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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9c13e> 군청 소재지 | 청양읍 문화예술로 222 (송방리) | |||||
| 광역자치단체 | 충청남도 | |||||
| 하위 행정구역 | 1읍 9면 | |||||
| 면적 | 479.1㎢[1] | |||||
| 인구 | 29,664명[2] | |||||
| 인구밀도 | 61.91명/㎢[3] | |||||
| 군수 | | 김돈곤 (재선) | ||||
| 군의회 | | 4석[4] | ||||
| | 3석[5] | |||||
| 도의원 | | 1석[6] | ||||
| 국회의원 | |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 재선) | ||||
| 상징 | <colbgcolor=#59c13e> 군화 | 철쭉 | ||||
| 군목 | 느티나무 | |||||
| 군조 | 원앙 | |||||
| 마스코트 | 고추도령&구기낭자 청양이[서브][8] | |||||
| 브랜드 | | |||||
| 지역전화 | 041 | |||||
| 홈페이지 | | |||||
| SNS | | |||||
| |
| 청양군청사 |
[clearfix]
1. 개요
충청남도 가운데에 있는 군. 북쪽으로 예산군, 서북쪽으로 홍성군, 서남쪽으로 보령시, 남쪽으로 부여군, 동쪽으로 공주시와 접하고 있다.위치상으로는 충청남도의 중앙부에 위치하지만 주요 교통축선[9]에서 모두 빗겨나가서 충남에서 가장 개발이 미비한 지역이다.
외부에서는 청양고추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지만, 청양고추의 원조는 사실 청양군이 아니라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양군이다. 물론 원조가 아니라고 해서 청양고추를 특산물로 삼으면 안 된다는 법은 없으며, 이거랑은 별개로 청양에서도 고추를 많이 재배한다. 문제는 자기네가 원조라는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10][11]
2. 역사
3세기 마한의 구로국(狗盧國)이었다가 이후 백제의 고량부리현(古良夫里縣)이 되었고, 신라 경덕왕 때인 757년 지명 한화 정책에 의해 청정현(靑正縣)으로 바뀌었다. '구로'와 '고량' 모두 실제 음가는 '고라'에 가까웠다. 마한시대에는 良는 '로'라고 소리 내기 때문에 고로라고 읽는다. 마한시대에 청양에 있었던 구로국은 고로를 음차한 것이고 백제시대 10정 중 하나인 고량부리현은 고라부리를 음차한 것이다. 즉, 마한시대에 청양은 고로부리, 백제시대에는 고라부리라고 불렸다. 참고로 부리는 백제어로 벌이라는 뜻이다.고려 시대부터 청양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다. 1664년 정산현을 편입하여 정양현(定陽縣)으로 바뀌었으나 1674년에 다시 청양현과 정산현으로 분리되었다. 1895년에 청양군으로 승격되었으며,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정산군 일원 및 공주군 일부, 홍주군 일부, 부여군 일부, 대흥군 일부를 편입하였다. 1979년 청양면이 청양읍으로 승격하였다.
3. 지리
차령산맥이 관통하는 곳이라 청양읍과 가남평야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산지이다. 청양 유일의 대학인 충남도립대학교도 산 위에 있다.[12]칠갑산을 기준으로 크게 산동(과거 정산현)과 산서(과거 청양현)로 나뉜다.
4. 인구
| (1966년~현재) |
1966년 105,211명 |
1970년 90,983명 |
1975년 85,744명 |
1980년 72,697명 |
1985년 61,410명 |
1990년 53,750명 |
1995년 45,714명 |
2000년 41,025명 |
2005년 33,921명 |
2010년 32,541명 |
2015년 32,485명 |
2020년 30,948명 |
2024년 10월 29,664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0만 명 |
충남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시군이다.[13] 충남 최대도시인 천안시와는 인구가 22배 정도 차이난다.[14]
한동안 3만명 극초반대를 유지하다가 다시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2024년 4월 결국 3만대마저 무너졌다.
