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9:40:29

LEVEL-5

Level 5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LEVEL5\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레벨 5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 파일:LEVEL-5 로고.svg(주)레벨파이브
LEVEL-5 Inc.
株式会社レベルファイブ
}}}
<colbgcolor=#848484><colcolor=#ffffff> 국가
[[일본|]][[틀:국기|]][[틀:국기|]]
소재지 〒810-0022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주오구 야쿠인 1-1-1 야쿠인 비즈니스 가든
〒108-0075
설립일 1998년 10월 28일
대표이사 히노 아키히로
자본금 1억 엔
주요 사업 게임 소프트웨어의 기획, 제작, 판매
직원 수 300명
전신 리버힐 소프트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비판
2.1. 한글화에 대해
3. 작품 목록
3.1. 자사 저작권 보유 게임3.2. 미디어 믹스3.3. 하청 작업
4. 관련 문서
4.1. 인물4.2. 주요 파트너사4.3. 기타

[clearfix]

1. 개요

후쿠오카에 위치한 일본게임 제작사. 사장은 히노 아키히로. 1998년에 설립되었다. CiNG과 더불어 리버힐 소프트 멤버들이 주축이 된 회사 중 하나. 오버블러드 제작진이 독립한 게 레벨 파이브, J.B.해롤드 제작진이 독립한 게 CING이다.

원래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설립하려고 했었지만 소니측의 조언으로 독립된 회사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초기에는 소니 퍼블리싱으로 게임을 발매하였다가, 2007년 발매된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부터는 자사가 직접 퍼블리싱을 하게 된다.

주로 닌텐도 계열 게임을 제작했으며, PSP 게임도 간간히 제작했지만 닌텐도로 나오는 게임의 비중이 매우 높아서 사실상 닌텐도의 세컨드 파티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다.

초기에는 드래곤 퀘스트 8, 다크 클라우드2, 로그 갤럭시 등 아기자기한 RPG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였다. 그렇게 RPG를 전문적으로 만들다가 미디어 믹스이나즈마 일레븐(썬더 일레븐) 시리즈가 대박을 터트린 이후, 게임만 만들기 보단 요괴워치처럼 처음부터 미디어 믹스로 만드는 작품이 많아졌다.

대중에 많이 알려진 작품은 레이튼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요괴워치 시리즈 등이다.

제작, 발매하는 게임들의 거의 대부분의 렌더링 스타일이나 색감이 비슷비슷하다. 카툰 렌더링 방식을 일관되게 밀고 있는 것도 특징.

2017년 6월 15일, 이나후네 케이지의 회사 콤셉트를 인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20년 10월 12일 레벨파이브가 북미 사업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 2023년 1월, 레벨파이브가 북미 사업을 다시 시작할 것이란 기사가 나왔고(#), 2023년 2월 닌텐도 다이렉트 영어판에서 레벨파이브의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사실로 밝혀졌다.

2. 비판

대중이 원하는 작품과 작품을 내놓을 시기를 잘 잡아내는 회사라는 평과 더불어 아직 다른 회사에 비해 여러가지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자신들의 역량에 버거운 거대 스케일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가 뒷심이 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XBOX 시절 본격적인 MMORPG를 표방하고 나와 큰 관심을 끌었으나 결국 제작 중지가 된 트루 판타지 라이브 온라인이나, 우주를 무대로 수많은 행성을 넘나들며 심리스 전투를 펼치는 장대한 스케일로 기대를 모았으나[1] 뚜껑을 열어보니 단조롭고 지루한 맵 디자인과 진부한 시나리오로 욕을 먹은 로그 갤럭시,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10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리부트 프로젝트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인기 있는 IP의 인기도를 유지하는 능력이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이 받는다. 특히나 미디어 믹스 쪽은 대부분 3편까지 가고 끝난 시리즈가 대다수.[2]

사장인 히노 아키히로가 레벨 파이브 대부분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기 때문에, 레벨 파이브 작품들은 히노의 취향이 많이 들어가기도 한다(주로 동심 파괴). 현재 장기 시리즈 대부분이 세대교체를 하는데, 이나즈마 일레븐, 골판지 전기는 물론이고, 레이튼 교수 시리즈도 주인공인 허셜 레이튼의 딸인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주인공으로 교체되었다. 요괴워치는 아예 학원물이 되었다.

