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네버랜드> 웨이드 롭슨의 어머니 조이 롭슨이 87년 마이클과의 첫 만남에 대해 증언한 내용이다. 롭슨은 호주에서 주최한 댄스대회 우승 부상으로 다른 우승자들과 함께 당시 호주 투어 중이었던 마이클과 잠깐 단체 미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무대출연을 원하냐는 질문에 롭슨 쪽이 원한다고 답하여 직원에 의해 다음날 무대 출연을 통보받았고, 다음날 무대 출연 전까지 마이클을 다시 본 적도 없으며 공연이 끝난후 보디가드와 동석해서 잠시 환담을 가진 게 전부이다. 87년의 첫 만남부터 롭슨이 스스로 마이클의 복장을 하고 나타났기 때문에 마이클의 그루밍에 의해 마이클의 복장을 따라하게 됐다는 롭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또한 첫 만남 어디에서도 마이클의 롭슨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나 롭슨 쪽에게 강요한 것이 없고 사무적인 방식에 의해 진행된 이벤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