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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5 15:24:56

Media Player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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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장점2.2. 단점2.3. 제대로 사용하려면?2.4. MPC-HC 개발 중단2.5. MPC-BE2.6. clsid2의 MPC-HC 포크
3. 기타
3.1. K-Lite Codec Pack3.2. MPC-QT3.3. PotMPC3.4. MPC Video Renderer

1. 개요

Windows Me부터 기본 내장된 Windows Media Player 7.0버전부터 이것저것 잡다한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 무거워지고, 미디어 재생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한 불만에서 개발이 시작된 미디어 플레이어.

이하, 두 프로그램 모두에 해당하는 내용은 MPC라는 명칭을, 각각 다른 특징에 대해서는 BE/HC라고 서술하므로 참고할 것.

K-Lite 코덱 패키지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다.

2. 상세

DirectX를 사용하기 때문에 Windows 전용이다. 2003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원작자인 Gabest는 2006년의 6.4.9 버전을 마지막으로 손을 떼면서 Doom9 포럼에서 이어받아 MPC-HC라는 이름으로 배포한다. 이후 개발 참여자의 감소로 자체 코덱 유지를 포기하고 LAVFilters를 코덱으로 내장하기 시작했으며, 기존의 자체 코덱을 가진 버전은 2012년부터 독립하여 MPC-BE라는 이름으로 배포된다. BE는 HC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수려하다. 참고로 HC의 외형은 Windows 2000에 기본 내장된 Windows Media Player 6.4의 모습과 닮았다.

군더더기가 없고 순수한 미디어 재생기로서의 높은 성능과 다양한 미디어, 64비트 정식 지원이 장점이며 내장 필터를 따로 받아 다른 플레이어에서 쓸 수도 있다. 특정 렌더러에서의 자막 표시도 지원한다. 오픈 소스인 만큼 플레이어와 내장 필터의 빠른 업데이트도 장점. H.264/AVC, VC-1, MPEG-2 코덱의 DXVA 모드도 지원하며 한글도 지원한다.[2]

2.1. 장점

MPC의 진정한 장점은 극강의 화질을 자랑하지만 성능도 많이 잡아먹는 madVR이라는 렌더러와 조합이 아주 좋다는 점인데, madVR이 나온 이후로 M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madVR을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정도다. 화질과 음질을 중시하는 사용자는 플레이어 MPC + 렌더러 madVR + 코덱 LAVFilters + 캡션 xy-VSFilter + 오디오 ReClock 조합으로 많이 사용한다. 현재는 HC의 기본 내장 코덱이 LAVFilters이다. WASAPI를 이용하기 위한 ReClock은 Windows 7부터 WASAPI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나 공유 모드이므로 독점 모드를 원할 경우 사용할 필요가 있었으나, 지금 버전은 그냥 오디오 렌더러 설정에서 MPC Audio Renderer를 선택한 후 등록 정보에서 WASAPI 모드를 집중 모드로 바꾸면 된다. 더군다나 ReClock 같은 경우 64비트 버전을 지원하지 않으니[3] 굳이 쓸 필요는 없다. 이보다 더 고급 사용자라면 xy-VSfilter에 이어 DmitriRender 같은 각종 필터를 떡칠하기도 한다.

madVR을 사용한다면 영상 재생은 전부 이것이 담당하며 플레이어는 자막 담당 겸 UI 뿐일 정도로 역할이 감소하기 때문에 반드시 MPC가 아니더라도 팟플레이어처럼 코덱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쓴다면 적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옵션 몇 단계만 거치면 바로 적용되는 만큼 어렵지 않으며 화면 깨짐 등의 안정성 면에서도 이렇다할 문제는 없으니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물론 MPC에서는 madVR 정도만 추가로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보다는 MPC에서 설정 단계가 적은 편이다.

2.2. 단점

구간 반복 기능이 없다. 예전에는 자막을 위해 VSFilter를 설치해야 했으나, 내장 자막 렌더러가 발전하면서 쓸 필요가 없어졌다.

2.3. 제대로 사용하려면?

각종 기능이 필요하다면 팟플레이어/곰플레이어/KMPlayer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LAVFilters을 내장한 BE도 좋다.[4] 게다가 BE는 유튜브 URL을 따와서 재생할 수 있는데 재생 시간이 긴 영상을 주소만 따서 BE로 보면 중간광고도 안 뜬다.[5]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지 않고 MPC-HC를 계속 이용할 생각이라면 아래의 clsid2의 포크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구형 PC에서는 Windows 10에 기본 내장된 영화 및 TV를 사용하는 편이 더 좋다.

