀룰러 네트워크 | 권장 | ||||
NFC | |||||
센서 | 가속도 센서 | 권장 | |||
조도 센서 | |||||
색상 센서 | |||||
자이로 센서 | |||||
힌지 각도 센서 | |||||
자력계/방위 센서 | |||||
방향 센서 | |||||
근접 센서 | |||||
조도 센서 | |||||
간단한 장치 방향 센서 | |||||
물리 버튼 | 전원 버튼 | 필요 | |||
오디오 볼륨 조절 버튼 | 필요 | ||||
방향 고정 버튼 | 권장 | ||||
단자 | USB 포트 | 1개 이상 | |||
비디오 출력 | 필요 | ||||
오디오 출력 단자 | 권장 | ||||
분리 가능한 저장소 슬롯 | |||||
SIM 슬롯 | |||||
알림 | 하드웨어 알림 LED | 권장 |
3.3. 권장 사양
<colbgcolor=#0278cf><colcolor=#fff> Windows 11의 신기술 구동을 위한 권장사양출처 | |
CPU | VBS[VBS], HVCI[HVCI]를 지원하는 8세대 인텔 코어 i 시리즈[iC8], 7세대 코어 X 시리즈[SLX], Xeon 스케일러블 시리즈, W-시리즈, E-시리즈[55][SLX][57] 이후 Raven Ridge를 제외한 AMD RYZEN 2000 시리즈[58], EPYC 7002 시리즈 이후 퀄컴 ARMv8 호환 SoC 이후[59] 지원하는 프로세서 목록(SSE4.1, 하이퍼바이저 지원) Android 구동 시: 8세대 인텔 코어 i 시리즈[iC8], AMD RYZEN 3000 시리즈 이후 ※ 가상화 기능 활성화 필수 |
RAM | 8 GB 이상 Android 구동 시: 16 GB 이상 |
저장 기기 | NVMe PCIe 3.0 4레인 1 TB 이상 SSD Android 구동 시: SSD 필수 |
그래픽 하드웨어 | WDDM 3.0 및 셰이더 6.5 이상을 지원하는 DirectX 12.2 이상 GPU |
디스플레이 | 가로 1920 유효 픽셀 이상 해상도(사실상 1080p 이상), HDR 지원, 10억 7천만 색상(10bpc, 딥컬러) 이상, 120 Hz 이상 주사율, FreeSync 지원, 터치 입력 지원 디스플레이 |
비디오 입력 | 전면, 후면 비디오 카메라 |
오디오 | 오디오 입력(마이크), 오디오 출력(스피커), 입체 음향 처리지원 하드웨어(사운드 칩셋) 및 소프트웨어(드라이버) |
메인보드 | UEFI Class 3 + 이상 |
무선 네트워크 | 5G, Wi-Fi 6 블루투스 5.0 등 이상 규격의 무선 네트워크[W] |
- CPU
말만 권장 사양이고, 사실상 최소 사양이다. Microsoft에서는 이 이상의 CPU만 권장하고 공식 윈도우 11 사항 확인 툴, 정식 버전 ISO(22000.194) 업그레이드 설치 때도 최소 사양을 충족해도 권장 CPU급 미만이면 설치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출력하고 업그레이드를 거부한다. 즉, 그보다 먼저 나온 세대인 인텔 코어 i 시리즈/7세대 or AMD RYZEN 1000 시리즈 이전 프로세서는 공식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클린 설치만 된다. 따라서 자신의 CPU가 해당 기준을 만족하는지 먼저 체크하는 것이 좋다. Intel AMD Qualcomm. Windows Insider Program 참여 시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제한적인 인사이더 빌드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한다. # 특히 비지원 CPU에서 시스템 성능 저하와 불안정이 나타난다는 후기들이 자주 있으니 미지원 CPU에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에는 주의를 필요로 한다.
- 저장기기
게임 등에서 CPU 및 RAM을 통하지 않고 GPU에서 바로 저장장치의 데이터를 읽을 수 있게 하는 DirectStorage를 사용하려면 NVMe SSD가 필요하다. 1 TB 용량과 PCIe 3.0 4레인 대역폭급의 인터페이스, 셰이더모델 6.5(DirectX 12.2 이상)을 최소한으로 요구했으나, 권장 사항이고, DirectStorage의 최소 요구 사항은 윈도우 11 출시 전에 윈도우 10 1909 빌드 및 단순 NVMe SSD와 셰이더 모델 6(DirectX 12)로 낮아졌다. 다만 윈도우 11에서 해당 권장 사양을 만족하면 스토리지 스택 최적화로써 윈도우 10에서보다 성능이 더 우수하다고 했으며[62], 해당 API는 게임 및 소프트웨어가 지원해야만 작동한다. 실질적으로는 SATA SSD에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벤치마킹 결과는 확인됐다. #
- GPU 및 설치 권장 사양
WDDM 3.0 지원 GPU를 권장한다. WDDM 3.0부터 Windows 하위의 WSL 운영체제(Android, Ubuntu 등 Linux 계열)의 그래픽 가속과 동적 리프레시를 지원한다.
설치 권장 사양은 intel CPU 기준으로 8세대 CPU 이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디스플레이
기계 학습으로써 SDR 이미지를 HDR로 전환하는 기능을 보려면 기본으로 HDR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색상 표현도 10 bpc 딥컬러를 지원해야 HDR VESA 표준이 만족된다. 정적 이미지를 표현할 때 전력 소모를 줄인 동적 리프레시 기능을 지원하며, 정적 이미지에서는 60 fps까지 떨어뜨렸다가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동적인 이미지를 재생할 때에 120 fps 이상으로 올린다. 해당 조건으로 120 Hz 이상의 주사율을 가진 디스플레이, FreeSync 지원, WDDM 3.0 지원 GPU가 필요하다. 또한 가로로 유효 픽셀이 1920개 이상 돼야 GUI에서 3열 정렬을 사용할 수 있어서 사실상 권장 해상도가 1080p 이상이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는 터치 스크린을 권장한다.
- 비디오 입력
영상통화, 화상회의를 위하는 전/후면 카메라를 요구한다. 카메라는 윈도우 헬로우를 이용하는 생체 인증 로그인에도 사용된다. 2023년 1월 1일부터는 데스크탑을 제외한 모든 기기에 HD(1280x720), 자동노출 기능이 있는 전면 카메라가 필수라고 한다. Teams의 화상회의 기능 사용을 늘리려는 속셈.
- 오디오
오디오 입출력을 위해 마이크와 스피커를 요구한다. 마이크는 음성 입력이나 윈도우 헬로우를 이용하는 생체 인식 로그인, 음성 인식 웨이크업(엑스박스 원에 있던 음성인식 전원 켜기)에도 사용된다. 그리고 오디오 출력은 공간음향을 지원하는 사운드 칩셋과 스피커를 권장한다.
====# CPU 관련 문제 #====
인텔 8세대 미만 | 인텔 4세대 미만 |
Windows 10의 지원 종료 시점인 2025년 즈음이면 이들이 결국 성능 한계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겠지만[66], 적어도 Windows 11이 시장에 출시된 2021년에는 그러한 문제가 없었는데, Microsoft의 해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획적 구식화 전략에 따라서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의도가 Windows 11에 깔려 있는 것이냐는 추측도 나왔다.[6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이후로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여 PC 메이커들의 입장에서 노트북 시장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자, PC 메이커들이 MacBook을 내세우는 Apple에 대항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Windows를 요구하게 됐고, 이에 대한 Microsoft에서 Windows 11로 응답했단 것이다. 다시 말해, OS 업그레이드 수요가 아닌 하드웨어 교체 수요의 유도를 상정한 버전 업그레이드란 주장인 것이다. 그 근거로 전 버전과는 달리 Microsoft 측의 OS 업그레이드 권고가 Windows 11의 마케팅 차원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고, 오히려 2025년 지원 종료 시점까지는 Windows 10을 계속 써도 무방하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제시되고 있었다.
블로그 기사에서 Microsoft는 Windows 11 최소 사양의 기준으로 '보안, 신뢰성, 호환성'의 세 가지 원칙을 삼았으며, 이를 인텔 8세대 코어 i 시리즈와 라이젠 2000 시리즈(레이븐 릿지 제외) 이상의 제품이 모두 만족했다고 전했다. 또한 Microsoft 측은 Windows Insider 업데이트 개발자 채널에서 최저 CPU 세대를 인텔 7세대 코어 i 시리즈(카비레이크)와 AMD 라이젠 1000 시리즈(서밋 릿지)로 낮추어 최신 프리뷰 버전을 시험삼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2021년 8월 27일, 스카이레이크 X 기반의 코어 X-시리즈와 구형 Surface에 탑재된 i7-7820HQ만이 공식 지원 프로세서로 추가됐으며, 나머지 인텔 7세대 코어 i 시리즈와 라이젠 1000 시리즈는 공식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신, Microsoft는 TPM 1.2 이상을 지원하면 공식 지원 대상이 아닌 CPU를 사용하더라도 Windows 11의 설치를 막지는 않겠다고 했고, 클린 설치는 가능하게 됐다.[68]
Microsoft 측에서 최종판에서 사양 우회 가능성을 삭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에 일부 컴알못들이 저지른 레거시 문제, '컴퓨터 바꿀 돈 없냐'고 금전적인 문제로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싸잡아 비하하고 조롱하는 문제 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엄청난 병림픽이 벌어졌다.[69] 그러나 이 MS에서 신경 쓰는 legacy는 기업들을 위해 구형 앱을 지원하는 것이지, 구형 기기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최신 사양이 필요한 쪽은 PC가 늘 최신화되므로 구형 기기를 배려할 이유가 없고, 그렇지 않은 쪽은 오래된 PC에 아직 Windows 7이 깔려 있기도 할 정도로 OS 업데이트에 신경 쓰지 않으니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컴퓨터 바꿀 돈 없냐'며 비하하는 것도 가정용 PC나 학생, 자취생 등과 같이 PC를 5년에 한 번 바꾸더라도 빠르다고 느끼는 사람들처럼 PC를 교체할 여건은 안 되나 Windows 11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불만이 많은 것을 모르는 것 또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비하하고 조롱하는 것에 불과하다. 진짜로 보안이나 legacy에 신경 쓰는 측은 Windows 11이 출시되어도 몇 년간 지원이 더 유지되는 Windows 10을 계속 쓰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병림픽에 참가할 이유도 없거니와 무관한 측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당시 2021년 9월의 일부 지방에는 Windows 7이 설치된 PC방이 있었을 정도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매우 느렸기 때문에 한국의 관공서 및 PC방 등의 시설에서는 차후 2025년에 Windows 7 연장 지원 중단 당시에 그랬듯이 상당한 혼란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CPU 관련 제한 등 사양 관련 제한이 Windows 10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심한 Windows 11은 Windows 10의 지원 중단 시점에서 Windows 7 연장 지원 중단 당시보다 더 심각한 혼란과 논란을 부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실 Windows 10에도 CPU 공식 지원 리스트가 있는데,[70] 이를 정식 설치 단계에서 체크하지 않고 넘어가지만, 이번 윈도우 11부터는 설치를 아예 거부하는 점이 다르다.
일각에서는 7세대 이전 제품의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 등 보안 문제가 8세대 때 해결되어서라고 추측했지만, Microsoft가 직접 밝힌 이유는 다르다. 애초에 이와 관련한 하드웨어 단계에서의 패치는 인텔 9세대의 아주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기 시작했다. Microsoft에 따르면 Windows 11에서는 드라이버나 OS의 서명이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하이퍼바이저를 동원하는데, 이때 성능 저하를 막는 여러 가지 가상화 기술이 필요하다. 인텔은 MBEC(Mode-based execute control for EPT), AMD는 GMET(Guest Mode Execute Trap), 퀄컴은 TTS2UXN(Translation table stage 2 Unprivileged Execute-never) 이상의 명령어인데, 이는 각각 인텔 7세대 코어 i 시리즈, AMD 라이젠 2000 시리즈, 퀄컴의 ARMv8 호환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다. 이 미만 CPU로도 윈도우 11 실행은 되나 해당 명령어를 에뮬레이터로 구현하기에 어느 정도의 성능 저하는 필연적이다. # Microsoft 측은 서명 확인 명령어 문제가 있는 미지원 프로세서에서는 상황에 따라 성능이 최대 40%까지 저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3세대 이하 컴퓨터에서는 문제가 심각해서 CPU 내부의 캐시 레이턴시가 3배나 늘어지는 현상이 생기며, 2세대 CPU 노트북으로는 게임 구동 때 전원 부족으로 말미암아 블루스크린이 뜨고 시스템이 꺼지는 문제까지 발생했다고 했다. #(댓글 참고)
공식으로 지원되는 최신 CPU에서도 서명 확인 명령어 때문에 특히 게임에서 성능이 떨어진단 보고가 있다. 2022년 기준으로 미지원 프로세서[71]에서 Windows 11을 설치해본 결과는 성능 저하와 시스템 불안정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H2 버전 기준으로는 미지원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에서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했을 때 일부 드라이버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기능 시연 논란 때문에 뒤늦게 Windows Insider Preview에 한해 한 세대 아래 CPU도 지원 목록에 추가하겠다고 밝혀 사건을 진화했다.
여담으로 Windows 11의 가혹한 CPU 제한 때문인지 Windows 11 출시 이후로 우주방어를 자랑하던 인텔 구형 CPU의 중고가가 폭락하고 있다. 2023년 기준 i5-2500은 중고가가 5천 원 선에서 거래되며, i5-6600의 중고가도 5만 5천 원까지 폭락한 상태이다. 애초에 2024년 기준 출시된지 13년, 9년이 되어 최신 시스템과 비교하면 성능은 바닥을 치는 CPU지만 호환성 등의 이유로 억지로 중고가가 유지되던 가격이 다음 업그레이드가 막히니 싸게 풀린 것이며, 이런 추세대로는 Windows 10 지원 중단 후에 Windows 11 미지원 구형 시스템들은 과거 Windows 95 출시 때와 비슷하게 급속하게 정리되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2024년 12월 10일, Microsoft가 Windows 11을 미지원 구형 CPU에 공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TPM 2.0도 권장사양으로 완화하였다.