그런데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가 NDS용 게임 소프트의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8개 작품의 판매중지와 폐기 및 약 9억엔의 손해배상을 요구당했다. 이를 소송한 건 다름 아닌 세가였다.

CING 작품들의 팬 입장에선 상당히 씁쓸해지게 만드는 회사인데 레벨 파이브에서 나온 작품은 평가도 좋고 종종 히트를 치는 등 선전하지만 CING은 뛰어난 평을 레벨파이브처럼 받음에도 2000년대 들어 일본 트렌드는 그들의 추리/어드벤처 테마에서 고개를 돌리는 중이었고, 거기다 프로젝트 작품이 장기화되어서 소규모 빚으로 파산해버렸다.

퇴사한 일본인들이 취업 사이트에 남긴 후기에 따르면 회사 분위기는 히노 아키히로 중심의 블랙기업에 가깝다고 한다. 잔업이 당연시되고, 고된 노동에 견디지 못해 나갔다는 후기가 많다. 잔업이 많은 것은 게임 회사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배속 프로젝트나 게임 릴리스 시기 등에 따라 잔업이 줄어드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독보적으로 업무량에 대한 불평글이 대부분이다. 이 회사의 경우 월급은 적고[3] 기업 문화가 사장 중심 수직 문화인데다 자유 시간도 없다고 한다. 히노가 능력자인 것은 맞지만 지나치게 사장 중심으로 돌아가 회사 문화가 경직되어 있다는 얘기도 보인다. 예스맨만을 원하는 회사라는 비난도 있을 정도.

최근에는 부족한 개발력에 비해 매우 크게 일을 벌인다는 비판 역시 매우 크다. 특히 이나즈마 일레븐 영웅들의 빅토리 로드는 2016년 최초 정보 공개 이후 무려 9번이나 발매가 연기되었으며, 그렇게 발매가 또 연기되었음에도 정식 발매일정을 여전히 확정하지 않았다. 사실 이는 처음에 외주를 주려고 했다가 외주사가 몇 년을 고쳐도 도저히 기준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아예 밥상 뒤집기를 해서 외주사가 수 년 동안 개발한 데이터를 싹 다 파기하고 다시 본사에서 처음부터 개발한 것이 원인이긴 하다. 다만 Go 이후 이나이레에 일절 관심을 끊고 지내다가 2023년 쇼케이스를 보고 나서야 '와 신작이 나오는구나' 하고 수용한 라이트 팬들과 달리, 8년 동안 계속 팬덤을 지킨 사람들은 그런 이유를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아 할 정도로 이미 잔뜩 화가 난 상태다. 이후 발매일이 24년 10월로 확정되었던 판타지 라이프 게임의 발매일이 변경되고 그 시점은 언제 할지도 미정인 레벨 파이브 비전에서 발표한다고 밝히며 해당 비판 여론이 일본에서도 들끓고 있는 상황.

2.1. 한글화에 대해

한국에서는 유명세에 비해 한글화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상당히 이미지가 나쁘다.

다만 과거에 한글화를 안 해준 것까지 도매금으로 까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다소 잘못된 주장이다. 과거 레벨 파이브의 전성기였던 닌텐도 DS ~ 3DS 시기는 한국닌텐도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등의 플랫폼 홀더가 직접 나서서 한글화를 해주지 않으면 서드파티 게임은 아예 한글화가 되지 않는 것이 당연했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당시 신 세계수의 미궁 1, 2편이나 푸른 뇌정 건볼트, 브레이블리 세컨드 등도 전부 한국닌텐도가 손수 한글화를 추진했기에 발매가 된 것이며, 개발사들은 그냥 허가만 내줬을 뿐이다. 당시의 레벨 파이브 또한 한국닌텐도가 요괴워치 시리즈 1, 2편을 한글화하고 싶다고 하자 별 탈 없이 허가를 내주었다. 즉 과거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나 3편 이후의 레이튼 시리즈, 요괴워치 3 등이 정발되지 않은 건 단지 당시의 한국닌텐도가 다른 국가의 닌텐도 지사들과 달리 해당 작품들의 한글화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지 레벨 파이브의 책임이 아니다. 실제로 해당 게임들은 다른 나라에선 모두 각국 닌텐도 지사들이 수입해서 현지화를 진행했다.