2.4. MPC-HC 개발 중단

2017년 7월 17일, MPC-HC 1.7.13 버전을 마지막으로[6] 프로젝트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다. 개발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프로젝트를 유지할 힘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오픈 소스이므로 개발 지원자가 나오면 프로젝트를 다시 재개할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2022년 8월 기준으로도 새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BE는 여전히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BE로 갈아타도 된다. 기능상으로도 BE가 HC보다 나아진 지 한참 됐다. 게다가 클래식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의 이미지처럼 BE에서도 기본 인터페이스와 클래식 인터페이스 선택 기능이 추가되어 본인 취향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마음대로 전환하며 쓸 수 있게 되었다. K-Lite Codec Pack과 연동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차라리 BE를 클래식 모드로 설정하여 사용하자.

2.5. MPC-BE

GitHub
MPC-HC에서 포크된 것으로 러시아에 Aleksoid1978가 개발하고 있다. 디자인은 HC와 다르게 좀더 새련되게 바뀌었다.
한글화가 되어 있으며 1.6.5.3까지는 HC와 동일한 XNeo가 한글화 하였으나 너무나도 지저분한 번역과 덜 번역된 구간을 참다 못한 Hack茶ん유저가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발자와 의견을 나누며 완벽한 한글화를 성공하였다. 1.6.6에서 완벽하게 한글화된 MPC-BE를 사용할 수 있다.

HC에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인데 특히 여전히 자체코덱인 FFMPEG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화질면에서는 구버전 HC보다 좋은 수준이다. 그러나 자막등 랜더링 부분[7]에 문제가 있기에 자체코덱을 사용한다면 같은 개발자가 만든 MPC Video Rendere 추천한다. MPC-BE설치 초반에서도 추가 다운로드로 설치가 가능하며 깃허브에서도 직접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

자막 부분은 성능이 많이 개선되어서 MAD VR 랜더러를 사용해도 굳이 xy-VSFilter를 설치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다만 여전히 SAMI(.smi)에서 HTML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다. 한글화를 담당했던 Hack茶ん이 이부분에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작자는 SAMI(.smi) 자체가 비공식 자막이므로 지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팀 내 자막 렌더러 담당자가 없어 도와줄 수 없다고 해결되지 못하였다. 현재 여러 동영상 프로그램과 xy-VSFilter에 SMI자막 문제를 문의하였지만 제작자들의 입장은 언제나 SAMI(.smi)는 TEXT 방식을 고수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SAMI(.smi)의 HTML 태그 지원과 관련된 것은 SAMI 1.0의 이해라는 문서가 있다.

그 외, 팀 내 자막 렌더러 담당이 없어 ASS 등의 자막 효과 버그를 제보해도 수정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MPC-HC쪽에서는 이런 자막 관련 개발자가 있어서 소스를 공개한 덕분에 여기쪽에 소스를 갈무리해서 MPC-BE에 자막 버그를 수정할 수 있게 되었다.

단축키 수정을 통해 팟플레이어와 동일한 하게 바꾸는게 가능하다. 다만 화면 축소 기능이 없어서 이부분은 윈도우키 + 화살표 위아래로 직접하는 것이 좋다. 또 다른 기능으론 Boss 키 설정('엄마 왔다!'로 번역)으로 일시정지와 최소화를 하는 단축키를 지정하면 된다.
참고로 재생기 프리셋(사전 설정) 부분의 'Compact'를 '단순'으로 번역하여 유니크하게 번역에 참여한 단순을 표기하였다.

개발자가 고집이 있는 편인데 MPC-VR에 RTX 슈퍼 레졸루션 기능을 다른 분이 포크하여 구현하였는데도 이부분에 기능을 자신의 하드웨어가 없다며 추가를 안하고 있다.(MPC VR 0.6.6.2005 이상부터 지원하고 있다.) 이에 비해 MPC-HC(clsid2 포크)는 MPC-VR RTX가 등장하고 나자 안하던 업데이트를 재개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그리고 질문 중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에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설명을 요구하면 일반인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 해당 기능에 대해서 어떤 것인지 안 알려주고 그건 너에겐 필요없는 기능이야라고 말하고 스레드를 닫아버린다. (ID3D기능이 도대체 뭐냐고...)

