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andy's World의 팁을 정리한 문서. 플레이 방식부터 툰의 사용법 및 특성을 사용한 팁까지 여러 팁이 정리되어 있다.[1]2. 공용 팁
- 쫓기는 상황이 아닌 이상 스태미나를 많이 소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스태미나를 많이 소비한 뒤에 트위스티드를 마주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온다.
- 이 중 셸리는 바로 혼란 디버프를, 비는 팝업 광고를, 고우디는 화면 밑에 자막이 띄어지므로 듣지 못했어도 내리자마자 바로 알 수 있다.
- 쓸모없는 아이템[4]이더라도 있으면 주워서 바로 사용하자. 소량이나마 테이프를 얻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5] 단, 스피드 사탕, 캔 콜라 등은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될 때도 있으니 아껴두자.
- 게임을 짧게 플레이할 것이 아니라면 일회용 장신구[6]는 기피하는 것이 좋다.
- 한층에서 얻을 수 있는 트위스티드 한 마리당 연구치는 최대 7%다.[7]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이벤트 트위스티드의 남은 연구치가 7%를 넘기면 로저로 채우는 것을 권장한다.
2.1. 게임플레이 스티커 용어
스티커에 이중적인 의미가 있을 때만 서술한다.- 슈림포 금괴 스티커
다른 스티커보다 보이는 사거리가 길어 자신의 위치, 트위스티드 다일의 위치, 혹은 다른 아이템의 위치를 알려주는 용도이다.
- 스프라우트 골드 스티커
위 금괴 스티커처럼 보이는 사거리가 길어 회복 아이템[8]을 알려주는 스티커이다. 하지만 이는 극 소수만 아는 정보고 팬들 사이에서 꾸려낸 의미이다.
- 블로트의 마임 스티커
데스런을 구할 때 사용하는 스티커이다. 이 또한 팬들이 만들어낸 의미다.
- 댄디 햄버거 스티커
댄디런을 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이다.
- 다일 Perfect Timing! 스티커
다일런을 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이다.
2.2. 게임플레이 용어
- GTE (Get To Elevator)[9]
다른 사람들에게 엘리베이터로 가라고 말할 때 쓴다. 보통은 자신이 마지막 기계를 발견하고 추출하고 있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마지막 기계를 추출하고 있는 걸 발견했을 때 사용한다. 이동속도가 느린 툰들이 패닉 모드 전에 엘리베이터로 가게끔 사용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GTE는 후술할 PMW나, GAFG 같은 상황에서도 쓴다.
- EAE (Everyone At Elevator)[10]
유인꾼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엘리베이터에 도착했다는 뜻으로, 유인꾼이 너무 빨리 도착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반대로 너무 늦게 와서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는 불상사를 방지해 준다. 가끔 GTE와 EAE 스티커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 PMW(Panic Mode Warning)
직역하면 패닉 모드 경고로, 주로 패닉 모드 직전 유인꾼이 대비할 수 있도록 채팅에 PMW라고 해준다. GTE 스티커를 쓰기도 한다. [11]
- GTG (Got To Go)
자신이 게임을 중단하고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 AFK (Away From Keyboard)
한국말로는 잠수. 자신이 개인 사정으로 잠시 숴야 하거나 롱런을 진행시킬 때 잠수를 해야 하는 상황에 쓰인다. 다시 돌아왔다면 ‘Back’ 처럼 자신이 돌아왔다는 걸 채팅/스티커로 말하자.
- extractor / supporter / distractor
각각 추출꾼[12], 서포터[13], 유인꾼[14]이며, 구체적인 역할을 정할 때 사용한다. 스프라우트나 코스모, 진저는 따로 힐러(healer)라고도 한다.
- Prime (프라임)
엘리베이터 가까이 있는 기계를 100% 직전까지 채우고 그 상태에서 추출을 그만두는 것을 뜻한다. 엘리베이터 가까이 있는 기계를 맨 마지막으로 완료하면 패닉 모드가 발동해도 빠르게 엘리베이터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다른 기계들을 거의 다 완료한 후 프라임된 기계만 남겨서 이동속도가 느린 툰들이 패닉 모드 전에 엘리베이터에 올 시간을 벌어주기도 한다. 어려운 층의 경우 패닉 모드 때 유인꾼이 뒤에 남겨진 툰이 있을까봐 엘리베이터에 늦게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인꾼을 제외한 모두가 엘리베이터에 왔을 때 엘리베이터 가까이 있는 마지막 기계를 완료하고 신속히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는 용도로 사용된다.
