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에서 이어지는 연작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생전 프로듀서 존 브라이언[1]과의 협업을 통해 이 앨범을 제작 중이었으며, 맥 밀러 사후에는 브라이언이 맥 밀러와 작업하면서 나눈 대화들을 바탕으로 작업물에 살을 붙여나가는 식으로 완성되었다. 이 덕분에 사후 발매된 앨범임에도 맥 밀러가 원래 의도했던 사운드가 비교적 잘 구현된 앨범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맥 밀러 사후에 발매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음향과 가사 모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클라우디한 트랙부터 따뜻한 트랙까지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진정되어있는 분위기를 띈다. 그에 반해 생전 약에 취해있던 때와 사후를 겨냥한 공허함을 얹은 가사들 또한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