3.4. 사양 확인 방법
- 검사 방법
참고로 GPU의 UEFI GOP 지원 여부는 GPU-Z를 실행해 UEFI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사양을 충족하나 통과하지 못할 경우
- 인텔 8세대, 라이젠 2세대 이상의 PC임에도 판정에 통과하지 못한다고 하면 TPM이 활성화됐는지 확인하고, 해당 옵션이 보이지 않으면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해야 한다.[76]
- CPU가 최소사양은 만족하는데 물리 TPM이 없으면 PTT(인텔)나 fTPM(AMD)을 펌웨어 설정에서 활성화해야 한다. TPM 모듈을 구입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는 있겠으나, 해외 직구로만 구할 수 있다.
- TPM을 활성화한대도 통과하지 못하면 바이오스를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후자라고 하면 CSM을 비활성화하여 바이오스 대신은 UEFI를 사용하도록 해준다.
- 디스크 파티션이 MBR이면 UEFI를 활성화할 때 부팅이 안 될 수 있으므로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
mbr2gpt.exe /convert /allowfullOS
또는 다른 서드파티 툴을 실행하여 GPT 파티션으로 변환해야 한다. 부팅 외 다른 디스크가 MBR인 경우에도 통과되지 않을 수 있다. - 또한 그래픽 카드가 DirectX 12를 지원하더라도 UEFI GOP 지원 펌웨어인지 확인하고 GOP가 없으면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하거나 앞서 서술한 방법[A]으로 수동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3.5. 업그레이드 방법
정식 출시된 이후 Microsoft에서 밝힌 정상적인 설치 방법은 총 3가지이다. Windows 11 다운로드 안내 페이지 상단에 "Windows 10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PC에 준비됐다는 알림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안내했다. 따라서 업그레이드는 여러 사항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Windows 업데이트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Windows 10 PC가 있으면 Windows 업데이트 설정 페이지를 통해 알려 준다.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하는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는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Microsoft는 2022년 중반까지 모든 적격 장치에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78] 즉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용자는 아래에 적힌 Windows 11 설치 도우미를 이용하면 된다.
- Windows 11 설치 도우미
설치 도우미 프로그램(Windows11InstallationAssistant)을 통해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수 있다. 다운로드 기존 Windows 10 PC에서 설정과 개인 파일을 유지한 상태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다. Windows 업데이트에서 업그레이드는 순차적으로 진행하지만, 설치 도우미는 업그레이드를 즉시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79] [80]
-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설치 미디어 만들기 프로그램(MediaCreationToolW11)은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USB 메모리에 설치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 방법은 새 PC나 중고 PC에 클린설치를 희망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된다. 또한, ISO 파일을 이용해 하술한 최소 사양 미만 우회 설치 방법에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업그레이드 방법은 백업을 추천하지만, 설치 미디어 파일(ISO)로 설치할 때는 백업이 필수다.
3.6. 최소 사양 미만 우회 설치 방법
※ 경고: 최소한의 공식 하드웨어 사양 밖이면 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이 불가능하거나, 드라이버가 안잡히거나,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등 여러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제가 생겨도 직접 수습할 수 없으면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 이는 MS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으로서 공식 지원이 아닌 TPM, UEFI 미지원 등에(다만, CPU와 TPM 1.2 이상이 있는 경우는 제외, 자세한 건 아래 참조)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각종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한다.[81] 22H2 버전이 나온 시점에서 MS의 미지원 CPU 기반 구형 시스템에서의 업데이트 제한은 빌드 업데이트(21H2 → 22H2, 23H2 등) 때 마다 ISO와 MS에서 안내하는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한 공식 우회방법을 적용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미지원 시스템에 대한 드라이버 업데이트 미지원[82]으로 나타나고 있다. Windows 11를 이용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허가된 정품 소프트웨어와 최신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드라이버 지원 상태가 취약한 미지원 CPU 기반의 구형 장치들을 사용 시 유난히 버그가 자주 생기는 경향이 있다. 다만 2025년 Windows 10의 지원이 종료될 때 우회법을 쓰지 않으면 보안에 문제가 생기는 컴퓨터인 경우엔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다. 정 불안하다면 최소 사양을 총족하는 하드웨어로 교체하는 것도 좋다.[83] 학생이라면 Windows Server 2019, 2022 버전[84]을 사용할수 있으니 이걸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MSDN 구독자는 Enterprise LTSC 2019가 2029년까지, Enterprise LTSC 2021이 2027년까지 지원하며, IoT Enterprise LTSC 2021는 2032년까지, Windows Server 2022는 2031년까지 지원하니 부득이한 경우라면 이쪽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
3.6.1. 공식 우회 설치 방법
※ 2021년 8월 28일 Microsoft 공지사항: (기사 원문)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Windows 11 최소사양에 미달되는 PC들은 Windows 10에서 업데이트 형식으로는 Windows 11으로 가는 것을 제한하지만, ISO 파일을 내려받아 클린 설치를 하면 TPM 1.2, 듀얼 코어 CPU, 4 GB RAM, 64 GB 스토리지 등 대부분의 요구 조건은 여전히 ISO 설치 과정에서도 확인하되 CPU만 확인하지 않고 이를 막지 않기로 했다.
나중에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Window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제조사 보증을 받을 수 없다는 경고문을 추가했다(첫 정식버전 ISO인 22000.194 ISO 기준으로 아래의 방법을 적용할 때에 볼 수 있음).[85] 22H2 버전부터 업데이트 시 시스템 요구 사항 확인이 엄격해졌다. 9월 25일 기준 Windows Update의 경우 사양을 충족하지 않으면 업데이트 자체가 검색되지 않고[86] Windows 11 설치 도우미로 업데이트하려는 경우 Windows PC 상태 검사 앱을 실행해 검사해야하며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칼같이 거부한다. 다만, TPM 1.2를 지원하는 시스템에서 공식 우회방법을 사용하거나 Rufus를 사용하면 우회가 가능하다.
확인이 필요한 항목
설치를 계속하고 Windows 설정, 개인 파일 및 앱을 유지하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더 안정적이고 더 높은 품질의 환경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PC에 Windows 11을 설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 설치를 계속하면 PC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으며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 호환성 부족으로 인한 PC 손상은 제조업체 보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락을 선택하면 이 문을[87] 읽고 이해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경고문 전문
설치를 계속하고 Windows 설정, 개인 파일 및 앱을 유지하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더 안정적이고 더 높은 품질의 환경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PC에 Windows 11을 설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 설치를 계속하면 PC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으며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 호환성 부족으로 인한 PC 손상은 제조업체 보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락을 선택하면 이 문을[87] 읽고 이해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경고문 전문
Windows 11 설치가 가능한 권장사양은 Microsoft에서 처음 공개할 때부터 출시 할 때까지 공식적으로 인텔 8세대 프로세서 이상 및 AMD 라이젠 2세대 프로세서 이상으로 밝혔다. 그래서 출시된 정식 버전 ISO(22000.194)의 경우 권장사양 미만의 미지원 CPU이면 아래의 우회 방식을 적용하지 않는 이상은 이전 세대 Windows에서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를 거부하고 있다. 다만 클린 설치를 통하는 방법은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클린 설치를 통해 Windows 11을 실질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최소 사양은 초기에는 TPM 2.0이 CPU 내부에 기본으로 탑재된 인텔 5세대 프로세서, AMD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로, 일단 이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들 까지는 TPM만 켜져있다면 군말 없이 Windows 11이 설치된다. 물론 TPM 2.0 모듈을 메인보드에 장착해서 활성화하면 인텔 4세대 하스웰, AMD FX 시리즈 CPU에서도 Windows 11 클린 설치가 되지만 TPM 2.0이 CPU 자체에 기본으로 내장된 인텔 5세대/AMD 라이젠 1세대나 나중에 등장한 신형 CPU들보다 상당한 성능 하락을 감수해야 한다. Microsoft 기술문서에 미지원 CPU, TPM 1.2 환경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이 게시가 되어 공식 우회 설치가 가능한 사양이 하향되었다.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에는 Windows 11 공식 우회 설치 사양으로 TPM 1.2조차 없으면 안 된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초기 버전 Windows 11의 경우 신기하게 TPM 자체가 없어도 우회 설치는 가능했었으며 이후 TPM 1.2도 없는 사양은 사실상 우회 설치가 막혔다. 그래서 22H2버전 기준으로는 CPU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에러 메시지가 떴을 때 아래의 '이 버전의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클릭하면 영문으로 Windows 11 Specs and system requirements 페이지로 이동하며 여기서 다시 Read there를 클릭하면 Windows 11 요구사항이 안내되고 있다. 다시 요구사항 페이지 아래쪽의 설치 방법 Windows 11 클릭하면 CPU가 미지원할 때의 공식 우회방법을 안내하는 화면이 나오고 있다. TPM 2.0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관 없지만 TPM 1.2 환경이나 TPM이 없는 CPU를 사용할 경우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사소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Windows Update가 아예 제공되지 않으며 Windows 빌드 업데이트 때마다 공식 우회 방법을 통해서 빌드 업데이트를 해야만 한다. 이는 21H2버전에서 22H2버전으로 업데이트할 때 적용됨을 확인.
- 공식 우회 방법(업그레이드, 인텔 5·6·7세대, AMD 라이젠 1세대, 레이븐 릿지 시스템, 그 외 TPM 1.2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 한정)
- Windows 11 ISO/USB를 넣고 SETUP.EXE 실행 후에 설치를 진행한다.
2. CPU가 지원하지 않는다는 에러 메시지가 뜨는데, 이 화면에서 뒤로 단추를 클릭한다.
3.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regedit)
4.HKEY_LOCAL_MACHINE\SYSTEM\Setup\MoSetup
에 가서AllowUpgradesWithUnsupportedTPMOrCPU
항목의 값(REG_DWORD 형식)을 1로 변경한다. (없으면 해당 항목을 만든다)
5. 다시 설치를 진행한다.
6. 진행 중에 경고 메시지를 띄우나 수락을 누른다. 그러면 Windows 11을 업그레이드 설치할 수 있다.
- install.wim(.esd) 파일을 직접 설치하는 방법(클린설치)
Microsoft 기술 문서에 "DISM 또는 타사 도구를 사용하여 기존 Windows 11 이미지를 디스크에 직접 적용합니다." 부분이 언급되어 있음에 따라 공식 우회 설치법이다. 이 방법은 TPM 1.2조차 없는 경우에도 공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외장하드/외장 SSD/USB에 적용하여 Windows To Go로도 활용할 수 있다. - DISM을 이용하는 방법[8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디스크 초기화
설치 USB 혹은 DVD로 부팅 후 Shift+F10키를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고diskpart
라고 친다.
1-1. legacy BIOS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list disk
[dis]라고 쳐서 설치할 디스크 번호를 확인한다.select disk [디스크 번호]
[sel]를 쳐서 디스크를 선택한다.clean
[cle]이라고 쳐서 디스크를 초기화한다. 이때 선택한 디스크가 초기화되니 선택된 디스크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중요 데이터는 백업하길 권장한다.[포맷]convert mbr
[93]이라고 쳐서 디스크를 MBR로 변환한다. 디스크가 이미 MBR일 경우에는 건너뛰어도 상관없다.create partition primary
[cre]라고 치거나size=XXXXX
[주파티션] 옵션을 추가하여 주 파티션을 만든다.active
[96]라고 쳐서 파티션을 활성 파티션으로 표시한다.format fs=ntfs quick
이라고 쳐서 주 파티션을 NTFS 방식으로 포맷한다.assign
[ass]라고 쳐서 드라이브명을 할당해준다.list volume
[vol]이라고 쳐서 주 파티션의 할당된 드라이브명을 확인해준다.exit
를 눌러서 diskpart를 빠져나온다.
1-2. UEFI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list disk
[dis]라고 쳐서 설치할 디스크 번호를 확인한다.select disk [디스크 번호]
[sel]를 쳐서 디스크를 선택한다.clean
[cle]이라고 쳐서 디스크를 초기화한다. 이때 선택한 디스크가 초기화되니 선택된 디스크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중요 데이터는 백업하길 권장한다.[포맷]convert gpt
[103]이라고 쳐서 디스크를 GPT로 변환한다. 디스크가 이미 GPT일 경우에는 건너뛰어도 상관없다.create partition efi size=100
[104]라고 쳐서 EFI 파티션을 만든다.format fs=fat32 quick
이라고 쳐서 파티션을 FAT32 방식으로 포맷한다.assign
[ass]라고 쳐서 드라이브명을 할당해준다.
(선택:create partition msr size=16
[106]이라고 쳐서 MSR 파티션을 만든다.)create partition primary
[cre]라고 치거나size=XXXXX
[주파티션] 옵션을 추가하여 나머지 용량을 주 파티션으로 만든다.format fs=ntfs quick
이라고 쳐서 파티션을 NTFS 방식으로 포맷한다.assign
[ass]라고 쳐서 드라이브명을 할당해준다.list volume
[vol]이라고 쳐서 EFI 파티션과 주 파티션의 할당된 드라이브명을 확인해준다.exit
를 눌러서 diskpart를 빠져나온다.