청양군민의 노래에는 군민(郡民) 십이만 이라는 구절이 있었다. 이 노래는 아마 해방 직후에서 60년대 즈음에 작곡된 것으로 보이는데, 50년대 청양 인구 추정치가 12만이다. 그정도로 과거엔 제법 큰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인구가 4분의 1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사실 이정도의 인구 감소를 겪은 지역은 상당히 많다. 1966년 인구총조사 통계를 찾아보면 상당수 군 지역이 인구 10만을 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심지어 20만이 넘어가는 지역도 흔했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 처참한 수준의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
| 읍면별 인구 통계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청양읍 10,106명 |
정산면 3,381명 | |
남양면 2,569명 | |
장평면 2,194명 | |
대치면 2,178명 | |
비봉면 2,076명 | |
화성면 2,040명 | |
운곡면 2,015명 | |
청남면 1,776명 | |
목면 1,446명 | |
| 2024년 8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 읍면별 인구 #===
| (1966년~현재) |
1966년 12,463명 |
1970년 11,887명 |
| 1973년 7월 1일 비봉면 학당리·청수리 → 청양면 편입 |
1975년 13,538명 |
| 1979년 5월 1일 청양군 청양면 → 청양읍 승격[15] |
1980년 13,223명 |
1985년 12,523명 |
1990년 12,116명 |
1995년 11,367명 |
2000년 11,720명 |
2005년 10,725명 |
2010년 10,328명 |
2015년 10,424명 |
2020년 10,023명 |
2024년 8월 10,106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8,827명 |
1970년 7,545명 |
1975년 7,102명 |
1980년 6,048명 |
1985년 4,936명 |
1990년 4,325명 |
1995년 3,513명 |
2000년 2,928명 |
2005년 2,417명 |
2010년 2,300명 |
2015년 2,306명 |
2020년 2,162명 |
2024년 8월 2,015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9천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8,921명 |
1970년 7,650명 |
1975년 7,255명 |
1980년 5,999명 |
1985년 4,847명 |
1990년 4,032명 |
1995년 3,480명 |
2000년 2,829명 |
2005년 2,424명 |
2010년 2,298명 |
2015년 2,293명 |
2020년 2,276명 |
2024년 8월 2,178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9천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10,924명 |
1970년 9,551명 |
1975년 9,461명 |
1980년 7,947명 |
1985년 6,406명 |
1990년 5,678명 |
1995년 5,314명 |
2000년 4,858명 |
2005년 4,077명 |
2010년 3,752명 |
2015년 3,726명 |
2020년 3,598명 |
2024년 8월 3,381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6,649명 |
1970년 5,773명 |
1975년 5,539명 |
1980년 4,416명 |
1985년 3,638명 |
1990년 3,201명 |
1995년 2,583명 |
2000년 2,298명 |
2005년 1,743명 |
2010년 1,632명 |
2015년 1,583명 |
2020년 1,532명 |
2024년 8월 1,446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7천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9,679명 |
1970년 8,163명 |
1975년 7,877명 |
1980년 6,302명 |
1985년 5,206명 |
1990년 4,253명 |
1995년 3,474명 |
2000년 2,909명 |
2005년 2,352명 |
2010년 2,087명 |
2015년 2,049명 |
2020년 1,927명 |
2024년 8월 1,776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10,962명 |
1970년 9,506명 |
1975년 8,893명 |
1980년 7,284명 |
1985년 5,982명 |
| 1987년 1월 1일 청양군 적곡면 → 장평면 개칭 |
1990년 5,149명 |
1995년 3,991명 |
2000년 3,354명 |
2005년 2,835명 |
2010년 2,886명 |
2015년 2,640명 |
2020년 2,335명 |
2024년 8월 2,194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16,665명 |
1970년 13,656명 |
1975년 10,884명 |
1980년 8,858명 |
1985년 6,920명 |
| 1987년 1월 1일 청양군 사양면 → 남양면 개칭 |
1990년 5,798명 |
1995년 4,738명 |
2000년 3,956명 |
2005년 3,220명 |
2010년 2,886명 |
2015년 2,882명 |
2020년 2,767명 |
2024년 8월 2,569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75만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9,781명 |
1970년 8,378명 |
1975년 7,983명 |
1980년 6,556명 |
1985년 5,803명 |
1990년 4,796명 |
1995년 3,694명 |
2000년 3,144명 |
2005년 2,630명 |
2010년 2,387명 |
2015년 2,353명 |
2020년 2,200명 |
2024년 8월 2,040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 (1966년~현재) |
1966년 10,334명 |
1970년 8,874명 |
| 1973년 7월 1일 비봉면 학당리·청수리 → 청양면 편입 |
1975년 7,194명 |
1980년 6,064명 |
1985년 5,149명 |
1990년 4,402명 |
1995년 3,560명 |
2000년 3,029명 |
2005년 2,498명 |
2010년 2,297명 |
2015년 2,229명 |
2020년 2,128명 |
2024년 8월 2,076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5. 교통
6. 상권
인구수도 적고, 교통이 편리한 곳도 아니라서 상권은 협소하다. 그래서 가까운 부여나 홍성, 보령, 공주로 놀러가는 경우가 많다. 한편 거리 상의 이유로 예산을 방문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16] 다만 70번 지방도와 차동로를 통해 두 지역이 연결되어있고 청양 북부 거주 학생들은 예산고로 진학하기에 교류 자체는 많다.영화관은 2018년 2월에 개장한 청양시네마가 유일하다.