- Free Floor
현재 층의 트위스티드가 모두 래즐&대즐, 로저, 코니, 블로트, 스쿼름, 글리스텐, 고우디일 때 free floor라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며, 추출꾼이 더욱 편하게 추출할 수 있고, 유인꾼도 채팅을 치는 등 잠시 쉴 타이밍이 생기게 된다.
- Babysit
트위스티드 글리스텐 옆에서 계속 게이지를 떨어트리는 것을 말한다. 유사 베이비시터 같은 역할.
- GAFG(Get Away From Glisten)
패닉 모드가 되기 직전, 다른 툰이 트위스티드 글리스텐 옆에 있을 경우 글리스텐에게서 떨어지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스티커로는 GTE를 쓴다. [15]
- Siblings (남매)
보통은 구브와 스크랩을 통틀어 말하지만, 인게임에서 누군가 남매가 떴다고 말하면 트위스티드 구브와 스크랩이 동시에 뜬 경우를 말한다.[16] 이때 정전까지 겹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
- ATG(All Twisteds Gathered)
유인꾼이 모든 트위스티드를 모았다는 것을 뜻한다. 흔히 Wait for ATG(유인꾼이 트위스티드를 모두 모을 때까지 기다려라)라고 사용된다.
2.3. 런 모집 용어
- Normal run (노멀 런)
말 그대로 평범한 런이다. 장신구 없는 파피나 박스텐이 아닌 이상 뉴비라도 받아줄 확률이 높다.
- Dandy run (댄디 런)
트위스티드 댄디 연구 목적으로 진행되는 런이며, 댄디의 엘레베이터 상점을 이용하면 안 된다.[17]
- Dyle run (다일 런)
트위스티드 다일 연구 목적으로 진행되는 런이며, 투표 카드중 하나인 '시간 초과'를 골라야 한다. 이 런을 추출꾼으로서 진행하거나 참여한다면, 스킬체크가 3성 이상인 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스킬체크에 숙련 되었다면 상관 없지만, 실수로 틀리면 자신과 팀원들이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킬체크가 3성이더라도 장신구로 확대경을 장착했다면 조심해야 한다. 스킬체크가 낮은데 다일 층에서 추출을 하고 싶다면 러닝머신을 하면 된다.
- Long run (롱 런)
고층 도달을 목표로 하는 런이다.
- Death run(데스 런)
이 런은 나머지 런들과는 다른 성격을 띤다. 일반적인 런의 목표가 플레이어들끼리 협동하며 최대한 많은 층을 살아남는 것이라면, 데스 런의 목표는 서로에게 일부러 트위스티드를 데려오는 등 다른 플레이어들을 죽게 해서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런의 경우 이런 트롤링 행위는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이 런은 그런 행위들을 플레이어들끼리의 합의 하에 허용하는 것이다.
진행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트위스티드 로저나 트위스티드 래즐대즐이 기계 근처에 있을 때 이들을 열거나 깨우는 것만은 금지한다. 이들을 끊임없이 깨울 경우 아무도 그 기계를 추출하지 못해 게임이 한 층에만 고착화되는데, 그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보면 된다.
대부분의 데스 런은 개인전이지만 진행자에 따라 티밍(다른 플레이어와 동맹하는 행위)을 허용하거나, 아예 팀전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dupe(같은 툰이 두 명 이상 있는 것)을 금지하는 것도 흔하다.
3. 멀티 플레이[18] 팁
멀티 플레이는 다른 플레이어와 같이 플레이하며 솔로 플레이보다 추출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유인꾼이 포함되어 있다면 트위스티드 걱정 없이 편하게 추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반면,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기계와 트위스티드가 늘어나는 구간이 앞당겨저 개개인의 숙련도가 더욱 높아야 한다[19]는 단점이 존재한다.[20]
- 2025년 로블록스의 채팅 제한으로 인해, 따로 파티 채팅이나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스티커를 활용하자.[21] 스티커 채팅은 모든 연령에게 보이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해진다. 혹은 롤플레이 닉네임으로도 빈티지 확인 후 런을 모을 수 있다.
