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결제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PayPal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가입
영국의 전자결제 서비스. 넷텔러라고도 한다. 초기 비트코인은 2~3년간 암호화폐 거래소가 없던 시절[1]이라 이걸 통해 에스크로로 거래하는 일이 많았다.이곳에 접속하면 한글로 공식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1.1. 인증(계정 활성화)
인증방법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 있다. 다른 것으로도 인증가능하나 확실한 인증하는 방법은 여권이다.인증을 하면 출금, 입금 한도에 제한이 없어진다. 또한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1.2. 여권(ID 카드)으로 인증하기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1. 최대 파일크기는 5MB이며 파일형식이 "jpg, "jpeg", "bmp", "gif", "pdf" 이어야 한다.
2. 여권의 각 네 모서리가 보여야 한다.
3. 글자가 식별 가능하도록 해상도가 높아야 한다.
4. 유효기간 내의 여권이여야 한다.
5. 여권의 내용이 계정에 등록된 정보와 일치해야 한다.
만약 위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계정이 비활성화가 된다. 계정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1-403-451-8020으로 전화해서 버튼(숫자1?/숫자1?)을 눌러 상담사랑 연결해서 한마디(Korean speak)하면 통역사가 대신해준다.
2. Net+ 카드
이것이 바로 Net+ 카드 라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82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정확히는 발급 중지됨)
[1] 제대로 된 틀을 갖추지 못한 수준의 거래소는 2010년에도 조금 있긴 했다. 2011년에 최초로 제대로 된 틀을 갖춘 거래소 Bitstamp가 나왔지만 알려지지 않았고 거래량이 적어서 대량의 비트코인 거래는 힘들었고, 거래의 주류를 차지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때까지도 개인거래가 대부분의 거래를 차지했다. 2012년부터는 거래소 거래가 늘기 시작했고, 마운트곡스(2010년에 생겼을때는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사이트로, 비트코인으로 돈이 아닌 아이템을 팔았었다) 같은 거래소는 상당한 거래량을 보여주었다. 2013년부터는 거래소 거래가 P2P를 넘는 주류가 되었다. 한국 최초의 비트코인거래소 코빗도 2013년에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