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도흥(먼치킨화), 최용재(코둘기), 박준규(Honbee), 백상현(따효니). [1]
1. 소개
본래 인벤 HCC 시즌3 시작 직전에 91년생 동갑 친구들인 따효니, 타요, 먼치킨화, 코둘기가 결성했던 팀이다. 이후 Honbee 박준규의 영입이 이뤄졌다.
2. 소속 인원
2.1. 현재 소속 인원
2.2. 전 소속 멤버
- 타요
- Misty(박영서)
아주 초창기 시절의 멤버. 백상현도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모른다고 한다...
3. 대회 이력
- HCC 시즌3 4강
- HCC 시즌4 4강
- HCC 시즌6 / VSL HSTM 본선진출[2]
4. 기타
- 팀 이름에도 알 수 있듯 원래 이름은 핵노답 팀이다.
- 나름 HCC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보내는 팀이지만 요상하게 약팀 이미지가 있는 팀이다. 팀장인 따효니도 이 사실을 아는지 HCC 시즌4에서 쇄신된 이미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한 상태이다. 결과적으로는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으나 얻은 이미지는 이도흥과 박준규의 청년가장 이미지였다.
하지만 NNA가 HCC6과 VSL HSTM에서 모두 본선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시즌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진 편. - 유독 팀 리그에서 타요의 성적이 심각하게 좋지 못하다. 더욱 웃기는건 타요가 지면 팀은 승리한다는 점. 반대로 혼비의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은데, HCC 시즌4 최종성적이 14승 4패다.
- 충격적이게도 팀원 간 덱 공유를 경기 직전에나 한다고 한다....팀원간 연습도 잘 안한다고 한다. 더 웃긴건 이러고도 HCC 조별리그 조 1위라는 점. 혼비가 팀장을 맡은 후에 이 병폐가 해소되기 시작됐다고한다
- HCC 시즌5는 분리출전한다고 한다. 박준규-최용재(빅리거)/이도흥-백상현(정의구현R)
- 사실 NNA는 원래 프로젝트팀이다. 순수 NNA 소속이었던 선수는 타요(인터넷 방송인)와 혼비뿐. 백상현과 이도흥은 정의구현 팀 소속이었고, 최용재는 골든코인, 기무기훈은 팀 나이트메어 소속이었다. 그렇다보니 그렇게 큰 유대감은 없는 편.
- 팀원들 스펙들이 점점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면서 그 이름값이 높아지고 있다.[3]
[1] 안창현은 이때 이사가느라 경기에 불참했다. 김기훈은 리그에 잘 안나오는 편[2] 양대리그 진출이다[3] 일단 메이저급 대회 우승자가 둘인데다가(혼비-하마코, 코둘기-KeG), 팀장은 HCT에 우승도하고 C9까지입단했다. 타요와 기무기훈 역시 아배코 해설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고, 먼치킨화 역시 리그가 오랜기간 없다가 마침내 메이저급대회에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