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D6511><colcolor=#FFF> 스트래티지 Strategy I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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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89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
버지니아주 타이슨코너 | |
| 전신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989 ~ 2025.02.06.) |
| 공동창업자 | 마이클 세일러 산주 반살 토머스 스파 |
| 경영진 | CEO 퐁 리 (2022년 8월~ )CFO 앤드루 강 (2022년 5월) |
| 이사회 | 의장 마이클 세일러 (2022년 8월~ ) |
| 업종 | 비트코인 매집·보유 소프트웨어 서비스[1] |
| 상장 거래소 | 나스닥 (1998년 6월 11일~ / MSTR)[2][3] |
| 시가총액 | 419억 9200만 달러 (2026년 2월) |
| 보유 비트코인 | 713,502개 (2026년 2월) |
| 자산 | 736억 달러 (2025년 연결) |
| 매출 | 4억 9,626만 달러 (2023년 연결) |
| 영업이익 | -1억 1,505만 달러 (2023년 연결) |
| 순이익 | 4억 2,912만 달러 (2023년 연결) |
| 신용등급 | B- (S&P 글로벌 / 2024년~) |
| 고용 인원 | 1,534명 (2025년) |
| 법인 소재지 | 델라웨어주 |
| 본사 소재지 | 버지니아주 타이슨코너 |
| 웹사이트 | |
1. 개요
| '''''' |
미국의 비트코인 비축·운용 기업.
본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라는 이름의 평범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이었으나, 창업자인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온갖 자금 조달 수단을 동원한 비트코인 매집·보유 전략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비트코인에 올인하는 기업'으로 급격히 사업 구조를 재편하였고 2025년 2월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회사명을 스트래티지로 바꾸었다.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집을 거듭하면서 세계 금융업계의 대표적인 DAT(Digital Asset Treasury) 기업[9]으로 떠올랐다.
향후 완전한 비트코인 비축 기업이 될 전망이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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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시절의 로고 |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빅 데이터 프로세싱 과정을 거쳐 결과값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쉽게 말하면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시각화·보안 등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온 B2B 기업이다.
2000년 닷컴버블의 정점에서 주당 300달러를 잠시 찍은 뒤 99.9% 폭락해 주당 0.45달러까지 가는 파국의 상황을 맞이했다. 당시 회사 내부의 회계 부정 논란과 주가 조작 의혹으로 마이클 세일러 CEO 등 경영진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기도 했으나, 해당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정받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다만 이때의 논란으로 인해 마이클 세일러에 대한 '사기꾼' 비난 여론은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후술.
이후 20여 년간 BI 서비스 개발·공급에 주력하면서 업계의 선두권에 안착하였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에서 사실상 밀렸고, 세일러 CEO의 회고에 따르면 "성장이 천천히 정체되는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회사의 영업활동이 직격탄을 맞았으며, 마이클 세일러 CEO의 결단에 따라 그 해 여름부터 비트코인을 닥치는 대로 사들여 비축하기 시작했다. 이를 기점으로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비트코인 투자 기업으로 성격이 완전히 변모했다.
