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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20:59:47

SBS FM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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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Mzine
파일:FMzine.jpg
방송사 SBS
방송시간 새벽 4시 ~ 오전 6시[1]
창간일 2015년 11월 2일
폐간일 2016년 10월 23일
방송채널 SBS 파워FM
편집장 알렉산더 조[2]
기획팀장 클로이 최[3]
편집위원 로지[4], 안드레아[5]
웹사이트 SBS공식홈페이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코너
3.1. 위클리 코너
3.1.1. 월요일3.1.2. 화요일3.1.3. 수요일3.1.4. 목요일3.1.5. 금요일3.1.6. 토,일요일 3.1.7. 코너속 코너
3.2. 종방 코너
4. 여담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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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는 척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얄팍한 음악 안내서

1. 개요


SBS 파워FM의 귀로 듣는 음악 매거진을 표방하는 프로그램. 제목인 FMzine은 FM과 매거진의 합성어로, 방송 편성상으로 2015년 11월 2일 25시에 창간했다.

SBS 파워FM의 개편으로 인해 2016년 10월 23일을 끝으로 폐간되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이후 24일부터 시간대가 변경된 펀펀 투데이로 자리를 옮겼다.

2. 특징

파일:fmzineinfocompl.jpg
예전 고스트네이션의 시간대를 받아서 진행하며, 귀로 듣는 음악잡지라는 모토에 맞게 업계의 이름있는 필진이 패널로 참여하는 매거진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개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는데, 좀 깬다(.....)



방송 첫 주를 돌아 맺는 문구가 정해졌다. 내일도 정기구독해주세요.

3. 코너

3.1. 위클리 코너

3.1.1. 월요일

국내외로 가장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이슈곡과 전현직 레전드 뮤지션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 이대화 음악평론가가 패널로 참여한다.FMzine 앞으로 도착한 구독 후기와 신청곡 등을 들어보는 코너. 말하자면 사연과 신청곡이다.

3.1.2. 화요일

FMzine 앞으로 도착한 구독 후기와 신청곡 등을 들어보는 코너. 마당을 하나 더 만든 이유는 애독자들의 후기를 읽기에 한 시간은 너무 짧아서라나...

3.1.3. 수요일

매주 1편의 지난 개봉작과 1편의 신작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 씨네21 김혜리 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골방에 틀어박혀 음악선곡을 작업중인 클로이 최가 남는 시간동안 영화음악을 선별해서 틀어주는 코너.

3.1.4. 목요일

지난 한 주간 선곡했었던 파워FM의 각 프로그램들의 선곡들을 짚어보는 시간.FMzine 앞으로 도착한 구독 후기와 신청곡 등을 들어보는 코너. 크리스마스 특집때 편성했던 애독자 세마당이 정식으로 들어왔다.

3.1.5. 금요일

-본격 편집장의 힙덕질 시간-
김봉현 음악비평가와 J6ix가 함께 힙합을 다각도로 탐구해 보는 코너. 시작은 한국 힙합 대표 뮤지션 7인을 분석하는 것으로 막을 올렸다.
2015년 12월 11일 방송에는 7인 중 하나인 더 콰이엇이 직접 출연했다. 12월 18일 방송에는 제리케이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후술할 방송사고가 일어났다.힙함 꿈나무 J6ix가 주제에 맞게 골라온 곡중 피쳐링을 덧붙이는 코너.
첫 방송때는 그야말로 DJ 자신안에 내재된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 미국 보내드려야 겠다는 독자들의 의견은 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처음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여담으로 이 코너에 한해 완전한 다시듣기가 가능하다고 J6ix가 방송 중 직접 언급했다.[6]
FMzine 폐간 이후로는 펀펀 투데이에서 코너를 이어가고 있다.

3.1.6. 토,일요일 [7]

4명의 음악 전문가들[8][9]이 독자의 음악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선곡을 제공하는 코너.

3.1.7. 코너속 코너

청취자들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소리를 소개하는 코너. '굿모닝 콜'의 후신격이다.

3.2. 종방 코너

한 주간의 신보를 모아서 요약 소개했던 코너. 동 DJ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의 코너였던 'Hot 신상뮤직'과 비교해볼때 소개하는 장르의 폭이 좀 더 넒었다. 12월 10일 기준으로 잠정 휴재.

4. 여담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파일:SBS 로고.svg파일:SBS 로고 화이트.svg 라디오 프로그램
파일:SBS 파워FM 로고 30주년-2 (흑백).svg
03:00 - 04:00 04:00 - 04:55 04:55 - 05:00
애프터클럽[A] SBS FMzine(폐간)[A] 여기는 SBS 파워FM
04:55 - 05:00 05:00 - 06:00 06:00 - 07:00
여기는 SBS 파워FM SBS FMzine(폐간)[A]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A]


[1] 2016년 상반기 개편 이전에는 새벽 1시 ~ 3시[2] 이전에 4시대 프로그램을 맡았던 조정식 아나운서. 딱히 진행자를 숨길 생각은 없어보인다(...) 애초에 3개의 명의로 진행하기도 하고.[3] 한때 이 시간대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최다은 PD. 11월 11일자 짜투리 영화음악실에서 클로이 최 본인이 동일인물설을 부정..했지만 믿을리가 없지. 이후 멘트 등을 봤을때 이제는 굳이 숨기지 않는듯 하다. 이후 24일 개편으로 예밤으로 옮기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1년 현재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연출하고 있다.[4] 개편전 대단한 라디오의 구성을 맡았던 한혜진 작가. 펀펀 투데이에서도 함께 하고 있다.[5] 뮤직하이의 구성을 맡았던 차명선 작가[6] 피쳐링이 있어야 곡을 끝까지라도 들려드릴 수 있다나 뭐라나..[7] 이 이틀간은 다시듣기를 하나로 묶어서 제공한다.[8] 위의 필진들 이외에 이종훈 작곡가, 최다은PD가 참여.[9] 2016년 3월 26일부로 김봉현 비평가가 선곡위원 하차 의사를 밝혔다.[10] 2016년 3월 29일 기준으로 이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곳은 KNN (전 시간 편성), CJB, TBC(KBO 리그 시즌 한정), ubc, G1(이상 부분 편성) 이 5곳이다. 다시 예전의 커버리지로 롤백한 셈(...)[11] 다만 업로드된 팟캐스트의 내용을 봤을때 선곡 자체는 원래부터 내정되어 있었던 듯 하다.[A] 일부지역 자체방송[A] 일부지역 자체방송[A] 일부지역 자체방송[A] 일부지역 자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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