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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3 16:12:10

시엘 에투알

Ciel étoilé에서 넘어옴
파일:シエレトワール.jpg
シエレトワール
(Ciel étoilé)
(시엘 에뜨와르 / 시엘 에투알)
<colbgcolor=#ecfffb><colcolor=#000>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쵸쵸P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川野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8년 4월 17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제목에 대해
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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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봉쥬르.[1] 쵸쵸P입니다.
격조해서 étoilé.

눈을 깜빡이는 사이에, 세계는 조금 변한다는 것 같다.
투고 코멘트
쵸쵸P가 2018년 4월 17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주간 VOCALOID 랭킹 551주차의 2위를 달성했다.

1.1. 제목에 대해

Ciel étoilé는 별이 총총하게 빛나는 하늘이라는 뜻이다.

영상 처음에 프랑스어인 Ciel étoilé라고 타이틀이 나온다. Ciel과 étoilé을 연이어 발음한 것으로 표기하였기 때문인지, シエルエトワール가 아닌 シエレトワール라고 투고되었다.

한국어로는 '시엘 에뜨와르'라고 알려져 있는 편이다.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3063364, width=640, height=360)]
시엘 에투알 / 쵸쵸P feat. 하츠네 미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하츠네 미쿠】시엘 에투알 / Ciel étoilé [쵸쵸P feat. HatsuneMiku]【Original】

3. 가사

僕を取り残した幻想の背後に
보쿠오 토리노코시타 겐소오노 하이고니
나를 남겨둔 환상의 배후에
いつの間にか心が奪われていった
이츠노 마니카 코코로가 우바와레테 잇타
어느샌가 마음을 빼앗겨 갔어
近くで触れたいと覗いたレンズを
치카쿠데 후레타이토 노조이타 렌즈오
가까이서 닿고 싶다고 들여다 본 렌즈를
埋め尽くす光さえ滲んでしまった
우메츠쿠스 히카리사에 니진데 시맛타
빠짐없이 채우는 빛마저 번져 버리고 말았어
願いを置いておくから
네가이오 오이테 오쿠카라
소원을 두고 갈 테니까
君のその手で奪ってみせて
키미노 소노 테데 우밧테 미세테
너의 그 손으로 빼앗아 보여 봐
溢れだす胸の想いは
아후레다스 무네노 오모이와
흘러넘치는 가슴 속의 마음은
こんな世界ですら変えてしまえる程
콘나 세카이데스라 카에테 시마에루 호도
이런 세상이라도 바꾸어 버릴 수 있을 정도야
もし此処に君がいるなら
모시 코코니 키미가 이루나라
만약 이곳에 네가 있다면
きっと僕はまだ生きていける
킷토 보쿠와 마다 이키테 이케루
분명 나는 아직 살아갈 수 있을 거야
君への言い訳と後悔を最後に
키미에노 이이와케토 코오카이오 사이고니
너에게 늘어놓은 변명과 후회를 끝으로
頭に響く声は聴こえなくなった
아타마니 히비쿠 코에와 키코에나쿠 낫타
머릿속에 울리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었어
傷を舐めてみても仕方ないよな
키즈오 나메테 미테모 시카타나이요나
상처를 핥아 보아도 어쩔 수 없구나
降り注ぐ未来さえ零れていくんだ
후리소소구 미라이사에 코보레테 이쿤다
쏟아지는 미래마저 넘쳐흘러 가고 있어
感情を切り取れるなら
칸죠오오 키리토레루나라
감정을 도려낼 수 있다면
抱えたいのはただ一つだけ
카카에타이노와 타다 히토츠다케
껴안고 싶은 것은 오직 하나뿐
[ruby(碧,ruby=あお)]い[ruby(瞳,ruby=め)]で見つめられたら[2]
아오이 메데 미츠메라레타라
푸른 [ruby(눈동자,ruby=눈)]로 바라봐 준다면
どんな言葉も意味を失くしそうな事
돈나 코토바모 이미오 나쿠시소오나 코토
그 어떤 말도 의미를 잃어버릴 법한 것
もし僕が気付いていたとして
모시 보쿠가 키즈이테 이타토 시테
만약 내가 눈치채고 있었다고 하면
それでも君は愛を問うのかい?
소레데모 키미와 아이오 토우노카이
그럼에도 너는 사랑을 물을 거니?
溢れだす胸の想いは
아후레다스 무네노 오모이와
흘러넘치는 가슴 속의 마음은
こんな世界ですら変えてしまえる程
콘나 세카이데스라 카에테 시마에루 호도
이런 세상이라도 바꾸어 버릴 수 있을 정도야
もし此処に君がいるなら
모시 코코니 키미가 이루나라
만약 이곳에 네가 있다면
きっと僕はまだ生きていける
킷토 보쿠와 마다 이키테 이케루
분명 나는 아직 살아갈 수 있을 거야


[1] 프랑스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2] 일반적으로 쓰이는 青い가 아닌, 벽안이라는 단어에 쓰이는 한자 碧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