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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24 09:10:49

연합 지구 우주 위원회

UESC에서 넘어옴
<colbgcolor=#001844><colcolor=white> 연합 지구 우주 위원회
Unified Earth Space Council
파일:UESC.svg
지리
위치 지구
화성
타우세티 IV
수도 지구, 미국
인문환경
종족 인류
공용어 영어
정치
정치체제 교도민주주의
대통령제
세계정부
대통령 마르쿠스 티베리우스 부엔디아
(Marcus Tiberius Buendia)

1. 개요2. 역사
2.1. 탄생2.2. 제3차 화성 전쟁2.3. 프로젝트 마라톤2.4. 프로젝트 골리앗2.5. 포어와의 전쟁
3. 군사4. 사회5. 여담6. 둘러보기

1. 개요

마라톤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세계정부로, 지구를 본거지로 두고 있으며 주인공이 속한 세력이기도 하다. 식민지 함선으로는 UESC 마라톤을 소유하고 있다.

2. 역사

2.1. 탄생

대략 21세기 말에 통일 지구 정부(UEG)가 설립되었고 인류가 22세기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한다.

이후 태양계 내부의 천체로 진출하면서 우주시대의 개막을 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정착지가 거대화됨에 따라 인력만으로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게되자 이에 UEG는 안보기구인 UESC를 설립하게 된다.

2.2. 제3차 화성 전쟁

인류의 네트워크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 트랙서스 IV라는 인공지능에 광기라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화성 식민지는 오랜 시간동안 기아를 겪을 정도로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하지만 UESC는 이런 화성을 지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잔혹하게 착취했다. 그러다가 이에 불만을 품은 화성인들이 미스리아 식량 배급소에서 폭동을 일으키게 되자 UESC는 이를 반란으로 규정하고 시위에 참가한 인원들을 학살한다. 이로 인해 화성인들의 분노를 사게 되고 MIDA가 결성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2.3. 프로젝트 마라톤

이런 와중에 24세기 말, 지구의 상황도 막장으로 돌아가자 UESC의 대통령 마르쿠스 티베리우스 부엔디아는 타우 세티 IV를 식민지화하기 위해 여러 메가코프들과 협력하며 화성의 위성인 데이모스를 UESC 마라톤이란 세대 우주선으로 개조하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고달프게 살던 화성인들의 삶의 질이 80% 떨어지게 된다.

결국 이에 분노한 MIDA가 혁명을 일으키고 화성을 잠시 동안 잃게 된다. 하지만 MIDA는 UESC를 능가하는 폭정을 벌였고 이로 인해 화성인의 10%가 몰살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MIDA의 만행에 화성인들이 등을 돌리게 되자 UESC는 기다렸다는 듯이 배틀로이드들을 화성에 투입시켜 MIDA를 궤멸시킨다.

그렇게 수많은 화성인들이 피를 흘린 뒤에야 마라톤 함선이 완성되고 타우 세티 IV로 향해 출항한다. 공식 역사서에서도 "화성인에게 정말 감사해야 한다"고 기록되었을 정도.

이를 계기로 UEG는 권한들이 UESC에게 점진적으로 이양되다가 결국 완전히 흡수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2804년, 마라톤과의 모든 통신이 두절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에 국민들이 항의하자 UESC는 문제가 없다는 성명을 낸다.

2.4. 프로젝트 골리앗

2795년에 식민지와의 통신이 두절되자[1] UESC는 2년이 지나고 UESC 이퀘니미티를 파견해 ​​식민지 조사에 착수한다.

2.5. 포어와의 전쟁

2881년에 스핏'Kr와 연합해 포어를 패배시킨다. 이후 UESC는 스핏과 포어 같은 외계 종족들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 타우 세티를 접수하고 봉쇄했다. 하지만 이런 UESC의 정책에 의문을 품은 메가코프들과 각종 단체들이 버려진 식민지에 몰려오는 일이 벌어졌다.

3. 군사

전 인류를 통합해 세워진 기구인만큼,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는 초강대국이다. 화성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당시 이를 진압할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스핏'크르와 연합해 포어 함대를 털고 그들의 본거지 성계를 공격할 정도로 강력한 함대를 가지고 있다.

배틀로이드와 바이오마타를 비롯한 전투용 사이보그들과 군사용 클론들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 배틀로이드는 약소 국가들을 멸망시킬 정도로 무시무시한 힘을 자랑하는 대량 살상 무기라서 규제까지 들어갔다.

4. 사회

명목상 민주주의 국가지만, 실상은 군부의 입김이 강한 권위주의 독재국가에 가깝다.

지구 중심으로 여러 식민지 행성들을 다스리고 있지만 식민지를 무자비하게 착취하다 보니 식민지 간의 갈등이 적지 않게 벌어졌다. 대표적인 예시가 화성으로, 트랙서스 IV의 광기와 CRIST 수송망의 붕괴로 극심한 경제난과 식량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화성을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화성의 위성인 데이모스를 마라톤 함선으로 개조해 고혈을 빨아먹었고 이로 인해서 제 3차 화성전쟁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 화성 노동자들의 집회에 요원들을 잠입시켜 그들로 하여금 폭탄 테러를 일으켜 그걸 빌미로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을 전부 잡아들인 적이 있었고, 어느 날은 화성의 식량 배급소에서 폭동이 일어나자 이를 반란으로 규정해 화성인들을 무려 500명 이상 학살하는 막장 행각을 보였다. 정작 무장한 인원은 세 명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트락수스의 대표 에이전트인 벌칸은 UESC를 전쟁범죄를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집단이라고 디스할 정도.

5. 여담

6. 둘러보기

파일:마라톤 아이콘.png
마라톤 트릴로지
MARATHON TRILOGY
시리즈 목록 마라톤 (1994)
마라톤 2: 듀랜달 (1995)
마라톤 인피니티 (1996)
마라톤 (리런치, 2026)
등장인물 묠니르 정찰병 54번
듀랜달
베른하르트 슈트라우스
W'rkncacnter
세력 연합 지구 우주 위원회
MIDA
배틀로이드
포어
스핏
자로
그 외 스토리
게임 내 정보
연대기

[1] 사실 포어의 습격으로 통신이 두절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