2022년 마이클 세일러 CEO가 퐁 리에게 자리를 넘기고 회장(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여전히 그가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주도하고 있기에 경영 일선에서 퇴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는 물론이고 미국 주식시장의 최고 우량주들보다도 위대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회사 자금 여력이 부족해지자 전환사채나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고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미친 듯이 사들이는 중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 추이가 회사의 주가 추세와 직결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24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첫 임기 때와 달리 선거 유세 중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암호화폐와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발언을 해온 그의 당선에 힘입어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하면서 회사의 주가도 덩달아 급등했다. 그 덕에 12월 13일 나스닥 100 종합지수에 공식적으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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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랜딩한 새 로고 |
2025년 2월 6일 회사명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서 스트래티지(Strategy)로 바꾸고, 알파벳 B를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로고를 넣어 리브랜딩한다고 발표했다. 상징색 역시 비트코인의 색깔인 주황색으로 교체하면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 이미지를 탈피해 완전히 비트코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
2025년 12월 10일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ADQ 아레나에서 열린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ADFW)'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을 넘어 글로벌 신용과 자본 시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회사가 매주 5~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집하고 있으며, 이 속도를 유지하면서 계속 비트코인을 사 모을 경우 4~8년 내에 세계 최대의 재무 규모를 지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나는 비트코인이 앞으로 20년간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사가 단순히 비트코인을 보유하기만 하지 않고 이를 담보로 '디지털 신용' 상품 출시·유통 및 배당 지급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비트코인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
2.1. 적극적인 비트코인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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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비트코인 투자 의욕을 표현한 밈 이미지[10] |
| ''' We seek to increase Bitcoin Per Share, which, over the long run, we believe will result in increased MSTR value. ''' 우리는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고자 하며, 장기적으로 이는 MSTR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
상술했듯 창업 이래 딱히 돋보이지 않은 B2B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그리 큰 규모도 아닌 기업이었다. 그런데 2020년 8월부터 비트코인을 미친 듯이 사들이면서 세간에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별다를 것 없던 소프트웨어 기업이 비트코인 매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것은 창업자인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를 강하게 추진했기 때문인데, 그는 회사의 이익잉여금이 다 떨어진 뒤에도 회사채 발행과 금융 대출은 물론 증자를 하는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자금을 마련하고 비트코인을 사들여 보유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 상승에 확신을 가진 세일러 회장은 심지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데도 이를 사들이기 위한 실탄이 부족하다며 회사채를 더 발행해 돈을 끌어모았고, 고점과 저점을 가리지 않고 말 그대로 '돈을 마련해 일단 산다'는 신조를 내세워 매수가에 연연하지 않는 패기를 보였다.
2020년 중순부터 시작한 비트코인 매집으로 인지도를 얻고 유명세를 타면서, 본업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을 제쳐두고 비트코인 매집에 열을 올리는 기업으로 유명해졌다. 비트코인을 닥치는 대로 사들인 지 3~4년이 지난 2023~2024년 즈음에는 이미 주객이 전도되어 다들 이 회사의 본업이 비트코인 사서 들고 있는 것이라고 인식할 만큼 기업 이미지가 급변했다.[11] 동시에 회사의 주가 또한 비트코인의 실시간 가격에 사실상 연동된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움직이게 되었다. 말 그대로 비트코인 테마주가 된 셈. 그러다 2024년 하반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 해 말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두 번째 임기를 확정지으면서,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자산으로 비축하겠다"고 발언할 정도로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그의 성향 덕에 비트코인이 급등하자 덩달아 회사 주가도 폭등했다. 사실 그 이전에도 비트코인 가격을 따라 주가와 시가총액이 오르고 있었는데 트럼프의 당선으로 급등의 계기를 맞은 것.
| <rowcolor=#fff> 한경 글로벌마켓 채널의 2025년 6월 스트래티지 설명 영상 |
2024~2025년에 이르러서는 아예 비트코인 간접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세계의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 중 일부가 규제와 논란 그리고 너무 높은 가격과 그 가격의 급등락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기 부담스럽다고 여긴 나머지 이 회사에 투자하는 쪽으로 선회했기 때문. 게다가 비트코인 투자로 그 시세와 함께 주가가 크게 오른 끝에 나스닥 100 지수에도 편입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암호화폐 투자와 전혀 관련 없는 본업을 후순위로 밀어두고 오직 비트코인 매집 하나로만 사세와 인지도를 키워 미국 증시 대표 지수 중 한 곳에 입성한 것인데, 이 때문에 소위 '밈 주식'으로도 평가된다. 자연히 타 기업들에 비해 암호화폐 시장, 특히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및 채굴 기업들보다도 훨씬 높은 관련성과 변동성을 보이는 중이다.