사실 2020년대 이후로 레벨 파이브의 한글화가 빈약해진 것도 당시의 이러한 정발 구조에서 기인한다. 레벨 파이브는 FURYU마벨러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D3퍼블리셔, 컴파일 하트 등과 같이 그 시절의 '한글화 업체가 요청을 해오면 허가만 내준다'는 방침을 현재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4] 문제는 기존 거래처가 한국닌텐도였던 만큼 여러 한글화 업체들이 부담을 느껴 아무도 그 자리를 이으려 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로 인해 결국 레벨 파이브 게임들은 본사 차원의 한글화도 없고 수입처도 없다는 상황에 놓여 줄줄이 한글화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금은 레벨 파이브 측에서도 2017년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 일곱 대부호의 음모나 2024년 판타지 라이프 i 빙글빙글 용과 시간을 훔치는 소녀 등 일부 작품의 한글화를 직접 진행하는 식으로 대응을 하고는 있다. 상술한 회사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본사 차원의 한글화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래도 자체 한글화를 띄엄띄엄이나마 진행하는 레벨 파이브는 일반적인 인식만큼 한국 시장을 무시하는 회사는 아니다. 단지 레벨 파이브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한국 게이머들은 메이저한 게임을 즐기는 계층이 많아 비교 대상을 소규모 서드파티가 아닌 거의 모든 게임을 한글화하는 세가캡콤급으로 보고 있고, 또 판타지 라이프 같은 작품보다는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 등 간판급 작품의 한글화를 원하다 보니 그러한 대응이 별로 부각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나즈마 일레븐 영웅들의 빅토리 로드 또한, 한글화 예정작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전세계 동시 출시 리스트에서 서울이 포함되는 등 한국 시장도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3. 작품 목록

{{{#!wiki style="margin: -5px"<tablebordercolor=#fff> 파일:LEVEL-5 로고.svg LEVEL-5의
주요 IP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니노쿠니 로고.png 파일:레이튼 시리즈 로고.svg 파일:썬더일레븐.png 파일:요플릭스.png
}}}}}}}}} ||

3.1. 자사 저작권 보유 게임

파일:니노쿠니 로고.pn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게임
니노쿠니
칠흑의 마도사(NDS)
하얀 성회의 여왕(PS3, Switch)
하얀 성희의 여왕 리마스터(PS4, PC, Xbox)
니노쿠니 II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미디어 믹스
니노쿠니(극장판 애니메이션)
}}}}}}}}} ||

파일:레이튼 시리즈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1세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파일:Layton1-series_logo.png
1세대
본편
이상한 마을 악마의 상자 최후의 시간여행
프리퀄
마신의 피리 기적의 가면 초문명 A의 유산
시퀄
증기의 신세계
외전
런던의 휴일 런던 라이프 VS 역전재판
<colbgcolor=#504030><colcolor=#fff> 미디어 믹스
영화 영원한 디바
모바일 게임 사경의 관 · 로열 · 세기의 7괴도 · 미스터리 룸
소설 떠도는 성 · 괴인 갓 · 환영의 숲
만화 유쾌한 사건 · 잃어버린 숲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2세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파일:Layton2Series-logo.png
2세대
<colbgcolor=#ad0f17><colcolor=#fff> 게임 일곱 대부호의 음모
애니메이션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 ||
스토리 · 등장인물 · 지역 · 레이튼의 도전장

파일:썬더일레븐.png
무인 시리즈
(애니메이션)
이나즈마 일레븐
이나즈마 일레븐 RE
이나즈마 일레븐 2 이나즈마 일레븐 3
이나즈마 일레븐 1·2·3 엔도 마모루 전설
GO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GO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스톤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
리부트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신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영웅들의 빅토리 로드(애니메이션)
모바일 이나즈마 일레븐 SD(서비스 종료)