여담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도 윈도우 앱으로 MPC-BE가 올라와 있어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2.6. clsid2의 MPC-HC 포크

Doom9 포럼
Github의 메인 페이지
다운로드

사실 현재도 MPC-HC의 새 버전이 나오고 있긴 하다. 다만 정식으로 개발이 재개된 것이 아니라, MPC-HC의 개발자 중 한 명인 clsid2가 개인적으로 버전업을 하고 있는 것.
Due to a lack of active developers, the player is currently in maintenance mode. This means that there are no direct plans for adding any big new features. Development is currently limited to small bug fixes and updates. However, external developers can still contribute additional fixes and new functionality. In fact, several people have already helped to give the player some new functionality and other improvements.
Readme.md

1인 개발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LAVFilters, MediaInfoLib 등 MPC-HC의 존속 여부와 별개로 계속 개발되고 있는 것들의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자잘한 트윅을 하는 정도이며 직접 대규모 기능 추가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타 개발자들의 기여한 코드는 받고 있으며 이미 공식 버전에 비해 여러 기능이 추가된 상태이다. 아파치 재단의 오픈오피스도 4.1.3 버전을 마지막으로 개발을 중단했다가 거의 1년만에 4.1.4로 업데이트한 전례가 있다. 대다수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이런 식이니 HC 역시 완전히 맥이 끊기지는 않을 것이다.

내부 자막 렌더러의 경우, MPC-BE 내장 자막 렌더러에서 ASS 효과 표현 누락 현상이 일부 발생하는데 비해 MPC-HC에서는 모두 정상 표현 되었다. LAV 필터가 기본 내장이라 별도의 조치없이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매력이 있다.
위의 저자와 달리 MPC-BE는 많이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자막과 관련된 어떠한 변화도 개선도 기대할 수 없는 바 이쪽이 훨씬 비전이 있다고 보이며 LAV 필터 커뮤니티에서도 MPC-HC가 훨씬 많이 언급된다.

다만 clsid2의 포크는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으니 주의. 버전 1.9.19부터는 Windows Vista도 지원하지 않는다.

MPC-HC는 깃허브에서 다시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2.0.0까지 나왔다. 문제는 개발자가 후원금이 적다는 이유로 항의적인 행동을 보이며 다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자체 코덱이 LAVFilters를 사용할뿐만 아니라 개발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LAVFilters의 개발자가 잠시 개발 중단된 상태일때 clsid2가 LAVFilters를 튜닝하고 개발을 진행을 할정도로 꽤나 적극적인 편이다.

3. 기타

3.1. K-Lite Codec Pack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구버전 다운로드(Mega 채널): v9.9.0~v14.9.9 v15.0.0~
구버전 다운로드(Basic/Standard/Full 채널): v9.9.0~v14.9.9 v15.0.0~

MPC-HC를 동봉하는 통합코덱 패키지이다.[8]

설치 채널은 Basic, Standard, Full, Mega가 있다. MPC-HC는 Standard 채널부터 동봉되며 Full 채널부터는 madVR도 동봉된다.

버전 10.1.0부터 Windows XP SP2 이하를 지원하지 않는다. SP2 이하를 사용 중인 경우, 버전 10.0.5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버전 14.0.0부터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는다. XP를 사용 중인 경우, 버전 13.8.5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버전 16.8.0부터 Windows Vista를 지원하지 않는다. Vista를 사용 중인 경우, 버전 16.7.6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3.2. MPC-QT

MPC-QT[9] (Media Player Classic Qute Theater)라는 것도 있다. 위의 MPC-HC 개발 중단으로 인한 대체재 프로젝트로, UI는 MPC-HC 스타일을 유지하되 실제 동영상을 재생하는 백엔드는 mpv의 것을 쓰는 방식으로 새로 만들어서 겉모양은 (MPC-HC 사용자에게) 익숙하지만 기능은 발전된 재생기를 만들려는 것이다.

mpvQT라는 단어를 보면 눈치 챘을 테지만 기존의 DirectX로 만든 HC나 BE와는 달리 Qt로 만들었기 때문에 VLCSMPlayer처럼 윈도우와 리눅스에서도 돌아가는 크로스 플랫폼이다.[10]

당연히 겉모양의 유사성(으로 MPC-HC스러운 재생기를 원하는 유저층을 노리는 것) 외에 MPC-HC와 직접적인 관계는 전혀 없다. 그리고 2019년 기준으로 개발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신규 재생기이다 보니 메뉴만 있고 작동하지 않는 부분도 많다.[11]

그러나 2020년 1월 현재 기준으로 여전히 미완성이다. 저걸 쓸 바에는 차라리 MPlayer 프론트엔드인 SMPlayer를 사용하는 게 낫다. SMPlayer는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는 MPC 클래식 모드도 있다. 사실 이미 mpvQt를 사용하는 SMPlayer에서 MPC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굳이 저걸 쓸 이유도 없다. MPC-HC 클래식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BE나 SMPlayer에서 클래식 모드로 설정하여 사용하자.[12]

