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2:06:10
[clearfix]마츠바라 미키의 데뷔곡. 장르는 시티 팝.
1979년 음악이지만 지금 들어도 세련된 명곡이다. 허나 발매 당시만 해도 오리콘 싱글 차트 최고 28위, 앨범은 13위로 10만 4천여장의 세일즈를 올려 생각만큼 크게 히트한 곡은 아니었다. 이후 2010년대 시티 팝의 재조명으로 미국 등 많은 국가에서 Apple Music 10~1위 안에 든 적도 있었다.
2024년 10월 20일부로 애플 뮤직에서 돌비 애트모스와 고해상도 무손실 재생을 지원한다. # 真夜中のドア〜 Stay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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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you… yes, my love to you
Yes my love to you you, to you
私は私 貴方は貴方と 와타시와 와타시 아나타와 아나타토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라고
昨夜言ってた そんな気もするわ 유우베 잇테타 소은나 키모 스루와 어젯 밤에 말했었던 그런 기분도 들어.
グレイのジャケットに 구레이노 자케읏토니 회색 자켓에
見覚えがある コーヒーのしみ 미오보에가 아루 코오히이노 시미 본 적이 있는 커피 얼룩
相変らずなのね 아이카와라즈나노네 여전하구나
ショーウィンドウに 二人映れば 쇼오위은도오니 후타리 우츠레바 쇼윈도에 두 사람이 비치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돌아가지 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입버릇을 말하면서
二人の瞬間を抱いて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둘만의 시간을 안고서
まだ忘れず 大事にしていた 마다 와스레즈 다이지니 시테이타 아직 잊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어
恋と愛とは 違うものだよと 코이토 아이토와 치가우 모노다요토 연과 사랑이란 다른거라고
昨夜言われた そんな気もするわ 유우베 이와레타 소은나 키모스루와 어젯밤 들었던 그런 기분도 들어
二度目の冬が来て 니도메노 후유가키테 두번째 겨울이 오고
離れていった貴方の心 하나레테이타 아나타노 코코로 떨어져 있던 당신의 마음..
ふり返ればいつも 후리카에레바 이츠모 뒤돌으면 언제나
そこに 貴方を感じていたの 소코니 아나타오 카은지테이타노 거기에 너를 느끼고 있었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心に穴があいた 코코로니 아나가 아이타 마음에 구멍이 열린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淋しさまぎらわして 사비시사 마기라와시테 외로움을 달래며
置いたレコードの針 오이타 레코오도노 하리 놓아둔 레코드 바늘이
同じメロディ 繰り返していた... 오나지 메로디 쿠리카에시테이타 같은 멜로디를 되풀이 하고 있었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돌아가지 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입버릇을 말하면서
二人の瞬を抱いて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둘만의 시간을 안고서
まだ忘れず 暖めてた 마다 와스레즈 아타타메테타 아직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돌아가지 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입버릇을 말하면서
二人の瞬を抱いて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둘만의 시간을 안고서
まだ忘れず 暖めてた 마다 와스레즈 아타타메테타 아직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돌아가지 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