- 제대로된 롱런을 하고 싶다면 공섭에서 아무나 모으는 건 피하자. 롱런에 적합하지 않은 툰이나 장신구들[22]을 들고 오는 경우도 흔하고[23], 메인 툰이나 좋은 툰을 가져도 실력, 팀워크, 혹은 끈기가 부족해서 10층도 가기 전에 죽거나 중간에 게임을 나가 버리는 플레이어들이 대부분이다.
- 위의 용어들을 숙지해서 빠르게 소통하며 적재적소에 쓰는 게 좋다. 특히 유인꾼이 위험한 트위스티드들을 이끌거나 트위스티드 글리스텐이 있으면 GTE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유인꾼에게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는 게 좋다. 안일하게 있다가 유인꾼이 죽어서 속수무책으로 팀원이 쓸려 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유인꾼이 잘해도 나중에는 알아서 피해다녀야 할 각오도 해야 한다. 또한 유인꾼도 실수를 해서 일부 트위스티드들을 놓칠 수도 있고 페블을 비롯한 빠른 트위스티드들은 붙잡는 데 실패하거나 죽을 수도 있다. 이 경우는 느린 트위스티드들은 한두 명이 임시로 유인하거나 알아서 피해 다녀야 할 수도 있다.
- 유인꾼은 최소 두 명은 두는 게 좋다. 페블을 상대해 보면 바로 이유를 알 수 있는데, 트위스티드 페블은 속도가 매우 빨라서 다른 트위스티드와 함께 유인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굳이 페블이 아니더라도 비, 원거리 트위스티드들도 다른 트위스티드와 함께 유인하기 버겁다. 그래서 한 명은 위험한 트위스티드를 붙잡고 나머지 한 명은 비교적 만만한 트위스티드들을 유인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게 좋다.
- 매우 희귀하거나 그 이상인 아이템은 함부로 줍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 아이템, 드문 아이템과 같은 아이템은 유인꾼이 아니라면 아무나 주워도 비슷한 효율을 내기에 그냥 주워도 되지만 붕대를 포함한 희귀 아이템들은 발견 즉시 제일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게 좋다. 가장 많이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붕대, 구급상자, 초콜릿 상자(boc), 병 콜라(bop) 정도다.
- 유인하는 중이 아니라면 추출 스탯이 낮아도 일단 기계를 하는게 좋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25] 다만 더 좋은 추출꾼이 온다면 자신이 스프라우트가 아닐 시[26] 비켜 주는 게 낫다. 또한 글리스텐[트위스티드]이 있으면 그쪽의 폭주를 막는 역할을 맡거나 본인이 속도가 빠르다면 일부 상황에서 임시 유인꾼이 될 수 있다.[28]
- 투표 카드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올바르게 선택할 경우 게임 전반에 큰 이득을 제공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원하는 효과를 뒤늦게 얻어 오히려 손해가 되거나,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격차를 사소한 차이로 벌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탐욕스러움/갈망은 가능한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최대 2번 등장) 체력 회복이나 스태미나 카드가 아깝게 느껴질 수 있으나, 댄디의 엘리베이터 상점 또는 층 바닥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할 확률 역시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 완급 조절/지구력은 일반적으로 2순위로 고려되는 카드다.(최대 2번 등장) 해당 카드는 스태미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10 증가시키며,[29] 이는 체감되는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다. 다만 유인꾼의 기본 스태미나가 매우 높거나, 팀 차원에서 스태미나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우선순위를 다소 뒤로 미룰 수 있다.
- 구급 치료/의료 조치는 제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카드다. 체력을 회복시키는 건 큰 장점이지만 소수 인원의 체력이 하나 감소했다는 이유로 저층에서 섣불리 선택했다가 나중에 고층에서 회복 수단이 부족해질 수 있다.[30] 또한 팀에 스프라우트가 있으면 필요성이 낮아진다. 하지만 스프라우트가 없거나 과반수 이상 혹은 중요한 역할을 맡은 툰의 체력이 감소했다면 고를 가치가 충분하다.
- 점화전은 정전이 자신 없다면 찍을만 하나, 정전 외에는 효과가 없어 더 좋은 선택지가 있거나 브라이트니 같은 툰이 있다면 미루는 걸 고려해야 한다. 또한 유인꾼이 정전에도 잘 유인하면 더 미룰 필요가 있다.