2.2. 비트코인 매집 역사
2020년 8월 최초로 비트코인 매입 사실을 공시했다. 매집량은 2만 1천 개.2022년 5월, 마진콜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이에 세일러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으로 옮겼으며, 동년 11월에 비트코인 보유량 중 일부를 소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2023년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 등의 호재로 인해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상승세를 맞자 MicroStrategy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23년 11월, 비트코인 5억 9,330만 달러어치를 다시 한 번 매수했다. 이로서 비트코인 보유량이 17만 개를 돌파했다. #
2024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반감기와 맞물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덩달아 회사 주가가 폭등하였다. 가격이 상승하는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계속 매집하면서 비트코인 보유량은 19만 개를 넘어섰다. 2월 기준 매수 평단가는 31,224달러에 불과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며 백악관으로 복귀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를 찍을 지경이 되자 주가는 비트코인 이상의 변동성을 보이며 치솟고 있다. 2024년 11월 중순 기준으로 보유량은 33만 개를 돌파했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단순 비교상으로 KOSPI 시가총액 2위주 SK 하이닉스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 되었고, 보유한 비트코인의 총액만 원화로 환산할 경우 무려 41조 원에 달하여 KOSPI 시가총액 7위 종목인 KIA보다 비싼 수준이다.
이 광란의 상승장을 목전에 두고 예견이라도 한 듯 10월 31일에는 210억 달러어치 전환사채 발행에 210억 달러어치 유상증자를 더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터무니없는 계획을 선언했는데, 그렇게 조달한 자금 전액을 비트코인 매집에 투입할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시적 주가하락을 제외하면 그 누구도 세일러를 비난하지 않았다. 수년 전만 해도 21만개라는 '비트코인 전체 발행량 대비 1%'의 상징적인 보유량까지만 달성하고 매집을 멈추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곤 했지만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4년 11월의 비트코인 상승세 속에서도 분노의 풀매수를 거듭했고, 월가의 어지간한 전문가들은 이 회사에 대한 가치평가를 포기해버렸다.
2025년 2월 말 시점의 회사 내 비트코인 보유량은 49만 96개.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비축한 상장 기업 반열에 올랐다. 매수 평균가는 66,357달러로 이는 한화로약 9,500만 원이다. #
2025년 4월 초 시점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52만 8,185개. 매수 평균가는 67,458달러로 올랐다. 애초에 장기 보유할 생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개의치 않고 자금이 생길 때마다 마구 사들이고 있다.
2025년 6월 9일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은 58만 2,000개이고 매수 평균가는 70,086달러로 나타났다. 해당 시점 기준 비트코인이 1개당 한화 약 1억 4,800만 원이었고 보유량 총액은 대략 86조 1,360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8월 19일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은 62만 9,376개로 늘었으며 완만한 상승장에 계속 매집했기에 매수 평균가는 73,320달러로 상승했다. 해당 시점 기준 비트코인이 1개당 한화 약 1억 6,060만 원이었으므로 보유량 총액은 약 101조 원으로서 100조 원을 돌파했다.
2025년 10월 초 비트코인이 개당 12만 6,185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10월 중후반과 11월에 걸쳐 꾸준히 하락해 8만 500달러를 저점으로 찍으며 고점 대비 30% 이상 폭락하자 덩달아 회사 주가도 450달러대에서 155.61달러까지 무려 300달러 가까이 폭락(...)했고 한순간에 장밋빛 전망이 사그라들며 위기론이 대두되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보유 가치 비율(mNAV)이 1 미만, 즉 보유 비트코인 가치보다 시가총액이 낮아질 경우 그동안 사들인 비트코인의 일부를 자금 조달 및 부채 상환을 위해 팔 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예상되면서 금융가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비축) 전략에 대한 회의론과 비판론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마이클 세일러 회장과 퐁 리 CEO는 "회사의 자금 조달 여력이 아직 남아 있으며 비트코인 보유량 매도는 최후순위 방침이고 실행 가능성이 없다"며 시장을 안심시키려는 제스처를 취했다.
