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테라이덴오 웨스턴 プテライデンオー / PTERAIDEN-OH WEST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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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테라이덴오의 오른팔에 파라사간, 왼팔에 자크토르와 물어뜯기 합체하여 탄생한 새로운 형태. 쿄류 골드, 블랙, 그린의 연대가 낳은 새로운 합체 포메이션이다.국내명은 프테라 킹 웨스턴. 다이노차지에선 프테라차지 메가조드 파라 랩터 포메이션
2. 프로필
| プテライデンオーウエスタン / PTERAIDEN-OH WESTE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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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높이 | <colbgcolor=#ededed,#191919> 51m |
| 중량 | 3300t |
| 전체 폭 | 62.4m |
| 스피드 | 530km/h |
| 흉부 | 30m |
| 파워 | 1200만 마력 |
| 코어 수전룡 | 프테라고돈 |
| 오른팔 | 파라사건 |
| 왼팔 | 자크토르 |
| 합체(변형) | 프테라이덴오 웨스턴 |
3. 작중 행적
3.1. 본편
본편 13화에서 데보 쟈키린을 상대로 처음 등장했다.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데보스의 클론들을 상대로도 등장했다. 초반에는 나름 잘 싸우는 듯 했지만 중간에 웃치가 도골드를 쫓기 위해 이탈하면서 힘이 떨어져 밀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위기에 다다르는 순간 킹이 보낸 토바스피노가 지원해주면서 위기를 면한 뒤, 스피노다이오 웨스턴과 바톤터치하였다.[1]
3.2.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
본편이랑 똑같이 데보 쟈키린을 상대로 처음 등장한다.4. 특징
극중 등장한 프테라이덴오의 유일한 콤보 합체이다. 그러다보니 등장 횟수가 딱 3번 등장한 쿄류진 웨스턴[2]보다 많은데 레귤러 6인방 중 레드, 블루, 핑크가 쿄류진에 탑승하면 남은 블랙, 그린, 골드가 탑승하기 딱 좋은 형태이기도 하고 콤보 합체 중 웨스턴 콤보만 기본 형태인 메카가 없다보니[3] 프테라이덴오 웨스턴이 반쯤 기본 형태처럼 취급되기도 한다.[4]5. 기술
- 주 무장
- 파라사 빔건 - 파라사간이 변형해 오른팔에 장비한 백발백중의 필살포.
- 자크토르 소드 - 자크토르가 변형해 왼팔에 합체한 날카로운 검.
- 필살기
- 프테라이덴오 웨스턴 브레이브 피니시 - 3체의 수전룡의 쿄류 스피릿의 에너지를 오른팔의 파라사 빔건에 집중시켜 발사하는 사격계 필살기. 한국 더빙판에서는 프테라 킹 웨스턴 브레이브 피니시. 다이노차지에선 파라조드 파이어볼 피니시.
[1]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 토바스피노가 강제 물어뜯기 합체로 프테라고돈을 밀어내고 자기 멋대로 합체한 것이다.그래서 프테라이덴오가 승리한 토비스파노 웨스턴을 쪼아댄다.[2] 4화, 8화, 22화.[3] 스테고치와 드리케라는 쿄류진, 안키돈과 붐파키는 스피노다이오의 기본 형태에 포함되지만 파라사건과 자크토르만은 그런 메카가 없다.[4] 실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쿄류저의 모든 메카들이 집합할 때 다른 메카들은 다 기본 형태인데 프테라이덴오만 웨스턴 콤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