파일:요플릭스.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본편 시리즈
요괴워치 요괴워치 2
,원조 · 본가 · 끝판왕,
요괴워치 3
,Sushi · Tempura · Sukiyaki,
요괴워치 4
우리들은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요괴워치 4++
요괴학원Y ~와글와글 학원생활~
외전 시리즈
요괴워치 버스터즈
,적묘단 · 백견대 · 월토조,
요괴워치 버스터즈 2 보물전설 밤바라야
,소드 · 매그넘,
요괴삼국지 요괴워치 뿌니뿌니 요괴워치 메달워즈 요괴워치 월드
요괴 삼국지 국도워즈
요괴워치 댄스 JUST DANCE® 스페셜 버전
요괴워치 게라포 리듬 요괴체조 제1번 퍼즐이다냥
요괴체조 제1번 퍼즐이다냥 DX
애니메이션 · 극장판
}}}}}}}}} ||

3.2. 미디어 믹스

3.3. 하청 작업

4. 관련 문서

4.1. 인물

이름 담당 참여 작품
히노 아키히로 사장[6] 레벨 파이브의 모든 작품에 참여
나가노 타쿠조
(長野拓造)
캐릭터 원화 기동전사 건담 AGE - 캐릭터 원화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 캐릭터 원화
소노베 쥰 캐릭터 원화
메카닉 디자인
골판지 전기 시리즈 - 캐릭터 원화, LBX 메카닉 디자인
다크 클라우드 시리즈 - 캐릭터 원화
이나후네 케이지 CCO

4.2. 주요 파트너사

회사명 참여 작품
OLM 골판지 전기 시리즈, 레이튼 교수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요괴워치 시리즈, 스낵 월드
TV 도쿄
반다이 골판지 전기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AGE, 요괴워치 시리즈
타카라토미 이나즈마 일레븐, 스낵 월드, 타임보칸 24
해즈브로 요괴워치 시리즈[7]
선라이즈 기동전사 건담 AGE
쇼가쿠칸 골판지 전기 시리즈, 레이튼 교수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요괴워치 시리즈, 스낵 월드
에이벡스 골판지 전기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GO2 애니메이션 2기~), 요괴워치 시리즈
tri-Ace 골판지 전기 W
UP-FRONT AGENCY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1편 ~ GO2 애니메이션 1기)
코에이 요괴 삼국지
슈에이샤 메가톤급 무사시
DMM 장갑 무스메
고토부키야
스튜디오 지브리 니노쿠니 시리즈

4.3. 기타



[1] 거기에 레벨 파이브의 개발 담당을 한 이전 작품들이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던 다크 클라우드2드래곤 퀘스트 8이었기 때문에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었다. 심지어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킹덤 하츠 II와 함께 2005년 연말 PS2 JRPG BIG 3 기대작 타이틀로 평가받을 정도였다.[2] 이나즈마 일레븐은 각각 엔도(무인→에일리어 학원편→세계 대회편) 세대와 텐마(무인→크로노스톤→갤럭시) 세대 3편, 골판지 전기 역시 3편(무인→W→워즈)에서 끝났다. 그리고 최대 히트작이었던 요괴워치도 3편 발매 이후부터 인기와 매출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고, 레이튼 시리즈 또한 프리퀄 3부작의 평은 이상한 마을-악마의 상자-최후의 시간여행 3부작에 비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3] 사실 일본 게임 업계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초봉은 오히려 살짝 높은 편이긴 하지만, 업무량이 너무 많아 실제로는 적다고 한다.[4] 전술한 회사들 또한 한글화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은 아크 시스템 웍스 아시아 지점과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대만의 JUSTDAN이 꾸준히 수입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본사 차원에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다 가끔 수입 안 하는 작품이 생기면 당연히 한글화가 안 된다.[5] 선라이즈와 공동 제작.[6] 물론 사장일만 하는게 아니라 기획, 감수, 시나리오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한다. 그래서 욕을 먹고 있다[7] 서구권 지역의 완구 퍼블리싱 담당.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