2026년 1월 20일 공시자료를 통해 1월 12~19일 한 주 동안 유상증자를 단행하여 조달한 자금으로 2만 2,305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잇단 가격 하락과 횡보에도 아랑곳않고 꿋꿋하게 매집을 이어가는 모양새. 해당 추가 매수에는 약 21억 3,000만 달러(약 2조 9,800억 원)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수 평균가는 약 75,979달러로 상승했고 투자원금 총액은 약 539억 2,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로써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70만 9,715개로 불어났다. #
실제로 2026년 2월 비트코인이 60K를 찍고 오며 비트코인 가격이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은 후술할 리스크를 이론적 가능성에서 현실적 위기 국면으로 전환시키는 요소다. 비트코인 가격이 평단 이하로 내려간 상황은 단순한 평가손실을 넘어, 회사의 자산 구조와 자금 조달 전략 전반이 불리한 방향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즉, 세일러와 MSTR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오르기만을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2.3. 우선주
스트래티지는 자금조달을 위해서 우선주를 운영하고 있다.우선주는 현재 스트래티지의 핵심전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래티지가 우선주를 사용하는 이유는 전환사채와 달리 만기상환 리스크없이 채권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12]
S&P의 신용평가에서 비트코인 하락시 우선주 배당지급 우려에 대한 지적을 받고 30개월치 배당금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약 30개월치 배당금은 현금으로 보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준비금 보유 현황은 스트래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13]
아래는 스트래티지가 운영하고있는 우선주들이다.
- STRC
우선주의 가격이 100달러에 유지되도록 유도하고 변동성을 줄인 상품이며 현재 연11.25%의 배당금을 매월 지급한다. strc의 배당률은 액면가를 100달러에 유지하기 위해 변동될 수 있다.
2026년 1월 16일 STRC가 처음으로 액면가인 100달러에 도달하였다.
- STRD
- STRF
- STRK
- STRE
유럽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3. 비판 및 논란
3.1. 닷컴버블 당시 주가 폭락
상술했듯 2000년 닷컴 버블 직전에 주가가 주당 300달러 선까지 올랐으나, 버블이 터지면서 주당 0.45달러까지 폭락하여 수많은 투자자들을 경악시켰다.이때의 흑역사를 지적하며 2020년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확신에 찬 비트코인 강세론을 "고의로 회사 주가를 폭락시켜 수많은 투자자들을 피눈물 나게 한 사기꾼이 또 사람들을 현혹한다", "닷컴버블 때 회사를 파산시킨 후 책임 지지 않고 도망친 사람이 이번 비트코인 버블에서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비난하는 여론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존재한다. 실제로 세일러 회장의 비트코인 관련 입장 발표를 전하는 국내 유튜브 채널 영상들의 댓글창에는 이러한 비난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이에 대한 반박도 나오는데, 일단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그때 파산하지 않았으며 이후 주가를 회복해 지금까지 존속하다 '스트래티지'로 바뀌었다. 또한 당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의 99% 폭락은 회사 회계책임자의 보고사항 오류를 인지하고 시정한 자정작용에 닷컴버블로 인한 시장 전체의 침체가 더해져 발생한 일이었지, 세일러가 의도적으로 기획하고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주가 조작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유튜브 채널 '듀딜 Due Diligence'이 당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반박한 바에 따르면, 세일러가 당시의 주가 폭락 사태로 경영진과 함께 SEC의 조사를 받았고 35만 달러의 벌금 납부와 83만 달러의 개인 자산 환수 조치를 이행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SEC가 해당 사안을 주가 조작으로 판정했다면 금융 범죄에 매우 엄격한 처벌을 내리는 미국의 특성상 단순 벌금 및 자산 일부 환수 조치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며, 징역형은 물론이고 완전히 재기 불능 상태가 되었을 것이라는 게 해당 유튜버의 지적. 스트래티지의 회장, 마이클 세일러의 과거 사기 전적에 관하여
3.2. 폰지사기와 유사한 구조
