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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잠서 | 쇠약 | 쇠약(무기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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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1 | 의상2 | 의상3 | 의상4 |
| No.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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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広津, ruby=ひろつ)] [ruby(柳浪, ruby=りゅうろう)] | |||
| 신장 | - | ||
| 생일 | - | ||
| 대표작 | - | ||
| 파벌 | - | ||
| 문학경향 | - | ||
| 취미기호 | - | ||
| 성우 | 우치야마 코우키[1] | ||
1. 소개
| 인물 소개 |
| 한글 번역 (일본어 원문) |
한 번이라도 허무에 사로잡힌 자에게, 구원 따윈 없다.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2025년 11월 11일 문사기전 '히로츠 류로를 구출하라'로 신규 등장한 문호. 먼저 플레이어블로 추가된 히로츠 카즈오의 아버지이자, 오자키 고요와 야마다 비묘가 주축인 문예 결사 '켄유샤'의 가라쿠타 문고의 일원이기도 하다. 카즈오의 인게임 대사와 도감 소개문, 관련 회상에서 꾸준히 이름이 언급되었기 때문에 플레이어블 추가를 예상하는 사서들이 의외로 적지 않았고, 이벤트에서 임시 전생 형식으로 선행 등장 후 2025년 12월 하순경에 정식 플레이어블 추가가 예정되었다.
하층민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내는 '심각소설[2]'의 창시자답게 인간의 어두운 일면에 관심이 많았다. 아들 카즈오도 아버지는 남들보다 더 인간의 마음 속 어둠을 보는 사람이라고 인정했을 정도. 다만 이게 지나친 나머지 그의 작품에는 온갖 마이너스의 감정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내부에서부터 침식을 일으켰고, 결국 류로의 작품들 전체가 동시다발로 침식되는 사태가 터진데다 류로 자신도 이 영향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충동에 서서히 잠식되다가 침식자들과 영혼이 융합되고 만다. 침식을 막고 류로를 구하기 위해 잠서한 문호들 전원을 압도적으로 몰아붙여 전멸 직전까지 몰아가나, 그 와중에 카즈오에게까지 중상을 입히고 이 사실에 충격을 받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도서관의 연금술사들과 실장은 류로의 영혼과 침식자를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최악의 판정을 내렸지만, 카즈오는 아버지가 결코 남을 해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믿고 설령 싸워야만 하는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결국 자신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카즈오를 다시금 죽기 직전의 위기로 몰아넣지만[3], 아들을 살리기 위해 실장이 준 모의 인격의 톱니바퀴[4]의 힘에 더해 침식자들의 마이너스의 감정들을 전부 흡수하는 방법으로 간신히 억제하면서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이면의 도서관으로 임시 전생하게 된다.[5] 불완전한 전생 상태라는 데 더해 마이너스의 감정에 영향을 받은 탓인지, 도서관 직원들과 문호들이 소실된 자신의 작품을 복구하려 동분서주하는 와중에 자신의 작품이 지금 시대에 와서는 아무 가치도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면서 그다지 협조적이지는 않은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대화가 통하는 사람도 아들인 카즈오 정도 뿐인데, 2025년 12월 1일부터 실시된 수복 임무 스토리에서도 오자키 고요가 자기 작품을 구멍투성이로 만들어 놓은 것도 모자라 본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6] 아들 이외의 사람들과는 말조차 섞으려 하지 않는다고 탄식했다.[7]
오자키 고요, 야마다 비묘와 동세대 인물이라서 그런지 고요처럼 비교적 고풍스러운 말투를 구사한다. 또한 아리시마 타케오&사토미 톤 형제에 이어 혈연관계의 문호가 나란히 참전하는 2번째 사례가 되었다.[8] 캐릭터의 외형도 키만 조금 더 큰 것을 빼면 아들과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는데,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아무리 부자관계라지만 카즈오와 외형이 너무 똑같은 게 아니냐며 디자인 수정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다.[9]
게임 내에서는 아들을 평범하게 이름인 카즈오로 부르지만[10], 실제의 히로츠 류로는 '카즈(和)'라고 불렀다고 한다.