2022년 기준으로 들어와있는 프렌차이즈 매장은 롯데리아, 한솥도시락,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처갓집 양념치킨, BHC, 멕시카나, 페리카나, 또래오래, 다사랑치킨, 피자스쿨, 배스킨라빈스, 다이소, 이디야커피, 투썸플레이스, 맘스터치 등이 있다. 3월 24일부로 메가커피가 입점했다. 2024년 5월 기준, 교촌치킨도 입점했다.
6.1. 금융
| 청양군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 |||
| 제1금융권[괄호] | |||
| 국가기관 | |||
| 청양우체국 (10) | |||
| 특수은행 | |||
| 농협은행(중앙회) (2) | |||
|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 |||
| 농업협동조합 | |||
| 청양농협 (6) | 정산농협 (4) | 화성농협 (2) | |
| 새마을금고 | |||
| 청양새마을금고 (4) | |||
| 신용협동조합 | |||
| 청양신용협동조합 (1) | |||
7. 관광 및 특산물
주요 관광지는 아래와 같다.- 칠갑산도립공원: 가수 주병선[20]의 대표 노래 칠갑산으로 유명해진 산으로써 높이 561m, 차령산맥에 속해 있으며, 청양을 먹여살리는 대표 관광지이다.
- 청양 알프스마을
-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수에 있는 다리로서 이름 그대로 출렁댄다. 동양에서 두번째, 국내에서 최고의 길이(207m)를 자랑한다고 한다. 1박 2일 191, 192회 편에 나와 홍보가 제대로 됐다.
- 장곡사: 국내 유일의 두 개의 대웅전을 가지고 있는 절이다. 비교적 조용하고 조그마하다. 출렁다리와 마찬가지로 칠갑산 등반코스가 이어져 있다.
- 고운식물원
-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한때는 금이 많이 나온 구봉광산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1967년 붕괴되어 많은 사망자를 냈다. 오로지 1명, 김창선이라는 이름의 광부만 살아남아서 보름하고 8시간을 125m 지하에 갇혀 도시락 1개와 빗물, 오줌을 마시며 살아남아 구조되었다. 김씨는 무사히 구조되어 치료받고 회복했으며 천수를 누리다가 2022년 1월에 만 89세로 별세했다. 이후 구봉광산은 폐쇄되었는데 2010년대 후반에 난데없이 다시 광산을 개발한다는 업체가 튀어나와 구설수에 올랐다.# 청양군 주민들은 환경오염을 이유로 대며 결사반대해 결국 흐지부지되었다. 그리고 2021년 청양군은 폐광인 구봉광산을 관광자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8.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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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공립 전문대학인 충남도립대학교가 있다.
9. 정치
10.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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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윤대녕의 은어낚시통신에 청양이 나온다.[22] 청라라는 곳을 지루한 곳으로 묘사한다. 청라는 원래 청양군에 속하는 곳으로 청라저수지가 유명하다. 꼭 지루한 곳이라기보다는 외부와 단절된 조용한 곳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이상의 소설인 '권태'에도 보면 시골을 미칠 듯이 지루한 곳이라 묘사하지만 전원 생활에 적응이 안 된 도시인들이 보기에는 관광지 말고 모든 시골이 지루한 곳일 수밖에 없다.남아선호가 강한 지역이었다. 해당 지역 출신인 홍석천의 경우 그가 태어나기 전 딸 셋 낳았다고 씨받이를 들여 아들[23]을 낳았다고 할 정도다. #
페이스북에서 청양군 출신들은 출신지를 청양으로 설정이 불가능하다.