2. wim(.esd) 파일 설치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dism /get-wiminfo /wimfile:[설치 USB 혹은 DVD 드라이브 문자]:\sources\install.wim(.esd)
로 wim(.esd)파일의 인덱스 번호들을 확인한다.dism /apply-image /imagefile:[설치 USB 혹은 DVD 드라이브 문자]:\sources\install.wim(.esd) /index:[설치할 인덱스 번호] /applydir:[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
3. 부팅파일 생성
3-1. legacy BIOS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3-2. UEFI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3-1. legacy BIOS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bcdboot [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Windows /s [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 /l [부팅 언어]
[ko-KR] /f BIOS
[112]3-2. UEFI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bcdboot [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Windows /s [EFI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 /l [부팅 언어]
[ko-KR] /f UEFI
[114]4.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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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TSetup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115]
다른 운영체제나 Windows PE(설치 USB, DVD, Windows RE 포함)[116]로 부팅해서 WinNTSetup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윈도우 11의 install.wim(.esd)파일을 직접 설치할 경우는 아무런 제한에 걸리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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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TSetup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115]
다른 운영체제나 Windows PE(설치 USB, DVD, Windows RE 포함)[116]로 부팅해서 WinNTSetup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윈도우 11의 install.wim(.esd)파일을 직접 설치할 경우는 아무런 제한에 걸리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Windows 11을 권장 사양 비충족으로 사용하면 Windows Update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Microsoft가 발표했는데, 비충족으로 사용하다가 권장 사양을 충족한 컴퓨터로 바꾸고 데이터를 포맷하지 않아도 권장 사양을 충족한 것으로 인식하면 Windows Update를 지원한다. 권장 사양을 검사하는 건 설치 과정뿐만이 아닌 듯하다.[WM]
3.6.2. 비공식 우회 설치 방법
=====# 계정 우회 #=====- 네트워크
Home 버전이나 Pro 버전(22H2 이후)[118]에서 Microsoft 계정이 아닌 로컬 계정으로 설치하는 방법이다.(TPM과 관련 없음) - 유선랜, 무선랜 상관없이 되는 방법[119]
계정명을 우회하는 방법[120]
계정명을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등으로 입력하고[121] 비밀번호는 아무렇게 입력하고 ex)aaa
로그인한다. 그리고 다음을 누른다. 그러면 오류가 발생했다는데[MS계정오류] 그냥 다음을 누르면 로컬 계정 생성 화면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이 방법은 24H2에서 막힐 예정이다.- 연결하지 않는 방법[123]
네트워크 설정 전까지 인터넷 연결을 해제하고 네트워크 설정 화면이 뜰 때 Shift + F10키를 눌러oobe\BYPASSNRO
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재부팅되고 OOBE가 처음부터 다시 뜨며, 네트워크 설정 화면에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음이 뜨는데, 누르고 제한된 설치로 계속을 누르면 로컬 계정 생성 화면으로 넘어간다. 유선랜으로만 되는 방법[124]네트워크 설정 전까지 인터넷 연결을 해제하고 네트워크 설정 화면이 뜰 때 다시 연결하고 다음을 누르자마자 바로 연결 해제하면 로컬 계정 생성 화면으로 넘어간다. 설치한 기기에 유선랜 포트가 없으면 USB 유선랜 카드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의 핫스팟을 이용해서 연결한 뒤 넘어가지면 핫스팟을 끄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 구형 CPU 및 TPM 우회 #=====
우회 설치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설치는 되더라도 나중에 21H2를 설치했는데 22H2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게 되는 등 여러 업데이트를 비롯한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한다. 가급적 인텔 5,6,7세대, AMD 라이젠 1세대, 레이븐 릿지 시스템일 경우 바이오스에서 TPM을 켠 다음 공식 우회 방법을 이용하고 TPM 1.2도 없는 경우 공식 우회 방법과 가장 유사한 레지스트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일반 사용자용 정식 배포 빌드에서도 막히지 않고 설치된다. 그러나 22H2 빌드 기준으로는 TPM 1.2도 없는 경우에는 설치 후 빨간 색으로 최소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으며 윈도우 10을 대신 설치하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출될 뿐만 아니라 바탕화면 오른쪽 하단에 시스템 요구사항 미충족 (System requirements not met) 워터마크가 표출된다고 한다(단, CPU 미지원, TPM 1.2환경에서는 표출되지 않음).[WM] #
- 윈도우 11도 업데이트가 진행될 수록 요구 사양이 더 상향되어 구형 CPU들의 경우 신형 CPU들에 비해 명령어 부재가 더 큰 영향으로 부팅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늘어나 우회 설치도 더 힘들어 질 예정이다. 실제로 2024년 중에 추후 업데이트가 진행될 Windows 11 24H2부터는 요구사양이 더 상승하여 CPU 명령어(SSE4.2, POPCNT)가 없는 인텔 코어2 시리즈와 AMD 페넘 II 시리즈 등의 구형 CPU들의 경우 아예 부팅 로고에서 멈춰 정상적으로 부팅이 불가능하다.#1#2 또한, 윈도우 11 자체가 요구 사양이 많이 상향된 탓에 23H2 기준으로 6-7세대 i3급 이하에서는 아무리 SSD를 달아도 웹서핑 용도 이상의 사용시 버벅거림을 느끼는 탓에 쾌적한 실사용이 힘들어졌다.
※ 주의: 이 방식은 위의 MS가 요구하는 조건에 아예 충족하지 못해서 설치가 막힐 때 쓰는 방법으로, 설치는 되지만 업데이트는 MS가 마음먹고 막는 그 순간부터 아예 안 될 것이다. 이걸 각오 해야만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메인 PC에는 절대 이 방법을 쓰지 말고, 서브 PC나 중요한 데이터가 없는 컴퓨터에만 이 방법으로 설치하는 게 좋다. |
- 레지스트리를 이용하는 방법(클린설치)
아래 내용을 메모장에 복사 후 reg 파일로 저장하고 USB에 파일을 넣은 다음 부팅 후 Shift + F10키를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켠 다음 notepad를 입력하고 '파일 -> 열기'를 눌러 reg 파일이 저장된 USB로 간다음 파일 형식을 '모든 파일'로 전환한 다음 reg 파일을 우클릭 한다음 '병합'을 누른다.[하는방법1] / 명령 프롬프트에서 regedit를 입력하고 '파일 -> 가져오기'를 눌러 reg 파일이 저장된 USB로 간다음 reg 파일을 지정하고 '열기'를 누른다.[하는방법2]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HKEY_LOCAL_MACHINE\\SYSTEM\\Setup\\LabConfig]"BypassRAMCheck"=dword:00000001"BypassTPMCheck"=dword:00000001"BypassSecureBootCheck"=dword:00000001"BypassStorageCheck"=dword:00000001"BypassDiskCheck"=dword:00000001"BypassCPUCheck"=dword:00000001
이 방법은 설치 시 RAM체크와 TPM 체크, SecureBoot 체크, 용량 체크, 디스크 체크, CPU 체크를 생략하겠다는 것이다. DISM 툴을 다룰 수 있다면 위 레지스트리를 아예 설치본에 통합할 수도 있다. 하는 방법
같은 원리로 레지스트리 파일을 이용하지 않고 설치단계에서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부팅 후 설치 전에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 후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그런 다음HKEY_LOCAL_MACHINE\\SYSTEM\\Setup
에LabConfig
라는 키를 생성하고 아래 항목을 DWORD(32비트) 값으로 생성한다.[128] - BypassRAMCheck 값: 1
- BypassTPMCheck 값: 1
- BypassSecureBootCheck 값: 1
- BypassStorageCheck 값: 1
- BypassDiskCheck 값: 1
- BypassCPUCheck 값: 1
{{{#!folding [ 명령어 펼치기 · 접기 ]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RAM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SecureBoot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Storage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Disk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CPUCheck /t reg_dword /d 1 /f}}}
}}}
비공식 우회 방법 중 하나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Windows 11 개발진이 직접 숨겨둔 설정이다. 아마 간편한 디버깅 용도로 넣어놨다가 삭제하지 않았거나, MS에서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전자의 경우 작업 관리자 소개 영상을 7세대 CPU로 공개했던 사건이랑 상충한다.
- Windows 10 ISO 파일을 이용하는 방법
Windows 10의 ISO 파일에다가 Windows 11 ISO의 install.wim(.esd)을 집어넣은 후 설치한다.[하는방법]
- 배치 파일
- 클린설치를 할 경우
Universal MediaCreationTool에서MediaCreationTool.bat
을 실행해 패치된 ISO 파일을 제작 후 원하는 방식으로 구워 설치한다. -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Universal MediaCreationTool에서bypass11
폴더 안의Skip_TPM_Check_on_Dynamic_Update.cmd
파일을 실행해준 다음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 막힌다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고 최신 버전을 사용해 다시 시도한다. 최신버전으로 해도 막힌다면 인터넷을 끊고 다시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130] Windows 10 사용자가 Windows 11로 트릭 업그레이드, 파일/레지스트리 변경 없음
Microsoft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Windows 11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뒤 ISO 파일의 경우 Windows 11 디스크 이미지를 탑재(마운트)하거나 USB 메모리에 압축을 해제한 뒤 컴퓨터 본체에 USB에 연결해서 설치 경로에 들어간 뒤에 설치로 바로 실행하지 말고 경로 표시줄에 CMD를 입력 하고 엔터를 누르면 명령 프롬포트가 나오는데 setup /product server를 입력하고 엔터를 진행하면 Windows Server 설치 화면으로 나오는데 Windows 11 설치 과정이므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 다만 이 방법은 2023년 10월에 외국에서 먼저 트릭(영문)으로 공개되어 일단 2024년 1월 기준으로 가장 최신 버전인 23H2 Windows 11 설치 파일의 경우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라서 설치가 가능하지만 향후 Microsoft에서 막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영문) 이후 빌드 27686 부터 막혔다.
appraiserres.dll을 수정하는 방법(업그레이드)[131][132]
설치 원본의 sources 폴더에서 appraiserres.dll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편집 -> 찾기로 가서 TPM이라고 검색한다. 그 다음 TPM이라는 단어를 포함하는것 중 TpmVersion이라고만 되어 있으면 그냥 냅두고, TPM이라는 단어를 포함하는 것 중 내용이 더 되어 있거나 2줄이면 지운다. 다 했으면 편집 -> 찾기로 가서 UEFI라고 검색한다. 그 다음 똑같이 UEFI라는 단어를 포함하는것 중 UefiSecureBoot이라고만 되어 있으면 그냥 냅두고, UEFI이라는 단어를 포함하는 것 중 내용이 더 되어 있거나 2줄이면 지운다. 그리고 저장한 후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
- Rufus를 이용하는 방법[133]]
3.16~3.18 버전ISO 파일을 USB로 만들때 이미지 옵션에서 Extended Windows 11 Installation (no TPM / no Secure Boot)을 선택해 설치 USB를 만들어 설치하면 된다.- 3.19 버전 이상
ISO 파일을 USB로 만들기 위해 시작을 누르면 WIndows User Experience라는 창이 뜨는데, Remove requirement for Secure Boot and TPM 2.0과 Remove requirement for an online Microsoft account를(각각 첫번째와 세번째)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부팅 USB가 만들어진다. UEFI와 동시에 CSM 부팅도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Rufus에서 트윅된 USB를 통해 최소 사양을 만족하지 않는 PC에서도 클린 설치는 물론이고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까지 가능하다. 심지어 Microsoft 계정 우회도 가능하다. (단,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아야 한다.) 다운로드
가상머신 복구 방법[134]Windows 11이 요구하는 사양은 가상머신에서 요구하는 사항과 실사용 기기에서 요구하는 최소 사양이 다르다.# 따라서 Windows 11을 가상머신에 설치한 뒤 해당 가상머신의 드라이브를 원래 디스크에 복사하면 요구사양에 미치지 못하는 기기에서도 Windows 11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위의 요구 조건을 모두 만족하지 않아도 설치할 수 있으며#, WDDM 1.2 조건도 우회 가능하다. 실제 코어2 듀오의 내장그래픽인 GMA 3100은 DirectX 10만을 지원하지만, 설치가 가능하다.#
4. 변경점
4.1. UI/디자인
- UI가 Windows 10X와 유사하게 바뀌었다. 플랫폼 통합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체크 박스와 라디오 버튼이 기존 하얀색 배경에 검은색 체크에서 악센트 컬러로 칠해지도록 바뀌었다[135].
- 스크롤이 기존 숨겨진 상태일 때처럼 얇다.
- 듀얼 모니터를 연결하거나 해상도가 변경될 때의 애니메이션이 있다.[136]
- 창 최소화, 최대화 등의 애니메이션도 앞 버전의 부드럽지 못하고 어색한 모습에 비해 상당히 부드럽게 개선됐다.[137] Windows 10 인사이더 프리뷰에서 먼저 선보였던 요소이다.[138]
- 창의 형태가 사각형 형태가 아닌 Vista, 7과 같이 꼭짓점이 둥근 모습이다.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을 끄거나 창을 가로나 세로 한 쪽으로만 최대화하면 이 효과는 사라진다.[139]
- 창을 끌고 움직일 때 애니메이션이 있다.
- Windows 7처럼 앱이 시작할 때 애니메이션이 있다.
- 앱이 실행 중일 때 앞 버전에서는 작업 표시줄 하단에 얇은 바가 생기지만, Windows 11에서는 좀 더 잘 보이도록 여백이 있고 굵다.
- 작업 표시줄 위치를 변경할 수 없다. 항상 하단에 강제로 고정되어 있으며, 더 이상 위쪽이나 양옆으로 이동할 수 없다. 또한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크기를 줄이는 기능도 없다.
- 시작, 작업 보기 등 버튼을 누를 때 과거 Windows 8.1과 유사하게 아이콘에 효과가 있다.
- 빠른 실행(Quick Launch)이 완전히 삭제됐다.
- 오래전부터 Windows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일관되지 않은 UI 문제를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그러나 Windows 11 Insider Preview 22499.1000 빌드가 나오면서 빌드번호 22000 버전대에서는 현재 모습에서 더 이상 큰 UI 개선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Windows 10이 출시 후 여러 번에 걸친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점진적으로 UI를 업데이트해 온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서서히 UI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23H2 와서는 구 인터페이스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UI정리가 이뤄졌다.
- 시작 메뉴가 8, 10에 이어서 또 바뀌었는데, 중앙에 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고 크기도 예전 것보다 큰 데다 16:9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됨에 따라 작업 공간에서 마우스를 왼쪽 아래까지 옮기는 거리가 길어지는 불편 때문에 옮겨진 것이다. 설정을 바꾸면 Windows 10까지의 것처럼 왼쪽 정렬로 되돌릴 수도 있다.
- 시작 메뉴에 폴더나 그룹을 적용할 수 없다. 모바일 환경의 앱 서랍 같은 병렬 배치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초기형 스마트폰의 제조사 UI나 중국산 일부 구형 Android 변종을 제외하고는 현용 모바일 OS인 iOS나 Android 모두 그룹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여러 리뷰어들이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주목한 부분이다. 결국 22H2 패치에서 그룹 기능이 추가됐다.
