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6 11:18:27

웨스트사이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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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000><colcolor=#000,#ddd> Westside Gunn 웨스트사이드 건

이름	Westside Gunn
본명	Alvin Lamar Worthy (앨빈 러마 워디)
출생	1982년 7월 27일 ([age(1982-07-27)]세)
출생	미국 뉴욕주 버팔로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미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미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미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가족	이복형 콘웨이 더 머신
소속	그리셀다
링크	\|

1. 개요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2.2. 믹스테입2.3. 기타

3. 여담

1. 개요

미국의 래퍼. 그리셀다 레코드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느긋하게 뱉는 하이톤의 랩이 특징이며, 시도때도 없이 내뱉어 대는 추임새로 유명하다.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FLYGOD (2016)
Supreme Blientele (2018)
Pray for Paris (2020)
WHO MADE THE SUNSHINE (2020)
And Then You Pray for Me [1](2023)
Still Praying (2024)
12 (2025)

2.2. 믹스테입

Hitler Wears Hermes 시리즈

Hitler Wears Hermes(2012)
Hitler Wears Hermes 2(2014)
Hitler Wears Hermes 3(2015)
Hitler Wears Hermes 4(2016)
Hitler Wears Hermes 5(2017)
Hitler Wears Hermes 6(2018)
Hitler Wears Hermes 7(2019)
Hitler Wears Hermes 8: Sincerely, Adolf (2021)
Hitler Wears Hermes 8: Side B (2021)
10 (2022)

Peace "Fly" God (2022)

2.3. 기타

WestSide Doom
11

3. 여담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 적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한 인터뷰에서 “난 엄청나게 유명한 래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아주 언더그라운드는 아니다. 딱 그 중간쯤에 있다. 그래서 난 언더그라운드 무명 래퍼들과 협업하여 트래비스 스캇, 제이지와 같은 유명 래퍼들에게 무명 래퍼들을 소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꽤나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동시에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프로레슬링 팬이어서 앨범이나 노래 제목에 선수들 이름을 쓰거나 직접 경기를 관람하러 가기도 한다.

[1] 커리어 최초로 트랩을 시도했으나 평가는 좋지 않다.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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