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21:31:29

Fatal_Error

페이탈 에러에서 넘어옴
a Fatal_Error has Occurred

1. 개요2. 등장인물
2.1. 페이탈_에러(FATAL_ERROR)2.2. My_papyrus_v2.exe2.3. 가스터 플라위(G. Flowey)2.4. 파일 밥 샌즈(Lost Flicker Gans Bans Ean Missing!File Bob sans)
3. 설정표
3.1. 페이탈 에러
4. 기타 등장인물5. 설정6. 능력7. 여담
7.1. UNDERVERSE 출현

1. 개요

언더테일 '애프터테일' 시간선 AT.

게임 언더테일의 AU이자 3차 창작이며, 애프터테일의 2차 창작이다. 제작자는 Xedramon.

제노샌즈라고도 부를 수 있다.

2. 등장인물

2.1. 페이탈_에러(FATAL_ERROR)

FATAL_ERROR
페이탈_에러
파일:fatalerrorhasoccurred.jpg
제작자 Xedramon
이명 제노(Geno)
페이탈(FATAL)
블루 라즈베리(Blue Raspberry)
형(brother)[1]
생일 [Unknown][2]
신체 ?cm
소속 언더테일 -> 애프터테일
->변형된 세이브 스크린[3]
스탯[4] Lv : [Unknown]
HP : [Unknown]
ATK : [Unknown]
DEF : 1
좋아하는 것 블루 라즈베리 스노우 콘, 파피루스
싫어하는것 에러, 가스터[5]
주변 인물[6] 샌즈(맨 처음의 자신)
제노(과거)(Aftertale)
에러(혐오/원인)(Errortale)
잉크(개빡치는 녀석)(Inktale)
파피루스(그리워하는 대상, 동생)
스왑(친..구?)(Underswap)
라벤더(제거한 대상)(Naturetale)[7]
토우네(자손)(?)[8][9]
my_papyrus_v2.exe(창조물, 동생)
Everyone Is DEAD.
모두는 죽었어.
페이탈 에러로 변해갈 때 에러에게 한 말.[10]

이 AU의 주인공.

2.2. My_papyrus_v2.exe

MY_PAPYRUS_V2.EXE
파일:my_papyrus_v2-exe.webp
제작자 Xedramon
이명 패치 파피루스(Patch Papyrus)
패치(Patch)[11]
생일 2월 29일
신체 ?cm
소속 변형된 세이브 스크린
스탯[12] Lv : [Unknown]
HP : [Unknown]
ATK : [Unknown]
DEF : [Unknown]
좋아하는 것 페이탈 에러
싫어하는것 ?
주변 인물 페이탈 에러(창조주, 형)

페이탈 에러가 처음으로 온전하게 탄생시킨 첫 창조물...이지만 페탈은 '자신의 파피루스'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의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패치 파피루스가 스파게티를 만드는등 오리지널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자 페이탈의 태도가 약간 누그러졌다고.

여담으로 페이탈에게 파피루스의 코드를 AU가 아닌 언더테일 AT에서 가져올것을 극히 권장하고 있으나 페이탈이 전부 다 씹어버린다고(...) 한다. 답정너

2.3. 가스터 플라위(G. Flowey)

G. FLOWEY
파일:G Flower.webp
제작자 Xedramon
이명 가스터(Gaster)
생일 ?
신체 ?cm
소속 변형된 세이브 스크린
스탯 Lv : ?
HP : ?
ATK : ?
DEF :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것 ?
주변 인물 페이탈 에러(대화상대)

페이탈 에러가 변형된 세이브 스크린에서 깨어나고 줄곧 페이탈의 대화상대가 되주었던 존재, 초반에는 가스터가 페이탈에게 뭔가를 권하듯이 말하면 페이탈이 그에 수긍하는 방식이였으나, 후로 갈수록 점점 가치관이 맞지 않아 페이탈과 자주 말싸움을 벌인다.

페이탈이 클래식 파피루스의 코드만큼은 얻으려 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자 '그것을 하지 않는게 너가 파피루스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 증거다'라고 일침을 날리고 페이탈이 결국 수긍해 클래식 파피루스의 코드 복사와 붙여넣기를 최소 254번 해 패치 파피루스가 탄생하게 된 계기를 제공하게 된 인물이기도 하다.[13]

2.4. 파일 밥 샌즈(Lost Flicker Gans Bans Ean Missing!File Bob sans)

FILE BOB SANS
파일:File.bob.sans.webp
제작자 Xedramon
이명 ?
생일 ?
신체 ?cm
소속 변형된 세이브 스크린
스탯 Lv : ?
HP : ?
ATK : ?
DEF :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것 ?
주변 인물 페이탈 에러(창조주)
잉크(같이 수다떤 관계)
things < have gotten ((pretty_bad)) here : its gotten.so_quiet 'here', in, [hell];
상황이 <조금 ((나빠져_버렸어)) : 이상하게 너무_조용'해서', 말, [이지];
대사의 일부분