- 시작 메뉴의 변화에 따라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들도 중앙으로 배치됐다. 이 역시 설정에서 Windows 10의 것처럼 왼쪽 정렬로 되돌릴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10에서 거의 달라진 것이 없으나, 아이콘 정렬의 기본값이 왼쪽 정렬에서 가운데 정렬로 바뀐 외형상 변화 하나만으로도 경로의존성[140] 문제로 꽤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고해상도, 대형 모니터 환경에서 왼쪽에 치우친 시작 메뉴는 마우스의 동선을 상당히 늘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서 이러한 중앙 배치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문제는 시작버튼 위치가 변한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앱을 많이 실행하면 실행할수록 밀려서 시작버튼이 왼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 오랜만에 기본 바탕 화면이 Windows 로고가 아니다. Windows 7[141], Windows 10 전기 바탕 화면(Windows 10 1903 이전 배경 화면), Windows 10 후기 바탕 화면(Windows 10 1903 이후 버전) 모두 로고가 있지만, Windows 11에는 없다. XP 이전에는 단색 배경화면이 기본이며 Windows XP, Vista, 8(8.1)도 Windows 로고가 없다. 단, 이들도 Windows Vista를 제외하면 로고가 있는 바탕화면은 있다.
- Win32의 ComCtl을 사용한 UI가 아닌 WinUI를 OS 차원에서 지원한다. 기존까지는 코드나 리소스로 UI를 구현해야 해야 했고 XAML에 기반한 UI 디자인은 UWP가 아닌 순수 Win32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어려우나, WinUI는 Win32 데스크톱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변화가 WinUI 기반의 파일 탐색기이다.[142]
- Windows 11 설치 직후 UI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달라진 점으로 계정이 있어서 로컬 계정(오프라인 계정) 생성이 불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143] 그나마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서 로컬 계정으로 전환은 그대로 남겨두었다.[144][145]
- Windows 11/평가 문서에도 있듯 작업 표시줄 아이콘 그룹화 해제가 사라진 적이 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원 11 출시 처음부터 그룹화 해제를 다시 살려내라고 아우성쳤지만(같은 프로그램을 여러 개 띄우고 쓰는 경우에 클릭을 더해야 하고 프로그램을 적게 띄우고 써도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작은 아이콘 하나로 줄어들어 클릭하기가 힘들다) 2년째 공식적 답변이 없다가 2023년 9월에 나온 22H2 Moment 4 업데이트로 부활했다.
4.2. 기능
- 에어로 스냅의 판정기준이 완화됐다. Windows 10 이전에서는 화면 끝에 대야 작동하지만, Windows 11에서는 가까이 가져다 대면 달라붙는 느낌이다[146].
- 스냅 레이아웃 기능이 추가됐다. Windows 7에 도입된 에어로 창 배치(스냅) 기능의 레이아웃 구성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세로 화면에서 앱을 상단에 스냅해, 세로 화면 분할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 스냅 그룹 기능을 사용해, 특정한 앱 레이아웃과 다수의 앱을 하나로 묶어 미리 설정해 놓을 수 있으며, 이를 한 번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선택으로 불러올 수 있다. Windows 10 때 취소되어 있던 Sets가 재해석된 셈이다.
- 외장 모니터와 연결할 시 작은 화면(랩톱 모니터)과 큰 화면(외장 모니터)의 환경에 맞게 적절히 화면 구성이 변화한다. 또한 외장 모니터에서 랩톱을 분리하면 해당 화면에 열려있는 모든 창이 최소화되지만 그 위치를 기억해, 모니터를 다시 연결하면 이전 위치로 창이 바로 돌아간다.
- 위젯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사용자에 따라 최적의 콘텐츠를 큐레이팅한다. 위젯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다.
- 음성 명령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음성 받아쓰기 기능을 실행해 메모장이나 Microsoft Word에 음성으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구두점도 자동으로 인식해 삽입해준다.[147]
- Windows 10에서는 서드파티 앱을 통해 카메라를 설정해야 하지만, Windows 11에선 운영체제에서 직접 카메라 설정을 손볼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웹캠이 작동 중일 때, 작업표시줄 시스템 트레이의 아이콘이 웹캠이 켜져 있음을 표시해 준다.
- Win + V 단축키로 접근할 수 있는 클립보드 관리자를 Windows 11에 맞게 재설계했다. 이제 이모지와 GIF를 클립보드 관리자에 첨부할 수 있다. 또한 붙여넣기를 할 때 '일반 텍스트로 붙여넣기' 설정을 추가하여, 서식이나 글꼴을 따오는 일 없이 글의 내용만을 복사해 클립보드 관리자에 붙여넣을 수 있다.
- 피플 기능을 제거했다. 기존 피플이 제공하던 기능은 이제 채팅에서 제공한다.
- 타임라인 기능을 제거했다. 타임라인의 일부 기능만을 보전시켜 Microsoft Edge에 이전했다.
- 시작 단추를 누르면 클라우드와 Microsoft 365의 힘을 이용하여 이전에 iOS를 포함하여 다른 플랫폼이나 장치에서 사용자가 멈춘 부분을 확인하고 최근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사실상 이전의 타임라인 기능을 시작 메뉴가 지원하게 된 셈이다.
- 볼륨 조절 시는 나오는 테스트 사운드가 기본 경고음(Windows Background)과 분리됐다.
- Vista~10까지 유지한 부팅음이 변경되었다.
- 22H2 빌드에서 Windows 탐색기에 탭 기능이 지원된다.[148]
- DoH를 공식으로 지원한다. 단, 제어판이나 실행창에서 ncpa.cpl로 설정하면 안 되고, 설정 앱으로 DNS HTTPS 암호화 기능을 켜줘야된다.
- AAC 블루투스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대다수의 블루투스 기기들이 지원하며 음질 등이 크게 개선되었다.
4.3. 앱
- Windows 7을 끝으로 큰 변화가 없던 보조 프로그램들을 새로 디자인했다.
- 기존 윈도우에 내장된 Skype 앱이 없고, 채팅 앱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Microsoft Teams의 기능[149]이 채팅 앱에 통합됐다. Microsoft 계정이 없어도 상대방을 초대해 화상 통화를 할 수 있으며, Android 또는 iOS 장치에 SMS를 발송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앱의 화면만을 상대방에게 공유할 수 있다. 채팅 앱은 PC - Android - iOS 크로스플랫폼으로 설계된 앱이다.
-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정책의 Microsoft Store가 공개됐다. 기존에 있던 스토어를 고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고 했다.[150] UWP와 .msix(패키징된 Win32) 앱 등록만 가능했던 기존 스토어와 다르게, 이제는 패키징되지 않은 .exe 및 .msi 파일과 같은 구 Win32 앱의 게시가 허용된다. 단, 패키징되지 않은 Win32 앱은 Microsoft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결국 UWP 또는 .msix 앱의 등록을 요구하는 정책은 큰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도 허용하고,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게시도 허용한다. 메모장 등 사전 설치 앱은 이제 Windows 업데이트가 아닌 Microsoft Store에서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는 Android 사전 탑재 앱들이 플레이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면 된다. 인 앱 결제시 Microsoft 측에 내는 수수료 비용은 15%로 책정됐으며, 게임이 아닌 앱에는 서드파티 자체 결제 시스템을 허용, 개발사들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에는 Microsoft 측에 내는 수수료가 없다. - Windows 11 - Xbox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Xbox 앱이 사전 설치 앱으로 추가됐다. Xbox 앱을 통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의 직접 실행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 'Project Latt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로컬 디바이스 단계에서의 Android 운영체제 앱을 지원한다. 따라서 앱은 앱플레이어를 사용할 필요 없이 Amazon Appstore(인텔에서 개발한 Bridge 기술을 사용해 타사 앱스토어의 앱을 불러옴)나 Microsoft Stor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Google Play는 구글 앱을 내장하기 위하는 기기 인증이 필요하므로 제공되지 않는다. 여타 커스텀 펌웨어처럼 사용자가 직접 GApps를 설치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였으며, 실제로 Insider 베타 채널에 WSA가 업데이트되자 Google Play를 설치해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등장했다. 다만 Google Play 게임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부 게임은 GApps를 설치해도 계속 '이 앱은 Google Play 서비스 없이는 실행되지 않으나, 기기에서 Google Play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뜨며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데이터가 불러와지지 않는다. 앱 등록 기능은 RTM 버전에는 탑재되지 않았다.[151] 그러나 2025년 3월에 지원이 종료된다. 이렇게 잊혀질 듯 했는데 일단 중국 한정으로 텐센트 앱스토어를 도입해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현황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지 미국과 대한민국에서의 지원은 미정이다.
- 3D 뷰어, OneNote for Windows 10, 그림판 3D는 더 이상 사전 설치 방식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이주한 사용자는 기존에 설치된 앱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삭제 이후에는 Microsoft Store에서 해당 앱을 직접 다운로드해야 한다. Math Input Panel 앱도 사전 설치 앱에서 제외됐으며, Math Recognizer 앱을 별도로 찾아 설치해야 한다.
- 사진 앱의 기능이 향상됐다. 자동으로 앨범을 생성하고,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 워드패드, Windows Media Player 등 Windows 10까지는 하위 폴더로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존 보조 프로그램들은 Windows Tools 폴더 안으로 들어갔는데, 마치 잡동사니를 모아 놓은 것처럼 기존 시스템 도구들(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조각 모음, 리소스 모니터 등)과 함께 마구잡이로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 그림판 등이 새롭게 디자인되고 스토어 정식 앱이 된 것과 달리 이쪽은 디자인도 그대로고 시작 메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게 해놓았다. 완전히 레거시 취급을 받고 있다.
- Groove 음악과 영화 및 TV가 미디어 플레이어로 통합됐다. 구버전 미디어 플레이어와 이름이 동일하기 때문에, Windows Media Player 12는 \Windows Media Player legacy'로 변경됐다.
4.4. 태블릿 환경
- Windows 11은 태블릿 모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은 일반 데스크탑 환경에서 태블릿 사용자의 이용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앱 주변부 히트 박스를 키우고, 앱의 크기를 최소화하거나 최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제스처 조작법을 추가했다. 세 손가락, 네 손가락을 사용해 제스처 입력으로 앱을 조작할 수 있다. Microsoft Surface 트랙패드의 제스처 입력을 화면 터치 방식으로 제공한다. Microsoft Surface의 키보드를 분리할 때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간격이 넓어지도록 재배열되는 등 터치 조작 편의성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23H2에서는 이 기능이 더 개선되어 키보드가 분리되면 작업 표시줄 자체가 터치하기 편하게 커졌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앱을 꺼냈을 때 작업 표시줄이 밑으로 얇게 줄어들어서 필요할 때 위로 슬라이드해서 꺼낼 수 있게 바뀌었다.[152]
- 화면이 큰 360도 돌아가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은 터치키보드가 너무 커서 작게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으면 터치키보드->설정->자판 배열-> 작게 / 터치키보드 창 닫기 바로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작은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 Microsoft Surface 펜을 위하는 새로운 조작 인식(한 번 누르기, 두 번 누르기, 길게 누르기 등) 체계를 제공한다. 스타일러스 펜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동 피드백 기능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
4.5. 호환성
커널 자체는 Windows 10과 동일한 NT 10.0으로 설정되어 있어 커널에 의한 호환성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해당 사항은 Windows 10/호환성 문서에서 볼 것.- 개인용 Windows 사상 최초로 64비트 CPU만 지원하는데, AMD64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롱 모드(64비트 모드)는 가상 8086 모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NTVDM(NT Virtual DOS Machine)과 Windows-on-Windows를 완전히 제거하게 됐다. 그 때문에 MS-DOS 프로그램과 16비트 Windows 프로그램이 Windows 11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Windows 10 이전 버전 Windows에서 16비트 프로그램과 호환됐는지 혼란스러울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64비트 운영 체제에서는 16비트 프로그램의 에뮬레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32비트 버전만 16비트 프로그램의 호환 기능을 가지고 있다. 32비트 버전이 제거되면서 자연스럽게 기능도 제거된 것이다. 애초에 MS-DOS 16비트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은 Windows 8의 WDDM(Windows Display Driver Model) 규격과 UEFI GOP 규격 등을 통해 int 10H 호출 기능(실제 모드에서 표준 VGA 모드 제어 기능) 지원을 중단하면서 계속 약화하고 있었다. 언제인가는 사라질 운명이었으며 이번에 64비트만 지원하면서 없앤 것이다. 참고로 Windows 11에 탑재된 Windows-on-Windows 64는 32비트 프로그램 호환용이며, 이전의 64비트 Windows에도 있다.
- 빠른 실행 도구 모음 기능이 제거됐다. 그랬기 때문에 이 기능과 관련된 많은 프로그램들이 작동되지 않는다.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면 ExplorerPatcher 같은 서드 파티 프로그램을 구해서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 Internet Explorer를 비활성화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브라우저는 Chromium 기반의 Microsoft Edge이다. 트라이던트 엔진 자체 및 Internet Explorer 관련 파일들은 Edge의 Internet Explorer 모드와 파일 탐색기의 동작을 위해 남아있기는 하지만 실행하려고 하면 Microsoft Edge가 열린다.[153] 이 때문에 ActiveX 등 Internet Explorer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기본으로 Microsoft Edge의 하위 호환 레이어 안에서만 동작한다. 이 경우는 직접 브라우저를 여는 것과 달리 일부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면 UAC를 레지스트리를 이용해서 완전히 비활성화하지 않는 이상은 관리자 계정 권한으로 Internet Explorer 호환 레이어 실행이 불가능해서 일부 특수 ActiveX 기반 앱 설치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2022년 6월 15일부터는 Windows 10 반기 채널 릴리스의 Internet Explorer도 같은 수순을 밟았다.
