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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과달라하라, 멕시코) | ||
| 주심: 이름 (국적) | ||
| 관중: -명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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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대한민국 시각으로 2026년 6월 12일 11시에 열리며, 남아공 : 멕시코의 개막전에 이은 북중미 월드컵의 2번째 경기가 될 것이다.
2. 경기 전 예측
이 경기 다음이 가장 부담스러운 개최국 멕시코와의 경기이므로, 모든 걸 쏟아부어 무조건 승점 3점을 가져올 필요가 있다.[2] 4포트와의 경기지만 사실상 3포트 이상 수준인 국가와의 대결이 될 전망으로, A조에서 실질적으로 4포트의 위치인 것은 남아공이다.4개국 중 어느 나라가 올라오더라도 대한민국과 FIFA 월드컵 본선에서는 처음 만나게 되며, 특히 아일랜드와는 FIFA 주관 대회는 물론 친선전이나 평가전 까지 범위를 넓혀봐도 성인 대표팀간의 A매치 경기를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4개국 중 FIFA 랭킹이 22위인 한국보다 앞서는 나라는 21위의 덴마크 뿐이며, 나머지 세 국가는 모두 한국과 비교하여 순위가 아래이다.
또한 체코가 아닌 나머지 3개국 중 한 국가가 올라올 경우 대한민국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최고 성적이 8강 이하인 국가들만을 조별 리그에서 만나게 된다.[3]
2.1. 덴마크와 만나게 되는 경우
패스D의 4개국 중 본선에서 대한민국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덴마크는 유럽 예선 내내 스코틀랜드와 치열한 조 1위 경쟁을 하였으나, 마지막 스코틀랜드 원정경기에서 패배하며 플레이오프로 밀려났다. 경기력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었고 예선 내내 꾸준했었으나 그 패배 하나로 결국 본선을 확정짓지 못한 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바꿔말하자면 플레이오프 패스 D에서 가장 경기력이 좋고 강력한 본선 진출 후보라는 그야말로 질적으로 탄탄한 팀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유로 2024 지역예선에서는 카자흐스탄 원정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하거나 이번 지역예선 최종전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에만 스코틀랜드에게 2골을 내주고 역전패해 플레이오프로 밀렸을 정도로 의외로 수비에 약점을 보이는 부분도 있다.
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튀니지와 호주라는 비교적 손쉬운 상대와 같은 조 였음에도 불구하고 1무 2패로 탈락했었다.[4]본선 직행에 실패하고 플레이오프로 밀리면서 4포트에 들어왔지만 실제 전력상으로는 2포트 중간 정도 급이라고 보면 된다.
덴마크와의 역대 전적은 2전 1무 1패로 2006년 1-3 패배, 2009년 0-0 무승부 경기가 있었으며 모두 친선전이었다. 덴마크와 마주할 경우 17년만의 A매치 맞대결이 성사되는 동시에 FIFA 주관 A매치 대회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2.2. 체코와 만나게 되는 경우
2016년 평가전 이후 정확히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며 헝가리(1954), 네덜란드(1998), 스웨덴(2018)에 이어 4번째로 월드컵에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국가를 상대하게 된다. 체코의 경우 막바지에 경기력이 떨어지며 미끄러진 덴마크와 달리 예선 같은 조인 크로아티아 상대로 열세를 보였고, 자신들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페로 제도를 상대로 이변의 희생양이 되는 등 예선 기간 내내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홈에서 평가전을 가졌는데 1-1로 비겼다.체코와의 역대 전적은 5전 1승 2무 2패이고,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분리된 1993년 이후로만 한정할 경우 3전 1승 1무 1패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1998년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고, 2001년 당시 히딩크 감독에게 오대영 감독이라는 멸칭을 안겨준 체코 원정 경기 0-5 패배를 당했으며, 2016년 체코 원정에서는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2.3. 아일랜드와 만나게 되는 경우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에 속한 네 팀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A대표팀끼리 만난 적이 단 한번도 없는 팀이다.