냉정히 이 회사가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전환사채, 우선주, 보통주 등으로 돈을 끌어모아 전환사채를 상환하고 우선주 배당을 지급하며 남은 돈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구조에 불과하다. 신규 투자자에게서 조달한 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단순히 지급한다는 폰지사기의 기본적인 구조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차이점은 오직 대량의 비트코인으로 그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이 믿는다는 점 뿐이다.하다못해 이 회사가 비트코인의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시세차익을 실현하고 있다면 모르겠는데, 이 회사는 오직 매집만 하며 회장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는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래서야 비트코인의 시세차익이란 장부상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유상증자를 통한 기존 배당금 지급 또는 전환사채의 상환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봉착했을 때, 비트코인을 정말 팔겠다는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17] 당장 상환할 돈이 있다는게 위기가 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주가가 충분히 높지 않아 유상증자로 들어오는 자금이 배당금 및 상환액보다 부족한 상황에 처하면, 현금 비축분이 조금씩 갉아먹히는 그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4. 지배구조
| 주주명 | 지분율 | 의결권 |
| 캐피탈 그룹 | 19.5% | 7.0% |
| 마이클 세일러[18] | 18.1% | 64.7% |
| 뱅가드그룹 | 8.4% | 3.0% |
| 블랙록 | 6.9% | 2.5% |
| 제인 스트릿 | 6.2% | 2.2% |
| 퐁 리[19] | 1.0% | |
| <rowcolor=#fff> 2023년 3월 기준[20] # | ||
5. 여담
- 비트코인 트레저리(비축) 기업의 대표주자이기에 비트코인 강세론을 제기하는 유튜버들에게 밥 먹듯이 언급된다. 다만 회사명을 '스트레티지'로 잘못 적는 경우가 매우 많이 보인다(...).
[1] 1989년 창업 이래 2020년까지는 기업이 내부 데이터를 시각화 및 분석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 즉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서비스를 만들어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이 본업이었다. 그러다 2020년 8월부터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적극적인 주도 하에 비트코인 매집·보유가 사실상 새 본업이 되었다.[2] 2025년 2월 회사명을 '스트래티지'로 바꾼다고 발표한 후에도 상장 티커는 여전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시절의 MSTR을 유지하고 있다.[3] 2025년 11월 S&P 500 지수 편입은 불발되었다.[본사] 미국 본사 웹사이트.[한국] 한국 지사 웹사이트.[6] 회사 홈페이지에 명시된 회사 소개.[7] 트레저리(treasury)는 기본적으로 '금고·곳간'을 뜻하지만 '자산을 비축해 보유·보관·관리하는 재무 행위'를 뜻하기도 한다. 미국 재무부의 영문명이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인 것도 이 때문. 즉 본인들이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보유·관리·운용 기업이라는 뜻이다.[8] 기업에서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하고 활용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과 그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및 관련 서비스를 일컫는 말.[9] 디지털 자산을 집중적으로 매입·비축해 자금으로 운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금융 기업. 또 다른 DAT 기업으로는 스트래티지를 따라 비트코인을 사 모으고 있는 여러 회사들, 이더리움 매집의 선두 주자로 떠오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등이 있다.[10] 마이클 세일러 회장 본인의 X 계정 프로필 사진이기도 하다.[11] 알리바바가 폭등하면서 본업은 제쳐두고 알리바바 대주주로 인식된 야후!의 사례와 비슷한 느낌이다.[12] 우선주는 $300T에 달하는 규모의 채권시장의 돈을 비트코인으로 끌어오는 펌프 역할을 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발판이 된다.[13] USD months of dividend coverage(배당금 지급 가능기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14] 100달러 기준[15] 100달러 기준[16] 100달러 기준[17] 게다가 세계 최대의 호더 중 하나가 비트코인을 일부라도 매도한다면, 상식적으로 시장에 충격이 갈 수 밖에 없다.[18] 공동창업자, 초대 CEO, 초대 회장.[19] 제2대 CEO. 마이클 세일러 CEO의 후임으로 2022년부터 재직.[20]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차등의결권으로 10배의 의결권을 갖추고 있는 클래스 B 주식을 100%를 소유하며 의결권을 장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