화성시와 지명이 비슷한 곳이 몇 곳 있다. '화성'면도 있고 그 옆에는 '남양(南陽)'면과 '비봉(飛鳳)'면이 있다.
12. 출신 인물
- 김광희
- 김돈곤 - 現 청양군수
- 김기천 - 배우[24]
대표작: 26년(영화), 7번방의 선물, 직장의 신 등. - 김병규(1950)
- 김복덕
- 김창동(정치인)
- 김명숙(1965)
- 김성현 - 목사
- 김선원 - 서예가, TV쇼 진품명품 글씨 및 고서 前 감정위원
- 김시환
- 김영철(1964)
- 김정은 - 여자농구 우리은행 소속 선수. 초등학교 4학년까지 청양에서 다녔다.
- 김종관(1962)
- 김학원 - 법조인. 정치인.
- 김홍열(1963)
- 남능미 - 배우.
- 류명걸 -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레이서. 2017 몽골랠리 우승자, 2020 다카르 랠리 모터사이클 부분 완주자로 이 부분 아시아인 신기록 보유자.[25] 고향은 정산면 대박리.[26]
- 명규환
- 박길상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차관,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 복진풍
- 서승진 - 전 산림청장
- 송요찬
- 심우성
- 안기영 - 음악가
- 안병찬(1854)
- 우형식 -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전 금오공대 총장,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 유상옥
- 윤규진
- 윤대진 - 검사장
- 윤상현 - 제18~21대 국회의원[27]
- 윤석민(1963)
- 윤종화
- 이봉학
- 이봉화
- 이상구(소방공무원)
- 이상철 - 정치인, 체신부장관, 내무부장관
- 이석행 - 한국폴리텍대학교 8대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 前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 이석화: 前 청양군수
- 이영희(1959)
- 이완구 - 前 국무총리, 충청남도지사, 국회의원
- 이원덕
- 이일준
- 이장우 - 민선8기 대전광역시장, 前 대전 동구청장, 국회의원.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도 대전광역시 동구였다.
- 이재선(1957)
- 이재원(1939)
- 이정우(1959)
- 이춘우 - 제5대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부경대학교 교수
- 이필영 - 공무원
- 이형구
- 이해찬 -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7선 국회의원[28], 제36대 대한민국 국무총리[29], 前 교육부장관
- 임정환 - 대성마이맥 소속 사회탐구 영역 강사.
- 임종기(1959)
- 장영순 - 前 법무장관. 국회의원.
- 전영미 - 개그우먼.
- 정원영
- 정종환 - 前 철도청장, 前 국토해양부장관
- 조용호(법조인)
- 최규순
- 최양업 - 2번째 한국인 가톨릭 신부
- 최의환
- 표영준(1884)
- 한만희 - 前 국토해양부 차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 한상혁 - 現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한철수(1894)
- 홍미라
- 홍석천 - 청양초등학교 졸업생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비를 만드는데 후원도 했다. 이곳에서 방위병으로 군복무도 했으며 전국 노래자랑에 나가 상도 받았다.
- 황철
[1] 정확히는 479.25km² 479.1km²은 2021년 자료다.[2] 2024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3] 2024년 10월 기준.[4] 청양군 가선거구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 김기준, 이경우, 임상기
청양군 나선거구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차미숙[5] 청양군 가선거구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 이봉규
청양군 나선거구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윤일묵