[5] 이번 월드컵 예선에선 호날두가 있는 포르투갈 상대로 업셋을 기록하고, 헝가리를 상대로 극장 승부 끝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는 등 복병으로 불릴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기본 전력은 덴마크, 체코에 비하면 아래로 평가받는 편이나 특유의 끈질긴 팀 컬러 때문에 진흙탕 싸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그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독일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에 기습적으로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거둔 적이 있고, 역대 3번의 월드컵 본선에서 3번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한 기록도 가지고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될 것이다.만일 아일랜드와 조별리그에서 만날 경우 양 국간의 첫 A매치가 된다. 월드컵 출전 역사상 최초로 개최국을 상대해야 하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이어 2006년 독일 월드컵(토고, 스위스) 이후 20년 만에 역대 A매치에서 만난 적이 한번도 없는 팀을 2팀씩이나 상대하게 되는 만큼 조별리그 3경기 모두 그 동안 느껴본 적이 없었던 분위기와 상황을 잘 해쳐나가는 것이 과제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아일랜드의 월드컵 본선 마지막 경기는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 스페인전으로 공교롭게도 대한민국에서 치렀으며,[6] 만약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면 24년만의 본선 복귀전 상대가 대한민국이 된다.
2.4. 북마케도니아와 만나게 되는 경우
전력상으로는 4개국 중에서 가장 약해보이지만, 북마케도니아가 진출할 경우 사기만큼은 최고조에 올라있을 것이다. 이번 예선에서 벨기에에게 2무를 거뒀고 더 잘했다면 벨기에를 조별리그 탈락으로 몰고 갈 뻔했으며, 5년 전 독일에게 유일한 월드컵 지역예선 1패를 안겨준데 이어 4년 전 이탈리아에게 자국 월드컵 예선 역사상 첫 홈경기 패배까지 안기며 플레이오프 탈락을 시키는 등 자이언트 킬링의 전문가이기에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최근에 북마케도니아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가졌었는데 1-2로 패한 적이 있다.북마케도니아가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면 역사상 첫 본선 진출이 되는데, 2006년 토고전에 이어 월드컵 본선에 첫 데뷔하는 팀을 만나는 두번째 사례가 된다.
대한민국과 북마케도니아의의 역대 전적은 1승 1무로 대한민국이 우세하다. 2경기 모두 친선전으로 1998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 원정을 떠나 2-2 무승부를, 2000년 테헤란 4개국 친선대회에서 2-1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7] 본선에서 만나게 될 경우 FIFA 주관 대회 첫 맞대결이 된다.
3. 경기 실황
| 감독: 홍명보 | |||||||
| GK | |||||||
| RB | CB | CB | L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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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 | CB | CB | RB | ||||
| GK | |||||||
| 감독: 미정 | |||||||
3.1. 전반전
3.2. 후반전
3.3. 통계
4. 경기 평가
5. 중계
6. 여담
- 첫 출전이자 2패로 탈락한 1954년 스위스 월드컵과 3패로 탈락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제외하고 참가한 모든 월드컵에서 유럽 팀을 상대로 최소 승점 1점 이상을 얻고 있는데,[8] 만일 이 경기에서 패배하는 순간 36년 만에 유럽 팀한테 승점을 얻지 못하게 된다.
- 유럽 4팀 중 어느 팀이 본선에 올라오든 대한민국하고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붙게 된다.
- 역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차전에서 실점하지 않은 경우 모두 상위 라운드로 진출했던 징크스가 계속 유지될 지도 관건이 되었다.
- 대한민국이 역대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유럽팀이 한 팀만 포함되었을 경우 그 유럽팀은 모두 지역예선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쳤던 팀이며 그 팀을 대한민국이 모두 잡아냈었고 이를 발판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던 좋은 징크스가 있다.[9] 어느 팀이 올라오든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하고 조별리그를 통과한다면 이 징크스는 계속 이어지게 된다.