2. 성능
| 레어리티 | - | ||
| 무기 | - | ||
|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 |||||
| 정신 | 정신 | 공격 | -/- | 방어 | -/- |
| 회피 | -/- | 기술 | -/- | 천재 | -/- |
| 미 | -/- | 주제 | -/- | 진실 | -/- |
3. 입수 방법
- 제작시간:
4. 회상
4.1. 유애서
|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 - | - |
4.2. 식단
| 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 - | - | - |
4.3. 탄생일
| 내용(원문) | 내용(번역) |
| - | - |
5. 편지
|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
| - | - |
6. 대사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 로그인보이스 | - | - | |
| 문호입수시(처음) | - | - | |
| 문호입수시(2회째) | - | - | |
| 도서관 | - | - | |
| - | - | ||
| 사서실 | - | - | |
| - | - | ||
| 보수(통상) | - | - | |
| 연구 | - | - | |
| 구매 | - | - | |
| 편지 | - | - | |
| 식사 | - | - | |
| 방치 | - | - | |
| 문호입체 | - | - | |
| 맵출격시 | - | - | |
| 전투시의 회적 | - | - | |
| 최종마스도달 | - | - | |
| 공격 | - | - | |
| - | - | ||
| 공격(급소) | - | - | |
| 아이템입수 | - | - | |
| 필살오의 | - | - | |
| 쌍필신수(통상) | - | - | |
| 쌍필신수(특수) | - | - | |
| 부상 | - | - | |
| - | - | ||
| 모약 | - | - | |
| 상실 | - | - | |
| 절필 | - | - | |
| 전투종료 | - | - | |
| MVP | - | - | |
| 잠서귀환 | - | - | |
| 조수변경 | - | - | |
| 유혼서잠서개시 | - | - | |
| 유혼서잠서완료 | - | - | |
| 문호의 도 | - | - | |
| 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 | - | |
- 추가보이스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사서실사 | - | - |
| 도서관 (「声」マス開放) | - | - |
- 도서관(계절한정)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봄 | - | - |
| 여름 | - | - |
| 가을 | - | - |
| 겨울 | - | - |
- 모약・상실시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 - | - |
| 도서관 | - | - |
| - | - | |
| 사서실 | - | - |
| - | - | |
| 보수 | - | - |
| 공격 | - | - |
| 부상 | - | - |
| 쌍필신수 | - | - |
7. 기타
[1] TVA판 심판의 톱니바퀴 4화에서 요지라는 단역 캐릭터를 맡았다.[2] 혹은 '비참소설'이라고도 한다.[3] 그나마 카즈오를 만난 뒤 기억이 희미하게 돌아오면서 힘겹게 버티고는 있었지만 침식자들은 다른 사람도 아닌 제 자식을 해쳤다는 사실을 들먹이며 계속 류로를 괴롭히고 있었다.[4] 문사기전 시리즈부터 새로 등장한 설정으로, 특정한 이유로 온전하게 전생할 수 없는 상태가 된 문호의 영혼에 임의로 인격과 형체를 부여하여 현세에 임시로 전생시키는 도구이다.[5] 그래서 자신의 내면에 가둬 놓은 힘이 다시 폭주해서 남을 해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면서 그 때는 자신을 죽이라고 한다. 물론 카즈오는 절대 그렇게 두지는 않겠다며 어떻게든 방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6] 다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재의 류로는 영혼이 완전히 현세에 정착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이면의 도서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7] 고요는 류로의 이런 태도에 언젠가 그 성질머리를 뜯어 고쳐야겠다고 벼르면서도(...) 한편으로는 류로의 작품의 가치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며 누구보다도 류로의 작품 복구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히로츠 부자와 면식이 있는 오자키 일문의 토쿠다 슈세이와 이즈미 쿄카도 카즈오가 아버지의 일로 마음고생이 심한 것을 알기는 하지만 가족 간의 문제라 쉽게 물어보기도 힘들다며 걱정했다.[8] 타니구치 프로듀서에 따르면 기존 문호들의 관계성은 친구나 사제지간이 대부분이었지만 부자지간인 문호를 게임 내에서 다루는 것은 히로츠 부자가 최초라고 한다.[9] 실제로 나란히 놓고 보면 부자지간보다는 거의 형제로 보일 정도인데, 얼굴은 아들보다 오히려 더 어려 보이는 모습이다(...). 다만 이벤트 회상에서 카즈오가 자신이 아주 어렸을 때 어두운 방 안에서 글을 쓰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기억한다는 언급을 한 것을 보면 현재 류로의 외형은 젊은 시절의 모습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10]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주로 자신의 아들을 지칭하는 겸양어인 '[Ruby(倅, ruby=せがれ)]'라는 표현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