- Apple의 macOS Big Sur처럼 AMD64와 ARM 플랫폼을 같이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cx, MS의 SQ2같은 Laptop용 ARM 칩이 쓰일 수 있다. 또한 AArch64 환경에서 AMD64 응용 프로그램의 에뮬레이션을 지원한다.[154]
- 새로운 기술인 ARM64EC(ARM64 Emulation Compatible)가 발표됐다.[155] AMD64 코드를 AArch64 프로세서에서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Apple Silicon에서 동작하는 macOS는 호환성 확보를 위해 Rosetta 2를 사용하는데, Rosetta 2는 실행하는 프로세와 모든 모듈이 AMD64로 이루어진 경우만 사용할 수 있고, AMD64 바이너리와 AArch64 바이너리가 섞인 경우는 사용할 수 없고, 순수 AMD64 바이너리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모든 바이너리를 AArch64로 재컴파일을 해야 하지만, 어셈블리 언어나 프로세서 인트린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은 단순 재컴파일이 불가능하거나 AMD64 바이너리만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과 같이 네이티브로 포팅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 반면에 ARM64EC를 사용하면 포팅이 불가능한 부분만 제외하고 전부 AArch64로 컴파일해서 프로세서의 네이티브 성능을 되도록 많이 끌어낼 수 있다. 이 때문에 AMD64용으로 나온 플러그인도 ARM 프로그램에서 동작할 수 있게 된다. Microsoft Office에 적용됐다.
4.6. 기술적 특징
- (적절한 사양의 컴퓨터에서) 전체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가벼워졌다. 어느 정도냐면, 일반 HDD에 설치해도 큰 무리 없이 실사용 가능한 수준이다.[156] 전반적으로 HDD에 설치한 Windows 10 이전 Windows에 근접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HDD에 설치하면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Windows 10과는 대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발표로는 최적화를 거쳐 윈도우 10보다 메모리 사용량의 32%가 감소했고 CPU 사용량은 37% 감소했으며 최대 절전 모드에서 전환하는 시간이 25% 단축되어 더 빠른 부팅이 가능해졌다.[157]
- CPU 사용 스케줄러가 개선되어서 인텔의 하이브리드,[158] Arm Ltd.의 big.LITTLE같은 이기종 CPU 토폴로지 시스템이면 기존 Windows 10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 기존 CPU들도 특정 상황 한정으로 멀티 성능이 좋아졌다. # 구형 CPU에서 게임은 케바케 성향이 강하다. 심지어 샌디브릿지 셀러론 CPU가 탑제된 PC로도 부팅이 빨라졌고, 사양을 덜 타는 웹 서핑과 다양한 문서 작성은 충분히 가능하다.
- HDR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페이지에서 디스플레이 HDR 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국제 컬러 협회 디스플레이 색상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앱에서 HDR 모드를 지원한다. Windows 게임들은 이제 Xbox Series X|S에 탑재된 엑스박스 머신러닝 HD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멀티 모니터 지원이 자연스러워져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다가 뺐다가 할 때마다 떠 있는 창의 위치가 무너지는 현상을 '분리된 모니터에 떠 있던 창들은 다시 연결될 때까지 최소화 상태로' 바꾸는 식으로 해결했다. HDMI와 달리 DisplayPort는 모니터가 꺼지면 물리적으로 분리된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Windows 10까지에서는 멀티 모니터의 화면을 껐다가 켜면 끈 순서에 따라 화면이 뒤섞여서 돌아오는데, 이 문제가 개선된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파일 시스템 ReFS가 하드링크를 지원하는 3.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3.12 까지 개선되었다.
- NVMe SSD 상태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됐다. NVMe SSD의 하드웨어 이상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경고를 출력한다.
- 상위 항목에 서술되듯 DirectX 스토리지도 개선되었다.
- 새로운 보안 기술 설계가 운영체제에 접목됐다.
- WDDM 3.0 이상을 지원한다.
4.7. 지원일
- Windows 10의 기능 업데이트와 달리 매년 하반기 1회로 1회 적으며, 각 버전별 지원 기간을 6개월 연장해 Home, Pro 계열은 24개월, Education, Enterprise 계열은 36개월 지원한다.[159]
- 2021년 6월 29일에 첫 빌드인 22000.51이 Windows Insider Program 개발자 채널 대상으로 출시됐다.[160]
- 2021년 7월 30일, 22000.100 빌드가 베타 채널 대상으로 출시됐다.
- Windows 블로그에서 2021년 8월 31일자 공지를 통해 2021년 10월 5일(단, 한국 날짜 기준은 10월 6일)부터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고 알렸다.
- 21H2 지원종료일
- Home, Pro, Pro Education 및 Pro for Workstations: 2023년 10월 10일
- Enterprise, Education 및 IoT Enterprise: 2024년 10월 8일
- Windows 10 사용자는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161] 볼륨 라이선스 관리 센터에서 확인해보면 키 자체가 Windows 10/11 공용이다. 다만, Enterprise 에디션과 같은 기업용 볼륨 라이선스 제품군은 공식적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아 약간의 우회가 필요하다. 우회방법은 제품키를 따로 백업한 뒤 명령 프롬프트나 Powershell을 이용하여 기존에 쓰던 제품키를 제거하고(slmgr /cpky, slmgr /upk를 차례대로 치면 된다) Microsoft에서 공식 제공하고 있는 기본 제품키를 이용하여 Pro로 변경한 뒤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다시 사용하던 키를 넣어 인증받으면 원래 사용하던 에디션으로 변경된다.
- 초중고교, 대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용 교육용 라이선스에서 사용하는 Windows 11 Education의 경우 업그레이드 도우미를 통해 업그레이드 자체는 가능은 하지만 사용자 임의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관에서 구매한 라이선스는 Windows 10이지 Windows 11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로 교육기관에서 Windows 11 Education 추가 계약을 했다면 무관할 수 있지만 Windows 11 추가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정품 인증이 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사용자 임의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 담당자에게 문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Windows 7~8.1 사용자는 Windows 11로 직접 업그레이드를 못 한다. 7~10까지의 라이선스 키가 공용이고, 10/11의 공용 라이선스 키가 또 있는 방식. 대신 Windows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으므로, 7/8.1에서 10으로 올리면 라이선스 키가 10/11 키로 업그레이드 되어[162] 이를 통하는 간접 업그레이드 역시 여전히 무료였으나 2023년 9월 20일부로 Windows 7/8.1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종료되면서 과거의 일이 되었다. # 다만 Windows 7 사용자 중 실질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Windows 7의 공식 지원 CPU는 최대 인텔 Core i 6세대(스카이레이크), AMD A 시리즈 7세대(브리스톨 릿지)까지인데[163], Windows 11의 공식 지원 CPU는 권장사양 기준 최소 인텔 Core i 8세대(커피레이크), AMD 라이젠 2세대(피나클 릿지, 피카소)라 우회 설치를 하거나 Windows 11과 호환되는 CPU, 메인보드, 램을 구매[164]하여 기존의 라이선스를 옮겨 사용하지 않는 한은 교집합이 전혀 없다.
- Windows 10에서 Windows 11로의 무료 업그레이드의 종료 일자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이후 종료 날짜가 정해지더라도 최소한은 정식 출시 1년이 지난 시점(2022년 말)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2023년이 지난 이후에도 종료가 되지 않은 걸 보면 반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원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전작인 Windows 10 무료 업그레이드도 본래 1년간(2016년 7월) 제공한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상술했듯 2023년 9월까지 무려 8년을 유지했다.[165] 이를 감안하면 높은 확률로 Windows 10의 지원종료일 이후까지, 거의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도 있다.[166]
하지만 해당 무료 업그레이드의 경우에도 별다른 예고 없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있다면 무작정 미루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 업그레이드 버전
21H2(RTM 공식 버전)와 22H2, 23H2, 최신 24H2 버전이 있다. 윈도우 11은 1년마다 한 번씩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다.
5. Windows 11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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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Windows 12
MS 내부에서 Windows 12의 개발이 확인됐다. 아무래도 숫자를 1씩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완전히 전환하려는 듯하다. 또 개발 주기도 Windows 8.1 이전 방식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Windows 12는 Windows Core OS 기반이고 legacy를 쳐내기 때문에 윈도우 11과는 거의 연관이 없는 운영체제라고 볼 수 있다.그동안에 밝혀진 내용은 위젯이 시작 메뉴에 통합될 것과 설치 시 기존의 TPM과 더불어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보안칩인 Pluton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 정도이다.[167]
6. 빌드 및 버전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버전 문서 참고하십시오.7. 개발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개발 문서 참고하십시오.7.1.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Windows Insider Program 문서 참고하십시오.8. 제품군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제품군 문서 참고하십시오.9. 평가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공개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공개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버그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버그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점유율
출시 이후 꾸준한 점유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러모로 Windows 10보다는 아쉬운 속도이다. Windows 10이 이미 실패로 평가받던 Windows 8, Windows 8.1은 물론 굳건히 1위를 유지하던 Windows 7의 점유율을 추월한 것이 출시 후 2년 6개월이 지난 2018년 1월이었으나, Windows 11은 출시 후 거의 3년이 지난 2024년 10월 말까지도 Windows 10의 절반에 못 미치는 30%대 중반에서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168][169]아래는 2024년 10월 기준 Windows 11의 전체, 대륙별, 국가별 점유율이다.
- 월별 점유율 변화 (펼치기·접기)
- * 2024년
- 2월에는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의 점유율이 서서히 40%대를 돌파하고 있고, 대한민국도 25%를 넘었다.
- 3월에는 전세계적으로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점유율이 26%로 내려갔고, 호주, 일본에서도 점유율이 30% 중후반대로 내려갔다.
여담으로, 아르메니아의 경우 점유율이 약 8%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쪽은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20%에 불과하고
윈도우 XP의 점유율이 66%에 달하는 표본이 나온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의 여파로 보인다.
그래도 스팀 사용자 통계 기준으론 2024년 8월 기준으로 드디어 윈도우 10을 역전하는 등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13. 이전 Windows와의 차이점
- Windows 8부터 다시 시작 버튼[171]을 Shift 키를 누른 채로 클릭하면 복구 모드로 진입하는데, Windows 11은 PC가 한 번 다시 시작된 후에 복구 모드로 진입한다. 복구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재부팅 해야 하니, 그냥 처음부터 Windows RE로 부팅하는 모양이다.
- Windows 10까지는 작업 표시줄의 잠금을 해제한 후 작업 표시줄을 상하좌우 4가지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지만, Windows 11부터는 그럴 수 없다.
- 태블릿 모드[172]를 수동으로 제어하는 기능이 삭제되었다. 키보드와 모니터를 분리할 수 있는 노트북의 경우, 이를 분리하면 태블릿 모드로 자동으로 진입한다. 태블릿 모드로 진입할 때, 작업 표시줄 및 파일 탐색기의 버튼 간격이 늘어난다.
14. 기타
- Linux에서 Windows 11 설치 방법
- Wiindows 11에 추가된 위젯에 '팁' 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유저에 따라 자동으로 적절한 팁을 표시해준다. Microsoft 365를 구독한 지 얼마 안 됐다면, Microsoft 365 관련 팁을 표시해주고, 터치 또는 펜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그와 관련된 팁을 표시해준다. 예를 들어, Office 365의 Word에서 터치 또는 펜으로 문서를 쉽게 수정할 수 있는 팁을 보여 준다.
- Win+Tab 기능에 최근 연 파일들을 보여주는 일명 "타임라인" 기능이 삭제됐다. 정확히는 시작으로 이동했다. 단, 데이터는 이전되지 않아서 업그레이드하면 처음부터 다시 기록해야 한다.
- 전작과 커널이 비슷하긴 하지만, 작업표시줄이 뜯어고쳐진 바람에 작업 표시줄을 건드는 서드파티 프로그램은 대부분 먹통이 된다. 이 증상은 22H2 들어 심해졌다. 이 문제는 macOS와 달리 윈도우의 장점 중 한 가지이던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 초기 윈도우 11의 이미지를 망쳐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현재까지도 논란거리이다. Windows 11/평가 문서 참고.
- Vista, 7, 8, 10 이 전부 3년 주기로 출시됐지만, 10 출시로 부터 11 출시까지는 무려 6년 간이다. 다만 10과 11의 관계는 원래 10이 마지막 운영체제로서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무기한으로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가 윈도우 10의 몇몇 치명적인 문제점이 지적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 11을 뒤늦게 개발하여 출시한 것이다. 이 때문에 실제 개발 기간이 긴 편이 아니었고, 미완성 상태로 출시부터 먼저 했다는 평가가 많았다.[173]
- Windows 10이 공식 마지막 Windows로 알려져 있던 것 때문에 공식 발표 전부터 새 Windows가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을 때, 일부 유저들과 언론들까지도 Microsoft가 Windows 10이 '마지막 Windows'라는 약속을 어기고 또 운영체제를 팔아먹으려고 한다는 설레발을 쳤으나, 사실은 그냥 오해였던 것으로 결론이 난 분위기이다. 물론 Microsoft가 보여줬던 '아니면 말고' 식의 태도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 현직 개발자가 직접 언급했으며 여러 곳에서 이슈가 될 정도로 널리 퍼졌지만 공식적으로 '그렇다'라고는 한 적 없으니 내 알 바 아니라는 것이 Microsoft 측 입장이다.[174] 자세한 건 해당 문서의 'Windows 10 이후' 부분을 참고할 것.
결론적으로는 비록 레거시 환경과 단절이 크게 일어나고 많은 변경점이 있기는 하나 Windows 10에서의 무료 업데이트도 보장되는, 사실상 연속성이 유지되는 업데이트 버전으로도 볼 수 있다. 옆 동네 Apple의 사례를 들면, OS X Mavericks 10.9가 무료 업데이트를 지원한 이후로 macOS는 macOS Catalina 10.15까지 한동안 커널 버전을 유지하다가 Apple Silicon Mac 발매에 맞춰 11로 판올림한 macOS Big Sur를 공개한 뒤, macOS Monterey도 마찬가지로 무료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과 같다.
- 아예 퀄컴 스냅드래곤 845가 탑재된 스마트폰에 Windows 11를 설치하고 구동하는 Renegade Project라는 것이 나왔다.