-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8년 주기로 톱시드 전력이 아닌 유럽팀을 만나는 법칙[10]이 유지되었다. 결과는 2승 1무로 무패 중이다. 이번에 이기면 승점 10이 된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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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편성 직후 시점에서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덴마크로 여겨진다.[2] 첫번째 경기를 비겨도 성공이라고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홈 그라운드의 멕시코에게 질 가능성이 많기에 1무 1패를 하고 마지막 경기인 남아공전을 치르게 되면 반드시 승리를 해야만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 2022년에도 첫 경기 우루과이 전 0: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2차전에서 가나에게 패하면서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을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임해야 했다.[3] 1954년: 헝가리(준우승), 1986년: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우승), 1990년: 우루과이(우승), 스페인, 벨기에(4위), 1994년: 독일(우승), 스페인(4위), 1998년: 네덜란드(준우승), 벨기에(4위), 2002년: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3위), 2006년: 프랑스(우승), 2010년: 아르헨티나(우승), 2014년: 벨기에, 러시아(4위), 2018년: 독일(우승), 스웨덴(준우승), 2022년: 우루과이(우승), 포르투갈(3위)[4]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일본이 덴마크를 3:1로 꺾으며 조별리그에서 덴마크를 탈락시킨 적이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시아 국가가 월드컵에서 한 경기에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경기로 남아있다.[5] 청소년 대표팀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U-20 대표팀과 U-17 대표팀이 각각 두 번 만난 적이 있고 U-20 대표팀은 1승 1무, U-17 대표팀은 2승으로 모두 한국의 우세.[6] 아일랜드는 조별리그 3경기는 일본에서 치른 후 16강전 스페인과의 경기는 대한민국에 넘어와서 했다. 연장전까지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지면서 16강에서 탈락. 즉, 이 경기에서 아일랜드가 스페인을 이겼다면 대한민국과 아일랜드의 8강전이 성사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경기가 현재까지도 스페인이 본선에서 승부차기로 승리한 유일한 경기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7] 이 경기에서 박지성이 본인의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8] 1986년 멕시코 월드컵 - 불가리아전 1:1 무승부 (1점)
1994년 미국 월드컵 - 스페인전 2:2 무승부 (1점)
1998년 프랑스 월드컵 - 벨기에전 1:1 무승부 (1점)
2002년 한일 월드컵 - 폴란드전 2:0 승리 (3점), 포르투갈전 1:0 승리 (3점), 이탈리아전 2:1 승리 (3점), 스페인전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5:3 승리 (2점)
2006년 독일 월드컵 - 프랑스전 1:1 무승부 (1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 그리스전 2:0 승리 (3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 러시아전 1:1 무승부 (1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 독일전 2:0 승리 (3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 포르투갈전 2:1 승리 (3점)[9] 2010년 그리스와 2022년 포르투갈이 이에 해당된다.[10] 2002 폴란드, 2010 그리스, 2018 스웨덴. 만약 덴마크가 올라온다면 그리스, 스웨덴, 덴마크로 이어지는 끝말잇기가 이어진다.
1994년 미국 월드컵 - 스페인전 2:2 무승부 (1점)
1998년 프랑스 월드컵 - 벨기에전 1:1 무승부 (1점)
2002년 한일 월드컵 - 폴란드전 2:0 승리 (3점), 포르투갈전 1:0 승리 (3점), 이탈리아전 2:1 승리 (3점), 스페인전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5:3 승리 (2점)
2006년 독일 월드컵 - 프랑스전 1:1 무승부 (1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 그리스전 2:0 승리 (3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 러시아전 1:1 무승부 (1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 독일전 2:0 승리 (3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 포르투갈전 2:1 승리 (3점)[9] 2010년 그리스와 2022년 포르투갈이 이에 해당된다.[10] 2002 폴란드, 2010 그리스, 2018 스웨덴. 만약 덴마크가 올라온다면 그리스, 스웨덴, 덴마크로 이어지는 끝말잇기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