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일은 나무위키에서 제한된 한도 안에서 쓰입니다.
본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 혹은 자유이용 저작물이 아닌, 독점적 저작권이 존재하는 이미지입니다. 나무위키는 본 이미지를 제한된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 혹은 자유이용 저작물이 아닌, 독점적 저작권이 존재하는 이미지입니다. 나무위키는 본 이미지를 제한된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권리자는 해당 이미지가 나무위키에 게시되어 권리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여겨진다면 권리침해 도움말 문서 참고 후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 이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재사용하는 경우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음을 숙지해 주세요.
- 이 이미지의 출처는 나무위키가 아닙니다. 이미지를 재사용하는 경우 나무위키를 출처로 작성하지 마세요.
1. 기본 정보
출처 | 시즈 |
날짜 | 이미지가 만들어진 날짜를 삽입해 주세요. |
저작자 | 이미지의 저작자를 삽입해 주세요. |
저작권 | 이미지의 저작권과 관련된 기타 정보를 삽입해 주세요. |
기타 | 기타 정보가 있으면 삽입해 주세요. |
2. 내용
키사라기 신타로 : 『어이, 너희들······ 으앗, 어이! 자, 잠깐, 밀지 마! 순서를 지키라고······. 아아! 내놔, 이 자식들아!』
타테야마 아야노 : 『여, 여보세요? 코스케?! 누, 누나인데, 알겠어?! 흐, 흐흑, 미안해······. 누나가 멋대로 이곳으로 와버려서······』
세토 코스케 : 『······누나?! 잠깐, 너, 너무 갑작스러워서······. 으음······. 어어?!』
타테야마 아야노 : 『앗, 기다려! 다, 다른 사람도 바꿔줄게! 아무튼 또 보자, 코스케!』
세토 코스케 : 『아니, 그 말만 하려고 핸드폰을 빼앗은 거야?! 잠깐만, 누나?!』
키도 츠보미 : 『아~ 세토냐. 나다, 키도다. ······그쪽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세토 코스케 : 『키, 키도. 미안, 나, 모두에 대해······.』
키도 츠보미 : 『······잠깐, 우왓, 언니! 지금은 내(俺) 말투에 대한 건 됐다니까······. 어? 「나(私)」라고 말하라고? 그러니까 이제 「나(俺)[1]」라고 하는 게 익숙해져서······. 아아, 아니 아니, 아야노 언니를 부른 게 아니라······.』
에네 : 『으앗~! 잠깐, 다음은 저라니까요! 주인님은 조금 전에 잠깐 이야기하셨잖아요! 훠이! 훠이!』
코코노세 하루카 : 『코스케~! 내가 누군지 알겠어? 함께 푸딩도 먹었었는데······. 앗, 그래, 나중에 슈야랑도 이야기해야 해! 본인이 부끄러워하며 도망갔지만, 나중에 데려올 테니까······.』
에네 : 『아하하! 세토씨, 듣고 계세요~? 나중에 마리도 바꿔주세요~. 오랜만에 이야기하고 싶거든요~.』
키사라기 신타로 : 『시끄러워, 너희들! 저리 가! 흩어져!』
타테야마 아야노 : 『여, 여보세요? 코스케?! 누, 누나인데, 알겠어?! 흐, 흐흑, 미안해······. 누나가 멋대로 이곳으로 와버려서······』
세토 코스케 : 『······누나?! 잠깐, 너, 너무 갑작스러워서······. 으음······. 어어?!』
타테야마 아야노 : 『앗, 기다려! 다, 다른 사람도 바꿔줄게! 아무튼 또 보자, 코스케!』
세토 코스케 : 『아니, 그 말만 하려고 핸드폰을 빼앗은 거야?! 잠깐만, 누나?!』
키도 츠보미 : 『아~ 세토냐. 나다, 키도다. ······그쪽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세토 코스케 : 『키, 키도. 미안, 나, 모두에 대해······.』
키도 츠보미 : 『······잠깐, 우왓, 언니! 지금은 내(俺) 말투에 대한 건 됐다니까······. 어? 「나(私)」라고 말하라고? 그러니까 이제 「나(俺)[1]」라고 하는 게 익숙해져서······. 아아, 아니 아니, 아야노 언니를 부른 게 아니라······.』
에네 : 『으앗~! 잠깐, 다음은 저라니까요! 주인님은 조금 전에 잠깐 이야기하셨잖아요! 훠이! 훠이!』
코코노세 하루카 : 『코스케~! 내가 누군지 알겠어? 함께 푸딩도 먹었었는데······. 앗, 그래, 나중에 슈야랑도 이야기해야 해! 본인이 부끄러워하며 도망갔지만, 나중에 데려올 테니까······.』
에네 : 『아하하! 세토씨, 듣고 계세요~? 나중에 마리도 바꿔주세요~. 오랜만에 이야기하고 싶거든요~.』
키사라기 신타로 : 『시끄러워, 너희들! 저리 가! 흩어져!』
[1] [ruby(俺,ruby=おれ,color=000)](오레)는 흔히 남자가 자신을 칭할 때 쓰는 말. 사족으로 [ruby(私,ruby=わたし,color=000)](와타시)는 자신을 낮춰 부르는 '저'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