- 전기공은 정전 확률을 감소시키는 효과[31]를 지니나, 실제 체감은 미미한 편이다. 따라서 여타 선택지가 뚜렷한 장점을 지니는 상황이라면 우선순위에서 제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32]
- 배관공은 이코르 누출 확률을 낮추는 기능[33] 을 제공하나, 전공과 마찬가지로 체감이 낮고 게임 진행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 정전만큼 위험하지도 않으며, 플레이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해 대체로 우선도가 낮다.
- 무작위 추첨/분실물은 랜덤으로 플레이어에게 아이템 하나를 지급한다. 운에 따른 편차가 크며, 높은 효율을 기대하기 어렵다. 선택지 자체의 우선도는 매우 낮고, 다른 선택지가 마땅하지 않을 때 고려되는 정도에 그친다.
- 격식/에티켓과 억제는 모두 패닉 모드 상황에서만 발동한다. 이 때문에 초반 혹은 일반 상황에서의 효율이 낮아 우선적으로 선택할 이유는 적다. 다만 속도가 느린 툰이 존재하거나 팀 전체에 속도 관리가 필요한 경우 팀원들과 논의를 거쳐 선택할 수 있다.
- 리허설/연습은 액티브 능력을 보유한 툰에게만 적용된다. 팀원의 대부분이 액티브 능력을 지니고 해당 능력의 비중이 큰 경우 초반은 선택이 권장되나, 팀 구성상 액티브 능력을 가진 툰이 적거나 해당 능력의 중요도가 낮다면 필요성이 현저히 감소한다.
- 남는 잔돈/절약가는 대체로 기피된다. 고층으로 갈수록 테이프가 과잉 되기에 효율이 떨어지며, 티건, 스프라우트 등 일부 툰을 고려하더라도 효과가 적용되는 대상이 제한적이다.
- 알뜰 절약은 댄디의 상점 아이템을 그 판에서 영구적으로 10% 할인해 준다. 다만 10%는 그렇게 큰 숫자가 아니며, 고층으로 갈수록 테이프는 과잉 되기에 권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위의 남은 잔돈/절약가보다는 좋다.
- 시간 초과는 40층 이상 장기 플레이를 목표로 할 때 가능한 빠른 시점에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높아지는 이벤트 확률로 인해 고층 구간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지닌 트위스티드 다일을 마주하게 되나, 장기 플레이가 이루어질 경우 어차피 40층 근처에서는 선택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초반에 정전이나 누수와 중첩될 가능성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클리어를 이어가는 편이 효율적이다. [35]
- 자신이 컴퓨터로 플레이하며,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엘리베이터 앞에서 W 키를 누르고 채팅창을 열어 채팅을 작성하는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열려도 캐릭터가 알아서 움직여 엘리베이터에 들어가기에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다. [36] [37]
4. 솔로 플레이 팁
솔로 플레이는 모든 테이프와 아이템을 혼자 확보할 수 있으며, 팀원과의 합의 과정이 없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해 요소가 적기 때문에 트위스티드의 어그로를 의도적으로 끌어 연구치를 확보하기에도 유리하다.반면, 모든 기계 작업을 혼자 수행해야 하므로 진행 속도가 느리고, 트위스티드를 대신 끌어 줄 팀원이 없어 모든 추격을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어떤 툰이 솔플에 좋은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이동속도와 추출속도가 중요하다고 평가된다.[38][39] 은신은 무의미 한 것은 아니지만 솔로 플레이에서는 큰 효율을 기대하기 어렵다. 아래는 무난하게 추천되는 솔플 툰들이다. 개인차에 따라 좋고 나쁨이 다르니 성향에 맞는 툰을 직접 찾아보자.
- 브라이트니
스킬체크, 이동속도는 평범하고, 스태미나와 추출속도는 4성이다. 은신이 1성인 건 솔플에서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상관없다. 정전 때 45초마다 잠시 동안 트위스티드들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엘리베이터가 열리자마자 무슨 트위스티드가 있는지 파악할 수도 있고, 정전에서 특히 상대하기 까다로운 구브나 스크랩도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하다. 정전이 아닌 층에선 능력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고층에서는 전기공 카드를 선택했다면 25% 확률, 즉 4번 중에 1번 꼴로 정전이 발생하니 조금 보완이 된다.
