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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21:38:03

Mew&Mewtwo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역 등장인물2.2. 기타 등장인물
3.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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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96이 그린 포켓몬스터 2차 창착. 뮤츠의 역습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2. 등장인물

2.1. 주역 등장인물

2.2. 기타 등장인물[9]

3. 여담


[1] 실제로 메가뮤츠X와 메가뮤츠Y의 전투에 개입하지 못하고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2] 다만 오히려 뮤츠(1기 개체)와 뮤츠(16기 개체)가 뮤를 어머니로 여기지는 않는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 아이같은 뮤를 어머니로 여기긴 어려운 듯하다.[3] 메가뮤츠X는 본편에 나왔고 메가뮤츠Y는 IF에서 나온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폭주에 휘말리고 말았다. 메가뮤츠X 상태에서는 전투에 희열을 느껴서 자신이 하려고 했던 일을 망각하고 말았으며 메가뮤츠Y 상태에서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날뛰었다.[4] '색소'라는 뜻이다. 다른 뮤츠들과 비교해서 무채색에 가까운 색이라서 뮤츠가 색소가 부족해 보인다고 뮤츠가 지어준 이름이다. 여담으로 이름이 이름인지라 피그라고 더 자주 불린다. 그래도 이 이름을 지어준 아버지인 뮤츠는 피그멘트라고 불러준다.[5] 이후 자식인 스테인이 에스퍼/ 타입이 되는 것으로 보아서 펜텀 세포의 영향으로 고스트 타입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6] 투명화, 물질 통과, 야간 투시... 등[7] 고스트 타입으로서 능력 사용시 적안이 된다.[8] 피그멘트의 이름의 뜻인 '색소'를 생각해서 준 기술로 보인다.[9] 등장 예정 및 if 인물[10] 단 작가가 이상한 세계선의 존재라고 못 박았기 때문에 라벤더, 라일락, 체리, 스테인과는 달리 이후 전개에서 등장할 일은 없다. 설정상 뮤츠가 자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특수한 꽃과 자식을 임신하고 싶은 소망이 필요한데 뮤츠는 성 정체성이 확고하게 남성인지라 그럴 일이 없다.[11] 하지만 뮤츠는 생물학적으로 성별이 없기 때문에 이론상 아이를 가지는 것은 가능하다. 물론 성격이 남성적이라면 스스로 임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겠지만.[12] 출산으로 태어난 아이인지 피그멘트처럼 특수한 경우로 태어난 아이인지는 불명이다. 휴이도 인격체가 남성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뮤츠처럼 자식을 안 가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크게 묘사된 바는 없다.[13] 참고로 독이 페시브로 달려있어서 잘못 만지면 독 상태가 된다. 워낙 강한 독인지 뮤츠(16기 개체)가 한 번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다행인지 어머니인 피그멘트는 고스트 타입이 있어서 반감이 되는 덕분에 어느정도 견디는게 가능하다.[14] 다만 너무 비주기적으로 올라와서 하락세를 겪고 있다.[15] 모자는 W 시절이 아닌 새로운 모자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