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CSTOR에서 만든 게임. 게임 제목에서 보다시피 밀프와 관련된 캐릭터들이 많다. 우연히 얻게된 반지로 정신 조작을 하여 섹스하는게 이 게임의 목표.인세스트 스토리와 함께 서양 야겜들 중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2. 등장인물
3. 시스템
기본적으로 카드 게임이 많으므로 카드를 좋은걸 많이 모아야 한다.4. 기타
- 한글화된 버젼이 있다. 이 게임은 H씬에서 텍스트가 이미지로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다고.
- 엔딩이 다른 캐릭터들은 엔딩이 없이 해피 엔딩이라 할 수 있는 시스터 엔딩과 주인공이 흑화해서 배드 엔딩이라 할 수 있는 엄마와 누나를 복종시키는 모녀 복종 엔딩으로 나뉘어 근친상간 엔딩이 주요 엔딩이다.
- 게임 제목이 Milf's Control(밀프스 컨트롤)이고 밀프는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유부녀라는 의미인데다 게임 타이틀 화면에는 주인공의 엄마가 나오기에 엄마가 진 히로인인 줄 알았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이 게임이 개발되던 시기에 미국에서 패트리온에 근친상간 장르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창 개발이 되던 시기라서 처음에는 주인공이 자기 엄마와 관계를 이어가다가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누나쪽으로 선회한 것이었다고. 초반에만 엄마랑 하다가 중반부터는 누나와 이벤트가 더 많아서 Milf's Control(밀프스 컨트롤)이 아닌 Sister Control(시스터 컨트롤)이라 불려야 한다는 평가가 있다.
[1]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주인공이 우연히 정신조작이 가능한 반지를 얻고 그걸 자기 절친에게 말해서 담임인 여선생의 정신을 주인공이 조작해서 함께 섹스하고 나중에는 주인공에게 부탁해 자기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서 섹스하고 계속 그 관계를 유지한다.[2] 타이틀 화면도 밀프인 엄마가 나오고 첫 이벤트씬도 엄마이지만 정작 이벤트 씬 수도 딸에게 밀리고 단독엔딩도 없으며 자신이 포함된 엔딩은 아들에게 딸과 함께 몸과 마음이 지배당하는 엔딩이라서 배드엔딩으로 봐야한다.[3] 다른 여자들은 끝까지 지배의 반지로 조종하는데 비해 누나는 초반에 서로 사귀는 것으로 조종하고 이후 항마의 목걸이를 누나가 착용하면서 최면이 풀려서 주인공이 자신을 속였다고 화를 내서 주인공이 긴장하지만 예전에 자신이 최면에 걸려 주인공에게 사귀자고 한 부분까지는 기억해서 주인공이 나에게 사귀자고 한건 누나였다는 말에 수긍하고 부모 몰래 사귀게 된다. 이때 이후로는 누나에게만은 반지를 사용하지 않고 주인공도 누나를 사랑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마지막 엔딩 직전에 서로 관계를 가지다가 엄마에게 들키게 되면 분기점이 갈리고 각각 엔딩으로 나뉜다. 주인공이 엄마에게 반지를 써서 기억을 지우면 그걸 본 누나가 자신에게도 지금까지 반지를 써서 감정을 조정했냐고 화를 내고 주인공이 누나만큼은 초반에만 그랬고 이후에는 쓰지 않았다고 사실을 말해도 믿지않아 이에 흑화한 주인공이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겠다며 누나에게 반지를 사용해 기억을 지우고 누나와 엄마와 동시에 관계를 가지는 모녀를 복종시키는 엔딩이 나오며, 누나 앞에서 반지를 사용하지 않고 거실로 내려간 엄마에게 반지를 사용하는데 기억을 지우면 기억이 사라진 것에 누나가 의심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누나와 자신의 관계를 인정하게 엄마에게 최면을 건다. 이후 엔딩에서 누나가 엄마가 주인공과 자신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줬다며 기뻐하고 서로 계속 사랑할 것을 암시하며 진엔딩이라 할 수 있는 시스터 엔딩이 뜨게된다.[4] 주인공의 친구의 엄마로 주인공에게 친구가 부탁하자 주인공이 반지를 써서 정신조작을 해서 섹스를 한다. 원래는 친구의 부탁을 받고 친구와 섹스파트너가 되게 해주려고 한거지만 주인공이 보기에 친구 엄마가 예뻐서 주인공이 먼저 친구 엄마와 섹스를 한다. 나중에는 반지의 두번째 힘으로 주인공이 친구 엄마에게 친구를 사랑하는 남자로 세뇌가 유지되게 해서 친구 엄마는 자기 아들과 계속 성관계를 맺게된다.[5] 반지의 비밀을 아는 여자로 반지의 힘을 무력화하는 항마의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 이때문에 처음에 주인공이 반지를 썼을때 통하지않았고 반지를 빼앗는데 성공하지만 주인공이 반지를 빼앗긴 후 먼저 공략했던 여자 경찰을 이용해 제압하고 다시 반지를 빼앗고 주인공이 완전히 자신의 노예로 세뇌시켜 결국 주인공에게 복종하게 된다. 엔딩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그 전에 복종시켰기에 주인공의 공식 성노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