청양군 비례대표: 정혜선[6] 청양군 선거구: 이정우 (재선)[서브] 서브 캐릭터[8] 푸를 청(靑)과 양 양(羊)[9]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등[10] 청양군에서는 2009년 '식탁 위의 화려한 혁명 고추'라는 책자를 발간하면서 '청양고추의 원조는 청양군'이라는 거짓 정보를 퍼트린 바 있다. 청양고추 원산지가 청양군이라고?[11] 반면 남양주시의 경우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이 원조인 먹골배를 지역 특산물로 밀지만, 그렇다고 본인네가 원조라는 주장은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묵동은 역사적으로 남양주시의 전신인 양주군에 속했으니 남양주와 먹골배가 아예 관련 없는 것은 아니다. #[12] 정말 산중에 있는건 아니다... 다소 높은곳에 위치하나, 청양읍내와 그리 멀지 않다.[13] 다른 충남의 군들과 비교해도 한참 적은데, 같은 도내 소멸위기지역 및 낙후지역에 속하는 태안군, 부여군은 이미 청양군의 2배이고, 금산군이 5만대를 넘는 상황이며, 서천군도 이미 5만에서 약간 부족한 상황이다.[14] 충청도 전체로 범위를 확장하면 충청북도 단양군이 가장 적다. 청양군과는 약 2천 명 차이.[15] 군사무소 소재지의 면은 읍으로 할수 있다에 따라 승격[16] 그럼에도 예산과 교류 자체는 많다. 당장 예산고 학생의 2~30%는 청양군 학생들이 채우고 있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0] 정작 주병선 본인은 청양과는 전혀 관련 없는 저 멀리 여수시 출신이다.[21] 전술했지만 원조는 청양군이 아니다.[22] 참고로 윤대녕은 청양 인근의 예산군 출신이다.[23] 홍석천에게는 이복형.[24] 그의 여동생은 충청남도의원이다. 지역구는 고향인 청양.[25] 1996 김한봉 선수의 다카르 랠리 완주를 보고 자란 다카르 키즈라고 스스로를 설명했다.[26] 청양신문 기사에 소개됐다.[27] 지역구: 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 을[28] 13~17대 국회에서는 서울 관악 을을 지역구로 활동했고, 19대 국회부터는 세종시를 지역구로 활동 중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입사동기로, 더불어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이자 서청원 다음으로 국회에서 선수가 높은 현역 의원이다.[29] DJP 연합에 근거하여 정부 내 공동지분이 있었던 김종필 총리와 더불어 실세총리로 꼽히는 유이한 사례다. 간단히 말해 실세 총리의 대명사다.
청양군 나선거구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차미숙[5] 청양군 가선거구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 이봉규
청양군 나선거구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윤일묵
청양군 비례대표: 정혜선[6] 청양군 선거구: 이정우 (재선)[서브] 서브 캐릭터[8] 푸를 청(靑)과 양 양(羊)[9]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등[10] 청양군에서는 2009년 '식탁 위의 화려한 혁명 고추'라는 책자를 발간하면서 '청양고추의 원조는 청양군'이라는 거짓 정보를 퍼트린 바 있다. 청양고추 원산지가 청양군이라고?[11] 반면 남양주시의 경우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이 원조인 먹골배를 지역 특산물로 밀지만, 그렇다고 본인네가 원조라는 주장은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묵동은 역사적으로 남양주시의 전신인 양주군에 속했으니 남양주와 먹골배가 아예 관련 없는 것은 아니다. #[12] 정말 산중에 있는건 아니다... 다소 높은곳에 위치하나, 청양읍내와 그리 멀지 않다.[13] 다른 충남의 군들과 비교해도 한참 적은데, 같은 도내 소멸위기지역 및 낙후지역에 속하는 태안군, 부여군은 이미 청양군의 2배이고, 금산군이 5만대를 넘는 상황이며, 서천군도 이미 5만에서 약간 부족한 상황이다.[14] 충청도 전체로 범위를 확장하면 충청북도 단양군이 가장 적다. 청양군과는 약 2천 명 차이.[15] 군사무소 소재지의 면은 읍으로 할수 있다에 따라 승격[16] 그럼에도 예산과 교류 자체는 많다. 당장 예산고 학생의 2~30%는 청양군 학생들이 채우고 있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0] 정작 주병선 본인은 청양과는 전혀 관련 없는 저 멀리 여수시 출신이다.[21] 전술했지만 원조는 청양군이 아니다.[22] 참고로 윤대녕은 청양 인근의 예산군 출신이다.[23] 홍석천에게는 이복형.[24] 그의 여동생은 충청남도의원이다. 지역구는 고향인 청양.[25] 1996 김한봉 선수의 다카르 랠리 완주를 보고 자란 다카르 키즈라고 스스로를 설명했다.[26] 청양신문 기사에 소개됐다.[27] 지역구: 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 을[28] 13~17대 국회에서는 서울 관악 을을 지역구로 활동했고, 19대 국회부터는 세종시를 지역구로 활동 중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입사동기로, 더불어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이자 서청원 다음으로 국회에서 선수가 높은 현역 의원이다.[29] DJP 연합에 근거하여 정부 내 공동지분이 있었던 김종필 총리와 더불어 실세총리로 꼽히는 유이한 사례다. 간단히 말해 실세 총리의 대명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