- 티건
추출속도가 3성인 것만 빼면 위의 브라이트니와 비슷한 스탯이다. 티건의 핵심은 능력으로, 75 테이프로 자신을 회복시킬 수 있다. 다른 툰들은 댄디의 상점이나 바닥에 있는 힐템을 순전히 운에만 의존하며 수급하지만, 티건은 테이프를 일정량 얻을 때마다 확정적으로 힐을 할 수가 있어 운 의존도가 낮아진다. 다만 테이프가 많다고 해도 능력의 쿨타임이 존재하기에 스태미나가 바닥나면 연속으로 여러 대 맞아 죽기 쉽다. 인벤토리에 탈출/스태미나 아이템을 넉넉히 챙겨놓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힐템은 능력 덕분에 중요도가 조금 떨어진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추천되는 툰이다.
- 루이
스킬체크는 4성이고, 그 외 이속, 스태미나, 추출속도 모두 3성이다. 스킬체크가 높아서 확대경 장신구를 부담 없이 낄 수 있다. 루이의 능력은 현재 하트의 개수에 비례하는 이동속도 변화로, 하트가 3개일 땐 기본 스탯 그대로이고, 2개일 때는 이동속도 4성 툰보다 살짝 빨라진다. 1개일 때는 이동속도 5성 툰보다도 살짝 빠르다. 이 덕분에 하트가 1개여서 위험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속도가 매우 빨라서 위급 상황을 쉽게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하트가 낮을 때만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니, 일부러 하트를 낮게 하고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능력의 이득을 보긴 어렵다. 그래도 1~2하트 기준 빠른 이동속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추출속도를 지닌 몇 안 되는 툰이다.
- 야타
스킬체크 3성, 이속 4성, 스태미나 1성, 추출속도 5성의 스탯을 가졌다. 스태미나가 낮아서 바닥나기가 쉽고 병 콜라의 효율이 떨어지지만, 이동속도가 4성이기에 잘 관리만 한다면 스태미나를 아낄 수 있다. 야타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는 스탯이라 해도 될 만큼 기본 스탯이 탄탄하다. 당장 추출속도 5성인 다른 툰들은 비와 스쿼름, 글리스텐 등인데, 이들은 모두 이동속도가 3성 이하다. 추출속도가 5성이면서 이동속도도 4성인 툰은 야타와 고우디밖에 없다. 따라서 야타는 트위스티드의 추격에서도 벗어나기 용이하고 기계도 매우 빠르게 추출할 수 있다. 능력은 기계를 완료할 시 사탕 아이템을 무작위로 2개 드랍하는데, 이 중 초콜릿 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야타의 생존력을 더 높여준다. 다만 위의 툰들과 비교했을 때 능력이 조금 변변찮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단기간에 고층까지 가고 싶을 때 추천하는 툰이다.
- 비
비는 스킬체크 4성, 추출속도 5성으로 독보적인 추출 관련 스탯을 가졌다. 능력 또한 쿨타임이 살짝 긴 것을 제외하면 브라이트니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정전이 아니어도 트위스티드들의 위치를 볼 수 있으며, 추가로 모든 기계의 위치까지 일시적으로 보인다. 또한 패시브로 인해 가장 가까운 기계 2개의 위치를 항상 알 수 있어 추출에 한해서 가장 좋은 툰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동속도가 2성, 스태미나가 3성이라서 고층 플레이에는 적합하지 않다. 속도 장신구를 낀다 해도 이속 2성이라는 스탯의 태생적 한계가 크게 느껴진다. 따라서 비로 층 최고기록을 세우기는 권장되지 않는다. 그래도 추출 스탯과 능력의 시너지로 10층 정도까지 가면서 빠른 추출로 이코르 파밍을 하면 효율이 최고이다.
장신구는 돋보기를 끼는 것을 추천한다. 스킬체크의 증가값을 높여 추출을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다. 자신이 빠른 진행을 원한다면 끼는 것이 좋다.[40]
인벤토리칸을 모두 치료 아이템으로만 채우는 건 권장하지 않는다. 한 칸은 비워두고 추출 관련 아이템이나 속도[41] 아이템으로 채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할 수도 있다.