3.3. PotMPC

PotMPC라는 것도 있는데, 따로 프로그램 이름은 아니고 팟플레이어, MPC, madVR, LAVFilters, 각종 유료 필터들과 이들을 세팅해주는 스크립트 모음집 같은 것이다. 포함된 유료 필터의 저작권 문제[13]로 꽤 오랫동안 비공개 상태였고 배포용으로 유료 필터가 제외된 Lite 에디션을 따로 배포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LAVFilters의 발전 덕분에[14] 유료 필터가 필요 없어졌다고 판단해서 20년도부터 전면 공개 배포로 전환되었다. #1, #2

3.4. MPC Video Renderer

madVR이 고사양인데다가 개발자가 개발을 중단한 덕분에 2022년 v0.92.17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었기에, MPC-BE 개발자인 Aleksoid1978가 직접 비디오 랜더를 구현하게 된다.

소스가 공개된 덕분에 비디오 랜더부분에 다른 개발자도 참여가 쉬워졌으며, EVR이 아닌 다이렉트11 기반의 비디오 랜더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HDR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MPC-BE 자체 코덱에서 자막과 관련된 문제가 madVR에서만 해결 가능했던 게 MPC VR로 해결 가능하며 사양도 적게 먹는 편고, 색번짐도 해결해준다.

다만 필터링 부분에서는 madVR이 자랑하는 NGU 필터에 대응하는 기능이 없어서 품질면에서는 밀렸으나, 엔비디아의 RTX VSR(비디오 슈퍼 레졸루션)을 적용하면서 많은 향상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소스 기반은 크롬에서 가져왔다. MPC-VR Super Res는 지포스 RTX 슈퍼 레졸루션을 지원하는 지포스에서 사용가능하며, 인텔의 아크 그래픽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인텔에 경우 720p와 그 이하의 해상도에 동영상에서만 기능이 작동하게 된다.

RTX VSR 업데이트로 GeForce 20 지원, 전반적인 효과 개선#, HDR 지원#[15]을 추가하고, AMD도 FSR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내놓음에 따라 madVR만의 영역은 성능은 나름 괜찮은데 GPU사 VSR을 쓸 수 없는 GTX 1080Ti~16시리즈같은 제품만 남게 되었다.


MPC VR - 한글 패치
MPC-VR Super Res : NVIDIA VSR 지원용 포크, 위에 반영되며 업데이트 중단



[1] 현재 배포되고 있는 버전에서 툴바 모양을 이렇게 만들려면 옵션-고급에서 UseLegacyToolbar 옵션을 True로 바꾸어야 한다.[2] 번역자는 XNeo. 여기에서 확인 가능. clsid2 포크 MPC-HC 번역은 Hack茶ん이 100% 한글화를 지원. MPC-BE에는 Hack茶ん이 100% 한글화를 지원. GitHub에서 확인 가능.[3] MPC도 32비트가 아닐 경우 MPC에서 ReClock을 인식하지 않는다.[4] 팟플레이어LAVFilters를 적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5] 이미 팟플레이어/VLC 등 여러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지원하고 있다.[6] Nightly 버전 포함 시 1.7.13.112.[7] ASS에 경우 폰트 배경이 폰트와 자연스럽게 연계가 안되어 분리된 듯한 화면을 볼수 있다.[8] 개발이 중단된 정식 버전이 아닌 clsid2의 포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9] 윈도우용은 2018년 8월 18.08 버전으로 VideoHelpChocolate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10] Mac용은 없다. 아직 못 만든 것인지 만들 생각이 없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11] "Cons: - in development, some menu items doesn't work at all" #[12] MPC-BE는 보기 → 옵션 → 인터페이스로 들어가서 상단의 'dark 테마 사용 모드'를 해제하면 위 두 번째 이미지처럼 클래식 모드로 설정된다. SMPlayer는 옵션 → 환경설정으로 들어가거나 아래 스패너와 드라이버 그림이 있는 아이콘을 클릭 후 인터페이스로 들어가서 중간에 위치한 GUI 모드MPC GUI로 설정하면 된다.[13] 사실 딱히 유료 코덱이 엄청 많이 들어있던 것도 아니었으나, PowerDVD의 CyberLink 코덱/필터들은 공개 배포했다면 문제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14]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15] 그 전에는 MPC 렌더러의 VSR 지원 개조 포크 1.1버전 업데이트 공지에 따르면 HDR은 아예 지원이 빠져있고, 10비트 영상 출력 지원 자체는 되지만 메모리 누수가 어마무시해서 사실상 절대 못쓸 수준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