- Intel 기반 Mac에서는 TPM 설정을 지원하지 않아 공식적으로 Boot Camp를 거쳐서도 설치할 수 없다. ARM64 명령셋을 사용하는 Apple Silicon 기반 Mac 역시 지원하지 않지만, Windows 11이 ARM64 버전도 지원하기에 가능성은 있으나 Intel에 종속된 여러 라이선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기에 그리 간단하게 지원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게다가 ARM 버전 Windows는 사전 탑재로 출시될 뿐, 운영체제만 따로 판매하지 않으므로 부트캠프가 지원되더라도 정품 라이선스 구매 및 설치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Microsoft 측에선 Apple 앱들, 심지어 App Store도 환영한다고 했지만#, 자사 제품들을 위주로 폐쇄적이며 강력한 연동성의 생태계를 구축한 Apple이 이를 달갑게 여길 가능성은 높지 않다. 지금은 VMware Fusion[175], Parallels Desktop 등의 가상머신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 새로 개편된 아이콘은 사실상 Windows 10에서 각도만 바뀐 아이콘이며, 색감도 전체적으로 조금 다르다. 윈도우 로고도 변경되어 있다. 아래는 변경된 Windows 11 아이콘을 비유한 짤이다.
- 효과음도 사실상은 Windows 10X에서 이펙트만 변경했다.
- 2021년 8월 20일, Windows Insider Program ISO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22000.132 버전의 ISO가 올라왔다. 이 날짜는 22000.160 출시일과 동일하다. 현재는 22000.194 버전으로 ISO 바뀐 상태이다. 일반 ISO는 MSDN과 해시값이 같지만, Enterprise ISO는 MSDN과 해시값이 다르다.
- 일부 OEM은 22000.9 버전이 들어 있다. 빌드태그가
10.0.22000.9.co_release_svc_oem.210719-1218
인것에 따라 OEM 버전인것으로 추정.#(WIM파일 정보) , (스크린샷)
- TPM으로 암호화한 뒤에 CPU, 메인보드 또는 TPM 칩을 함부로 교체하면 TPM 키가 유실되어 복호화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Windows 11의 보안 부팅은 TPM이 필수이므로 부팅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하드웨어 고장 및 업그레이드로 인하는 교체 시 주의 필요). Windows 11 설치 이후 Microsoft 계정 연동 시 TPM 복구 키가 자동으로 계정에 백업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BitLocker의 경우 MS 계정 연동 시 TPM 복구 키를 백업해주고 있는데, Windows 11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백업을 지원해줄 가능성이 높다.#인텔 PTT는 신뢰된 스토리지와 Key 운영을 위하는 기술로, 인텔 ME/CSME/TXE에 내장된 TPM 2.0 실행 하드웨어입니다. 만약, Intel PTT and Windows BitLocker가 활성화되면, 이 펌웨어 TPM Key는 암호화되어 인텔 ME 데이터에 저장됩니다. 만약, recovery key를 잃어 버리거나 BIOS ROM 칩을 바꾸면 시스템이 정상 부팅을 못 하므로 데이터의 사용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십시오.
TPM을 활성화하면 나타나는 경고를 절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Windows 11 정식 설치 후, TPM을 리셋하고 재부팅했더니 설치 때 입력한 PIN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 Microsoft 계정 인증 후로 기존 PIN을 계속 사용하거나 PIN을 새롭게 재설정할 수 있다.
- 계정을 인증하지 않으면 부팅이 완료되지 않는다.
- 인터넷 연결을 끊으면 부팅을 완료할 수 없다(인터넷 연결 필수).
- Windows Hello(얼굴인식, 지문인식, PIN) 세팅을 TPM으로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이건 Windows 10 이전 버전도 마찬가지이다.
- 관리자 권한으로 Windows Terminal을 실행하고 아래 명령어를 한 번에 한 줄씩 실행하면 컨텍스트 메뉴를 Windows 10으로 되돌릴 수 있다.
{{{#!syntax powershell
taskkill /f /im explorer.exe
explorer.exe
}}}
- 뉴욕의 한 아이스크림 매장과 콜라보하여 윈도우 11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다.#
- Windows 10과 마찬가지로 인증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용은 가능하다. 다만 여기서 변경된 점은 윈10의 경우는 인터넷 미연결시에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나, 윈11부터는 인터넷 미연결상태인 경우 무조건 미인증상태로 변경되는 것이다. 또한 10에서는 미인증 상태에서도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176]을 설정에서 접근할 수 있으나, 11에서는 이마저도 막힌다. 다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먼저 명령 프롬프트 또는 Windows Terminal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또는 실행 창에 입력해도 상관없다.
{{{#!syntax powershell
control desk.cpl,,web
}}}
이러면 바탕 화면 아이콘 변경 설정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 같은 컴퓨터에서 Windows 7 또는 Windows 8.1에서부터 11로 쭉 올라왔을 경우 정품 인증 화면에 Windows 11 정사각형 로고가 아닌 이전 버전의 사다리꼴 로고가 표시되는 디테일이 있다. 저 로고를 얻기가 많이 까다로운데,
- 일단 당연히 복돌은 해당 없다.
- 10의 정품 키가 아닌 7/8.1 정품 키를 사용해야 한다.
- 그것도 구 정품 키를 그대로 11에 갖다 붙여넣으면 뱉어내는 데다가, 7~8.1→11로 점프하려면 업그레이드는 안 되고 클린 설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조건을 달성하려면 반드시 10을 경유해야 한다.
- 그런데 Windows 11의 최소사양 문제 때문에 Windows 7/8.1의 사양 그대로 11로 올라오는 게 힘들다.[177]
- 이렇게 얻은 로고는 PC를 포맷하거나 교체하면 사라진다.
- 마지막으로 Windows 10 업그레이드가 2023년에 종료되어 현재로서는 더이상 불가능하다.
MS 충성고객 명예훈장
아쉽게도 Windows 7→10→11을 거쳐가도 7 아이콘은 안 뜨고 8 아이콘만 뜬다. 정작 Windows 10에서 올라왔을 땐 Windows 11 로고가 표시되는 걸 보면 저 로고는 Windows 8을 의미하는 듯.[178]
- 내부 Insider 빌드인 25267.1001(rs_wdapt_edr[179])이 유출된적이 있었다.
- 설치/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컴퓨터 사양을 직접 가려내는 Windows이다 보니 구형 컴퓨터에서 Windows 11를 실행해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RAM 8GB, 펜티엄 4(+ 외장 그래픽)로 돌리는데 성공한 사례가 있으며 심지어 RAM 2GB, 펜티엄 D(+ 내장 그래픽)로 Windows 11를 구동하는데 성공한 사례도 있다. 512 MB, 극단적으로 256 MB, 216 MB으로도 부팅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럴 수 있을 뿐, 인터넷 웹 서핑, 문서 작성 등의 정상적인 사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튜닝으로 기능을 최대한은 빼서 RAM 120 MB로 부팅할 수 있게 만든 사례도 등장했다.
- 21H2까지는 설치 프로그램에 윈도우 10 로고가 떴다. 지금은 변경한 상태.
윈도우 10 설치화면이 아니라는 걸 잊지 말자.
- 2024년 11월 18일, 2024년 11월 19일에 21H2, 22H2 버전 기업용 LTSC 빌드가 유출된 적이 있다. 다만 이 빌드들을 가정용 빌드로 쓰지 말자.
[1] 한국 시간으로 10월 5일 오전 6시에 출시됐다. #[2] 22631.4247[3] 26100.1876[4] 22635.4291[5] 26120.2222[24H2] 24H2부터 적용[7] Home 버전은 최대 128 GB, Pro 및 Education 버전은 최대 2 TB, Enterprise 및 Pro for Workstations 버전은 최대 6 TB까지 지원한다. 추가로 Pro for Workstations, Enterprise는 CPU도 4개까지 지원한다. Windows 10과 동일하다.[8] 서버용은 이미 2008 R2부터 64비트만 출시됐다.[9] 각종 우회 방법을 사용하면 아직은 BIOS에서도 작동하며, 자세한 내용은 3.5번 '호환성' 문단에 있다. 32비트 앱은 기존과 동일하게 WoW64로 실행할 수 있으며, RTM 이전의 알파~베타 빌드는 여전히 32비트 iso가 존재한다.[10] Windows 11 IoT Enterprise 계열의 경우 ATM, 키오스크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운영체제라서 그렇다. 단, 기존에 출시된 Windows 11 IoT Enterprise 23H2 버전까지는 TPM과 보안부팅 요구가 남아있는데 그 마저도 보안 부팅은 옵션이며 IoT 24H2(2024) 이후 추후 버전에서 TPM과 보안부팅 여부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IoT LTSC 평가판 다운로드 링크(영어)[11] WSA 베타 빌드로 지원되다가 2022년 초에 정식으로 나왔지만 미국 한정이다. 2022년 말까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에도 지원한다고 했다. Copilot 같은 AI 기능을 급조하면서 우선순위를 민 것인지 2024년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정식 지원은 소식이 없다. 너무 늦어서 이제는 사용자들도 관심이 식다못해 잊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다가 2025년부로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그렇게 완전히 잊혀지는 듯 했으나 2024년 11월 중국 한정 텐센트 앱스토어를 탑재해 새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카나리아 채널 및 개발자 채널에서 테스트 중이다.[12] 설정에서 기존 Windows 10처럼 좌측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에서 작업 표시줄 동작 부분을 펼치고 거기에 작업 표시줄 정렬을 바꾸면 된다.[13] Windows 10과 같이 NT 10.0으로 설정되어 있어 호환성이 그대로 유지됐다. 그리고 Windows 12에서도 유지된다는 설이 있다.[14] 다만 카나리아 채널에서 커널 버전만 안 바뀌었을 뿐, 내부 코드에서 많은 수정이 이루어졌다.[15] 부팅소리 Windows Vista와 같은 부팅음이 Windows 10까지 남아 있는데, Windows 8부터는 부팅음을 따로 설정해야만 들리게 했다. 그러다가 부팅음이 새롭게 바뀌면서 다시 기본으로 들리게 되어 있다.[16] Windows 10 이전 버전들에서는 작업 표시줄을 상하좌우 4방향에 둘 수 있지만, Windows 11에서는 작업 표시줄이 아래에 고정되어 있다. Windows 12 정식 버전에서도 그럴지는 불명.[17] Insider Preview 빌드 25158 이상의 버전에 한함.[24H2] [19] 아직 버전 23H2 기준은 남아 있으나 나중에 제거된다. 현재 24H2에 제거된 것이 확인되었고 Windows 12부터는 아예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최신 카나리아 참가자 빌드를 클린 설치할 때 워드패드가 설치되지 않는다. #[20] 이때까지 로고와 배경만 바꿔서 본래 디자인 구조로 했는데 26040 빌드부터 새로운 UI를 적용한 설치 창이 공개되었다.[24H2] [24H2] [24H2] [24H2] [25] #[24H2] [24H2] [KST1] 6월 25일 0시[KST2] 10월 5일 오전 6시[30] 기존 Windows 8, 8.1, 10의 부팅 화면에서 로고만 바꾼 것이며 22H2 이상의 버전에서도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면 예전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31] Windows 11 21H2도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면 바꿀 수 있다.[32] Windows 8 후에는
이 계정에 대해 잘못된 암호를 너무 여러 번 입력했습니다. 회원님을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계정을 잠궜습니다.-나중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123] #[124] 21H2 한정. 즉, 22H2에서 막혔다. 연결을 해제할 경우 "인터넷 연결이 끊겼습니다"라면서 네트워크 연결 화면으로 돌아간다.[WM] [하는방법1] [하는방법2] [128] TPM, SecureBoot와 RAM을 제외한 레지스트리들은 선택이다.[하는방법] 윈도우 11 iso을 탑재시킨 후 install.wim(.esd) 파일을 찾아 바탕 화면으로 이동시킨 뒤 UltraISO로 윈도우 10 iso 파일을 열고 install.wim(.esd)파일을 찾아서 지운 뒤 윈도우 11 꺼로 교체하면 된다.[130] 댓글 참고[131] 원래는 Windows 10의 것으로 교체하면 됐으나 해당 방법은 막힌 상태이고, CPU 외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기기 기준, 24H2의 설치파일에서 이 방법이 막히는 상황이다.[132] 출처[133] 24H2 현재 모든 비공식 우회 설치법 중 가장 권장되는 방법. 설치 파일을 조작하여 설치 시 일부 보안 기능이 생략되기에 6세대 i5 쿼드코어 쯤으로 실질 사양이 내려가 성능이 상당히 쾌적해진다. 다만, 듀얼코어에서는 새로 깔아도 버벅임이 느껴지는 듯 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nUGAIJymAS0&t=3s]|Rufus를 통한 윈도우 우회설치 후기][134] 빌드가 올라가면서, 그리고 가상머신 종류에 따라 일부 막힌 것으로 추정된다. # 그리고 참가자 빌드(22458.1000)와 정식 출시 버전(빌드 22000.194)부터 가상머신에도 대해서 Windows 11의 요구 사항을 필요로 하고, 성공을 하더라도 미지원 기기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요구 사항을 다시 확인하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135] Microsoft Edge에서 표시되는 웹페이지의 체크 박스와 라디오 버튼의 기본 스타일은 예전과 같다.[136] [137] 가속도 곡선이 선형이었던 Vista ~ 10에 비해서 easing이 추가되었다.[138] 그때는 많이 어색했었는데, 11에 와서 투명도가 추가되었다.[139] 원래는 소프트웨어 가속에서도 둥근 모서리가 켜져 있도록 할 예정이었는데, 성능 감소를 무시못했는지 막판에 엎어졌다.[140] Windows는 유독 경로의존성에 발목을 잡힌 일이 꽤 있었는데, UAC를 도입한 Vista, 시작 메뉴를 바꾸려 하던 8/8.1이 그 예이다. 그나마 상당히 잘 정착된 UAC가 이례적인 경우이다.[141] 베타 한정으로 베타피시 바탕 화면이 기본이다. 굳이 이 물고기인 이유는 Windows 베타라서였다.[142] 여담으로 이 UI, Office 2007의 리본 메뉴를 역수입했던 전례와 유사하게 Office 2016에서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5년이나 먼저![143] Pro 버전은 처음에는 로컬 계정 생성이 가능했지만 22H2 버전에서 막혔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입력 시 [email protected]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아무거나 막 치면 오류가 뜨면서 로컬 계정 생성 화면으로 넘어간다. 혹은 더 짧은 것을 원한다면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로 로그인하면 된다.