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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6-02-25 14:31:39

파일:이동관.jpg

1. 기본 정보

출처 이동관 [본인]
날짜 2016. 2. 25. 목
저작자 이동관
저작권 이동관 본인에게 있음
기타 이동관 프로필

2. 이미지 설명

이동관(李東官, 1957년 10월 6일 ~ , 서울)은 대한민국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동아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으로 재직했었다. 2008년 대통령 대변인, 홍보수석을 거쳤으며 2011년 1월 대통령 언론특보로 복귀해 언론문화 정책을 기획, 입안하는 등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했다. 2012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언론문화 특임대사로 활동하면서 한일관계의 핵심과제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특사로 나서 일본 민주당 정권의 사이토 쓰요시 관방부장관과 협상을 벌였다. 이 협상을 통해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는 일본 총리 친서를 피해자들에게 전달 ♦일본 각의 결정을 통해 1인당 300만엔의 사죄금 지급 ♦진상규명을 위한 위원회 설립 등에 합의한 뒤,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이를 선언하기로 합의했으나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중의원 해산으로 무산되었다. 이밖에 이명박 정부 국정백서의 운영위원으로 백서 편찬과 실무에 관여했다. 2014년 1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해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한류전사를 육성하고, 2015년 12월 임기를 마쳤다. 현재는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초을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선거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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