페이탈 에러가 혹시 모를 침입자 등의 상황에 대비해 세워놓은 일종의 CCTV, 프로그래밍 명령어처럼 말하는 특징이 있으며, 감고있는 오른쪽 눈을 뜰 경우 페이탈 에러의 레드스크린 눈이 투영되며 페이탈 에러가 밥의 시선으로 감시할수 있다.[14][15]

3. 설정표

3.1. 페이탈 에러

파일:페이탈 에러 공식 설정표 1.jpg 파일:페이탈 에러 공식 설정표 2.jpg

4. 기타 등장인물

페이탈이 제거한 인물은 취소선 처리.[16]

5. 설정

이 AU는 에프터테일에서 에러!샌즈에 의해 발생한 AT이다. 에러 샌즈는 제노를 제거하려고 했지만 제노의 의지가 그를 살렸다.("SAVE").

페이탈 에러는 양쪽 눈 색깔이 빨간색과 파란색이다.[19]. 페이탈 에러가 하는 말은 글자가 겹치고 하는 말에 오류가 나며 이 효과는 페이탈 에러가 흥분할수록 심해진다. 페이탈 에러는 에러!샌즈와 다르게 오직 코드 볼 수 있다.[20]

페이탈 에러는 파피루스에 미쳐있다. 그를 되살리기 위해 다른 AU의 파피루스[21]들의 코드를 수집해 꿰매서 만들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이후 가스터의 말을 듣고 파피루스의 코드를 수집해 만들어서 결국에는 창조하고 만다.

에프터테일 AT분기점: 세이브 스크린에서 에러!샌즈가 제노!샌즈를 제거하려 했다.

제노와 비슷하게 생긴 조각난 영혼이 있는데 말이 영혼이지 그냥 코드 찌거기에 불과하며 영혼을 파괴하는게 불가능하다[22]

물에 약하다. 그 이유는 페이탈 에러는 컴퓨터 cpu랑 비슷한 존재라 그렇다고. 이로 인해 물에 닿으면 합선과 함께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한다고 한다.[23] 컴퓨터 CPU용 특수 물을 제작하는 건 안 되나?

파피루스의 복원에 미쳐있는 상태라 기본적으로 싸움을 꺼리는 편이나 지금은 패치 파피루스를 만들어 낸 상태이기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6. 능력

페이탈_에러의 능력 목록 에러보다 능력이 많다

샌즈의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아래는 페이탈_에러만의 변형된, 추가적인 능력이다.

FATAL_Blaster : 다른 샌즈와 마찬가지로 가스터 블래스터를 만들 수 있다.[24]

붉은 실: 에러처럼 실을 사용할 수 있으나 다른 에러와는 다르게 입에서 실을 뽑아 쓰며, 의지와 입에 묻은 피, 오류가 섞여있다. 전투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25]

Ctrl_C, Ctrl_V: 개체의 코드를 복제할 수 있다. [26][27][28]

오류 뼈: 오류로 이루어진 뼈를 소환하며 본인보다 약한 존재는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29]

포탈 : 에러처럼 다중우주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포탈을 소환할 수 있고 공격용이나 기습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30]