[144] 정확히는 윈도우 10가 막 출시된 초창기에는 홈 에디션도 로컬 계정 생성을 넣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정책이 바뀌면서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들(윈도우 11 포함)은 홈 에디션 한정으로 공식적으로는 로컬 계정(오프라인 계정) 사용을 못 하게 바뀌었다. 물론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들이나 윈도우 11에서도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방법, 네트워크를 안 분리하는 방법 등의 여러 꼼수가 활용되어 홈 에디션에서도 생성된 사례는 있다. 다만, 추후는 막힐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된다.[145] 또한, 2024년 1월부터 어느 에디션이든 상관 없이, 로컬계정으로 사용하면 해당 사용자 계정에서는 윈도우 기본 내장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없게 바뀐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한 후 재부팅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146] 설정에서 되돌릴 수 있다.[147] 그러나 이 기능이 켜져 있다면 키보드 입력 시 한글 자소문자가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148] KB5019509 업데이트를 완료한 경우 해당.[149] 기존 팀즈의 무료 혹은 유료 요금제 계정과는 다른 것으로 개인생활을 위하는 Teams가 추가되어 해당 '개인생활을 위한 Teams'의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150] 그런데 스토어를 계속 뜯어보고 파다보면 옛날 UWP 메시지 다이얼로그 창이 뜨는데, 완전히 갈아엎은것은 아닌 걸로 보이고 메인 디자인만 바꾸었을거라고 추측된다.[151] #[152] 이 기능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데스크톱 PC에서 강제로 활성화 시킬 수 있다.[153] 방법이 없지는 않은데 예를 들어 한컴오피스 NEO의 업데이터 프로그램과 같이 일부 IE 기반의 프로그램 중 '새 창'을 시스템 기본 브라우저가 아니라 IE로 열도록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서 실행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154] 공식 지원 ARM 프로세서[155] #[156] 그래도 HDD에 설치할 생각이라면 7200 RPM 급 HDD에 설치할 것을 권한다. 5400 RPM급 HDD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실사용 성능이 7200 RPM 하드에 설치한 윈10 수준으로 느리다. 물론 노트북이라면 어쩔 수 없이 5400 RPM을 써야겠지만...[157] #[158] ARM big.LITTLE 솔루션이 10년 먼저 알려졌기 때문에 인텔의 x86판 빅리틀 CPU로 흔히 더 익숙하게 알려져 있다. 하이브리드 CPU 자체는 2020년 6월에 정식으로 발표된 레이크필드부터 도입됐다.[159] #[160] #[161] #[162] "디지털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정품 인증되었습니다"라고 뜨면 성공. "조직의 정품 인증 서비스를 사용하여 Windows 정품 인증을 받음"이라고 뜨면 서술한 2단 업그레이드 시 정품 인증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이렇게 7/8.1을 거쳐서 올라온 경우 깨알같이 정품인증 화면에 Windows 10의 로고가 대신 표시된다. 10에서 11로 올라오는 경우는 해당 없음.[163] 인텔 Core i 6세대의 경우 설치 이미지에 USB 3.0 드라이버를 인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며, 비공식적으로는 인텔 Core i 9세대(커피레이크 리프레시), AMD 라이젠 2세대(피나클 릿지, 피카소)까지 제한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에 있다.[164] 컴퓨터의 주요 부품인 메인보드, CPU, 램을 교체할 정도이면 사실상 컴퓨터를 새로 하나 구매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상황에 따라 SSD와 UEFI GOP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의 경우 각 부품이 고장 나지 않았다면 비용도 절감한다는 목적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165] 7, 8.1 버전의 지원종료일을 훌쩍 넘긴 수준이다. 이 정도면 사실상 일부러 넘어오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넘어온 셈.[166] MS사는 구형 윈도우를 지원 종료시키면서도 보안 문제 등을 고려하여 신버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유도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 문서의 무료 업그레이드 문단 참고.[167] 한편, Pluton은 AMD ZEN 3+ 마이크로아키텍처(모바일 한정), AMD ZEN 4 마이크로아키텍처(데스크톱, PRO 계열 제품군 한정)에 내장되어 있는데, 이는 곧 현재 판매되는 대다수 데스크탑용·모바일용 CPU가 Pluton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인텔의 모든 CPU에도 Pluton을 내장하지 않았다.[168] 물론 이는 Windows 7이 Windows 10의 직전 세대가 아니라, 중간에서 업그레이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줬어야 할 Windows 8과 Windows 8.1이 2연속으로 극악의 성적을 내면서 어거지로 유지되고 있었던 구식 OS였음을 감안해야 한다.[169] 이 점유율이 어느정도냐면, 윈도우의 공식 실패작으로 인정받은 Windows Vista의 전성기 점유율을 10% 정도 앞서는 정도이다.[170] 첫번째 사진은 Windows 11 Insider Preview 빌드 25158 이상의 Windows 11의 복구 화면이고, 두번째 사진은 Windows 8부터 Windows 11 Insider Preview 빝드 25158 이전 버전까지의 복구 화면이다.
[171] Windows 8은 참 메뉴의 설정 항목에 들어간 후에만 볼 수 있다. Windows 8.1도 참 메뉴에 다시 시작 버튼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시작 화면에도 다시 시작 버튼이 있다.[172] Windows 8과 8.1은 아예 태블릿에서 쓰는 게 더 유리하게 설계되었다.[173] 완성도 면에서 오히려 1년 후 버전인 22H2(2022년 9월)가 미구현 기능이 줄어들어 그나마 정식 출시작에 가까운 수준이었는데, 실제로 2022년에 출시했다면 전작인 Windows 10 지원종료까지 불과 3년밖에 남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물론 22H2도 버그투성이였지만 그제서야 여타 OS 초기판만큼 나아졌다는(…) 뜻. 심지어 일부 기능은 2년 후인 23H2에야 구현되고, 심지어는 있던 기능이 없어지기까지도 했다.[174] ‘윈도우 10이 마지막 윈도우’라는 표현··· MS의 누가, 언제, 어떤 맥락으로?[175] 2021년 11월 기준 정식 버전은 지원하지 않으며, 프리뷰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176] 내 컴퓨터, 내 문서 등을 바탕화면에 꺼내거나 아이콘을 변경할 때 사용된다.[177] 심지어 Windows 7은 인텔 6~7세대부터 설치 시 삐걱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실상 Windows 11의 최소사양을 만족할 수가 없다.[178] 사실 Windows 8에서도 듀얼 부팅을 켜면 Windows 7은 XP 시절부터 사용되던 아이콘이 안 뜨고 그냥 숫자 7을 아이콘으로 사용한다. XP와의 혼동될 수 있어서 안 쓰는 걸로 추정. 또는 Windows 11 출시 전에 이미 7이 서비스 종료되어서일 수도 있다.[179] 코드명 Zinc
bcdedit /set {default} graphicsmodedisabled yes
를 입력하면 비스타 부팅 화면이 나오나, UEFI 환경(대부분 UEFI 환경을 사용함.)에서 메인보드 제조사 로고가 나오기만 하거나 검은 화면만 나오고 부팅된다. 되돌리고 싶다 하면 yes
부분을 no
로 바꿔주면 된다.[33] Windows 8 이후 윈도우 설치를 할 때 재부팅될 때가 많은데, 재부팅 중 동글뱅이 밑에 글자가 표시될 때가 있다. 윈도우 11에서는 그때 나오는 글자가 더 굵다.[34] ARMv8.2-A 이상[35] 24H2 이후 AMD64(=x86-64-v1)에서 SSE4.2, POPCNT 명령어를 지원해야만 하는 x86-64-v2로 최소 사양이 상승했다.[36] 단, 이는 유동적이라 베이스 클럭이 800 MHz인 레이크필드 i3에서도 사양표에서는 정상으로 작동한다고 표기되어 있다.[VBS] Virtualization-based Security, 가상화 기반 보안[HVCI] Hypervisor-Enforced Code Integrity, 하이퍼바이저로 보호되는 코드 무결성[iC8] 카비레이크 R/G(2017), 커피레이크 S(2017)/H/U(2018), 캐논레이크(2018), 위스키레이크(2018), 엠버레이크(2018-2019)[40] 4 GB에서는 단일 창을 띄워 놓은 상황에서는 가벼운 작업(인터넷 웹 서핑, 문서 작성 등)은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그래도 랙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다중 창을 띄워 놓으면 정상적인 사용이 힘들다. 8 GB부터는 다중 창을 띄워 놓아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41] PAE, NX bit, SSE2, PrefetchW, x86-64-v2의 CMPXCHG16B, LAHF/SAHF 등.[42] 기술적으로 POPCNT 자체는 SIMD(SSE)가 아니라서 어느 버전에도 속하지 않으며 지원 여부를 표시하는 플래그도 별도로 쓴다. 단지 인텔과 AMD CPU가 저 시기부터 지원할 뿐이며, SSE4a나 4.2를 지원하는데 POPCNT를 미지원하는 CPU가 없고 그 반대는 AMD K10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CPU뿐이므로 편의상 저걸 확인하는 것뿐이다. 저 둘은 CPU-Z 메인화면 등 요약 정보로도 쉽게 확인 가능하지만 POPCNT 플래그는 AIDA64나 HWiNFO처럼 세부 플래그를 다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참고로 빌드 25905에서 POPCNT 조건이, 빌드 26080에서 SSE4.2 조건이 추가되었다.[43] 실제로 M3-8100Y는 램이 LPDDR3만 지원하지만, 인텔 8세대 기기라서 문제없이 Windows 11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중국에서 제조 된 일부 변종 메인보드의 경우 DDR3 램을 사용하면서도 인텔 6~9세대 CPU를 지원하는데 8~9세대 CPU를 장착할 경우 Windows 11을 정식으로 지원하는데 변종보드의 경우 뻘짓연구소에서 사용한 영상이 있다. 그 외에 DDR3L을 지원하는 H110 메인보드에 8~9세대 CPU를 인식시키는 여러 작업을 진행한 경우도 설치가 가능하다. 물론 인텔의 공식 입장으로 이미 스카이레이크(6세대) 시기에 표준 DDR3 램을 사용할 경우 전압이 1.5V로 높아 단기적인 사용이면 몰라도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메모리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으며 저전력 DDR3L(1.35V) 램이나 DDR4(1.2V) 램을 권장한다고 밝힌 상황이다.[44] 인텔 기준 일부 샌디브릿지 플랫폼부터 탑재되고, 하스웰부터는 대부분 지원한다.[45] TPM 1.2는 2008년에 발표된 제법 오래된 보안 체계로, 기업용 PC(특히 비즈니스용 노트북)의 경우 대략 코어2 시절부터 TPM 1.2 모듈을 탑재하기 시작했고, 조립 PC용 구형 메인보드도 TPM 1.2 모듈 장착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TPM 2.0의 경우 인텔 4세대 하스웰, AMD FX 시리즈 CPU부터로 그마저도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달라서 TPM 2.0 모듈 지원이 가능한 메인보드만 TPM 2.0을 쓸 수 있고 상당한 성능 저하를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사실상 CPU에서 TPM 2.0을 자체적으로 지원하면서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어 Windows 11 설치 과정에서 공식 우회 방법을 전혀 안쓰는 사양은 인텔 8세대, AMD 라이젠 2세대 등의 신형 CPU로 보는 게 적합하며, 이 사양은 권장 사양에 작성되어 있다.[A] #[47] 듀얼 모니터를 연결할 때 그나마 내장 그래픽쪽 모니터로는 볼 수 있다.[48]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확인했으며, 윈도우 10에서는 정상적으로 실행된다.[E] 데스크톱 PC 제외[E] [VBS] [HVCI] [iC8] [SLX] 스카이레이크-X(2017)[55] 스카이레이크-SP(2017)[SLX] [57] 커피레이크 S(2017)[58] Raven Ridge는 넘버링이 2000 시리즈지만 1000 시리즈(Summit Ridge)처럼 VBS, HVCI 요구 조건에 완전히 들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고, Dali은 1세대 공정으로 제작됐지만 VBS, HVCI 요구 조건에 완전히 들고 Athlon 3000 시리즈로 분류됨에 따라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59] 스냅드래곤 850, 8cx, 7c, Microsoft SQ1(8cx의 클럭 향상 버전) 포함 이후 모델[iC8] [W] 단,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더넷을 사용하면 불필요하다.[62] #[W] [64] #[65] 서버용 프로세서는 인텔의 경우 같은 년도에 나온 스카이레이크의 스캐일러블 제온 1세대 부터 적용된다. AMD의 경우는 좀 복잡한데, 스레드리퍼 프로 3000번대와 EPYC 2세대 부터 공식 지원된다.[66] 2024년 기준으로 Windows 11 자체의 사양 증가 때문에 실제로 7세대 i3 이하 CPU들은 성능 한계를 맞이한 상황이다.[67] #[68] 참고로 대형 메이저 업체에서 나온 브로드웰 기반의 아톰인 체리트레일 태블릿들에는 대부분 TPM 1.2가 달려 있어 설치된다.[69] 댓글 참조(아카이브)[70] Windows 10 21H1 버전 기준으로 인텔 5세대 코어 i 시리즈(브로드웰), AMD FX 시리즈(잠베지)부터 지원함.[71] 인텔 6~7세대 코어 i 시리즈, AMD 라이젠 1000 시리즈, AMD 레이븐 릿지 시리즈[72] Windows Insider Blog에 따르면 현지 시간 기준 2021년 8월 27일로 추정된다.#[73] 64비트, ARM 및 32비트, S 모드[74] 여기서 내려받는 버전은 64비트이므로 ARM, 32비트, S 모드 사용자는 상술한 Insider Preview 사이트를 통해 받으면 된다.[75] 만약 Windows 11을 구동하면 "PC에서 이미 Windows 11이 실행되고 있음"이라면서 내려받을 수가 없으니 이 링크를 통해 받으면 된다.[76] 단 애플 컴퓨터는 TPM 대신 애플 자체 보안 칩인 T2칩을 사용한다.[A] [78] #[79] 21년 10월 16일 기준, Windows 10 Pro for Workstations와 Windows 10 Pro for Education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0xa0000400이 뜨면서 업데이트할 수 없다. 업데이트하려면 Windows 10 Pro나 Windows 10 Enterprise 등의 다른 에디션으로 바꿔야 한다.[80] 만약, Windows 11 설치 도우미를 사용할 때 0xa0000400이라는 에러 코드가 뜨면, 위의 Windows 11 다운로드로 들어가서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탑재하거나 반디집 등 압축 프로그램으로 압축을 풀고, setup.exe를 실행해서 설치를 하면 된다.[81] #[82] 다만, 일부 사양이 Windows 11을 지원하면 그 부분만 업데이트된다. 셀러론 카비레이크 3865U가 탑재된 노트북에 Windows 11을 우회설치하면 인텔 칩셋 업데이트가 뜬다. 아울러 22H2 -> 23H2 업데이트 시에는 자동으로 23H2로 업데이트되지는 않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후에 인에이블먼트 패키지#만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미지원 시스템에서도 업데이트된다.[83] 게임을 별로 하지 않는다면 저사양 Linux 또는 ChromeOS Flex를 쓰는 것이 좋지만 한국 웹 환경과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은 알아두도록 하자. 사실 Linux 역시 Steam의 호환 레이어를 통해 일부 게임을 즐길 수 있긴 하지만, 네이티브 대비 성능저하와 안티치트 문제는 감수해야 한다.[84] 이쪽은 Win11의 아이콘이 일부 적용되어 있고 WS2019보다 빌드번호도 높아서 최신 게임도 플레이할 수 있다.[85] 공식 홈페이지(한국어), 공식 홈페이지(영어)[86] 업데이트가 있다고 나오지 않고 계속 최신 상태라고 나온다. 사소한 보안 업데이트는 설치 가능한 것을 보면 의도적으로 보여주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87] '이 글을'로 바꾸면 좀 더 자연스럽다.[88] #[dis] 또는 lis dis