[1] 다만 일부 주관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2] 조용한 또각또각 걷는 소리는 아스트로, 쿵쿵 거리면서 그르렁 거리는 소리는 페블, 좀 빠르게 사박사박 걷는 소리는 셸리, 느리게 저벅거리면서 찌걱거리고 중간중간 줄기 끊어지는 소리는 스프라우트, 빠르게 쩍쩍거리는 소리는 비, 작은 썰매 종소리와 오두막 바닥 밟는 툭툭거리는 소리면 보베트, 끽끽대는 나무 바닥을 밟는 소리와 나뭇가지 사이로 바람이 지나다니는 소리는 배시, 숨소리같은 소리는 고우디.[3] 다만 할로윈 이벤트 때는 트위스티드 고우디도 자막이 띄어지므로 색깔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고우디는 연한 주황색, 글리스텐은 연한 노란색인 식으로.[4] 검볼 등.[5] 하지만 팀에 스프라우트나 진저가 있다면 꼭 필요한 아이템만 줍자.[6] 동전 지갑, 멋진 지갑, 낚싯대 등.[7] 예외로 로저는 2배로 14%.[8] 구급 상자, 붕대[9] 스티커로는 브라이트니가 그려진 ‘Get To Elevator’이 있다.[10] 스티커로는 티샤가 그려진 ‘Everyone At Elevator’이 있다.[11] 거의 쓰이지 않는다.[12] 이코르 기계를 추출시켜 층을 진행시키는 역할이다.[13] 다른 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툰이 해당된다.[14] 트위스티드를 의도적으로 끌어 추출꾼이 안전하게 추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다.[15] 거의 쓰이지 않는다.[16] 플러터와 플라이트도 남매 관계이나, 트위스티드 플라이트는 부활절 이벤트 트위스티드라서 해당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나올 일이 없고, 트위스티드 구브와 스크랩보다 임팩트가 약해 이 둘은 남매라고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 코니와 소울베스터도 마찬가지.[17] 트위스티드 댄디의 출현 조건이 3번 이상 엘레베이터 상점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18]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같은 게임 속 환경에서 동시에 참여하여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 일반적으로 '멀티'라 줄여 부른다.[19] 그렇다고 솔로 플레이가 숙련도를 덜 요구하는 건 아니다. 유인꾼이 아닐 경우 오히려 솔로 플레이가 더 숙련도를 요구할 수도 있다.[20] 트롤이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은 역할을 맡은 사람이 많다면 혼자 하는 것만도 못한 결과를 낼 수도 있다.[21] 위에서 설명한 스티커들을 참고하자.[22] 성능이 좋지 않거나 툰과 어울리지 않거나 쓸모없는 장신구들의 경우.[23] 그나마 이쪽은 실력이 엄청나면 커버가 가능하나,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툰] [25] 이속이 4성 이상으로 높으면 런닝머신을 하는 것이 매우 좋다.[26] 스프라우트는 능력을 위해 테이프를 모아야 하고, 테이프를 모으는 방법에는 기계를 추출하는 것도 있다. 다만 합이 잘 맞으면 추출꾼이 프라임작을 해줄 수도 있으니 참고.[트위스티드] [28] 다만 이속이 4성 이상이더라도 자신이 없거나 유인을 엄청 못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인 경험이 별로 없을 수도 있을뿐더러 잘못 끌고 와서 다른 툰들과 당황한 자신이 맞게 될 수도 있기 때문.[29] 두 번 선택한다면 20만큼 증가한다.[30] 이러한 이유로 초반에는 아이템으로 회복하는 것을 권장한다.[31] 30% -> 25%[32] 15층 이전에 선택할 시, 15층에 도달하기 전까지 확률 수치가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낮은 층에선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전기공, 배관공, 얼음 방패(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 방향제(부활절 이벤트 한정) 모두 해당된다.[33] 30% -> 25%[34] 카드의 설명과 달리 추출속도 5성 툰 기준 3.33초가 절약되며, 3성은 5초, 1성은 6.66초가 절약된다.[35] 이 카드가 모든 이벤트의 확률이 더 이상 안 오르는 15층 이상에서 떴다고 해도 다일 층을 깨면 스태미나가 50이 늘기 때문에 빨리 하면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다.[36] 매크로, 오토마우스도 사용 가능하다.[37] 가장 좋은 방법은 잠수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사용하도록 하자.[38] 이 두 개는 꼭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39] 만약 둘 중 하나의 스텟이 낮더라도 장신구, 혹은 능력이 부족함을 커버해 줄 수 있다.[40] 만약 자신이 스킬체크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스트레스 볼이나 반다나를 끼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41] 초콜릿 상자, 병 안의 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