7. 여담

7.1. UNDERVERSE 출현

시즌 2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UNDERVERSE/페이탈 에러 문서 참조


[1] 패치 파피루스가 부르는 명칭.[2] 공식 위키 기준. 하지만 샌즈의 파생 개체이기 때문에 샌즈의 생일과 동일할 것이다.[3] 페이탈 에러로 변모된 직후 하늘을 잘 보면 계속하기와 리셋 버튼이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페이탈 에러와 함께 변형된 애프터테일의 세이브 스크린.[4] 레벨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탯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영혼이 이미 파괴당한, 사실상 시체에 가까운 상태기 때문.[5] 꽃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초반에는 가스터의 말에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서로 혐오하는 사이로 바뀌었다.[6] 공식은 굵은 글씨로 표기.[7] 2차창작에선 자주 엮인다.[8] 2차창작이며, 페이탈을 닮은 눈과 실, 라벤더를 닮은 외투와 성격 등 상당히 둘을 많이 닮은 캐릭터다.[9] 파일:towne sans.jpg
여담이지만 페이탈 에러 제작자가 제작한 캐릭터다!
[10] 에러와 싸울때도 한 말이다[11] 페이탈이 부르는 애칭.[12] 레벨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탯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창조주처럼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13] 다만 패치 파피루스가 탄생하게 된 이후로는 페이탈과 대화를 하지 않는듯 하다.[14] 다만 자유의지가 있는건지 에러와 싸우는 페이탈 에러를 지켜보는 잉크랑 수다를 떨기도 했다.[15] 이름의 유래 https://fatal-error-blog.tumblr.com/post/176875349210/welcome-to-the-world-lost-flicker-gans-bans-ean[16] 페이탈이 제거한 대상들은 모두 복제한 인물들이다, 일종의 클론.[17] 안티보이드에 있는 스왑은 블루베러로 생존 확인, 언더스왑에서 복사한 스왑은 사망[18] 기본 크로스는 생존. 언더벌스 0.3 part1 초반 시점의 복제된 크로스는 사망.[19] 레드스크린, 블루스크린[20] 만화마다 묘사가 다르지만 웬만해서 캐릭터 주변에 이진수로 이루어진 코드 수십개가 뜨는걸로 묘사된다.[21] 또는 파피루스의 포지션을 맡은 인물[22]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파괴된 영혼과 세이브가 충돌되어서 생긴 글리치 덩어리에 불과하기에 부수는게 불가능하다라고해도 별별 죽지않는 샌즈들이 많다.옆동네 문어처럼[23] 문제는 이걸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24] 다만 곳곳에 에러가 나있고 눈은 페이탈과 똑같이 왼쪽눈은 블루스크린, 오른쪽 눈은 레드스크린이다.[25] 이때 실에 닿으면 불에 달궈진 금속 막대에 닿은 것과 동일한 고통을 유발한다고 한다.쉽게 말해서 그냥 존나 아프다는 거다[26] 지금까지 페이탈이 제거한 존재들은 전부 복제한 존재들이다.의외로 멀티버스에 해가 안가는 존재[27] 하지만 복제의 한계는 나오지 않았다.[28] 약간의 응용법으로 상대의 코드를 자신에게 불어넣거나 상대의 무기 코드를 복붙해서 날리는 응용또한 가능하다[29] 페이탈_에러의 주력기이며, 에러와의 전투에서도 이 기술을 주력으로 사용하였다.[30] 특정 존재를 복제할땐 그 상대의 뒤에 포탈을 만들어 몰래 접근해 복제한다, 대표적인 예로 크로스를 복제할때.[31] 에러테일과 연관이 있긴 하다만 그다지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정도가 아니었고 언더벌스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고 보는게 맞다[32] 아우터테일 샌즈, 크로스, 아우터테일 파피루스 등 별별 존재를 다 복제해갔다.[33] https://at.tumblr.com/unravel-darkness/hey-did-we-ever-figure-out-the-significance-of/qqoc7nbvqt7m[34] https://fatal-error-blog.tumblr.com/post/632336128331137024/a-fatalerror-has-occurred-chapter-five-part-2 여기서 연 차원에 나무들이 있는걸 보아 크로스와 제노가 조우한 공간 혹은 그 근처의 공간인듯하다.[35] 사실상 당연한 것이,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이며 물이 아니면 타격이 될 수 있는 것이 없다. 심지어 이를 아는놈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워터폴같은 곳에서 전투하거니 아예 이런 녀석을 투입시키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로 최강자나 다름없는 셈이다. 이마저도 워터폴의 일부 코드를 복붙하고 그 코드를 조금 수정해 덮어씌워 일종의 방수처리를 하면 사실상 답이 없는셈.Overwrite 버튼의 완전 상위호환의 능력이다[36] 피가 묻어있는 빨간 다크서클, 파란 다크서클. 사람들의 작화에 따라 스크린의 빛이냐, 다크서클이냐로 나뉘기도 한다. 사실 일러스트를 보면 빛으로 표현된다. 또는 다크서클의 색이 스크린에 따라 변하는 걸 수도 있다. 이 녀석과 닮은 토우네랑 비교했을 때 토우네 같은 경우 눈을 감을 때 사라지는 게 빛이다. 다만 페이탈 에러는 눈을 감고 있어도 색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면 스크린 색을 동반한 다크서클이 맞는 듯.[37] 평소에는 팔팔해서 병약한 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티가 나지 않지만, 환경이나 상황 등 모종의 이유로 자주 쓰러져 있는 모습이 종종 발견된다. 또 급소가 아닌 신체 일부가 뜯기거나 찢겨지는 정도만으로도 의식을 잃어버리고, 흥분하면 무리오거나 상당한 데미지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실에서도 페이탈 에러는 시스템 설계 및 기계 구조의 핵심 부분에 처음부터 내제되어 있는 해결 불가능한 근본적인 결함이며, 근본적인 실패, 엄청난 파괴력과 영향력을 지닌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에러이자 선천성 에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