[sel] 또는 sel dis [디스크 번호]
[cle] 또는 cle
[포맷] 만약 진작에 어떤 방식으로 포맷을 했거나 아예 새 HDD 또는 SSD를 넣고 설치한다면 이 과정은 건너뛰어도 되겠지만, 향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거치자.[93] 또는 con mbr
[cre] 또는 cre par pri
[주파티션] 참고로 여기서 size
를 입력하지 않고 primary
까지만 치면 남은 할당되지 않은 디스크 전체가 파티션이 된다. 혹시 D드라이브 등의 파티션을 추가하고 싶다면 C드라이브를 위한 주 파티션을 만들 때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원하는 용량)MB]
로 입력해서 여유 공간을 남긴 뒤 이 명령어를 입력해서 추가 파티션을 만들 수 있다. 예) 80GB를 생성하는 경우 :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81920[96] 혹은 act
[ass] 혹은 ass
[vol] 또는 lis vol
[dis] [sel] [cle] [포맷] [103] 또는 con gpt
[104] 또는 cre par efi size=100
[ass] [106] 또는 cre par msr size=16
[cre] [주파티션] [ass] [vol] [ko-KR] 예) ko-KR
[112] UEFI로 부팅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 입력해줘야 한다.[ko-KR] [114] legacy BIOS로 부팅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 입력해줘야 한다.[115] #[116] 일부 개인이 개조한 버전에는 해당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WM] 우회해 설치한 기기에서는 Windows Insider Program 참여가 되지 않으며 Android 앱을 실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22000.588 업데이트 후부터는 설정 앱과 워터마크로 권장 사양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출력한다(단, TPM 1.2를 지원하는 미지원 CPU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제외). 그리고 22H2 버전이 출시된 시점 기준으로는 우회해 설치한 기기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 미지원, Windows 빌드 업데이트 때마다 ISO와 MS에서 안내하는 공식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한 우회를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118] Pro Education, Pro Workstations 포함.[119] #[120] 23H2 이하 한정, 24H2에서 막혔다.[121] 아무렇게나 입력하면 입력하는 계정명에 따라 안될수도 있으므로 해당 계정명으로 입력하는 것을 권장한다.[MS계정오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이 계정에 대해 잘못된 암호를 너무 여러 번 입력했습니다. 회원님을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계정을 잠궜습니다.-나중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123] #[124] 21H2 한정. 즉, 22H2에서 막혔다. 연결을 해제할 경우 "인터넷 연결이 끊겼습니다"라면서 네트워크 연결 화면으로 돌아간다.[WM] [하는방법1] [하는방법2] [128] TPM, SecureBoot와 RAM을 제외한 레지스트리들은 선택이다.[하는방법] 윈도우 11 iso을 탑재시킨 후 install.wim(.esd) 파일을 찾아 바탕 화면으로 이동시킨 뒤 UltraISO로 윈도우 10 iso 파일을 열고 install.wim(.esd)파일을 찾아서 지운 뒤 윈도우 11 꺼로 교체하면 된다.[130] 댓글 참고[131] 원래는 Windows 10의 것으로 교체하면 됐으나 해당 방법은 막힌 상태이고, CPU 외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기기 기준, 24H2의 설치파일에서 이 방법이 막히는 상황이다.[132] 출처[133] 24H2 현재 모든 비공식 우회 설치법 중 가장 권장되는 방법. 설치 파일을 조작하여 설치 시 일부 보안 기능이 생략되기에 6세대 i5 쿼드코어 쯤으로 실질 사양이 내려가 성능이 상당히 쾌적해진다. 다만, 듀얼코어에서는 새로 깔아도 버벅임이 느껴지는 듯 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nUGAIJymAS0&t=3s]|Rufus를 통한 윈도우 우회설치 후기][134] 빌드가 올라가면서, 그리고 가상머신 종류에 따라 일부 막힌 것으로 추정된다. # 그리고 참가자 빌드(22458.1000)와 정식 출시 버전(빌드 22000.194)부터 가상머신에도 대해서 Windows 11의 요구 사항을 필요로 하고, 성공을 하더라도 미지원 기기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요구 사항을 다시 확인하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135] Microsoft Edge에서 표시되는 웹페이지의 체크 박스와 라디오 버튼의 기본 스타일은 예전과 같다.[136] [137] 가속도 곡선이 선형이었던 Vista ~ 10에 비해서 easing이 추가되었다.[138] 그때는 많이 어색했었는데, 11에 와서 투명도가 추가되었다.[139] 원래는 소프트웨어 가속에서도 둥근 모서리가 켜져 있도록 할 예정이었는데, 성능 감소를 무시못했는지 막판에 엎어졌다.[140] Windows는 유독 경로의존성에 발목을 잡힌 일이 꽤 있었는데, UAC를 도입한 Vista, 시작 메뉴를 바꾸려 하던 8/8.1이 그 예이다. 그나마 상당히 잘 정착된 UAC가 이례적인 경우이다.[141] 베타 한정으로 베타피시 바탕 화면이 기본이다. 굳이 이 물고기인 이유는 Windows 베타라서였다.[142] 여담으로 이 UI, Office 2007의 리본 메뉴를 역수입했던 전례와 유사하게 Office 2016에서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5년이나 먼저![143] Pro 버전은 처음에는 로컬 계정 생성이 가능했지만 22H2 버전에서 막혔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입력 시 [email protected]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아무거나 막 치면 오류가 뜨면서 로컬 계정 생성 화면으로 넘어간다. 혹은 더 짧은 것을 원한다면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로 로그인하면 된다.[144] 정확히는 윈도우 10가 막 출시된 초창기에는 홈 에디션도 로컬 계정 생성을 넣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정책이 바뀌면서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들(윈도우 11 포함)은 홈 에디션 한정으로 공식적으로는 로컬 계정(오프라인 계정) 사용을 못 하게 바뀌었다. 물론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들이나 윈도우 11에서도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방법, 네트워크를 안 분리하는 방법 등의 여러 꼼수가 활용되어 홈 에디션에서도 생성된 사례는 있다. 다만, 추후는 막힐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된다.[145] 또한, 2024년 1월부터 어느 에디션이든 상관 없이, 로컬계정으로 사용하면 해당 사용자 계정에서는 윈도우 기본 내장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없게 바뀐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한 후 재부팅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146] 설정에서 되돌릴 수 있다.[147] 그러나 이 기능이 켜져 있다면 키보드 입력 시 한글 자소문자가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148] KB5019509 업데이트를 완료한 경우 해당.[149] 기존 팀즈의 무료 혹은 유료 요금제 계정과는 다른 것으로 개인생활을 위하는 Teams가 추가되어 해당 '개인생활을 위한 Teams'의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150] 그런데 스토어를 계속 뜯어보고 파다보면 옛날 UWP 메시지 다이얼로그 창이 뜨는데, 완전히 갈아엎은것은 아닌 걸로 보이고 메인 디자인만 바꾸었을거라고 추측된다.[151] #[152] 이 기능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데스크톱 PC에서 강제로 활성화 시킬 수 있다.[153] 방법이 없지는 않은데 예를 들어 한컴오피스 NEO의 업데이터 프로그램과 같이 일부 IE 기반의 프로그램 중 '새 창'을 시스템 기본 브라우저가 아니라 IE로 열도록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서 실행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154] 공식 지원 ARM 프로세서[155] #[156] 그래도 HDD에 설치할 생각이라면 7200 RPM 급 HDD에 설치할 것을 권한다. 5400 RPM급 HDD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실사용 성능이 7200 RPM 하드에 설치한 윈10 수준으로 느리다. 물론 노트북이라면 어쩔 수 없이 5400 RPM을 써야겠지만...[157] #[158] ARM big.LITTLE 솔루션이 10년 먼저 알려졌기 때문에 인텔의 x86판 빅리틀 CPU로 흔히 더 익숙하게 알려져 있다. 하이브리드 CPU 자체는 2020년 6월에 정식으로 발표된 레이크필드부터 도입됐다.[159] #[160] #[161] #[162] "디지털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정품 인증되었습니다"라고 뜨면 성공. "조직의 정품 인증 서비스를 사용하여 Windows 정품 인증을 받음"이라고 뜨면 서술한 2단 업그레이드 시 정품 인증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이렇게 7/8.1을 거쳐서 올라온 경우 깨알같이 정품인증 화면에 Windows 10의 로고가 대신 표시된다. 10에서 11로 올라오는 경우는 해당 없음.[163] 인텔 Core i 6세대의 경우 설치 이미지에 USB 3.0 드라이버를 인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며, 비공식적으로는 인텔 Core i 9세대(커피레이크 리프레시), AMD 라이젠 2세대(피나클 릿지, 피카소)까지 제한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에 있다.[164] 컴퓨터의 주요 부품인 메인보드, CPU, 램을 교체할 정도이면 사실상 컴퓨터를 새로 하나 구매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상황에 따라 SSD와 UEFI GOP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의 경우 각 부품이 고장 나지 않았다면 비용도 절감한다는 목적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165] 7, 8.1 버전의 지원종료일을 훌쩍 넘긴 수준이다. 이 정도면 사실상 일부러 넘어오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넘어온 셈.[166] MS사는 구형 윈도우를 지원 종료시키면서도 보안 문제 등을 고려하여 신버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유도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 문서의 무료 업그레이드 문단 참고.[167] 한편, Pluton은 AMD ZEN 3+ 마이크로아키텍처(모바일 한정), AMD ZEN 4 마이크로아키텍처(데스크톱, PRO 계열 제품군 한정)에 내장되어 있는데, 이는 곧 현재 판매되는 대다수 데스크탑용·모바일용 CPU가 Pluton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인텔의 모든 CPU에도 Pluton을 내장하지 않았다.[168] 물론 이는 Windows 7이 Windows 10의 직전 세대가 아니라, 중간에서 업그레이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줬어야 할 Windows 8과 Windows 8.1이 2연속으로 극악의 성적을 내면서 어거지로 유지되고 있었던 구식 OS였음을 감안해야 한다.[169] 이 점유율이 어느정도냐면, 윈도우의 공식 실패작으로 인정받은 Windows Vista의 전성기 점유율을 10% 정도 앞서는 정도이다.[170] 첫번째 사진은 Windows 11 Insider Preview 빌드 25158 이상의 Windows 11의 복구 화면이고, 두번째 사진은 Windows 8부터 Windows 11 Insider Preview 빝드 25158 이전 버전까지의 복구 화면이다.
[171] Windows 8은 참 메뉴의 설정 항목에 들어간 후에만 볼 수 있다. Windows 8.1도 참 메뉴에 다시 시작 버튼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시작 화면에도 다시 시작 버튼이 있다.[172] Windows 8과 8.1은 아예 태블릿에서 쓰는 게 더 유리하게 설계되었다.[173] 완성도 면에서 오히려 1년 후 버전인 22H2(2022년 9월)가 미구현 기능이 줄어들어 그나마 정식 출시작에 가까운 수준이었는데, 실제로 2022년에 출시했다면 전작인 Windows 10 지원종료까지 불과 3년밖에 남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물론 22H2도 버그투성이였지만 그제서야 여타 OS 초기판만큼 나아졌다는(…) 뜻. 심지어 일부 기능은 2년 후인 23H2에야 구현되고, 심지어는 있던 기능이 없어지기까지도 했다.[174] ‘윈도우 10이 마지막 윈도우’라는 표현··· MS의 누가, 언제, 어떤 맥락으로?[175] 2021년 11월 기준 정식 버전은 지원하지 않으며, 프리뷰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176] 내 컴퓨터, 내 문서 등을 바탕화면에 꺼내거나 아이콘을 변경할 때 사용된다.[177] 심지어 Windows 7은 인텔 6~7세대부터 설치 시 삐걱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실상 Windows 11의 최소사양을 만족할 수가 없다.[178] 사실 Windows 8에서도 듀얼 부팅을 켜면 Windows 7은 XP 시절부터 사용되던 아이콘이 안 뜨고 그냥 숫자 7을 아이콘으로 사용한다. XP와의 혼동될 수 있어서 안 쓰는 걸로 추정. 또는 Windows 11 출시 전에 이미 7이 서비스 종료되어서일 수도 있다.[179] 코드명 Z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